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블록체인 실용화-암호화폐 세금 면제 디지털 경제 활성화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내 블록체인 기술 촉진을 위한 대통령령을 선포했다.

이번 대통령령은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자산, 그리고 암호화폐 채굴 산업을 육성하며 신기술을 통해 국가 행정 시스템을 재정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대통령령 문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디지털 경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정부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암호화폐 그리고 슈퍼컴퓨터 분야를 핵심 기술로 지정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완성할 것을 명령했다. 이후 2021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은 정부 행정 시스템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은 국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은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7월부터 ‘블록체인 기술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또한, 올해 9월까지 명확한 블록체인 규제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blockin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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