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일 CIS 뉴스-알마티 관광객, 작년 대비 11% 증가

2019년 1월 3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알마티 방문 관광객, 작년 대비 11%  증가
  2. 2019 1월부터 달라진 은행 이자
  3. 2019 1월부터 자영업자 대상 새로운 세법 적용
  4. 카자흐스탄 차량 구매 비용 증가
  5. 차량 소유주 대상 새로운 유형 사기 주의
  6. 난방  온수 미터기 설치 여부에 따라 요금 달라진다
  7. 탈디코르간에서 인공지능으로  조기 발견한다
  8. 알마티 부패 근절 프로젝트
  9. 부동산 소유주온라인으로 거주 등록 취소 가능해

 

알마티 방문 관광객, 작년 대비 11%  증가

카자흐스탄 총리 Bakitzhan Sagintaev는 알마티 방문을 통해 시의 관광 발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총리는 11월 개장한 관광 허브 ‘Visit Almaty’에 관한 보고를 우선적으로 받았다. 관광 허브에서는 모든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 지도, 산악 지도, 행사 일정, 브로셔 등의 무료 배포를 통해 관광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겪는 모든 문제에 대한 지원 또한 ‘Visit Almaty’의 업무 범위 중 하나이다. 관광 허브는 개장 후로 약 25200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Bakitzhan Sagintaev 총리는 관광 허브를 방문하여 보고를 받은 후, 건물 내부에 설치된 7개의 카자흐스탄 민족 전통 체험관 등을 시찰했다.

알마티 부시장 E. Aukenov는 알마티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작년 대비 11% 증가 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에 방문 하는 총 관광객 중 43.6%가 알마티를 선택했으며, 2018년 2분기 집계된 수는 50만3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도입되는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Almaty-2’ 기차역 건설이다. 기차역 건설은 2019-2020년에 진행된다. 신설 역은 기존의 ‘Almaty-1’ 역과 지하통로를 통해 연결 될 것이다. 

/canews

 

2019 1월부터 달라진 은행 이자

재정된 카자흐스탄 민법에 의하면 앞으로 은행 계좌를 통해 지불 시 발생했던 이자가 폐지된다고 한다. 이는 2018년 7월에 재정된 민법 751조에 의거 2019년1월부로 효력을 갖는다.

2019년 1월부로 예금, 적금 용도의 계좌의 금액에 대한 이자는 지급 될 것이며, 입출금 계좌에 적용되는 보너스 형태의 이자가 폐지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Kaspi Bank의 계좌 이용 시 지급 됐던 10% 이자 지급은 앞으로 중단된다. 

해당 법은 입출금과 저축 용도의 구분을 위해 재정됐다.

/zakon

 

2019 1월부터 자영업자 대상 새로운 세법 적용

2019년1월부로 자영업자에 대한 세법이 도입된다. 따라서 약 50만명의 자영업자들이 공식적인 사업자 등록을 통한 영업을 하게 될 것이다.

카자흐스탄 노동 사회부 장관 Madina Abilkasimova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자영업자들의 영업을 공식 등록함으로써, 온전한 사회보장을 받게 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시행되는 것이다.

새로운 법안 도입의 기반은 통합 세금 프로그램이다. 2019년 1월부로 시행되는 통합 프로그램은 자영업자들의 세금 기관으로의 등록을 더욱 쉽게 한다. 

장관은 현재 카자흐스탄의 노동인구 16%는 미신고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80만명은 노동 계약을 작성하지 않은 현장 인부이고, 58만8천명은 자영업자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수치가 나타내는 것처럼, 세금을 지불하지 않은 인구가 상당수 이며, 이중 등록 절차가 복잡하여 하지 못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통합 세금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통합 세금 프로그램은 기존의 4개의 세금을 하나로 통합하여 지불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개인이 사용 가능하며, 법인 및 기업 등은 기존의 시스템 대로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통한 세금 납부는 개인에게 무료 의료 보험 및 서비스, 연금, 자녀 돌봄 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다.

/zakon

 

카자흐스탄 차량 구매 비용 증가

카자흐스탄의 평균 차량 비용이 상승했다. 승용차 기준 평균 금액은 8백48만2천 텡게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대비 7.6% 상승한 수치이다.

카자흐스탄 자동차 딜러 협회 ‘KazAvtoProm’은 2018년11월까지의 자동차 거래 현황을 발표했다.

통계 기간 카자흐스탄 국민이 구입한 차량의 수는 52468대이며, 이는 4492억 텡게에 달하는 금액이다.

승용차의 평균 거래 금액은8백48만2천 텡게이며, 작년 대비 7.6%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동일 기간의 카자흐스탄 생산(조립) 차량 거래 금액의 경우 5백43만천 텡게로 나타났다. 

1-11월 통계의 거래된 차량 구매자 중 1/3이 5백만 텡게 이하의 차량을 선호했으며, 19.5% 혹은 10218대의 차량이 평균 가격대인 350-500만 텡게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50만텡게 이하 저가 차량의 구매자 비율 또한 낮지 않다. 15.6% 혹은 8174대의 거래가 이뤄졌다

500-700만 텡게의 차량은 21.9%, 11471대가 거래됐으며, 700-1000만 텡게 차량의 경우 15.4%, 8056 건의 판매가 이뤄졌다.

비즈니스 클래스인 1000-1500만 텡게, 1500만 텡게 이상의 차량은 각 16.9%-8858대, 0.4%-5691대가 거래됐다.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차량은 단연 카자흐스탄 생산 차량이다. 가장 많이 거래된 상위 10개의 차량 기종은: Lada Granta (280만 텡게), Lada Kalina (294만 텡게), Ravon R2 (298만 텡게), Lada 4×4 (332만 텡게), Ravon R4 (350만 텡게), Lada 4×4 Pickup (332만 텡게), Renault Logan (378만 텡게), Chevrolet Niva (399만 텡게), Ravon Nexia (449만 텡게), Lada Largus (450만 텡게)이다.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된 차량의 경우 Rolls-Royce Ghost (1억78백만 텡게), Porsche 911 Turbo (6630만 텡게), Porsche Panamera (5120만 텡게)이다. 그 뒤는 Mercedes-Benz G-Class (4760만텡게), Audi A8 (4650만 텡게), Lexus LC (4560만 텡게), Lexus LS (4100만텡게), Lexus LX (3890만 텡게), Land Rover Range Rover (3860만 텡게), Mercedes-Benz S-Class (3710만 텡게)가 이었다.

/zakon

 

차량 소유주 대상 새로운 유형 사기 주의

카자흐스탄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기꾼들은 운전자들의 위법행위를 촬영했다며 협박하고, 일정 금액을 입금 하지 않을 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한다.

알마티 경찰은 이와 같은 협박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이러한 사기 수법은 이전 경찰이 발표한 신고 제도 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신고자가 받는 포상금은 벌금의 40%이다.

현재 내무부는 신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벌금의50%는 국고, 40% 신고자, 10% 프로그램 개발자에게 분배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다. 이러한 신고 제도는 캐나다, 미국, 호주 등에서 시행 되고 있다.

/스푸트닉

 

난방  온수 미터기 설치 여부에 따라 요금 달라진다

2019년1월 부로 알마티 시민들은 기존과 다른 난방과 온수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카자흐스탄 경제부가 도입한 독점 방지법에 따라 난방과 온수 요금이 변경된다.

새로 변경되는 요금은 미터기 설치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미 설치 시 8056.55텡게/Gcal, 설치시 5906.63텡게/Gcal이다. 또한 설치가 불가능한 건물과 공공 시설의 경우 6713.80텡게/Gcal을 지불하게 된다.

더욱 쉽게 하자면 온수의 경우 요금은477텡게/ м3이고, 난방의 경우 월별 상이 한다. 10월은 38.51텡게/m2, 11월은 191.92텡게/m2, 11월은 191.82/m2텡게 이며, 1월은 요금이 가장 높게(282.19텡게/m2) 측정될 것이다.

난방 공급 업체는 월별 상이하는 요금은 상승하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와 같은 요금 제도는 온수 및 난방이 외부 온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요금의 조정은 난방 공급 업체가 수입하는 열을 생산하는 발전소의 영향이 크다. 기존의 가스 및 석탄 운송 방법이 정부에 의해 조정 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

 

탈디코르간에서 인공지능으로  조기 발견한다

12월 21일, 탈디코르간 시 21번 종합병원에 암 상황 센터가 설립됐다.

이러한 시설은 CIS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역의 13개 병원에 대한 암 진료에 관한 모든 정보를 센터에서 통합 관리 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카자흐스탄에 가장 흔히 보이는 암은 폐암과 유방암이라고 전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중요하며,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새로이 설립되는 상황 센터에는 AI를 통한 진료로 암 발견 확률을 13%에서 60%까지 상승 시킬 것으로 보인다. AI 진료 기기는 1mm의 종양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통합 시스템은 탈디코르간 시의 Alakol, Eskeldin, Zhambyl, Sarkan, Karasai, Talgar, Enbeshikazakh, Uigur, Ili 지역 병원과 1, 2번 시 종합병원, 지역 암 센터 등의 모든 정보를 관리하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에 투입 되는 예산은 27억 텡게이다

/canews

 

알마티 부패 근절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부패 근절 위원회와 알마티 시가 협업하여 부패 근절에 나선다.

프로젝트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부패를 근절하고 국가 기관의 업무 책임감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부패 근절 위원회 부회장 Olzhas Bentenov는 부패 근절 프로젝트 ‘Алматы – адалдық алаңы (Almaty- Adalyk Alangi)’는 보건, 사회복지, 도시건축, 교육 등 모든 분야의 국가 기관의 업무 개선을 위해 도입 됐다고 알렸다.

이미 수도인 아스타나에는 위와 같은 프로젝트가 시행 되고 있으며, 모든 장단점을 분석해 알마티에도 동일하게 적용 시킬 예정이다. 부패 근절 위원회는 추후 모든 도시에 해당 프로젝트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알마티의 경우 효율적인 부패 근절을 위해 사회 전반 시설에 대한 현대화 등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포브스

 

부동산 소유주온라인으로 거주 등록 취소 가능해

거주지 등록 취소를 위해 온라인 정부 포털인 eGov.kz에 접속하여 소유 부동산의 위치를 선택한 후 기존 거주지 등록의 철회가 가능하다.

시스템 개발사인 ‘국립 정보 기술 (АО “Национальные информационные технологии”)’은 절차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eGov.kz 접속- eGov.kz 계정으로 로그인- 부동산이 위치한 지역 선택- 절차 진행.

거주 등록 취소 접수 후 쫀을 방문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절차 결과는 eGov.kz의 ‘민원 결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zakon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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