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합 임시총회 열다 “월드옥타 지회 활동과 더불어 도약하는 한해 되기를”

지난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카페 강남에서 중소기업연합 (김성태 회장; 이하 중기연) 임시 총회가 열렸다.

김상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시 총회는 김성태 회장 취임 후 갖는 첫 총회로 회원사와 외부 초청인사를 포함해 약 20명이 참석했다.

중기연 김성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의 중기연은 전임회장과 회원사가 일궈 놓은 것으로 이를 이어받아 잘 이끌어 가겠다며, 2018년 중기연의 목표는 내실을 다지는 것에 촛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했다. 목표 실현을 위해 중기연에 가입한 회원사의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이를 위해 회원사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2018년부터 중기연 회장이 옥타 카자흐스탄 지회장을 겸임하게 되었기 때문에 중기연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중기연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고 중기연이 단순한 친목 단체의 성격을 넘어서 상생하고 번영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임병률 전임회장(6,7대)과 황수연 전총무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임병률 전임회장은 신임 김성태 회장과 함께 중기연이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추위가 물러나고 봄이 오듯 나아지는 경제상황에 맞춰 회원사의 기업 여건과 성과도 나아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월드옥타 카자흐스탄 지회 관련 협의가 황수연 총무(옥타 카자흐스탄 지회 직책)에 의해 진행되었다.

월드옥타 카자흐스탄 지회 정관 작업이 진행 중으로 다음주 중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월드옥타 회원는 개별적으로 명함을 제작해 활용할 수 있고 다만 명함제작에 대한 지원은 없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폰용 월드옥타 어플리케이션 활용을 권장했다.

이어 월드옥타 지회 활동과 관련해 신입 회원사 MOTORTOOL의 이효덕 사장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효덕 사장은 키르기스스탄 비쉬켁에서 3년전 디젤엔진 연료계통 수리-재생 사업으로 기반을 구축했으며, 최근 알마티에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확장했다고 한다.

이효덕 사장은 월드옥타 키르기스스탄 지회 대표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 한 후, 월드옥타 키르기스스탄 지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 시기가 2017년부터라고 전했다. 키르기스스탄 지회는 월드옥타 사무처에서 우수한 지회 활동 사례로 인정받을 만큼 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월드옥타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나아가 월드옥타 지원사업에 동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회원사 소개서 작성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이병하 소장의 귀임 인사와 후임 이완희 소장, 그리고 코트라 알마티무역관에 새로 부임한 이선호 과장 소개가 있었다.

중기연 회원사는 총 31개사로 거주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교민행사 지원과 지역사회 돌보기, 장학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기연 8대 임원 구성은 다음과 같다.

회장-김성태(GS오일)

수석 부회장-이한용(아멕스 트레블)

부회장-황수연(JH corporation)

교민봉사위원장-정헌민(로뎀)

대외협력위원장-강기웅(AMK 에드버타이징)

총무-김상호(극동 EMS)

 

옥타 카자흐스탄 지회 임원 구성은 다음과 같다.

지회장-김성태(중기연 회장과 겸임)

수석부회장-이한용(아멕스 트레블)

총무-황수연(JH corporation)

감사-임병률 전임회장(대종)

고문-임정환 전임회장(스틸센터)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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