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거주등록 절차 간소화 및 비용 인하

우즈벡키스탄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이제 직접 온라인에서 임시 거주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Kazinform’ 특파원이 보도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즈벡키스탄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내무부 기관에서 거주 등록을 하는 과정이 간소화되었다. 이를 위해 특별 전자 자동화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통지서 양식의 거주 등록을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한 법령은 2018년 5월 29일 우즈벡키스탄 장관 위원회에서 서명했다고 국가 관광 위원회 홍보부에서 보도했다. 

이제 텐트에서 야영을 하거나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차량으로 개별적으로 여행하는 외국인들은 우즈벡키스탄에 입국한 지 3일 안에 특별 프로그램에 의해 여행 루트에 따른 거주 지역을 명시한 통보서를 발송해야 한다. 

여행객들은 여행 정보 센터에 가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여행 정보 센터, 호텔 및 숙박업소의 행정관리 담당자들은 개별적인 해외 관광객들의 정보를 그들이 알려준 것을 근거로 내무부 기관에 통보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국가 세금 및 수수료, 그리고 기타 비세금을 외화로 정하고 징수할 수 있는 절차도 규제되었다. 

이렇게 외국인이나 무국적자들은 30일 내에 임시적으로 우즈벡키스탄에 거주하게 될 경우 국내 거주일에 따라 일일 당 최소 급여 금액의 2%(2018년 기준으로 3,445숨)를 지불하게 된다. 

이전에는 국내 거주 기간에 관계 없이 미화 20달러, 현재의 우즈벡키스탄 중앙은행의 공식환율로 160,516숨을 지불해야 했다. 이러한 개정은 관광객들의 불필요한 비용을 확연히 감소시켜주는 것이다. 

이러한 개정은 CIS 회원 국가들의 국민들에게도 해당된다. 30일 안에 임시적으로 거주를 하게 될 경우 이제 그들은 거주 하루 당 3,445숨을 지불하게 된다. 이전에는 거주 기간에 관계 없이 거주 3일부터 최대 6개월까지 미화 5달러, 또는 현재 환율로 40,129숨을 지불해야 했다. 

/카즈인폼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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