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합 (카자흐스탄 월드옥타) 2월 정기 총회 갖고 회원사 격려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소기업연합 (이하 중기연) 정기 총회가 열렸다.

중기연은 카자흐스탄 월드 옥타를 겸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37개 회원사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중기연 김성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0년 시작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지만, 카자흐스탄에서 지금까지 쌓아 온 노하우와 끈기로 회원사 모두가 잘 이겨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정기 총회에 참석한 알마티총영사관 김흥수 총영사는 “전세계 경기가 좋지 않고, 더구나 갑작스럽게 국내 상황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을 오가는 한국기업에게 어려움이 닥쳤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잘되는 기업들이 있는만큼 중기연 회원사의 모든 기업들이 이처럼 역경을 이기고 잘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병율 한인회장은 “올해 발행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30년 진출기념 책자에 중기연 회원사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고, 지상사협의회 김형환 회장은 “지금은 뜻하지 않는 상황으로 어려움을 이야기 하지만, 올해 송년 모임에서는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기연의 연간 사업 내용은 한인행사 지원과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외부인사 초청 정보 공유, 월드옥타 활동, 산학협력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알마티총영사관 김흥수 총영사 ©한인신문
카자흐스탄 한인회 임병율 회장 ©한인신문
지상사협의회 김형환 회장 ©한인신문
BCC 코리안데스크 김상길 센터장 ©한인신문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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