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 CIS 뉴스-24년의 텡게 변화 역사

2017년 11월 22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자흐스탄에서 24 동안 텡게의 가치는 어떻게 변했는가?
  2. 카즈포스트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 시행과 Apple Pay 결제 시스템 도입
  3. 유라시아 경제 연합 국가에서 재화 수입시 간접세 부과된다
  4. 검찰, 알마티 건설 시행사의 심각한 구조에 대해 경고
  5.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편안한 나라랭킹에서 카자흐스탄 순위 올라가
  6. 누를르 줴르프로그램으로 아파트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출 상환을 위해 매월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

 

카자흐스탄에서 24 동안 텡게의 가치는 어떻게 변했는가?

텡게는 11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했다. 처음 텡게를 카자흐스탄의 국가 화폐로서 통용한 이후 24년 동안 버스비, 빵과 고기의 가격, 휘발유 가격, 시장과 주지사의 급여 등 많은 것이 바뀌었다. 

1993년 11월 처음 텡게가 생겨났다. 화폐 개혁을 실시하게 되면서 가격은 500배 축소되었다. 국가 화폐로 돈이 교체되는 시기에 1텡게는 소련 시절의 500루블이었다. 그렇게 버스비는 10티은이었고, 강력분으로 만든 빵은 60티은, 1킬로그램 고기는 6텡게, 그리고 옥탄 76% 휘발유는 리터당 1.12텡게였다. 

Sputnik Kazakhstan은 가격, 급여, 평가절하에서의 텡게 역사를 되돌아 보기로 했다. 

1993

24년 전 국가 화폐가 필요하던 시점에 상황은 파국적으로 복잡해졌다. 텡게는 영국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비싼 기술을 통해 제작을 주문 했다. 국가에는 급속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만큼 지폐 화폐가 많이 필요해 졌으며 대량의 구매로 인해 금융이 붕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복잡한 보안 시스템을 지닌 화폐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인쇄기를 구매하기로 결정 내렸다. 

 “1993년 말 달러는 공식적으로 5텡게 이하였고 사실상 그 금액으로 달러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출을 막 내어준 덕분에 텡게는 급속히 하락했고 가치는 5텡게에서 70텡게로 떨어졌습니다. 1994년 1월에 찾아왔던 평가절하는 텡게를 10배 이상 추락시킨 것입니다.”라고 표트르 스보이크 경제학자는 설명했다. 

1995

1995년에 카자흐스탄은 처음으로 자체적으로 화폐국에서 국가 화폐를 찍어냈다. 이때까지 텡게는 매우 심각하게 하락했고 지폐 티은은 많이 낡아짐으로 결국 통용하지 않게 되었다. 

옥탄 76% 휘발유의 가격은 이미 16텡게였고, 93%는 22텡게, 그리고 대중교통비는 2텡게였다. 게다가, 그 시기에 휘발유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달라졌는데 여름 초반에는 연료값이 올라가고 겨울에는 수요가 줄어들면서 휘발유 값이 보통 1-2텡게 떨어졌었다. 

1997

1997년에는 강력분이 킬로그램당 26텡게였고, 1품종 계란 10개의 값은 72텡게, 쌀 1킬로그램은 41텡게였다. 보드카 ‘스탈리치늬’는 108텡게, 450그램짜리 세탁 세제 ‘아리엘’은 58.5텡게, 그리고 개인 주문 컴퓨터는 910 ~ 3,190달러였다. 

그 당시 연료 및 윤활유는 매우 급속하게 가격이 인상되어 옥탄 80% 휘발유의 리터당 가격이 17-18텡게에서 25-27텡게까지 인상되었고 경유의 경우 2배가 비싸졌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것은 쇼크로 다가왔고 결국 많은 사람들이 차를 세워 놓았다. 

1997년에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평균 급여는 매월 8,500텡게로 선생님의 초봉 급여는 5,600텡게 정도였다. 농촌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달러당 75텡게의 환율로 계산해 최대 400달러까지 대출을 내어주었다. 정부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이 금액으로 크지 않은 규모의 영토를 임대하거나 매매 방식에 의해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때 시장이나 주지사들은 수입에 관한 신고서를 제출해야 할 의무가 생겼다. 라빌 체르다바예프 아트라우주 주지사는 신고서에 연간 그의 수입이 521,300 텡게라고 신고 했었다. 갈름좐 좌키야노프 세미팔라진스크주 주지사의 경우 신고서에 그의 연간 수입이 2천만 텡게 이상이라고 했다. 

1998

이 당시에 이미 티은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지만 통용이 철회되지 않았고 전과 마찬가지로 가게와 은행에서 받아야 할 의무가 있었다. 공식적으로 티은의 통용은 2001년에 멈추게 된다. 하지만 오늘날 까지도 가격표에는 카자흐스탄에 티은이라는 화폐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준다. 

이 외에도, 1998년에는 옥탄 76%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텡게까지, 93%는 26텡게까지 떨어지는 놀라운 일이 있었다. 하지만 달러 환율은 84텡게까지 올랐다. 

1999

평가절하

“1999년 1월에 계획 밖의 선거가 있었고 4월 1일 발김바예프 총리는 자율 환율제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텡게는 80에서 160까지 가격이 하락했고 다음 2-3일 동안 130텡게 정도 선으로 안정화 되었습니다.”라고 스보이크 경제학자는 그 당시를 상기했다. 

1999년에 카자흐스탄 인플레이션은 17.8%까지 증가했다. 월 평균 급여는 11,800텡게까지 올랐고 옥탄 76%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38텡게까지 인상되었다. 

2000

2000년에 옥탄 93% 휘발유의 가격은 리터당 50텡게였다. 1킬로그램의 소고기는 250텡게, 계란 10개는 88텡게, 밀가루 33텡게였다. 

국민들의 평균 급여는 14,300텡게를 기록했다. 

2003 

달러의 비상이 시작되어 연초에 156텡게를 기록했고 이것은 30배 가량 뛴 것이다. 

“2003년까지 조금씩 평가절하가 일어났습니다. 2003년 전까지 석유 가격은 충분히 적절했다고 할 수 있고 텡게는 강화되어 120텡게까지 내려갔습니다.”라고 스보이크 경제학자는 그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05

이 해에 1킬로그램의 고기는 이미 500텡게 가까이 되었고 밀가루는 48텡게, 계란은 136텡게였다. 

옥탄 80% 휘발유는 리터당 50텡게, 82%는 58텡게였다. 

2009

이 후에는 세계의 경제 위기가 시작되었고, 세계 금융 위기의 결과 2009년 2월 카자흐스탄에는 다시금 평가절하가 찾아왔다. 달러의 환율은 120에서 150으로 뛰어 올랐다. 

재화의 텡게 가격 역시 급등했다. 예를 들어, 고기의 가격은 700텡게까지 올랐고, 밀가루는 64텡게, 계란은 155텡게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 때, 알마티의 대중교통 이용비는 40텡게에서 50텡게로 올랐고, 2012년 7월 알마티 버스 이용비는 80텡게가 되었다. 

2014

평가절하. 

달러 대비 텡게 환율은 155.5텡게에서 185텡게가 되었고, 평균 급여는 120,500텡게로 증가했다. 

2014년에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세상이 다시 뒤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믿게 될 이유가 있었다. 휘발유 가격은 2번 떨어졌다. 정말, 이전까지 휘발유 가격은 2번 올랐지만, 이러한 인상은 공무원들의 이야기와 전문가들의 어리석음이 동반된 것이었다. 

만약 연초 옥탄 92% 휘발유가 리터당 115텡게였다면 연말에 동일한 휘발유의 가격은 109텡게였고, 경유는 107텡게였다. 

2015

또 다시 찾아온 평가절하. 

국제유가는 급격히 떨어졌고 텡게는 자율변동환율제에 맡겨졌다. 

“2015년 8월 20일 길게 이어지는 평가절하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텡게는 230텡게까지 올랐고 2016년 2월 340텡게까지 올랐습니다.”라고 스보이크 경제학자는 2015년에 대해 전했다. 

1993년부터 텡게는 70배 이상 가치가 없어졌다. 소고기 1킬로그램은 약 1,200텡게가 되었고 계랸 10개의 가격은 400텡게가 되었다. 

누를란 노가예프 아트라우주의 주지사는 자신의 급여에 대해 알렸는데 그는 월 924,431텡게를 벌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1997년 라빌 체르다바예프 주지사가 벌었던 연간 수입보다 2배가 많은 금액이다. 

2017 

텡게는 계속적으로 자유롭게 흘러가고 있다. 환율 변동성은 예측하기 어렵고,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에서 계획하고 있는 6~8% 범위 내에서 머무르고 있지만, 가격은 오르고 있다. 

옥탄 92% 휘발유 가격은 올해 161텡게까지 급증했고, 1킬로그램 소고기는 1,650텡게, 계란은 360텡게가 되었다. 국가 화폐의 거래 환율은 1달러 당 332.5 ~ 334텡게 범주에서 변동하고 있다. 

/스푸트닉

 

카즈포스트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 시행과 Apple Pay 결제 시스템 도입

새로운 도구를 도입함으로 카자흐스탄 전자 상거래 시장은 2020년까지 약 3배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카즈포스트’ 사이트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 전자 상거래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사업을 배울 것을 국민 경제부에서 제안하고 있다. 

 “E-commerce 센터를 기반으로 사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AO ‘카즈포스트’는 로그인이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 창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소포를 접수 받을 수 있고 기업가의 기본 및 디지털 기술 교육, 금융 및 마케팅, IT, 물류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루슬란 달렌노프 국민 경제부 차관이 지난 화요일 정부 회의에서 발표했다. 

또한, ‘카즈포스트’는 온라인 상업 분야에서 문서화, 소포 접수, IT 솔루션 등을 제공하여 고객들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대해 사켄 사르세노프 AO ‘카즈포스트’ 이사장은 고객과 사업가들이 모든 형태의 결제를 받을 수 있는 모듈을 2018년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제 시스템 Apple Pay는 현재 모든 메신저를 통해 결제 도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우리 인프라에 가입한 고객이나 사업가들은 모든 도구에 접근이 가능한 권리를 얻게 됩니다. 시장 규모와 관련해 말하자면, 우리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는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을 점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전자 상거래 시장은 그 수적으로 약 3배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금액 규모에 대해 계산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가 이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라고 사르세노프 이사장은 말했다.  

전반적으로 카자흐스탄 전자 상거래 시장 발전은 2018년에서 2020년까지 정보통신부, 지역 실행 기관, 기업연합 ‘아타메켄’, 그리고 ‘카즈포스트’에서 담당하게 된다. 

달렌노프 국민경제부 차관은 기업가들의 디지털과 금융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국민 기업 연합 ‘아타메켄’에서 ‘온라인 사업 진출’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전자 상거래 방면의 서비스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교육은 7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상대로 진행하게 된다. 

바흐트잔 사긴타예프 국무총리는 전자 상거래가 발전하게 되더라도 소비자의 권리 보호에 대해서 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방면에서 전자 상거래를 위한 비즈니스 지원 해결법과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국민 경제부는 관련된 국가 기관과 조직과 함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투자개발부와 국민경제부는 전자 상거래를 신속하게 발전 시킬 수 있는 국내 생산 재화, 용역 및 서비스 목록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할 것을 지시하는 바입니다.”라고 사긴타예프 국무총리는 언급했다. 

/스푸트닉

 

유라시아 경제 연합 국가에서 재화 수입시 간접세 부과된다

알마티 국가 소득 부서는 유라시아 경제 연합의 다른 국가에서 또 다른 유라시아 경제 연합 국가로 재화가 수입되는 경우 재화를 수입하는 곳에서 해당 국가의 세무서는 간접세를 부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며 Tengrinews.kz에서 보도했다. 

 “키르기즈스탄과의 국경에서 총체적인 정책이 결정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역량을 증대시키고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라고 잔가르 쉰달리 알마티 국가 소득 부서 정보통신관리부 부장이 설명했다. 

국가 소득 부서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2017년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알마티에는 키르기즈스탄에서 12억 텡게 이상에 해당하는 재화가 수입되었다고 한다.  

 “예상하는 세금 금액은 1억 텡게 이상입니다. 작년 동일한 기간을 살펴보면, 수입 부가세는 3천 5백만 텡게였고 이것은 앞서 말씀 드린 기간보다 294.3% 적은 금액이었습니다.”라고 국가 소득 부서에서는 설명했다. 

 “’행정법 위반에 관한 카자흐스탄 법’에는 카자흐스탄 세무법에 지정된 내용에 따라 수입된 재화 간접세에 대해 제 기간에 세무 보고를 제출하지 않거나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것, 100% 납부하지 않는 것, 또는 제 기간에 납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라고 국가 소득 부서는 말했다. 

키르기즈스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재화를 수입하는 경우에 납세자는 그가 거주 중인 지역의 세무서에 다음 세무 기간 달인 20일 이전에 수입된 재화에 대한 간접세 세무보고를 하고 마찬가지로 20일 이전에 지역 세무서에 부가세를 지불해야 한다. 

신고서와 동시에 재화 수입에 관한 신청서, 간접세 지불에 관한 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에는 간접세 지불을 실제적으로 확증하는 은행 서류, 선적 서류, 계약서, 계산서 등과 같은 간접세 지불과 수입을 확증해주는 서류가 함께 있어야 한다. 신고서와 신청서를 제출할 때 위에 명시된 서류는 온라인 형태로 제출할 수 없다. 

/텡그리뉴스

 

검찰, 알마티 건설 시행사의 심각한 구조에 대해 경고

검찰은 알마티 시행사들이 주주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 위험한 구조에 대해 경고했다고 Tengrinews.kz 통신원이 보도했다. 알마티 시청과 검찰은 도시 내에서 건설 지분과 관련된 문제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미 드러난 사건들은 어떤 시행사들이 주주들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불법적인 구조를 이용하려고 애를 쓴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다지어지지 않은 주택을 판매하고 있다는 의심되는 구조 중 하나는 시행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리나 시행사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는 제 3의 회사와 계약을 맺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행사 TOO ‘A’는 신축 아파트 매매 계약을 TOO ‘B’와 체결합니다. 그런 다음 TOO ‘B’는 계약에 따른 의무가 이전된다는 내용의 동의서를 주주들과 체결합니다. 다른 경우에는 미래에 인도될 아파트에 대해 다양한 종류의 예비 매매 계약서를 체결할 것을 제안하기도 합니다.”라고 관련 부서는 설명했다. 

감독부에서는 이러한 구조들이 ‘주택 건설 지분 참여에 관한 법’의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종류의 거래는 기업이 파산할 경우 주주들의 재산 권리 보호를 보장하지 못하거나 또는 국민들의 자금을 고의적으로 강탈하는 것입니다. 말씀 드려야 할 것은 알마티 내 몇몇 시행사들이 자신들의 직원의 급여를 주지 못하는 문제들에 봉착해 있고 이는  그 기업의 재정상태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투자된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검찰은 다시 한번 국민들이 조심하고 자금은 시청에서 주주들의 자금 유치에 대한 허가서를 받거나 특별펀드의 보증서를 받은 현장에만 투자할 것을 권고합니다.”라고 검찰은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텡그리뉴스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편안한 나라랭킹에서 카자흐스탄 순위 올라가

올해 카자흐스탄은 InterNations 시장 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외국인기 살기 좋고 일하기 편한 나라(Expat Insider) 순위에서 자신의 등급을 향상시켰다. 

올해에는 188개국에 해당하는 세계 각지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는 1만 2천명의 응답자가 설문조사에 응했다. 설문 조사 결과 카자흐스탄은 순위에서 20단계나 한번에 뛰어올라 35위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의 앞 뒤에는 34위에 오스트레일리아가, 36위에 파나마가 올랐다. 

카자흐스탄에 대해 InterNations 기업은 중앙아시아의 국가가 모든 카테고리의 설문에 대해 사실상 자신의 점수를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Expat Insider 2017′ 설문 조사 중 ‘외국에서의 일’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카자흐스탄은 57위에서 25위로 뛰어 올랐다.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가능성’과 ‘고용 안정’ 분야에서는 거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많은 외국인들이 ‘카자흐스탄이 집처럼 느껴진다.’라고 응답했고 국내에서 친구를 찾는 일이 더 쉬워졌다고 답했다. 만약, 작년에 49%의 외국인들이 카자흐스탄에서 친구 관계로 쉽게 발전할 수 있다고 답한 반면, 올해는 이에 대해 6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순위를 매기기 위해서 40가지 이상의 요인을 살펴보는데 여기에는 재정, 경제, 삶의 질, 외국인들이 쉽게 새로운 장소에 적응할 수 있는지, 친구들을 찾을 수 있는지, 현지인과 외국인들과의 관계 등등을 살펴본다. 

/카즈인폼

 

누를르 줴르프로그램으로 아파트 구매하는 사람들은 대출 상환을 위해 매월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

카자흐스탄 가정은 ‘누를르 줴르’ 국가 프로그램에 의해 주택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구매시 필요한 첫 선수금 30%에 대해 계산하지 않고 매월 15만에서 20만 텡게 정도까지 돈을 벌어야 한다. 

이에 대해 오늘 중앙 정보통신부 언론 컨퍼런스에서 마르하밧 좌이음베토프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 건설 및 주택 공공 사업 위원회 대변인이 발표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질스트로이스베르반크 예금자들은 거의 백만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25만명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는 국가 프로그램에 의한 주택 구입 비용을 계산했는데 각 지역에서는 1SQM 당 14만텡게이고, 알마티, 아스타나, 아트라우, 악타우에서는 18만텡게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50sqm 정도 규모의 거실과 방1칸 있는 아파트를 사기 위해 지역에서는 약 7백만텡게가 필요하고 나머지 다른 도시에서는 9백만 텡게가 필요합니다. 매월 만약 5만에서 7만을 낸다고 보면, 한 가정의 평균 수입이 15만에서 20만이 되면 괜찮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7-10년 사이에 아파트 값을 완불하게 되는 것이지요.”라고 ‘Kazinform’ 통신원의 질문에 답하며 마르하밧 좌이음베토프 대변인이 말했다. 

이것은 질스트로이스베르반크의 예금자들이 신청하여 대출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에 관한 것이다. 마르하밧 좌이음베토프 대변인 말에 따르면, 앞으로 15년 동안 매년 1만 5천에서 2만 채의 국가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결과 15년동안 약 30만 채가 지어지는 것이다.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금액의 30%를 첫 선수금으로 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많은 금액을 예산으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매년 질스트로이반크에 투입되는 금액이 240억 텡게 입니다.”라고 덧붙였다. 

10개월 동안 ‘누를르 줴르’ 프로그램으로 투자한 것으로 총 880만sqm에 해당하는 7만 7천채의 아파트에 살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누를르 줴르’ 프로그램에서 계획하고 있던 연간 계획의 87%로 2016년 동일한 기간과 비교했을 때 9.5% 더 많은 수치이다. 

/카즈인폼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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