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사협의회 2018년 2차 정기총회, 김대식 대사 함께 자리해
지상사협의회 2018년 2차 정기총회에서 인시말을 전하고 있는 김대식 대사 @사진:한인신문

지상사협의회 2018년 2차 정기총회, 김대식 대사 함께 자리해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명가식당에서 지상사협의회 (회장 이광희 • 이하 지상사) 2018년 2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김송환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이광희 회장과 지상사 격려를 위해 방문한 김대식 대사, 중소기업연합 이한용 수석부회장, 지상사 회원사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광희 회장은 “연초라 자리이동이 많아 떠나시는 분들도 있지만, 새로 부임하신 분들도 많다”며 “새로 부임해서 지상사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하고 환영한다”고 짧은 개회사를 전한 후 이전 지상사 집행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김중관 전임회장, 이병하 부회장(후임 이완희 소장 대리 수령), 정태형 총무에게 전달했다.

김중관 전임회장은 “2015년부터 1년간의 부회장과 2년의 회장직을 지내며 지상사는 위로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모임으로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된 모임이다”라며 “지상사 고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나아가 현 지상사 집행부화 협력해 교민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상사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김대식 대사는 “카자흐스탄 경기침체로 일선에 있는 지상사 회원이 힘든 시기를 보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도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것을 기억하고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희망의 언어를 서로 나누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각종 통계나 흐름을 보면 카자흐스탄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 나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상사 회원사 중에서 중앙정부 상대로 사업을 진행하며 협조가 필요한 경우 대사관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중소기업연합 이한용 수석부회장은 중기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올해 중기연은 옥타 카자흐스탄 지회 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지상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정기총회 안건은 친선골프대회 개최에 관한 것이었으며, 35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지상사협의회 2018년 2차 정기총회

부임 및 신규 가입: 한국교육원 남현우 원장 부임 •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완희 소장 부임 • 신한은행 조현승 차장 부임 • 유니코 박응선 법인장 부임 • 이산 정희대 상무 신규 가입 • 서용건설 최형호 차장 신규 가입 • 알마티 청연 박종승 원장 신규 가입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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