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9일 CIS 뉴스-러시아 기내화물 반입 10kg-> 5kg으로 줄인다

2017년 11월 9일 CIS 뉴스-러시아 기내화물 반입 10kg-> 5kg으로 줄인다

2017년 11월 9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러시아 기내반입 휴대 수화물에 대한 새로운 규정
  2. 카작정부, OPEC 원유 감산 합의 지지
  3. 스마트 신호등아스타나에 교통혼잡 21% 줄여
  4. 기술 개발 국영 기업 카자흐스탄 생산 전기 자동차 시범 이용
  5. 한국에서 진행 중인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카자흐스탄의 카이랏 보란바예프 참여

 

러시아 기내반입 휴대 수화물에 대한 새로운 규정

무료로 운반할 수 있는 휴대 수화물을 10kg에서 5kg으로 줄이는 항공 규정 변경 사항이 러시아에서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휴대 수화물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항이 생겼다고 TASS에서 보도했다. 

이전에 승객들은 취소 불가능 항공권이든 취소 가능 항공권이든 상관없이 10kg 이하의 휴대 수화물을 운반할 수 있었다. 이를 위탁 수화물로 보낼 것인지 휴대 수화물로 기내로 반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승객 본인이 직접 결정을 내렸다. 

많은 수의 항공사에서 기내로 10kg의 캐리어를 반입하는 것을 허용했으며 위탁 수화물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요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저가 항공사 ‘파베다’의 경우, 항공 규정을 10kg의 화물은 위탁 수화물은 무료로 가능하지만 휴대 수화물에 대해서는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항공사에는 이런 기회가 없어졌다. 

휴대 수화물 운반 규정은 ‘5kg 이하’로 정해졌다. 이것은 항공사는 5kg 미만의 수화물은 기내로 반입하는 것에 대한 허용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승객의 요청에 따라 휴대 수화물을 더 반입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Aeroflot’, S7, Utair 등과 같은 항공사들은 TASS에 답변하길, 그들은 휴대 수화물 규정을 지금과 같이 10kg 이하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외에도, 휴대 수화물 외에도 무료로 운반할 수 있는 항목 목록도 줄어들었다. 이전에는 여성 핸드백, 서류가방, 문서용 파일, 우산, 지팡이, 꽃다발, 외투, 책이나 잡지, 핸드폰, 카메라, 비디오카메라, 노트북, 가방에 든 정장, 애기 바구니, 목발, 접어지는 유모차 등과 같이 16개의 품목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목록에서 노트북, 핸드폰, 우산은 제외된다. 러시아 운송부는 이러한 품목을 가방에 넣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러한 대신에 품목에 백팩이 포함되었다.

/카즈인폼

 

카작정부, OPEC 원유 감산 합의 지지

국제 산유량 감산에 대한 합의서 연장은 2018년 3월까지 계획된 것이다.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상업 석유 재고량을 낮추고 석유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러시아 에너지부에서 보도했다. 

지난 수요일 타쉬켄트에서 개최된 CIS 전력에너지 위원회 회의에서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과 할리드 알 팔리흐 사우디 아라비아 장관, 카낫 보줌바예프 카자흐스탄 장관, 알리셰르 술탄노프 우즈베키스탄 차관의 회담이 있었다. 

 “우리 국가들은 상업적 석유 재고량을 감소하는 것에 대해 찬성함을 표시했고 이러한 방향에서 공동으로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장의 안정화와 미래에 석유의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적시의 투자를 보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세계 경제와 세계 무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라고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말했다. 

11월 말 빈에서는 CIS 4번째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이 감시 위원회로 참여하게 되는 공동 성명에 관한 OPEC의 정기회의가 열린다. 여기에 대해 할렛 벤 아브델 아제즈 알 팔레흐 사우디 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석유의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석유 재고량 감산에 관해 OPEC 회원국들이 더욱 집중적인 노력을 계속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사실상 석탄 전 세계 매장량의 3분의 2를 관리하고 있고, 세계 석유 생산량의 35%와 세계 석유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 수출 기구 회원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과 같은 OPEC 비회원국 석유 생산국들의 감산 합의는 올해 여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었다.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올해 7월, 2016년 말부터 OPEC의 합의가 행동으로 시작되면서 시장에서 3억 5천만 배럴이라는 과잉 공급을 줄이고 그 결과 국제 유가는 작년에 비해 3분의 1정도 인상되었음을 언급했다. OPEC 모니터링 위원회는 2018년 3월까지 감산 합의를 연장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고 그렇게 올 여름 내년 3월까지 감산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었다. 

처음에는 2016년 말 OPEC과 OPEC 비회원국들은 작년 10월 수준보다 일일 평균 180만 배럴 적게 생산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다. 하지만 감산에 합의한 국가들은 서로서로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비난했었다. 카자흐스탄 역시 올해 봄부터 카샤간 매장지의 생산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이와 같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에 대해 카낫 보줌바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여러 번 카자흐스탄에 대한 이러한 비판들은 장기간으로 봤을 때 카자흐스탄의 전체 석유 생산량이 줄어들었을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고 1분기의 생산량 결과만 가지고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실 올해 9월 전까지 8개월 동안 감산 합의 조건을 위반하지 않고 카자흐스탄이 생산할 수 있는 양이 168만 배럴이었음에도 이 기간 동안의 생산량은 164만 3천 배럴이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2017년 9월 초 석유 총 생산량이 감산 합의 조건보다 조금 낮았던 추세가 아직도 계속적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스푸트닉

 

스마트 신호등아스타나에 교통혼잡 21% 줄여

아스타나에서 ‘스마트 신호등’을 도입함으로 인해 차량 통과율을 21% 증가시켰다고 아스타나 시청 홍보부에서 발표했다. 

시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늘 날 아스타나에는 사르아르카, 투란, 만갈릭 옐, 사라이식, 스가낙, 쿤나예바, 도스틱 등과 같은 거리에 총 84개의 ‘스마트 신호등’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은 타이머 이용을 하지 않고 차량 이동의 흐름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신호를 조정한다. 통합 시스템에 연결된 ‘스마트 신호등’은 즉시 몇 군데 거리의 도로 상황을 감시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 신호등’을 이용함으로 교통경찰의 수신호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고 매우 효율 적으로 도로 이동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카즈인폼

 

기술 개발 국영 기업 카자흐스탄 생산 전기 자동차 시범 이용

AO ‘기술 개발 국영 기업’에 ‘국내산 전기 자동차’ 시범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JAC 2대의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도록 전달했다고 국영 기업 홍보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Kazinform’에서 보도했다. 

“기술 개발 국영 기업(NATD)의 과제 중 하나는 국내 혁신 사업을 대중화하고 장려하는 것입니다. 전기자동차는 JAC 공장에서 출시함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영기업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 자동차를 항상 이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시범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우리는 매우 적극적이고 객관적으로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릴 것입니다.”라고 AO ‘기술 개발 국영 기업’ 마랏 오마로프 관리 이사가 말했다. 

전기 자동차는 친환경 적이고 경제적인 형태의 운송 수단이다. 이 자동차는 우리가 현재 쓰는 연료 없이 깨끗하고 재활용되는 전력 에너지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변경하거나 보충해야 하는 소모품과 자재를 최소화한다. 

카자흐스탄에 있는 전기 자동차 생산기업 JAC에서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러한 형태의 운송수단은 일반적인 전기코드에서는 7시간에 걸쳐 충전이 되고 급속 충전기에서는 1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번 충전함으로 35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고, 밧데리 전력소비량은 39kw/h라고 한다. 가장 비싼 요금을 적용해 계산하더라도 35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을 만큼 전력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천 텡게가 조금 넘는 돈이 필요한 것이다. 자동차는 11초 만에 100킬로미터까지 가속이 된다. 카자흐스탄 JAC 전기 자동차 가격은 가장 저렴한 가격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기술 개발 국영 기업은 전기 자동차를 위한 인프라를 개발하기 위해 지원한다. 2016년 기업은 ‘전기 자동차를 위한 충전소’ 프로젝트를 보조금의 형태로 후원한 바 있다. 오늘 날 보조금을 받은 사람들은 매우 성공적으로 국내 전기 충전소를 세웠고 이는 시범 프로그램을 위한 ‘전기 자동차’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설비는 해외의 다른 설비보다 2배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 면에서는 뒤지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의 다른 유사한 기업들과 충분히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명확한 예를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기업의 대표는 강조했다. 

기술 개발 국영 기업은 AO 국영 경영 홀딩 ‘바이쩨렉’ 계열사이다. 

/카즈인폼

 

한국에서 진행 중인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카자흐스탄의 카이랏 보란바예프 참여

2018년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에 카이랏 보란바예프가 참여했다고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국가 패럴림픽 위원회 카이랏 보란바예프 위원장의 후보 자격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승인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있었던 성화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 중요한 스포츠 축제에 카자흐스탄을 대표한다는 것은 저에게 매우 큰 영광입니다. 올림픽 경기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전 세계의 큰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럴림픽 경기가 중요성과 의미성에서 올림픽 경기와 동일시된다는 것이 기쁩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의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에 대해 언급하자면, 매우 활발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국내에서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 커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할 기회를 카자흐스탄 패럴림픽 위원회의 위원장인 저에게 주신 것은 이에 대한 명백한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경쟁과 빛나는 승리를 기원합니다.”라고 카이랏 보란바예프 위원장은 말했다. 

/카즈인폼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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