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7일 CIS 뉴스-2월 1일 기준, 카작인구 1,817만명으로 집계

2018년 3월 27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2 1 기준으로 카자흐스탄 인구수 1,817 7천명 기록
  2. 알마티 평균 수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
  3. 알마티 투자 유치금 증가하고 있어
  4. 아스타나에 180헥타르 규모의 유원지 조성 계획
  5. 아스타나 버스 전용 차선에서 시속 40km 속도 제한

 

 

2 1 기준으로 카자흐스탄 인구수 1,817 7천명 기록

카자흐스탄에서 2018년 2월 1일 기준으로 인구수가 1,817만 7천명을 기록했고 이는 2017년 2월 1일과 비교했을 때 24만 6백명 늘어나면서 1.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카자흐스탄 국민 경제부 언론보도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Kazinform’에서 전했다. 

이 때 도시 인구는 전체 인구 중 57.4%로 1,043만 9,600명을 기록했고, 농촌 인구는 42.6%로 73만 8,100명을 기록했다. 

국민 가족 현황 등록 기관에서 제시한 서류들로 통계치를 계산한 결과 1월에 출생한 아이는 33,300명으로 이는 작년에 비해 4.4% 증가한 것이다. 인구 천 명 당 출생계수는 21,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국민 자연 증가율은 2017년 1월과 비교했을 때 13.1% 증가하면서 2,500명 늘어났고 총 21,500명을 기록했다. 인구 천 명 당 자연 증가율은 13.83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사망한 사람은 11,800명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작년에 비해 8,4% 감소한 것이었다. 사망률 전체 지수는 인구 천 명 당 7.59명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에는 1세 미만의 영아 사망은 317명 등록되었다. 2017년 1월과 비교했을 때 1세 미만의 영아 사망률은 7.1% 증가했다. 영아 사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출산 시기에 발생한 문제로 인한 신생아 사망으로 이는 모두 146명으로 전체 1월 1세 미만 영아 사망 중 46.1%를 차지했다. 선천적인 기형으로 사망한 영아는 모두 64명으로 전체 비율 중 20.2%를 기록했다. 그리고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11명(3.5%) 사망했다. 2018년 1월 영아 사망 계수는 출생아 천 명당 9.5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민국에서 제시한 서류에 따르면, 올해 1월에 카자흐스탄으로 이민을 오는 이민자 수는 작년 1월에 비해 9.2% 감소해 1,360명으로 확인되었다. 반대로 이민을 떠나는 국민의 수는 34.9% 증가하면서 2,258명으로 기록되었고 이로 인한 차이는 -898명이다. 

대부분의 이주는 CIS 국가들 간에 이루어 진다. 특히 CIS에서 이민을 오는 국민의 수는 전체 이민자 중 78.1%를 기록했고 국외 이주자 중 CIS로 떠나는 사람들은 86.7%를 기록했다. 지역간 이주자 비율은 전체 국내 이주 비율에서 33.3%를 차지했다. 국내 국민 이동 현황의 차액을 계산해 본 결과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 곳은 아스타나 1,058명, 알마티 3,549명, 아크몰주 157명, 망기스타우주 26명으로 확인되었다. 

/카즈인폼

 

알마티 평균 수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

알마티의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알마티 지역 소통 홍보부에서 전한 내용을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바글란 카르굴로프 알마티 통계부 부장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2016년과 비교했을 때 인구 천 명 당 사망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도시 전체 인구 사망률은 1.4%, 신생아 사망률은 7.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카자흐스탄이 독립한 이래 알마티 시민의 평균 수명은 68세에서 76세로 약 8년 연장되었습니다. 여성의 평균 수명은 79.2세로 남성의 평균 수명이 71.6세인 것에 비해 훨씬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카르굴로프 부장은 설명했다. 

알마티 인구 수는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180만 1천명을 기록했고 이는 작년 동일한 기간에 비해 2.9% 증가한 것이었다. 알마티 인구 수는 전국 인구 비율 중 9.9%를 차지했고 이는 전국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인구가 가장 많은 1,2 위는 남카자흐스탄주에서 16.1%, 알마티주에서 11.1% 기록했다. 

그리고 지출 비용을 확인한 결과 알마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지출하는 비용은 식료품비였다. 

“2017년 4분기 통계를 보면, 국민 평균 수입은 72,972텡게로 3분기에 비해 2.2% 증가한 것입니다. 국민들의 수입 구조를 보면 전체 소득 중 79.1%가 노동의 대가로 급여나 각종 인센티브, 상여금, 상금, 고용 또는 자영업을 기반으로 한 수당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전체 소득에서 급여 등 노동으로 인한 소득의 비율은 3분기에 비해 0.2% 증가했습니다.”라고 카르굴로프 알마티 통계부 부장이 설명했다. 

지출의 구조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것은 식료품비로 전체 지출 금액중 44.1%를 차지했고 이는 전 분기에 비해 1.8% 증가한 것이었다. 전체 지출 금액에서 25%는 비식료품 재화가 차지했고 이는 전 분기에 비해 3.7% 증가했다. 이 외에도 유료 서비스는 전체 중 27.5%를 차지했고 이는 반대로 전 분기에 비해 6.8% 감소하는 수치를 보였다. 

“그리고 주요 식료품군에 속하는 제과 및 곡물(4.5%), 생선 및 육류(26%), 우유 및 유제품(5.4%) 등은 소비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은 48.3%, 야채는 12.2% 그 수요가 감소했습니다.”라고 카르굴로프 부장은 덧붙였다. 

/카즈인폼

 

알마티 투자 유치금 증가하고 있어

작년 한 해 동안 전체 투자 금액은 6,399억 텡게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알마티 지역 소통 홍보부 언론 보도 브리핑에서 바글란 카르굴로프 알마티 통계부 부장이 말했다고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발표된 정보에 따르면, 알마티에서 주요 자본금에 투자하는 금액의 비중은 전국에서 7.3%를 기록했다고 한다. 

 “민간 투자는 76%를 기록하면서 전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금액은 4,864억 텡게입니다. 투자금액에 대한 분석을 해보면 개인 자산으로 한 투자는 102.8% 증가했고 다른 차입 자금은 177.1% 증가했습니다. 

주요 자본금에 대한 투자 증가는 도소매 판매, 자동차 및 오토바이 수리 등과 같은 분야에서 110.7% 증가해 전체 투자 중 13.6%를 차지했습니다. 운송 및 창고업은 163.8% 증가하면서 13.6%를 차지했고 교육 171.4% 증가, 4.8% 차지, 보건 및 사회 서비스는 260.1% 증가하며 3.3%를 차지했습니다.“라고 카그굴로프 부장이 말했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업 제품 생산량은 8,005억 텡게를 기록했다고 한다. 2016년 동일 기간의 생산량은 103.3%였다. 

“가공 산업의 비중은 전체에서 76.4%를 차지했습니다. 전력 공급, 가스 공급, 수중기 및 공기 컨디셔너 분야의 비중량은 20.5%였고, 수도 공급, 하수도 시스템, 폐수 분리 및 수거에 대한 감독 등은 3.1%를 차지했습니다. 

가공 산업 생산 증가는 전체의 26%를 차지한 식료품 생산량이 2.2% 증가했고, 음료는 전체 시장에서 6.1%를 차지하며 19% 증가했고, 종이 및 종이 제품은 22.5% 증가하면서 1.9%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야금공업은 13.8% 증가하면서 8.4% 비중을 기록했습니다.“라고 카르굴로프 부장은 설명했다. 

그리고 전국에서 알마티에서 생산되고 출하된 제품의 비중은 차와 커피는 85.4%, 컴퓨터 82.6%, 과자류 61.6%, 신발 43.8%와 같이 기록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건설 업무의 양은 3,143억 텡게를 기록했고 이는 2016년에 비해 3% 증가한 것이었다.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택 건물이 사용된 것은 190만 2,300SQM로 102.1% 기록했고 산업용 건물은 44만 7,800SQM 사용되었고 52.8% 기록했다. 

/카즈인폼

 

아스타나에 180헥타르 규모의 유원지 조성 계획

아스타나에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원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KTK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을 Zakon.kz에서 보도했다. 

180헥타르의 규모에 돌고래 공연장, 아쿠아리움, 미니어쳐 공원, 거대 조형물 공원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유원지 건설 프로젝트는 점차적으로 4단계에 걸쳐 시행될 것이다. 예상안에 따르면 2025년까지 ‘메루예르트’ 센터 지역에 고대 유럽을 본 따 만든 거리를 산책하거나 중세 시대의 성, 해적 섬, 알파인 마을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키 리조트도 들어설 계획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쿠르갈진스키 트라스 지역에 공원, 어린이 유원지 구역, 쇼핑 센터, 워터파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카즈흐스탄의 디즈니랜드는 이미 올해 건설을 시작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 약 2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zakon

 

아스타나 버스 전용 차선에서 시속 40km 속도 제한

버스 전용 차선으로 지정된 차선에서 속도 제한 표시판을 세우게 된다고 아스타나 내무부 행정 경찰 관리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오늘 날 도시 내 거리에서 대중 교통 전용 차선으로 지정된 곳에서 버스와 버스 차선을 통해 다른 도로로 우회전이라 좌회전을 하려던 승용차들의 교통사고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스타나 내무부 행정 경찰 관리부는 교통 사고 발생율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대중 교통 전용 차선에서 일부 구간에 시속 40킬로미터로 속도를 제한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경찰 부서에서 발표했다. 

이러한 이유로, 대중 교통 이동 전용 차선으로 정해진 구간에서의 차량 이동은 표지판 3.24(최대 허용 속도)와 7.14(이동 차선)에 따라 감독하게 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한 아스타나 내무부는 차량 통과율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구간의 도로에서 허용 속도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카즈인폼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