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CIS 뉴스-2019년 초 알마티 독감 주의 당부

2018년 12월 27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2019  알마티 독감 주의 당부
  2. 아스타나에서 건강 팔찌 시범 프로젝트 시작
  3. 카작 웰빙지수그루지야 보다 높다
  4. 알텔과 텔레2 잔액으로  제품 결제 가능
  5. 우즈벡 렌터카 정책
  6. 유라시아연합국제품 라벨링 규정 도입
  7. 아랄해 주변 4개의 태양광 시설 건설 예정

 

 

알마티에 2019  독감 주의 당부

2019년 초 알마티의 독감 유행이 예상된다.

독감 시즌은 11월부터 시작한다. 해당 기간 알마티에 등록된 독감 환자는 23명이며, 이 중 2명은 소아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보건 당국은 알마티 시민의 적절한 치료 및 사전 예방 접종을 권유했다.

올해 알마티는 무료 의료에 포함되는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해 러시아로부터 9만개의 백신을 구매했다. 또한 개인 및 사립 병원에서도 예방 접종이 이뤄지며, 2500텡게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알마티 소아 전염 병원장 Erzhan Seralin은 ”매일 병원으로 100의 환자가 내원하고, 30%가 입원을 한다. 이는 모두 독감 환자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 환자도 있다. 현재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호흡기 및 독감 환자가 늘고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환자 이송 체계에 변화를 주었고, 응급실에는 24시간 6명의 의사와 10명의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다. 아직까지 별다른 어려움은 없으나, 1-2월 사이 독감 유행이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독감의 증상이 나타날 시 즉각 병원 방문, 의사 호출 등을 통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알마티 전염성 질병 센터의 부 센터장 Tamara Utaganova는 예방 접종의 경우, 3월 이전에 하는 것을 권유했다.

/zakon

 

아스타나에서 건강 팔찌 시범 프로젝트 시작

아스타나에 건강 팔찌의 시범 운영이 시작됐다. 이는 환자의 상태를 의료진 및 친척에게 전송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시장은 현재 아스타나의 4, 9, 10 번 병원에서 건강 팔찌의 시범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실신의 위험이 높은 210명의 환자들이며,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의 병력을 갖고 있다.

아스타나 보건 당국에 의하면 건강 팔찌는 QR 코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응급 의료진은 코드 인식을 통해 도착 시 환자의 모든 정보를 즉각 얻을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500명의 환자가 실신 상태에 이른다. 진단을 위해 의료진은 즉시 환자의 진료 기록, 알레르기 여부, 증상 등을 파악하여 짧은 시간에 환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한다. 새로이 도입되는 건강 팔찌를 통해 환자의 가족 내역, 의료 기록 조회를 통해 환자에게 최대한 빠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 팔찌 프로그램 개발 담당 IT 기업 Abi.kz의 Artem Ignatovich는 ”팔찌를 착용하는 환자는 개인정보 페이지의 접근 권한이 있으며, 사진 및 개인정보를 기입 할 수 있다. 의료진이 도착했을 시, 팔찌의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개인정보 페이지에 기입된 비상 연락망을 통해 가족 및 친척에게 연락이 가도록 설정 돼있다. 비상 연락처는 최대 6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위치 정보 조회를 통해 환자의 위치 또한 전송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팔찌를 착용 중인 환자 Sholpan Elikeeva는 ”2012년에 고혈압으로 인해 쓰러진 적이 있었다. 팔찌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사용 방법까지 굉장히 단순하여 좋다. 팔찌에는 나의 모든 개인 정보는 물론, 알레르기 반응, 복용 약 등이 기재 되어 있다. 호기심으로 QR코드 스캔을 진행했더니, 6분 뒤에 아들이, 15분 뒤에 동생이 연락을 해왔다.”라고 팔찌 사용 후기를 전했다.

시범 운영을 위해 개발 기업은 팔찌를 무료로 배포했다. 완전한 실 사용은 2019년3월 부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범 운영을 통한 보완점을 개선 후, 보건 당국은 건강 팔지를 도입 할 예정이다. 이는 실신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 우선 배포되어 상태 모니터링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현재 아스타나에는 6만명의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환자들이 등록되어 있다.

/canews

 

카작 웰빙지수그루지야 보다 높다

카자흐스탄은 152개 국가 중 아르헨티나, 러시아, 그루지야 보다 높은 57위를 차지했다.

2018년의 웰빙 지수 기록은 The Boston Consulting Group이 제공했으며, 152개 국가 중 카자흐스탄이 57위를 기록했다. 뒤는 아르헨티나 (58위), 러시아 (59위), 그루지야(60위)가 이었다. 

카자흐스탄은 루마니아 (50위), 불가리아 (51위), 벨로루시 (52위) 보다는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웰빙지수의 선두는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선두 10위는 스위스,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덴마크, 스웨덴, 싱가포르 핀란드,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이다.

하위 순위는 예맨 (150위), 차드 (151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152위)가 차지했다.

SEDA 조사 방식을 통하여 국가의 웰빙 지수를 보건, 교육, 인프라 등을 종합하여 수치화 할 수 있다. 웰빙 지수는 2012년 처음으로 GDP 상승률을 기반으로 한 수치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다.

/스푸트닉

 

알텔과 텔레2 잔액으로  제품 결제 가능

12월 부로 Altel과 Tele2 통신사 사용자들이 요금 잔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150개가 넘는 상품의 결제가 가능하게 된 것은 통신사들이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세금, 대중 교통, 온라인 게임, 쿠폰 구매 및 계좌이체 등이 가능해졌다. 이전에 온라인 결제는 카드를 통해만 가능했다면, 이제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통해 실현이 가능해 진 것이다. 

당연히 필수적으로 핸드폰 요금이 부족하지 않아야 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더 이상 요금 충전을 지점 방문을 통해 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는 ATM 기기를 통해 충전을 하여 항시 요금 잔액을 유지 할 수 있다.

통신사는 사용자에게 인터넷, SMS 인증 서비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금융을 더욱 쉽게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통신사의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며 금융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12월 부로 Tele2와 Altel의 사용자들은 money.tele2.kz 와 money.altel.kz을 통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인알마

우즈벡 렌터카 정책

12월 14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차량 렌트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다.

법무부 발표에 의하면 차량 렌트는 계약서를 필히 작성해야 하며 30일 이상의 사용을 금지한다.

렌트 계약 작성시 공증 및 차량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렌터카 제공은 법인, 고객은 개인이여야 한다.

렌트 계약 체결을 위해 고객은 여권, 면허증, 보건증, 보증금 납부 영수증을 제공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canews

 

유라시아연합국제품 라벨링 규정 도입

카자흐스탄 하원은 이전 유라시아 경제 연합국 소속 총리 회의 중 협의된 ‘연합국 내 유통 제품의 라벨링 규정’ 도입을 확정 지었다. 

해당 규정은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며, 합법적인 유통, 암시장 감소, 정당한 경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국가간의 합의가 이뤄졌다.

규정 합의문은 라벨링의 도입 날짜, 통일된 형식, 필수 포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라벨링은 경제 연합 내에서 유통 혹은 생산되는 물품에 대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국가는 의무적으로 이행하지 않아도 괜찮으나, 타 국으로 물품 수출 시, 해당 국가에서만큼은 라벨링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라벨링은 현재 미국, 유럽연합, 브라질, 중국 등 많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는 정부가 유통 과정으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까지 모든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인다.

/zakon

 

아랄해 주변 4개의 태양광 시설 건설 예정

아랄해 인근 지역이 ‘녹색’ 에너지 개발에 착수했다. 내년에 해당 지역에 140MW 전력 생산이 가능한 4개의 태양열 발전소를 추가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불가리아, 프랑스, 러시아 기업이 맡아서 할 예정이다. 건설을 위해 벌써 165헥타르의 토지가 선정되었다. 프로젝트 투자액은 120억 텡게로 예상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시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전기세 조정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건축은 2019년 3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완공 후 기존의 220KW 발전소에 연결하여 전력 생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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