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CIS 뉴스-바라보예, 연중 이용 가능한 휴양지로 개발

2018년 2월 8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바라보예, 사계절 이용 가능한 휴양지로 변모
  2. 알마티 센트럴 스타디움, 재건축 명칭 변경 제안
  3. 알마티에서 운행 불가 차량을 건물 마당이나 주차장 입구에 세워놓고 통행을 막는 행위 금지시켜
  4. 러시아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체류 규정 간소화

 

바라보예, 사계절 이용 가능한 휴양지로 변모

아르스탄벡 무하메디울르 카자흐스탄 문화 체육부 장관은 슈친스크 바라보예 휴양지가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며 ‘Kazinform’에서 보도했다. 

 “이 지역은 국가 휴양지의 진주와 같은 곳으로 매우 역동적으로 국내 휴양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2017년에 이곳을 찾는 사람은 8% 증가했습니다. 민간 투자를 수입억 유치하고 있고 작년 한해만 국가 경제 소득을 50억 텡게 이상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날 610억 텡게 이상의 예산으로 2020년까지 슈친스크 바라보예 휴양지 개발 3단계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고 사실상 예산 금액 중 절반은 민간 투자 금액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Four Seasons 이라는 구상에 따라 이곳 휴양지가 사계절 내내 관광 시즌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주요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무하메디울르 장관은 나자르바예프 센터에서 바라보예 휴양지 개발 전망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며 이와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문화 체육부 장관은 카자흐스탄이 반드시 휴양지의 기본적인 요건들을 넘어서야 하며 클러스터에 의존해서 대규모 국제 문화 및 스포츠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 관광의 모든 형태를 위한 조건들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대통령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엔터테인먼트 단지 카자흐스탄의 라플란드, 스키장, 아블라이한 공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라보예에 사계절 내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첫 번째 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무하메디울르 장관은 덧붙였다. 

하지만 휴양지에 세계적 수준의 문화 인프라가 없는 것에 대한 유감도 표시했다. 장관의 말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관객 유치 행사가 결국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원천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세계적 카지노 허브인 라스베가스에는 문화 관객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고 수십억 명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유서 깊은 ‘메모리얼 콜리세움’ 경기장에서 두 번의 올림픽을 진행했고 정기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의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보자면 토론토에 있는 Air Canada Centre 멀티센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 곳에는 연간 200개가 넘는 대규모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고 그 덕분에 첫 10년 동안 25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우리의 경우에 국제적 등급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하이테크닉의 현대적인 광장 ‘콩그레스 홀 부라바이’가 복합적 문화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라고 문화 체육부 장관은 설명했다. 

올해 5-6월에 문을 열게 되는 국가 스키 스포츠 센터는 동계 관광에 있어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곳은 120헥타르 이상의 면적에 장비를 갖추고 단지를 세운 하이테크닉 스포츠 시설로 유라시아에서는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 스포츠 공간, 수영장, 스키 및 바이애슬론 노선, 스키점프 도약대, 의료 재활 센터, 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등이 갖추어지게 됩니다.”라고 아르스탄벡 무하메디울르 장관이 발표했다. 

이 외에도, 바라보예는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 개발을 위한 주요한 장소 중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헐리우드와의 협력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얼마 전 대통령께서 미국에 방문하여 대규모 영화스튜디오를 연합하고 있는 미국 영화산업 연합회의 부회장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분명, 이러한 협력은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광 및 경제 다른 분야에서 수십억 배의 효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라며 장관은 발표를 마쳤다. 

/카즈인폼

 

알마티 센트럴 스타디움, 재건축 명칭 변경 제안

축구클럽 ‘카이랏’은 공식 홈페이지에 알마티 센트럴 스타디움 재건축에 대한 구상안을 게시했다며 ‘Kazinform’에서 보도했다.  

 “센트럴 스타디움이 1958년에 건설되었고 지역적으로 건축학에서 기념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재건축에 관한 구상안이 역사적인 외관의 미학을 위반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날 센트럴 스타디움은 23,804명을 수용할 수 있고 차일은 서쪽 방면으로만 있습니다. 우리가 제안하고 있는 구상안은 스타디움 위에 경향 멤브라인 구조물을 건설하는 방식과 함께 관람객을 3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늘리자는 것입니다. 관람객 수용 가능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현재의 필드 레벨의 표시를 10미터까지 낮추고 관람객석을 축구경기 필드 앞까지 늘리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라고 사이트에는 게시되었다. 

스타디움 리모델링 구상안 ‘카이랏 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기업 Gerkan, Marg und Partner (GMP)에서 제작한 것으로 기업의 포트폴리오에는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 바르샤바 국립 스타디움,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국립 스타디움,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그리고 크라스나다르 아레나 스타디움 등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디움들이 포함되어 있다. 

 “리모델링된 스타디움 단지 ‘카이랏 아레나’에는 레스토랑 구역, 박물관, 상점,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공간, 물품 보관실, 행정실, 팬들의 공간, VIP 관람실 등과 같은 시설들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스타디움 단지에는 축구 아카데미 기능을 위한 보조 축구 필드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리모델링 계획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아바야, 바이투르스노바, 삿바예바 거리와 예센타이 강 방향에서 보도 구역을 건설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센트럴 스타디움 재건축의 주요한 목적은 국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UEFA 규정에 적합한 스타디움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원형경기장에는 360도 스크린을 장착함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시각적 흥미를 향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제안하고 있는 ‘카이랏 아레나’ 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3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 후 시민들과 축구팬들에게 모든 가족들을 위한 독특한 여가의 장소로 선물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축구클럽 ‘카이랏’이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타디움 리모델링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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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에서 운행 불가 차량을 건물 마당이나 주차장 입구에 세워놓고 통행을 막는 행위 금지시켜

알마티에서 건물 앞 마당이나 운전을 못하게 된 차량을 세운 주차장에 울타리를 치는 것에 대해 금지를 시킨다. 2007년 12월 12일 4차 소집 시하원 제 6회 회의 16항 수정된 내용에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Kazinform’ 통신원은 보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특수 자동차가 건물 앞 마당에 어떠한 방해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앞으로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모든 주차차단기와 다른 철물 구조 설치물은 금지된다. 

“특별하게 주차장 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제외하고 건물 앞 마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위치 장소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을 세워둔 곳에 특수 자동차가 들어가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차단기나 철 구조물로 된 차단기를 설치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차 차단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24시간 경비가 있거나 차단기를 손으로 열수 있도록 되어있어야 한다는 내용도 강조하고 있다. 

 “주택 지역 입구, 연결된 공동 공간 입구 등에 주차 차단기를 설치하는 경우 24시간 경비가 있거나 차단기를 손으로 열 수 있도록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라고 명령서에는 기재되어 있다. 

본 결정서의 실행에 관한 감독은 알마티 하원 교통 개발 및 노동, 채용 관리 상시 위원회 위원장에게 속해 있다. 여기에 대한 대중 토론은 2018년 2월 1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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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체류 규정 간소화

러시아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그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임시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은 ‘러시아 연방 내 외국인 상태에 관한 법’을 개정했다. 이에 대해 ‘Kazinform’ 모스크바 특파원이 ‘프로젝트 5-100’의 내용과 함께 보도했다. 

이러한 내용은 국립 교육 기관 예비 학부나 준비 과정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포함해 모든 외국인 학생에게 포함된다. 그리고 개정안은 국가 인증을 가진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근거한 상시 교육 형태나 계절 학기 형태에 적용된다. 학업을 연장하기 위해 다른 교육 기관으로 이전한 외국인 학생들 또한 자신의 학업을 마칠 때까지 러시아 연방 내에 머무를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준비과정을 마치고 다른 교육 기관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들도 러시아에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거주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이러한 경우의 학생들이 러시아 영토 밖으로 다녀올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때, 인수자의 의무는 외국인 학생을 교육 기관으로 받아들이는 곳에 지워지게 된다. 대학교는 직접 지역 이민국 기관에 외국인 임시 거주 기간 연장에 관한 청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훌륭한 세계 과학 교육 기관 가운데 러시아의 선두에 있는 대학교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5-100’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교들을 포함해 러시아 대학 총장들이 오랜 시간 동안 이에 관련된 법을 개정해 줄 것을 제안해왔다. 

마리나 세로바 정보통신기술대학 외국인 교육 센터 센터장은 “이번 개정이 외국인 학생들의 이익을 위해 실시된 것입니다. 개정안이 법적 효력을 지니기까지 많은 외국인 학생들은 이민법의 어려움 때문에 러시아에서 공부하는 것을 검토하지 않거나 예비학부를 마치고 전문 교육 대학 프로그램에 입학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것은 추가적으로 금전적 지출과 시간적 손실을 일으켰습니다. 이제는 예비학부는 추가적인 학원이 아닌 전문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러시아 연방 국외로 나갔다 오지 않더라도 계속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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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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