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주년 삼일절 기념식_만세삼창

98주년 삼일절 기념식,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 기리다

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지난 4일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조성관 한인회장, 전승민 총영사, 강 게오르기 고려문화중앙 회장을 포함한 250여 명의 한국 교민과 고려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은 알마티 총영사관에서 후원하고 카자흐스탄 한인회와 알마티 독립유공자 후손회 주최로 진행되었다.

전승민 총영사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기념사를 대독하는 자리에서 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보면서 느낀 점을 첫 번째는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고, 두 번째는 한국 교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상호 간에 문화적인 차이를 줄이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성관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국민으로 전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어려운 정국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이동휘 선생의 증손자 베케노프 마라트씨가 참석해 “우리가 하나의 역사, 하나의 문화를 후세에 전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기념사로 한민족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토요한글학교 학생들의 독림선언문 낭독과 삼일절 노래, 독립 유공자협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삼일운동과 독도 관련 비디오 상영, 그림 그리기 시상식이 이어졌다.

그림 그리기는 대한민국이나 애국, 조국을 주제로 고려인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을 행사 전까지 접수하여 4명의 어린이에게 보훈처에서 소정의 상금을 전달했다.

그림 그리기는 손 엘레나, 방 류보브 안드례예브나, 차이 라만, 발라쮹 마리나 4명의 어린이가 선정되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98주년 삼일절 기념식 행사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지난 4일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렸다.조성관 한인회장, 전승민 총영사, 강 게오르기 고려문화중앙 회장을 비롯한 250여 명의 한국 교민과 고려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기사보기: https://goo.gl/2ntyF0

Posted by cistoday.com on Sunday, March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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