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 CIS 뉴스-카드 사용에 주의 필요할 듯

2018년 2월 13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도로 교통 감시 카메라로 인한 범칙금 소득 증가
  2. 우즈벡키스탄에서 관광객들에게 공공 건물 촬영 허가해
  3. 식당 종업원들에게 고객들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사기 제안

 

식당 종업원들에게 고객들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사기 제안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에게 고객들의 카드를 사용할 때 사기행각을 벌일 것을 제안하는 내용의 유사한 메시지들에 대한 정보가 SNS 상에 배포되었다. 

‘텔레그래프’ 이용자 중 한 명은 모스크바 레스토랑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고 이러한 제안을 받을 것을 스크린 캡쳐하여 게시했다. 

2018년 2월 13일 CIS 뉴스

(이미지 내용 해석)

”안녕! 추가로 돈 벌고 싶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네가 일하고 있어. 네가 해야 할 일은 고객이 계산을 하기 위해 제시한 카드를 사진을 찍어서 나한테 보내는 거야. 이건 정말 어렵지 않은 일이야. 내가 이걸 가지고 작업을 할 거고 이익은 50대 50으로 나누자. 물론 금액은 매번 달라질 거야. 가끔은 괜찮은 금액이 들어올지도 몰라. 이건 카드 계좌의 잔고에 달려있어.”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아마도 매우 정직한 청년일 것이다. 그는 이러한 제안을 무시했다. 하지만 이 청년처럼 모든 바텐더와 웨이터들이 이러한 제안을 선의로 거절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만약 여러분이 좋은 친구들과 함께 어떤 시끄러운 술집에 갔고 거기서 몇 잔의 알코올을 마셨다고 상상해 보자. 이미 어느 정도 풀어졌고 아마 어떠한 생각도 없이 웨이터에게 은행카드를 내밀 것이다. 그리고 음식값을 계산했고 이후에는 잔고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런 유사한 구조의 사기 행각들이 우리 카자흐스탄에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조심해야 하고 카드에 관한 모든 거래를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카라반

 

도로 교통 감시 카메라로 인한 범칙금 소득 증가

아스타나에서 2017년 한해 동안 도로 교통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항 중 3분의 1 이상이 도로 교통 감시 카메라에 의한 것이라고 Bnews.kz에서 보도했다. 

 “도로 이동 상황을 감독하면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는 도로 교통법 위반 사항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는 교차로 통행법 위반, 교통사고를 일으킨 원인 제공, 중앙선 위반, 규정 속도 초과 위반, 음주 상태 운전 등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2017년 동안 19만 7천건 이상의 도로 교통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고 도로 교통 감시 카메라에 의해 6만건 이상이 적발되었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9억 3,900만텡게 입니다.”라고 내무부에서 발표했다. 

현재 도시 내에는 속도를 측정하는 Red Speed, 총체적 장비 Vocord, 도로 이동 컨트롤 시스템 ‘Integra 도로교통컨트롤 시스템’ 등과 같은 115대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2017년 10월부터 아스타나에는 버스 전용 차선을 감시할 수 있는 20개의 도로 직선 구간에 ‘세르겍’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설비는 24시간 내내 도로 이동 상황을 감시하고 차량의 도로 교통법 위반 사항을 원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르겍’시스템 도입은 도시에서 눈에 띄게 도로 내 교통 사고 수를 줄여주는 것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2017면 한 해 동안 17.7%의 감소율이 확인되었습니다. ‘세르겍’ 시스템 시행 이후 2017년 말까지 3만 5천건 이상의 위반 사항이 확인 되었고 여기에 관련된 범칙금은 2억 4,200만 텡게였습니다. 올해 총 1,58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고 이는 9백만 텡게 이상의 범칙금으로 계산되었습니다.”라고 내무부는 발표했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7천건 이상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을 소셜 네트워크 Facebook을 통해 적발했다고 한다. 

자동화된 컨트롤 시스템 덕분에 카자흐스탄 도로 내에서 도로 상황을 컨트롤 하는 교통경찰의 수는 1만 2천명에서 3,500명으로 약 3분의 1 이상 감소했다. 

/카라반

 

우즈벡키스탄에서 관광객들에게 공공 건물 촬영 허가해

우즈벡키스탄을 관광중인 관광객인 이제 공공 건물과 기관을 사진으로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Kazinform’에서 보도했다.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키스탄 대통령은 ‘국내 관광 개발에 관한 정책’ 결정서에 서명을 했다. 

특히, 상기에 명시된 결정서에는 법이나 본 결정서에 나타나 있는 촬영을 금지하는 건물 목록에 따른 건물을 제외하고는 관광객들은 어떠한 제재 없이 자유롭게 공공 장소, 건물 및 설비 등을 촬영할 수 있다고 나타나 있다. 

이 외에도, 우즈벡키스탄 대통령은 관광 개발 국가 위원회와 우즈벡키스탄 문화부, 국영기관 ‘우즈벡키노’에서 우즈벡키스탄의 관광 잠재력에 관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준비를 위해 국가 영토 내에 드론을 포함해 무인 비행 기구를 들여오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서 발급을 신청한 것에 대해 발급 절차를 검토하는 정부 결정서 초안을 2개월 안에 장관들에게 전달할 것을 명령했다. 

/카즈인폼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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