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의료관광 및 여행 ‘힐링SONG’ 홍보 설명회 개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라핫 팔라스에서는 대전시와 건양대병원, 벨라쥬여성의원, 대전서구청, 금산군청, 논산시청이 함께 ‘의료관광 및 여행 [ 힐링SONG ]’를 주제로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마케팅공사 의료관광팀 임은혁 팀장은 ‘힐링SONG’ 의료밸트를 소개하며 해당 지역과 카자흐스탄 관련업체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SONG’은 대전시 서구, 옥천, 논산, 금산의 영문 앞글자만 딴 것이라고 한다.

이어 “현재 대전에는 100여개의 종합병원과 2000여개의 전문병원이 있고, 이번 의료설명회를 통해  소개하는 대전-충청권 지역은의료와 관광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관광공사 알마티 사무소 성필상 소장은 “이니셜로 만든 SONG 이라는 지역이 생소하겠지만, 해당 지역은 충청권의 대표적인 지역이며, 특히 대전은 2017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엑스포와 마찬가지로 1993년에 엑스포를 개최했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자흐스탄은 한국에서 6번째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찾는 국가로 연평균 24%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며 “서울 이외 지역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순수 여행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사례가 적은 만큼 이번 홍보설명회를 통해 대전-충청권을 알고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단은 블라디보스톡, 노보시비르스크, 그리고 알마티를 마지막으로 8박 10일간의 홍보설명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고 한다.

임은혁 팀장의 설명에 의하면 러시아에서 방문하는 의료관광객에 비하면 카작에서 방문하는 환자들의 숫자는 적은 편이지만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대전에 의료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국가별 순위를 보면 1위는 중국, 2위 미국, 3위 베트남, 4위가 러시아 국민이라고 한다.

이번 방문에는 대전 소재 종합병원 중 건양대 병원과 전문병원 중 벨라쥬여성의원이 방문해 의료 홍보 활동에 나섰다.

흔치 않지만 러시아권 국가에 홍보를 오면서 준비된 자료는 영어 로 되어있는 자료를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번 홍보 설명회에서도 사회자가 양해를 구하기는 했지만, 일부 영상은 영어로 더빙 되어 있어서 러시아권 국가에 홍보하러 오면서 준비가 미흡한 것이 아닌가 참석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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