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CIS 뉴스-카자흐스탄 은행 적금은 모험일까?

2019년 12월 12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2020년 1월 최대 권장 이자율
  2. AIFC 투자자 5년 복수 비자 발급 검토
  3. 프랑스, 카자흐스탄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제안
  4. 토카예프, 라틴어로 전환에 대한 언급
  5. 카자흐스탄, 길거리 화장실 1개 비용 2천 3백만 텡게
  6. 2050년 카자흐스탄 인구의 1/4이 알마티에 살 것으로 예상
  7. 카자흐스탄 제조업체, 유라시아경제연합 제품 라벨링 부정적
  8. 캅차가이 관광 개발에 30억 텡게 투자
  9. 카자흐스탄 환경변화 대응에 준비해야
  10. 카작, 이웃 국가 이민자 고용 단순화 제안

 

2020년 1월 최대 권장 이자율

카자흐스탄 예금 보증 기금이 2020년 권장 최대 이자율을 발표했다.

보증 기금은 중도 입금이 불가능한 저축 예금의 연간 이자율은 14.1%, 2년 상품의 경우 14.5%로 권장했다. 저축 예금은 현재 수요가 가장 높은 상품으로서, 총 예금의 83%의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연초부터 모든 텡게 저축 예금은 429억 텡게까지 증가했으며, 이 중 저축 예금은 237억 텡게인 것으로 나타났다.

3, 6개월의 정기, 비 정기 예금 상품의 경우 기존 이자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상품의 이자율은 기준 금리 변동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현재의 이자율은 9.25%이다.

12개월 정기 예금의 경우 이자율의 소폭 인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은행은 중도 입금 상품에 대해서 11.1%, 입금 금지 상품에 대해서 11.6%의 이자율을 제시할 수 있다.

2018년 10월부로 카자흐스탄에는 새로운 상품인 저축, 정기, 비 정기 예금이 도입됐다.

비 정기 예금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으로써, 은행이 저축 기간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고객이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한 예금이다.

2019년 9월부로 비 정기 예금의 이자율은 국립 은행의 기준 금리를 반영하고 있다.

모든 예금의 이자율은 예금 보증 기금이 권장하는 이자율을 반영하게 돼있으며, 정기 예금은 천만 텡게, 비 정기 예금은    1천 오백만 텡게까지 보증한다. 여러 은행에 예금이 분산돼 있을 경우 보증 기금은 각 예금에 대한 보증을 실시한다.
 

/포브스

 

AIFC 투자자 5 복수 비자 발급 검토

아스타나 국제 금융 센터의 투자자들에게 5년 복수 비자 발급이 검토되고있다.

아스타나 국제 금융 센터장 카이랏 켈림베토프는 투자자 지원을 위한 정책에 대한 논의 및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켈림베토프는 ”금융 센터는 투자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장기 복수 비자 발급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전담 부서를 설립했으며, 법에 위반 되지는 않는 정책인지, 전세계 타 금융 기관에서 이와 같은 정책이 존재하는지 확인을 통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고 하원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검토 이후 내무부에 관련 서류 전달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카이랏 켈림베토프는 ”내무부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다수 비자 발급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며, 발급 대상자에 대한 내무부와 국가안보위원회의 조사 이후 발급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를 위해 투자자는 매년 6만달러를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켈맄베토프는 ”7천 월별계산지수, 약 45000달러 이상의 주식 투자를 실시할 경우 90일간의 체류를 가능케 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다. 한편, 5년간의 복수 비자를 발급하며 추가 투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특정 국가에서는 거액 투자자에게 영주권을 제공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포브스

 

프랑스카자흐스탄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제안

프랑스가 카자흐스탄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제안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Detusche Welle 방송국에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했다.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에 프랑스 기술을 적용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핵 시설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상당한 반감을 나타내고있다. 이는 토카예프 대통령에 의하면 1949년도부터 세미팔라틴스크 핵 실험장의 누르술탄 전 대통령의 폐기 지시 이전까지 총 466건의 핵 실험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실험은 보통 지상에서 이뤄졌다.

2019년 4월3일,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에게 러시아 기술을 적용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은 제안한 사실이 있다.

그 다음날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차관 바그줌 마르자갈리예프는 원자력 발전소의 예상 건설 장소는 알마티 지방의 울켄 마을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2030년경 카자흐스탄이 전력 부족을 겪게 될 것이며, 원자력 발전소 건설은 국민의 의견을 고려하여 건설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스푸트닉

 

토카예프라틴어로 전환에 대한 언급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는 2025년까지 카작어 라틴어 표기법에 대한 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토카예프는 현재까지 제안된 3개의 계획 모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라틴어 표기는 러시아로부터 멀어지려는 계획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라틴어 표기를 통해 카작어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대통령은 2025년 라틴어 표기의 공식 도입에도 키릴어 표기는 어떠한 형식으로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카예프는 키릴어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여러 문학 작품이 쓰여졌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의 라틴어 표기 전환.

2018년 카자흐스탄에는 카작어를 라틴어로 표기 전환 계획이 확정됐다.

교육과학부의 지시에 의해서 모든 유치원, 학교, 칼리지, 대학교, 전문학교는 라틴어 표기 전환을 실시해야한다.

2018년 카자흐스탄 전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라틴어로 표기한 카작어 알파벳을 승인했다. 새로운 알파벳은 32개이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길거리 화장실 1 비용 2 3백만 텡게

카자흐스탄에는 2300만 텡게의 예산이 투입된 간이 화장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3년 이내 카자흐스탄의 공공장소에는 300개 이상의 간이 화장실이 도입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의 공공시설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기 위해서 2300만 텡게의 예산이 투입됐다. 3년 내 304개의 간이 화장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산업인프라발전부 산하 도로관리위원회는 자국 기업과 함께 304개의 간이 화장실 설치 계획을 수립했으며, 304개중 110개는 도로 위, 121개는 공공 시설 인근, 73개는 유료 도로에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은 공공 시설 및 도로 위 장소 선정 및 전력 확보를 실시했다고 밝혔으며, 최신 그린 에너지 기술을 적용하여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KazAutoZhol’은 시민들에게 화장실 내 청결 유지를 당부했다.

앞서 11월에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가 자연 공원 내 화장실의 상태를 비판했다.

대통령은 이러한 악조건이 관광객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라며 비판했다.

/스푸트닉

 

2050 카자흐스탄 인구의 1/4 알마티에  것으로 예상

온라인 정부 포털에는 알마티 시와 지방 발전 계획이 업로드 됐다.

계획에 의하면 알마티 지방에는 엔벡시카작, 잠블, 일리, 카라사이, 탈가르 지역과 캅차가이 시가 포함됐으며, 이 지역 모두가 알마티 시를 중심으로 거주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고 쓰여있다.

총 알마티 시와 지방에는 5개시, 183개의 마을이 있다. 

2025년의 인구는 323만천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에는 233만9천명, 마을에는 89만4700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5년에 인구는 2025년 대비 35.6%, 99만1700만명 증가한377만5천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에는 2030년 대비 24.5% 증가한 453만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에는 335만1천명, 마을에는117만8천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마티 시와 지방을 ‘알마티 거주 지역’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개발 계획은 알마티 거주 지역의 인구 증가를 자연스러운 이주로 인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있다. 이주가 증가한다는 가정하에 알마티 시는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타 지역으로부터 이뤄지는 이주는 일정한 패턴을 띄고 있지는 않으나 사회 기반, 교통, 환경과 취업 시장 등의 환경을 고려한 사례는 꾸준하게 발견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알마티 거주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과다 인구 밀집일 수 있다. 알마티의 인구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솔루션이 제안됐다:

  1. 1.다수의인구수용이가능한캅차가이시와그인근지역의발전을통한이주인구유치.

알마티 북쪽에 위치한 캅차가이 시와 그 인근 지역은 지진발생위험수치 또한 알마티 보다 2단계 낮고, 수도 공급률이 매우 높으며 농업 활동을 이어가기 매우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리조트 사업의 활성화로 인한 여가 생활도 보장돼 있다.

계획서에 의하면 알마티 인근에 4개 위성 도시인 G-4 City 형성 프로젝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첫 단계로 GateCity 형성이 제안됐다. 2035년까지 GateCity의 인구는 6만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서는 ‘2050년 까지는 형성된 사회 인프라 시설을 고려하여 알마티 시의 위성 도시 조성이 필수 적이다”고 언급했다.

  1. 1.남쪽지역에는여가시설을제외한모든건설프로젝트금지
  2. 2.동서지역으로는서쪽의우즈나가시, 동쪽의셸렉마을을중심으로농산업가공및운송산업을기반으로한마을조성. 알마티거주지역의교통인프라발전을고려해서각지역을잇는고속교통수단을이곳에조성한다면카스켈렌, 탈가르, 오테겐바트르, 제트겐, 투르겐, 예식도시와같은인구수용가능지역으로발전가능성이매우높다.

이러한 제안은 한곳에만 집중 돼있던 인구의 분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

 

카자흐스탄 제조업체유라시아경제연합 제품 라벨링 부정적

유라시아경제연합의 필수 라벨링 정책이 상품 가격 인상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문제로 투자 유치 및 국가 간 협력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기업체들이 유라시아경제연합의 필수 라벨링 정책에 대해 반대했다. 그들은 이러한 정책이 10% 이상의 가격 인상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필수 라벨링 정책은 러시아에 의해 2014년에 도입됐다. 이는 모든 상품에 전자 코드를 표기하여 추후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이다.

러시아에서는 1개 코드 라벨링을 위해 소비세 없이 0.5루블이 사용된다. 카자흐스탄의 경우는 아직 정확한 가격을 알기는 불가능하다 기업들은 1개 코드 표기는 3텡게, 라벨링을 위해 필요한 기기 등의 구매가 동반될 시 상품의 가격 자체가 10% 인상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카자흐스탄의 기업은 러시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식 라벨링 코드 마킹을 위해 연간 19억 텡게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카자흐스탄 남쪽 지방의 우유 생산 협동의 관계자 딘무하메드 아이사우토프는 이는 시장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사우토프는 모든 생산 공장에 마킹 기기를 도입하거나 유라시아경제연합 상품을 마킹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자의 모든 부담은 소비자에게도 전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연합내 생산되어 유통되는 상품은 마킹이 필요하지 않은 수입 상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 알코올 제조 협동 대표 알리야 마미트바예바는 마킹 기기 및 프로그램 구매를 위한 예측 비용은 최대1억2840텡게이라고 말했다.

가장 큰 장기적인 문제로는 라벨링 정책 도입으로 인한 투자의 감소가 지목됐다.

러시아의 기업체들은 카자흐스탄의 대표단을 지지했다. 러시아 내 라벨링 실시가 준비됐다는 기업들 전부 사실상 어떠한 준비도 하지 못했으며, 다수가 이러한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수 라벨링 정책이 도입된 이유는 상품의 유통 경로, 불량 및 불법 상품에 대한 추적을 위해 도입됐다.

현재 담배, 제화, 타이어, 향수, 유제품, 의약품을 대상으로 필수 라벨링 시범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이러한 정책의 일부만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어떠한 상품에 대해 필수 라벨링이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고있다. 한편 러시아는 전 상품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3월, 카자흐스탄 전 대통령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가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의에서 이러한 정책을 승인했다.

/스푸트닉

 

캅차가이 관광 개발에 30 텡게 투자

캅차가이 지역 내 관광 인프라 발전을 위해 30억 텡게가 투자될 예정이다.

알마티 지방은 관광 인프라 조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알마티 지방청에 의하면 우이구르 지역에만 62000명이 건강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여 3억4650만 텡게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이구르 지역 아킴 슈흐랏 누라후노프에 의하면 지역에는 차른 자연 공원, 51개의 리조트, 호텔, 펜션이 있다고 말했다. 모든 시설에는 한번에 26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교육과 환경을 포함한 4개 테마의 루트가 계획돼 있으며, 2020년에 3개 이상의 온천 리조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차른 협곡, 온천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 루트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다. 이러한 산악 및 온천 분야에서의 관광 상품은 ‘에코 파크 투어 (Эко Парк Тур)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의 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차른 협곡으로 향하는 차량 도로(알마티-코크페크-숀지/22km)의 보수 작업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한다. 따라서 시는 올해 수리 계획 수립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고르니’ 캠핑 시설로 향하는 도로의 보수 작업이 이뤄져야할 것이다.

알라콜 호수가 위치한 알라콜 지역 또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고 있다.

알라콜 지역 아킴에 의하면 알라콜 호수에는 매일 23000개의 관광 서비스가 제공되고 244개의 숙박 리조트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올해 총 1291객실 35개 숙박 시설이 추가 건설됐으며, 총 26억 텡게가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캅차가이 호수도 지속적인 개발을 실시하고있다.

캅차가이 지역 아킴 탈가트 카이나르베고프는, 호수 인근 146개의 관광 시설이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총 80만명이 방문했으며 총 21억 텡게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률은 107.8%를 기록했다.

추후 해변 인근 인프라 조성을 위해 19억7700만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캅차가이 해변인근에는 100개의 중소기업이 들어서 7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캅차가이 호수 북쪽 지역의 인프라 조성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된다.

아만벡 바탈로프 아킴은 ”휴향 시설로 향하는 도로를 우선적으로 수리하고, 조명과 산책로를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탈갓 카이나르베코프 아킴은 계획된 프로젝트들을 통해 2020년 관광객의 수를 9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총 23억텡게 규모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알마티

 

카자흐스탄 환경변화 대응에 준비해야

향후 50년 동안 카자흐스탄은 난민 유입 문제에 부딪힐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경제학자 아르만 바이가노프(Arman Baiganov)는 지구 온난화가 카자흐스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카자흐스탄의 많은 지역들이 담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카자흐스탄의 북쪽과 서쪽에서는 작물의 수확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아르만 바이가노프(Arman Baiganov)는 하버드 과학자들의 연구를 참고하여, 카자흐스탄은 기후와 경제에 큰 변화를 겪을것이라고 전했다. 

물 부족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기후가 건조해지고, 또한 남부 강, 아랄해, 발카쉬의 수심이 얕아질거라고 한다. 이는 어업과 농업에 큰 타격을 줄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은 이러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개발 전략을 계획하고, 유리한 지역에서 광범위한 토지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그리고 온난화에 따른 영향으로 카자흐스탄은 농산물 생산량이 늘어나고, 12월에는 비도 내리는 등 겨울은 더 따뜻해지고, 여름에는 폭염이 예상된다는 견해다. 

/zakon

 

카작이웃 국가 이민자 고용 단순화 제안

카자흐스탄 내에서 주변국 출신의 이민자들의 고용 절차 간소화가 제안됐다.

카자흐스탄 외무부가 주최한 의견 수렴 중에서는 주변국 출신의 노동자들이 허가 없이 소기업 (개인 법인, 유한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 이뤄졌다.

시민단체 ‘국제 법 계획’의 대표자 아이나 쇼르만바예바는 ”노동 허가 없이 취직이 가능한 직종은 가사도우미 밖에 없다. 다른 경우는 고용주가 연간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 수에 따라 신청을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가 근로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은 채 근무하고 있다. 계약서가 없다는 것은 권리도 없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그녀가 소속된 시민 단체는 노동이민자들에 대한 허가서 발급 절차 간소화를 제안했으며, 내무부는 이러한 제안에 현재 검토 중인 내용이라고 답했다.

쇼르만바예바는 ”의회가 내무부의 제안을 받아드린다면, 소기업들은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출신의 노동자들을 제약 없이 고용할 수 있을 것이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 방지, 허가서 발급 절차에 있어서 발생하는 부패 행위를 방지할 수 있다. 우리는 의회가 이러한 제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하며, 수 백만명의 사람들에게 합법적으로 일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카자흐스탄의 노동 이민자들은 주로 우즈베키스탄 출신이다. 그들은 주로 위험한 일을 맡아 하거나, 서류를 압수 당하여 노동 착취를 당하기도 한다. 비 합법적으로 근무하는 노동자는 또한 이민법 위반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 문제의 공론화가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던 것이다.

2019년, 카자흐스탄이 허용한 외국인 노동자의 수는 48700명이다. 11월 1일기준으로 총 20500명에게 허가서를 발부했으며, 이중 11000명이 3급 (분야 전문가), 4급 (교육받은 노동자)이다.

외무부가 주최하는 의견 수렴 플랫폼은 2013년부로 존재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국가 기관 및 시민 단체가 포함됐다.

/페르가나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