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CIS 뉴스-카자흐스탄, 2019년 10개월 간 4.4% 성장 보여

2019년 11월 21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자흐스탄, 2019년 10개월 간 4.4% 성장 보여
  2. 바이코누르 개발 계획
  3. 신종 차량 관련 사기 수법 등장
  4. 얀덱스 어플 통해 긴급 상황 알림 받을 수 있다
  5. 우즈베키스탄, 개인 산부인과 병원 허용한다
  6. 테슬라 충전기, 중앙아시아 최초로 누르술탄에 설치
  7. 파블로다르 관광 개발
  8. 28공원에 스케이트장 생긴다
  9. 인명구조대, 산악 하이킹 관광객에게 등록 권유

 

카자흐스탄, 2019 10개월  4.4% 성장 보여

마민 총리는 각 시 및 지방 아킴과 부처에 주력 산업 발전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 회의에서 아스카르 마민 총리는 2019년1-10월 동안의 국가 경제 발전과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을 실시했다.

경제, 은행 부문, 예산 집행, 조달에 대한 부분은 경제부 장관, 국립 은행 총장, 재무부 장관이 실시했으며, 차량 산업, 수출에 관한 내용은 산업 인프라 발전부 장관, 농업과 관련되 부분은 농산부 장관, 석유와 관련된 문제는 에너지부 차관이 보고했다.

카자흐스탄 경제는1-10월 동안 긍정적인 성장 수치를 나타냈으며, 전년 대비GDP 상승률이4.4%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수치는 건설업-12.7%, 무역-7.5%, 교통-5.6%, 가공과 차량 생산-18.2%, 경공업-19%, 비철금속 생산-5.6%, 석유 가공-7.2%, 철강-17.1%, 통신-4.5%에서 나타났다. 국립 기금의 자산 또한 2.1% 증가한 59.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국가 예산은 8386.6억 텡게 증가했다.

총리는 경제 발전이 비교적 더디고 집행되지 않은 예산이 많은 서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망기스타우 지방과 누르술탄 시의 보고를 받았다. 

총리는 ”옐바시 누르술타 나자르바예프는 ‘누르오탄’탕 회의에서 경제 발전을 목표로 삼으라고 했다. 또한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거시경제, 금융, 사회 안정에 대한 문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각 시와 지방 장에게 옐바시와 대통령이 목표로 한 것에 집중하고 발전 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총리는 또한 악토베, 아크몰라, 동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 북 카자흐스탄 지방의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0개월 동안 주요 산업에서의 긍정적인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비교적 낮은 경제 수치가 나타난 지역에는 근 시일내 해결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는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 유치, 일자리 생성, 생산 증가, 시민 삶의 질의 증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zakon

 

바이코누르 개발 계획

아스카르 마민 총리는 전세계 첫번째 우주과학 시설인 바이코누르의 발전 계획을 ‘카자흐스탄 우주의 날’ 포럼에서 밝혔다.

총리는 ”우주 기술의 발전은 지속적인 국제 협력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자흐스탄이 21개국 과의 우주 과학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UN의 우주 과학 분야의 주요 컨벤션 및 협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러시아는 바이코누르 사용 기간을 2050년까지 연장했다.

마민 총리는 ”바이코누르는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시설 중 하나이며, 여기에서는 매년 15번의 소유즈-2, 프로톤-엠의 발사가 진행되고 있다.

총리는 정부가 바이코누르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있으며, 바이코누르 시 자체의 인프라 조성, 경제 및 인프라 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또한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과 프랑스의 기업의 합작으로 누르술탄의 우주 활동 관련 설비 조립 공장의 설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여기에서는 위성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이 생산된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기업은 아랍에미리트, 터키, 미국, 요르단,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영국,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와의 우주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있다.

마민 총리는 ”근 시일내 우리는 여러 국가와의 원격 지구 탐사 기술 분야의 협력을 실시할 것이며, 상업 위성 합작 사업 또한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은 통신 위성 등과 같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기대하고있다.

총리는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2개의 자국 통신 위성, 2개의 지구 원격 탐사 위성이 있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은 해당 분야의 협력을 위해 3억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여기에는 정부 및 민간 예산이 함께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 이뤄진 카자흐스탄의 카슴 조마르트 대통령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회담에서 바이코누르와 다른 우주 시설에 대한 개발 협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현재 바이코누르의 ‘가가린 발사대’의 보수 및 현대화를 위해 국가, 민간의 3억3천달러 가량의 투자 유치가 계획 중에 있다.

마민 총리는 우주 산업과 기술의 발전은 카자흐스탄의 경제 발전에는 물론 해당 분야의 국제 협력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zakon

 

신종 차량 관련 사기 수법 등장

알마티의 운전자들이 신종 사기 수법을 공유했다.

알마티 시의 한 여성이 건설 자재 마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 후, 돌아왔을 때 문을 열지 못했다. 이러한 일들이 다른 운전자들에게 또한 일어났고, 잠시 후 한 남성이 유료 수리를 제안했다. 이러한 상황을 공유한 여성은 이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사기라고 주장했다.

차량운전자연합 ‘오싸 (ОСА)’의 회장 루슬란 라주타가 이러한 형태의 사기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시장에만 가도 차량 잠금 장치를 임의 조작하여 차량의 문이 안 열리게 하는 장치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라주타는 시민들에게 어떠한 상황에도 돈을 주지 말 것을 권장했으며, 운전자의 차량 잠금 장치를 누군가 의도적으로 훼손한 정황이 포착 됐다면 일반 키를 사용하여 열어볼 것을 권했다. 그래도 안될 경우 인근 정비소를 찾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인알마티

 

얀덱스 어플 통해 긴급 상황 알림 받을 있다

알마티 시민들은 얀덱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위급 상황 등에 대한 알림을 실시한다. 어플리케이션의 알림은 기존의 SMS보다 빠르게 도착하며, 정보 전파 기관은 카자흐스탄 재난 관리부이다

위급 상황에 포함되는 상황은:

악천후 (태풍, 폭염, 강풍, 한파, 등), 홍수와 지진, 도로 통제, 학교 수업 취소, 기타 재난 예측 (화재 발생 위험도)등이 포함된다.

얀덱스 어플리케이션의 프로그래머들은 재난부로부터 전달 받은 정보를 더욱 읽기 쉽게 간추리는 작업을 실시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재난 알림은 기존 SMS 방식보다 빠르고 간략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휴대폰의 잠금을 해제할 필요가 없다.

카자흐스탼 얀덱스 개발팀 매니저 이반 아노이킨은 ”카자흐스탄의 날씨는 변화가 잦다. 악천후는 간혹 재난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지역의 특징을 고려하여 카자흐스탄의 상황에 가장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알림은 크게 3개의 장점을 지니고있다. SMS 알림 보다 빠르게 도착하고, 사용자의 현 위치를 고려하여 발송하고, 정확한 언어로 표기돼 있다”고 말했다.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얀덱스 어플레케이션을 설치해야한다. 재난 상황 제공은 카자흐스탄 재난 관리부, 기술 지원은 Darmen사가 실시했다.

/포브스

 

우즈베키스탄, 개인 산부인과 병원 허용한다

우즈베키스탄이 개인 산부인과에서의 출산을 허용할 계획이다. 

새로 도입된 법안에 의하면 출산이 가능한 개인 병원에는 특정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우선 WTO가 지정한 ‘안전한 산모’ 규정에 맞아야 한다. 특히 신생아 중환자실, 미숙아 전용 병실, 균 및 임상심리학 연구실을 갖춰야한다.

이러한 규격을 갖춘 병원들은 보건부 시스템과 연동을 필수적으로 실시하여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실시해야한다. 이러한 정보 공유는 2020년부터 모든 산부인과에 적용될 예정이다.

더욱 정확한 요구 사항은 보건부에 의해 3개월 이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총 200개의 산부인과가 운영되고있다. 기존의 의료법에 의하면 개인 산부인과에서의 출산은 불가했다. 낙태의 경우 여전히 불가하다.

새로운 법안 도입 이전 개인 산부인과는 잦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위생과 서비스에 대한 문제가 있다. 한 병원은 지난 몇 년 동안 불법 낙태, 신생아 매매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며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페르가나

 

테슬라 충전기중앙아시아 최초로 누르술탄에 설치

중앙아시아 최초로 아스타나에 Tesla차량 전기 연료 충전기가 설치됐다.

11월 19일, Talan Towers에 테슬라와 ‘베르니 카피탈 (Верный капитал)’주도로 충전기 사업이 추진된 것이다.

Tesla Supercharger가 무엇인가?

Supercharger는 테슬라 충전을 위해 고안된 연료 충전기이다. 최대 추력은 250kW이다.

Supercharger는 Tesla Model S, Model 3의 50% 충전을 20분만에 가능하며, 80%를 40분만에 가능하다. Supercharger의 설치 위치는 테슬라 차량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테슬라는 북미, 유럽, 아시아 통합 12000개의 Supercharger를 보유하고있다 누르술탄에 설치된 충전기는 중앙아시아 최초이다.

카자흐스탄에 설치된 Supercharger는 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나아가 중앙아시아에서의 전기 차량 사용이 증가할 것이며 환경 보호 및 그린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이 발전할 것이다.

Talan Towers에는 6개의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4개는 리츠칼튼 호텔 근처, 2개는 P1 지하 주차장에 있다.

한편, 올해 6월, 일론 머스크는 2019년 테슬라 서비스 센터와 Supercharger가 카자흐스탄에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steppe.com

 

파블로다르 관광 개발

파블로다르 지방이 산악부터 문화 관광 등 모든 분야의 발전을 실시하고있다.

므르자코시 산 중턱까지 향하는 960미터 길이의 곤돌라가 올해 겨울부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곤돌라는 2018년에 완공됐으나, 스키장 인프라 구축 작업으로 인해서 올 겨울부터 완전하게 작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블로다르 지방 아킴 불랏 바카우오프는 문화 및 종교 유적지가 많은 바얀 아울 지역의 관광지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경비행기 전용 공항이 건설됐다. 또한 리조트가 들어설 장소에는 수도 공급 파이프의 건설이 완료됐으며, 자스바이 호수까지의 전력 공급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푸트닉

 

28공원에 스케이트장 생긴다

알마티 28공원과 대통령공원에 2000제곱미터 크기의 무료 스케이트장이 생길 예정이다.  

스케이트장 운영을 맡은 ‘그린란드’사의 총 엔지니어 아르켄 아흐메토프는 ”28공원과 대통령공원에 조성되는 스케이트장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스케이트의 대여는 유료이며 아직 정확한 가격은 책정되지 않았다. 스케이트장의 규모는 약 2000제곱미터이며 보즈네센스키 성당 남쪽편에 설치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 다른 스케이트장은 대통령 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인알마티

 

인명구조대, 산악 하이킹 관광객에게 등록 권유

최근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낯선 사람들과 모여 함께 산악 하이킹을 하러 가는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카자흐스탄 구조대원들은 이러한 모임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한다. 혼자 또는 지형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는 사람과 산악 하이킹을 하러 가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을만한 사람과 함께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서 다가올 폭풍이나 눈사태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는 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지만, 이러한 경고 문자는 관광객들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경고 문자가 와도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그래서 인명구조대(ROSO)에서는 관광객들이 산을 오르기 전 구조대에 등록을 하고 올라가라고 권유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구조대는 기록한 경로를 보고 가장 빠른 경로를 찾아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게 된다고 한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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