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18년 1학기 개학식, 더 풍성해진 ‘알토랑 책방’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18년 1학기 개학식, 더 풍성해진 ‘알토랑 책방’

지난 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체육관에서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2018년 1학기 개학식이 열렸다.

개학식은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을 포함해 교사, 학부모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짧은 개학식을 마치고 바로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수업에 참석한 학생은 약 70명으로 김양희 교장을 포함한 14명의 교사와 함께 1학기 동안 수업을 하게 되고, 방예은 교사가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교사로 합류해 6학년을 맡게 된다고 한다.

토요한글학교 김양희 교장은 올해 특별한 학사 일정으로 ‘제3회 말하기 대회’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아직은 구상단계에 있지만 토요한글학교 자체적으로 ‘한글학교 교사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학기부터 중고등부만 4교시 수업에서 5교시 수업으로 1교시가 늘었다며, 추가된 1교시는 체육과 역사 수업이 진행되고 학생 스스로가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3•1절 행사 참여와 5월 초 봄 소풍-백일장 등의 학사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학기 특이사항으로 토요한글학교 10학년 졸업생(윤선우, 김진흥, 한주연, 임명환)이 유아반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된 점을 전했다. (알마티 토요한글학교는 10학년까지만 있음)

알토랑 교지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알토랑 교지

이번에 약 70페이지 분량으로 만들어진 10번째 ‘알토랑 교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더 멋진 디자인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제작되어 학생에게 전달되었고, 인쇄된 ‘알토랑 교지’를 만날 수 없는 졸업생과 알마티 토요한글학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해 온라인으로 공유된다.

‘알토랑’ 교지 온라인 링크: https://issuu.com/…/docs/2018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정세균 국회의장의 기증도서로 더욱 풍성해진 ‘알토랑 책방’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학생만 대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도서는 1회 3권까지 1주일간 대여할 수 있고, 학부모와 학생의 봉사로 운영된다고 한다. 비치된 도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으로 이용에 참고하기 바란다.

2018년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1학기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여름방학을 맞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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