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CIS 뉴스-올해 한-카 무역 최대치 기록

2018년 12월 25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2018  무역 회전율 최대
  2. 유라시아연합국에서 단일 가상 화폐 사용 시사
  3. 새로운 금전 등록기 설치해야 한다
  4. 카작 녹색 에너지 비율 1%
  5. 은행올해 최근 5 대비 최대 이익

 

2018  무역 회전율 최대

2018년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무역 회전율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카자흐스탄 27주년 독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주 대한민국 카자흐스탄 대사 바큿 듀센바예프는 2019년의 회전율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사는 ”12개월 간의 양국 무역 회전율은 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내년의 무역 상황을 보면 수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9년의 시작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경제사절단의 만남으로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업 대표단과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타나 방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공동 사업 진행 협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포브스

 

유라시아연합국에서 단일 가상 화폐 사용 시사

신규 화폐는 유라시아 경제 연합 국가간의 거래 시 사용될 전망이다.

유라시아 경제 연합 국가 간 사용 될 가상 화폐는 경제 제재의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며, 환율은 각 국가 화폐의 환율 대비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대출 및 금융 업계는 벌써 해당 화폐 도입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재무부 부장관 알렉세이 모이세예프에 따르면 신규 화폐는 유럽의 ECU를 연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유라시아 경제 연합의 새로운 가상 화폐를 통해 점차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유라시아 경제 연합에는 러시아,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이 참여하고있다.

/zakon

 

새로운 금전 등록기 설치해야 한다

카자흐스탄의 모든 사업장은 신규 금전 등록기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재무부는 2달전에 해당 의무사항에 대해 발표했으나, 많은 업체들이 협조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기존의 금전 등록기와 달리 신규 기기에는 온라인 데이터 전송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업장의 거래 내역을 전송 할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신규 금전 등록기를 아직까지 도입 하지 않은 업체의 목록을 공개했다.

금전 등록기는 사업자 본인이 구매해야 하며, 미 설치 시 벌금형이 부과된다. 

설치 여부 파악을 위해 재무부는 불시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마티 보스탄딕 구 재무부 관계자 알리사 카이나르바예바는 ”금전 등록기 도입은 사화 기반의 디지털화를 향한 또 하나의 걸음이다. 이는 세납자들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탈세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금전 등록기의 사용은 어렵지 않으며, 사용 자체가 세법에 명시 돼 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zakon

 

카작 녹색 에너지 비율 1%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녹색 에너지 성장률이 더디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그의 발언에 따르면 총 사용되는 에너지 중 1%만이 ‘녹색’ 에너지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2025년까지 3% 사용률 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진행과정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신 에너지라는 주제의Expo-2017을 개최했다. 그 곳에서 어떤 기술이 존재하는지 파악 할 수 있는 기회도 충분했다. 우리는 모두 전세계 국가들이 녹색 에너지의 사용을 위해 대단한 노력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현저히 뒤쳐지고 있다.” 라고 말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녹색 에너지 생성 및 발전을 위한 환경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녹색 에너지를 생산해야 한다. 잠블 지역의 태양열 발전소는 100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이는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다. 카자흐스탄에는 해도 자주 뜨고, 땅도 넉넉하니 우리는 더욱 발전해야한다. 당연히 풍력 발전소 또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직 도입되지 않은 열 에너지 발전소도 있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총 에너지의 비율이 1% 밖에 되지 않는다. 2025년까지 사용률 3%를 목표로 하고 있으면서, 현재와 같은 진행률을 보면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우리는 더욱 투자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zakon

 

은행올해 최근 5 대비 최대 이익

카자흐스탄의 상위 5개의 은행에 제1금융권 은행의 73%의 이익이 집중됐다.

2018년 1-10월까지의 이익은 27.7조 텡게를 기록하며 작년 대비 2.4%나 상승했다.

은행의 93.7% (26조 텡게)의 이익은 이자와 관련 없는 사업에서 발생했으며, 이자로 인한 이익은 6.3%(1.7조 텡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 1 금융권의 10개월간의 순이익은 5665억 텡게를 기록했다. 이는 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반면, 2017년 영업 순이익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이유로는 몇몇 은행의 손실에 있다: 파키스탄 국민은행, Kazkom (Halyk Bank에 의한 인수), Capital Bank와Delta Bank의 영업 정지.

2018년1-10월 가장 높은 수치는 Halyk Bank가 연간 순이익 상승률 94.7%로, 2388억 텡게를 기록했다. 다음은 Kaspi Bank가 843억 텡게, Sberbank가 398억 텡게, Citi Bank 253억 텡게, Zhilstroy bank가245억 텡게이다.

상위 5개의 은행에 73%의 이익률이 집중 됐다. 반면 Asia Credit Bank, 파키스탄 국민 은행, Kassanova bank 는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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