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CIS 뉴스-카자흐 재무부, 온라인 송금에 과세하지 않는다

2019년 11월 18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자흐 재무부, 온라인 송금에 과세하지 않는다
  2. 타지키스탄에서 한달에 15~19세 소녀 14,000명이 낙태
  3.  타슈켄트 교차로에도 와플 모양 구간 나타나
  4. 카자흐스탄에서 폐기물 거래 위한 첫 사이트 개설
  5. 온라인 금전 등록기로 의무 전환
  6. 키르기스스탄 일부 도로 110km로 운행 가능
  7. 알마티에서 지진에 부적합한 건물 공개 계획
  8. 데니스 덴, 카자흐스탄 민족 백과 사전에 기록
  9. 알마티 공항 매각 소식
  10.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인이 해외 취업 사기로 체포
  11. 카작에서 무면허 운전에 대한 벌금 5배 올리는 방안 고려
  12. IMF가 보는 카자흐스탄 경제 전망
  13. 12월에 저축 예금에 대한 이자 증가 예정
  14. 우즈벡, 해외 구매 $300 이상에 대해 세금 부과
  15. 알라콜 호수 방문이 더 쉬워진다
  16. 카작에서 모든 유형의 밀렵에 대한 처벌 강화

 

카자흐 재무부온라인 송금에 과세하지 않는다

재무부가 송금에 대한 과세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카자흐스탄 재무부 장관 알리한 스마일로프는 편리성, 무 수수료, 빠른 송금 등으로 인해서 온라인 송금이 최근 시민들과 비즈니스 분야애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비 현금 결제의 증가가 지하 경제 활동의 감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재무부는 송금에 대한 어떠한 과세도 실시하지 않을 것이며, 개인의 송금 모니터링은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은행들과 더불어 재무부는 온라인 송금 인프라 구축에 힘 쓸 것이다. 사업체의 경우 모든 것이 투명해야한다. 특히 2020년1월 1일부로 온라인 현금 등록기 설치가 필수 시 되기 때문에 영수증 발행을 실시해야한다. 온라인 송금으로 물품 및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다 해도 영수증 발행은 필수적이다. 또한 이는 소비자의 권리이기도하다

재무부는 송금을 통해 결제를 받는 사업체들 관리 방법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금전 등록기와 POS기를 연동하여 자동 회계 시스템 구축을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식은 내년 1개 은행과 함께 시범 운영될 것이다.

장관은 ”또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20년1월 1일부로 특수 세법을 적용 받는 소기업의 경우 3년동안 납세 및 감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11월 7일, 상원 회의에서 재무부 1차관 베릭 숄판쿨로프가 카자흐스탄에서 이뤄지는 송금에 대한 과세를 실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는 사업체에서 실시되는 송금 이외 모든 송금이 언급됐다. 추후 11월 13일 국립은행 총재 예르볼랏 도사예프가 이러한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zakon

 

타지키스탄에서 한달에 15~19 소녀 14,000명이 낙태

타지키스탄에서 한달 사이 여성들이 14000건의 낙태를 실시했다.

14000건의 낙태 중 14-19세의 여 청소년도 포함됐으며, 약 1천건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지키스탄의 보건부는 작년의 통계에 비해 올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큰 우려를 표했다.

의사들은 어린 나이의 낙태는 성인이 됐을 시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혼전 순결이 결혼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낙태가 잦다. 첫날밤 처녀가 아닌 것이 밝혀질 경우 이혼의 사유가 될 수 있으며 신부와 그 가족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아지자 (가명)는 1년 전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낙태를 하게 됐다. 16세인 그녀는 고 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에서 임신 여부를 확인했다. 그녀의 부모는 이혼을 한 상태이며, 아지자는 고아르 위한 기숙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9학년이었고, 낙태 이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14주째에 낙태를 실시했다.

타지키스탄의 미혼 여성에게 성관계는 금기 시 된다. 그래서 많은 가족에서 미혼의 딸이 임신을 할 경우 최대한 이를 숨기려 하는 것이며, 낙태를 선택하는 것이다. 미혼모는 사회로부터 격리 당하며, 그녀의 부모 또한 망신을 당하게 된다

라드자브굴 야티모바 산부인과 전문의는 학교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낙태를 선택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야티모바에 의하면 여 청소년들은 부모의 분노가 두려워 산부인과를 찾고, 심지어 불법 낙태를 선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이뤄진 시술로 인한 불임은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타지키스탄 보건부에 의하면 현지에는 총 20개의 성생활 센터가 있으며, 청소년에게 성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가정의 문화’라는 과목을 통해 센터는 고 학년의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실시한다. 하지만 학교는 성교육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으며 낙태 절차에 대한 설명을 기피하고있다

WTO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전세계에서 5천만 건의 낙태가 이뤄지고 있다. 타지키스탄의 9백만 인구 중 절반이 여성이며, 2백만 명이 임신이 가능한 나이이다.

/canews

 

 타슈켄트 교차로에도 와플 모양 구간 나타나

타슈켄트 일부 도로에서도 와플 모양의 정지선이 도입됐다.

지난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정지선이 도입됐다. 사람들은 이 정지선을 ‘와플’ 정지선으로 부르고있다.

‘와플’ 정지선은 차량이 정지선을 넘지 않게 하기 위한 새로운 선이다. 전방 정체 시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여 더욱 혼잡한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해당 정지선은 교통법이 명시하는 일부 상황에서는 좌우 회전이 가능하다.

정지선은 노란색의 선을 교차하여 ‘와플’ 형태로 그려놓은 것이다. 이는 단독적으로 쓰일 수도 있으나 주의 표지판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이러한 정지선은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도입됐다.

타슈켄트의25개 교차로에 해당 정지선이 도입될 예정이다.

/canews

 

카자흐스탄에서 폐기물 거래 위한  사이트 개설

카자흐스탄에 폐기물 거래소가 도입됐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매매가 가능하다.

카자흐스탄 폐기물 처리 협회 KazWaste가 만든 플랫폼 ‘폐기물 거래소’는 기업 혹은 개인이 무료로 폐기물 매매 광고를 올려 거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위해서는 플랫폼에 가입, 폐기물 수량 기재, 지역과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광고는 종이, 플라스틱, 박스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에는 벌써 폐기물 처리 업체들이 가입돼 있으며 매매가 가능하다. 2020년에는 해당 사이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KazWaste의 폐기물 처리 전담반의 아이잔 리스쿨로바는 ”매년 많은 폐기물들이 기업에 의해서 특정 용도로 처리되고 있다. 이것의 가장 큰 의의는 폐기물이 그냥 쓰레기로 치부되어 방치되는 것이 아닌 다른 공정으로 보내져 재활용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 폐기물 처리 기업과 판매자 간의 중개 플랫폼의 수요가 매우 높았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 구매자와 판매자의 연결이 매우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의 쓰레기 처리장에서는 플라스틱, 종이, 유리의 처리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폐기물 분류 이전, 해당 품목들은 재활용 용도로 분리되어야 한다. 2018년, 카자흐스탄에서는 총 11%의 폐기물이 재활용 됐다.

카자흐스탄은 2025년에 비닐 봉투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비닐 봉투를 대체하기 위해 에코백과 같은 대체 품목이 제안될 것이다. 비닐봉투 유상 제공은 카자흐스탄의 환경부에 의해 2019년 9월20일에 승인됐다.

새 학기부터 학교에는 환경 수업이 도입되어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에 대한 수업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페르가나

 

온라인 금전 등록기로 의무 전환

알마티 시 국립 소득 위원회는 2019년12월 31일 모든 사업자의 온라인 금전 등록기 도입 의무화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따라서 납세 방법과 상관 없이 현금, 카드 결제를 실시하는 사업체는 12월31일 전까지 온라인 금전 등록기 도입을 필수적으로 실시해야한다. 금전 등록기의 등록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할 수 있으며, 하루 이내에 등록 절차가 완료된다.

국가 지원 형태의 특수 세법을 적용하는 사업체 및 간소화 납세를 실시하는 사업체의 경우 지불해야하는 세금이 6만 텡게 감소한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은 2019년 금전 등록기를 구매한 사업체에만 적용된다.

이외에도2020년1월1일부로 ‘민사상 책임’에 대한 개정이 이뤄져, 금전 등록기 미 설치 시 벌금이 부과된다.

/zakon

 

키르기스스탄 일부 도로 110km 운행 가능

키르기스스탄의 정부가 특정 도로의 제한 속도를 110km까지 늘렸다.

교통법의 변경은2019년 10월31일부로 이뤄진다. 이러한 변경은 주변국으로 향하는 특정 지역의 속도 제한 상승을 위한 차량 정체 완화를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교통법 10.3조는 아래와 같이 개정된다:

-”’90km 이상 금지’는 해당 법안의 9항을 제외하고 적용된다”

 ”9항은 ”3.24 표지판이 설치된 ‘승용차 전용 구간’에서의 110km 이하로 주행’로 변경.

9항에 해당되는 도로는 교통 통제 기관 및 정부가 지정한 지역으로 한정되며, 과속이 가능한 지역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법안에는 어떤 도로에서 110km로 주행이 가능한지 명시되지 않았다.

교통부와 내무부에는 개정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집행하라는 지시가 전달됐다.

/zakon

 

알마티에서 지진에 부적합한 건물 공개 계획

알마티 건축물 운영위원회는 20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에 대한 자발적 재개발을 권장했다.

알마티는 지진 강도 7-10도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도시이다. 

시 운영 및 도시화 위원회의 회의 도중, 위원장 알마스한 아흐멧자노프는 2020년 내로 알마티 전 지역의 내진 설계 점수가 표시된 지도가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도에는 각 지역별 지진 예상 피해 시나리오가 명시될 예정이다.

아흐멧자노프는 ”지난 2년동안 우리는 알마티의 모든 건축물의 내진 설계도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따라서 1969-70년도에 건설된 낡은 건물들이 대다수의 경우 내진 설계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러한 건물들은 재개발, 철거를 실시하여 미래의 위험에 대비할 것이다. 2020년 이내 내진 정보가 포함된 지도가 배포될 것이며,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재개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고 말했다.

위원장은 20세기에 지어진 건물의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건물 철거, 수리, 재개발을 진행할 것을 권했다.

현재 알마티에는 180만명이 거주하고있으며, 1만개 이상의 건물이 있다.

/zakon

 

데니스 카자흐스탄 민족 백과 사전에 기록

데니스 텐의 대한 정보가 카자흐스탄 민족 백과사전에 기록될 예정이다.

책은 카자흐스탄의 모든 국립 박물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역사, 문화에 큰 획을 그은 인물에 대한 정보를 모아 ‘카자흐스탄 민족: 기여와 국가발전’ 백과사전에 포함시키고 있다.

과학자, 사학자, 카자흐스탄 국민 연합의 대표자들은 역대 카자흐스탄을 빛낸 50인을 선정하여 백과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추진했다.

데니스 텐 이외에도 타라스 세브첸코, 리티프 하미디, 알렉산드르 자타예비치, 례브 구밀료프가 포함됐다.

한편. 데니스 텐은 2018년7월 19일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게 됐다.

후보 선정에는 총 533명이 포함됐으며, 그들의 업적, 성장배경, 성공 등에 대한 정보가 활용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진 단체는 열띤 토론을 통해 50명의 인물을 선정했다

/zakon

 

알마티 공항 매각 소식

알마티의 공항이 근 시일내 매각 될 것으로 보인다.

TAV Airports (46.12%지분 ADP Group 소유)와 VPE Capital이 알마티 국제 공항 매입 협상을 시작했으며 근 시일 내 마무리될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약 6백만 명의 승객이 알마티 국제 공항을 이용했으며, 이 중 절반이 국제선 이용객이었다. 앞서, 네덜란드의 Venus Airport Investments B.V사가 자신의 알마티 국제 공항 지분 매입 기업을 찾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알마티 공항은 매각 절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카자흐스탄 주식 시장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알마티 국제 공항의 10% 이상의 지분은 암스테르담 소재의 Venus Airport Investments B.V인 것으로 나타났다.

Groupe ADP는 전세계 다수의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파리의 샤를 드 골 공항, 오를리 공항, 르부르제 항공박물관이 포함된다. 2018년, 1억500만의 승객이 Paris Aeroport 공항을 이용했으며, 다른 해외 공항은 약 1억 760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Group ADP는 공항 사업 이외에도 무역 및 부동산 사업의 발전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ADP의 매출은 4479억 유로이며, 순 수익은 6억1천만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 회사의 공식 시가 총액은 2억9600만 유로이다.

/zakon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인이 해외 취업 사기로 체포

‘Korean and Migration xususiy bandlik agentligi’사가 한국 불법 취업 알선 혐의를 받고있다.

대한민국국민 김남규는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의 직급과 사내 담당 업무 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내무부는 그의 회사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은 경찰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Korean and Migration xususiy bandlik agentligi’에 근무하여 취업 사기를 저지른 카흐라몬, 무수르몬, 오딜, 총 3명은 현재 체포된 상태이다. 타슈켄트에서 근무하던 피의자들은 약 600명을 대상으로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선 비용을 수령했으나 대한민국 현지에서의 취업 알선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2700만숨에서 3200만숨의 알선 비용을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명의 계좌로는 총 12억 숨이 이체 됐으며, 해당 금액은 직원들 개인이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수사 기관은 피해자 보상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업체의 허가는 취소된 상태이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의 노동부는 Human사의 취업 계약 미 실시로 인해 허가를 취소한 적이 있다. 이후 타슈켄트 검찰은 Human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해당 기업이 1.5억 숨 이상의 알선 비용을 받았으나 어떠한 알선을 실시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2018년부터 민간 업체가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취업 알선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취업 알선 업무 허가서는 우즈베키스탄 노동부가 발급하고있다. 현재 현지에는 60개의 취업 알선 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의 사건 사고 이후 정부는 알선 수수료 제한을 고려하고있다.

/페르가나

 

카작에서 무면허 운전에 대한 벌금 5배 올리는 방안 고려

무면허 운전에 대한 벌금이 인상된다고 한다. 또한 공무원들은 예산의 비효율적인 지출에 대해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게된다.

현재 무면허 운전에 대한 벌금은 25,250 텡게이다. 이 벌금을 최대 126,250 텡게까지 인상시키는것에 대해 검토중이다.

행정법 변경은 행정법 개선과 정부와 사법부의 권한 분리를 위해 이루어진다.

무면허 운전에 대한 벌금과는 달리, 다른 행정법 위반에 대한 벌금은 대체로 감소되었다고 한다.

또한, 전체적인 교통법 위반에 대한 처벌이 갈해질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치는 카자흐스탄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함이다.

법률 초안은 기업의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기업의 활동이  승인된 주 기관에 의해 활동 라이센스가 정지될 수 있다고 한다.

기업 예산을 불법적으로 사용한 경영자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이에 대해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한다.

     /zakon

 

IMF가 보는 카자흐스탄 경제 전망

국제통화기금 IMF(Internation Monetary Fund)는 카자흐스탄의 경제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IMF 전문가들은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 요인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IMF는 지난 몇 달간 카자흐스탄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5.5%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IMF는 작년보다 늘어난 경상수지 적자에 대해 지적했다.

IFM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석유 자원은 최소한 4년 동안은 안정적으로 유지될것이라고 한다.

/스푸트닉

 

12월에 저축 예금에 대한 이자 증가 예정

카자흐스탄 예금 보증 기금이 개인에게 보장할 수 있는 최대 이자를 발표했으며, 이는 12월 1-31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최대 이자율은 은행이 예금 기간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자유저축예금의 경우 12.7-12.9%, 일반저축예금은14-14.6%이다.

예금 보증 기금의 이사 아클잔 바이마감베토프는 ”예금은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다. 이는 모두가 가입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상품이다. 최대 이자 증가로 인해서 은행 이자율이 14-14.6까지 증가할 것이다. 고객들은 이러한 이자율에 분명 관심을 가질 것이며, 정해진 기간 동안 은행에 예금할 시 높은 이자율이 보장될 것이다. 따라서 저축 예금 가입 시 상품의 특성을 파악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예금 평균 금액은 280만 텡게이다”고 말했다.

현재 3개월부터 3년까지의 예금 계좌 생성은 15개 은행에서 실시할 수 있다. 가장 수요가 높은 상품은 1년 이상의 일반예금이며, 총 85%의 예금 상품이 이에 해당된다.

은행 부문에서의 저축 예금 상품 경쟁은 더욱 심화 되고있다 다른 예금의 이자율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정 예금의 경우 0.1%의 이자율 변동으로 10.9%, 비 정기 예금은 9.8%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마감베토프는 ”모든 은행이 저축 예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 은행의 경우 차량 대출, 부동산 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축 예금 상품 경쟁은 은행이 제시하는 이자율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2월 증가하는 최대 이자율을 고려하여, 증가 혹은 변동이 없을 수도 있다. 고객은 은행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자신의 예금이 얼마나 안전한지 평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예금 보증 기금이 보증하는 예금은 고정 및 비 예금은 1천만 텡게, 저축 예금은 1500만텡게이다. 만약 여러 은행에 예금 계좌가 있다면, 보증 기금은 이 모든 계좌에 대한 보증을 실시한다.

/zakon

 

우즈벡해외 구매 $300 이상에 대해 세금 부과

우즈베키스탄이 해외로부터 들여오는 300$이상의 상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11월 7일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의 ‘비 상업 목적의 물품 반입에 대한 법령 강화’의 논의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국립세관위원회가 10월23일 제안한 개정안은 REG.GOV.U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지시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개인의 목적으로 구매한 300$ 초과하는 물품에 대해 2020년1월 1일부터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대다수의 국민은 이러한 법안 도입을 반대했다. 또한 사업가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이러한 법안을 통해 정부는 수입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안 통과 시, 1월 1일부터 금액이300$ 이상 초과되는 물품에 한해서 50%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는 즉, 어느 나라에서 입국하던, 300$ 이상의 물품은 모두 관세 부과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현재 5백만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러시아, 터키, 대한민국에서 일하며 자신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있다.

많은 해외 노동자들은 비싼 비행기 값으로 인해서 1년에 한번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매년 의류와 식품을 보내고있다. 

국립세관위원회는 이러한 법안이 통관의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물품의 가격 확인은 세관 검사의 대상자가 제출한 영수증에 따라 이뤄질 것이며, 식품의 경우 30%, 1키로당 최대 2달러, 비 식료품의 경우 최대 50%, 1키로당 최대 4$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다.

정부의 이러한 제안에 민심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어느 댓글은 우즈베키스탄의 이러한 결정이 세계 빈곤 국가인 아이티, 짐바브웨, 베네수엘라와 같은 경제 상황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canews

 

알라콜 호수 방문이  쉬워진다

내년 여름, 자라나시콜 역 행 기차의 운행 횟수와 수요 인원이 증가하며 알라콜 호수에 가는 것이 더욱 쉬워졌다.

동카자흐스탄 지방 아킴은 관광지의 수요 조사와 알라콜 호수 리조트로 가는 교통편의 개선을 지시했다.

동 카자흐스탄 대중교통 및 도로 위원회 위원장 누르잔 주마디로프는 ”앞서 기차의 승객 전용 열차 칸은 5개였다. 내년에는 7-8개로 증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항공 루트를 통해서 알라콜 호수를 가는 것도 가능하다.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세메이-우르드자르 노선을 이용하면 되며, 근 시일내 해당 지역의 공항의 보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산 및 건설 계획은 확립 되었으며, 수리 및 관리 업체 입찰을 진행하고있다. 공항은 2020-2021년 내 완전히 수리될 것이다.

또한 하원 의원들은 알라콜에서 사용이 가능한 단일 대중 교통 카드 사용을 제안했다. 그들은 이러한 제도가 크림 건강 리조트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브스

 

카작에서 모든 유형의 밀렵에 대한 처벌 강화

카자흐스탄 환경, 지질학, 지하자원부 차관 예를란 는사바예프가 카자흐스탄의 밀렵 행위 처벌 강화에 대한 조치에 대해 전했다.

차관은 ”앞서 형법은 밀렵에 대한 처벌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개정을 통해 총기 압수 또한 가능해졌다. 사냥에서 사용한 도구, 총기, 차량, 도끼, 가방 등, 밀렵꾼들의 단속 시 소지하고 있단 물품의 압수는 밀렵 단속의 효율을 극대화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대해 차관은 ”개정을 통해 산림, 어장, 생태계 등의 파괴 행위에 해당되는 밀렵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우선 소지품 압수가 가능할 것이며, 외국인의 경우 5년 입국 금지 조치와 함께 추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밀렵 시 폭발물 사용 시에만 실형 선고가 가능했다면, 앞으로는 밀렵 시 사용된 차량, 총기, 칼, 개와 새까지 압류가 가능하다. 이전의 법으로는 최대 5년의 실형 선고가 가능했다면, 개정 이후 12년의 선고가 가능해질 것이다. 차관은 밀렵 처벌 강도의 강화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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