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CIS 뉴스-매일 알마티로 진입하는 2만대의 차량

2019년 12월 16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매일 알마티로 20만대의 차량이 진입한다
  2. 카자흐스탄에서 일어나는 사기 주의 경고
  3. 알마티 공항에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 구축한다
  4. 로자 임바예바, 카자흐 대통령이 수여하는 상 받아
  5. 카자흐스탄 수입품 의존도 낮춘다
  6. 2020년 바뀌는 MCI 지수는?
  7. 카자흐스탄, 2020년 1월부터 해외 구매 관세 기준 변경
  8. 알마티 버스 전용차선을 택시도 이용 고려
  9. 타지키스탄, 개인이 금이나 광물 채굴 허용
  10. 투르크메니스탄, 중앙아에서 5 미만 유아 사망율 가장 높다
  11. 카자흐스탄 국내선 항공권 12% 인하
  12. 카자흐스탄 공공 서비스 제공 방식에 변화

 

매일 알마티로 20만대의 차량이 진입한다

알마티 지방의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작업이 이뤄지고있다.

Kazakshtan Urban Conference에서는 알마티 지방으로부터 알마티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으며, 매일 20만대의 차량이 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이 매우 몰려 교통 상황에 더불어 환경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마티 지방 부 아킴 제니스 투야코프는 알마티 시 인근 5개 지역으로부터 매일 23만대의 차가 유입된다. 알마티 지방으로부터 유입되는 차량의 30-40%의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알마티 시와 지방은 도로 확장을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제니스 투야코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유입되는 차량의 구조를 파악해야한다. 조사를 실시했으며 16-20%의 차량은 등교를 위해 유입되고, 30-40%은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유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알마티 지방에도 의료 인프라 구축의 수준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알마티로 유입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조금 더 들여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마티로 가는 이유는 더욱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차량의 유입을 막을 것이 아니라 운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인프라를 개선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알마티 외각 지역의 종합병원 건설이 논의되고 있으며 대형 대학의 기숙사를 시 외각으로 이전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전했다.

/인알마티

 

카자흐스탄에서 일어나는 사기 주의 경고

카자흐스탄 부패 방지 브리핑에서 ‘시민을 위한 정부’의 아셈굴 발타셰바가 카자흐스탄에 유행하는 신종 사기 수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파블로다르에서 신원미상의 인원이 전화를 통해 자신을 민원처리센터(ЦОН)의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현재 대출의 상환이 이뤄지지 않을 시 IIN의 사용이 제한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전화 이외에도 SNS, 문자 등을 통해 이러한 사칭 행위가 이뤄졌다. 시민들은 놀라 사기꾼이 안내한 카드 번호로 그들이 요구한 금액을 보내는 것이다.

발타셰바는 ”민원처리센터의 직원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화하지 않으며, IIN의 사용 제한은 더더욱 불가하다”고 전했다.

카라간다의 지방에서의 수법은 약간 다르다. 그곳의 범죄자는 민원처리센터의 직원으로 사칭하여 시민들에게 전화를 하고 누르술탄의 아파트 입주의 차례가 왔다고 말했고, 시민들은 사기꾼이 안내하는 서류를 보낸다. 또한 그들은 대출의 상환이 완전하게 이뤄져야 아파트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입금을 유도한다.

민원처리센터는 국가 제공 아파트의 입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범죄의 수법의 시민들의 기대와 실제일 법한 내용을 활용하여 돈을 요구하는 수법을 조심해야한다고 말했다.

/zakon

 

알마티 공항에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 구축한다

알마티에 새로운 국제선 전용 터미널이 건설된다.

바킷잔 사긴타예프 시장이 알마티 국제 공항의 개발 계획에 대해 전했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구 공항은 그대로 사용될 예정이며, 국내선 운항 시 이용될 것이다. 신 터미널은 인접한 위치에 건설될 것이며 서로 연결될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알려진 것과 같이, Almaty Invest Forum에서 사파르벡 투야크베코프 부 시장과 TAV Airports Holding, VPE Capital이 MOU 체결을 실시했다. 총 계약금은 7억 달러이며, 공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브스

 

로자 임바예바카자흐 대통령이 수여하는  받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로자 름바예바에게 상을 수여했다.

름바예바는 국가 문화의 발전과 음악 산업의 발전에 앞선 공을 인정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이는 가장 높은 수준의 훈장 중 하나인 ‘ Қазақстанның Еңбек Ері’ (카자흐스탄 민족 영웅)을 수상했으며, 황금 별과 ‘국가’ 마크가 표시됐다.

/canews

 

카자흐스탄 수입품 의존도 낮춘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7개 주요정책을 통해 수입의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계획대로는 2021년 기준 수입 식료품의 규모는 21억 텡게를 넘어서는 안된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9년 10월 기준, 카자흐스탄의 시중은행은 농산업 산업 종사자에게 총 2570억 텡게의 대출을 허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농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통해 수요가 높은 식료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2021년 식료품의 수입율은 2015년 대비 16.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는 21억 텡게를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농산업 분야의 가장 많은 대출은 알마티에서 이뤄졌다. 총 1237억 텡게가 투입 된 알마티는 총 대출의 48%의 비율을 차지하고있다.

그 뒤는 아크몰라 지방이 250억텡게, 코스타나이 지방이250억 텡게로 뒤를 이었다.

누르술탄과 동 카자흐스탄 지방 또한 각각 161억 137억 텡게로 순위에 올랐으며, 상위 5개 지역의 대출 금액이 총액의 78%를 차지했다.

농산업에 대한 투자는 기업들이 국가 농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농산업 대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은행을 사전 지정해 뒀으며, 이러한 정책은 카자흐스탄 2017-2021정책에 포함됐다.  

지원 정책은 총 7개인 “켄달라 (Кен дала)”, “아그로비즈니스(Агробизнес)”, “아그로엑스포르트 (Агроэкспорт)”, “이스케르(Iскер)”, “아그로테흐니까(Агротехника)”, “스바가 (Сыбага)”와 국민 기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2019년에는 2502억 텡게가 투자될 예정이며 2026년에는 4509텡게까지 증가할 계획이다.

/스푸트닉

 

2020년 바뀌는 MCI 지수는?

카자흐스탄에서 서류를 받는데 드는 비용은 관세와 같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Sputnik Kazakhstan)은 2020년에 신분증, 외국 여권,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데 드는 비용을 계산하였다. 관세는 문서를 신청하거나 취득할 때 지불할 수 있으며, 또한 eGov.kz에서 미리 지불할 수도 있다. 여권을 신청할 때 21,208텡게 (약 55$)을 지불해야 한다. 신분증은 530텡게 (약 1.37$)이다. 신분증을 늦게 신청할 경우 18,557텡게 (48$)를 내야 한다. eGov에 비용을 미리 지불하면 필요한 문서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누르술탄, 알마티, 침켄트의 경우 :

  • 긴급 – 최대 1일 – 4983텡게
  • 최대 3일 – 2752텡게

지역센터의 경우 :

  • 최대 3일 – 4983텡게
  • 최대 5일 – 2752텡게
  • 최대 7일 – 1116텡게

아이의 출생 증명서는 무료로 발급된다. 행위 기록의 변경, 수정 또는 복원은 1325텡게 (3.43$)

eGov에 따르면 출생 등록 서비스는 최대 2일이다.

  • 출생월일로 부터 3일 – 7일이내
  • 추가로 문서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 30일이내
  • 수정 또는 추가 – 7일

카자흐스탄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드는 비용은 3314텡게 (8.58$)이다.

  • 최저임금 – 42,500텡게
  • 기본 연금 최저액 – 16,839텡게
  • 국민연금 – 38,636텡게
  • MCI – 2651텡게

2020년에 사회에 쓰일 금액으로는 5조 692억 텡게가 예상되고 있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 2020 1월부터 해외 구매 관세 기준 변경

2020년부로 개인이 해외로부터 반입하는 물품의 제한이 사라진다.

현재 해외에서 구입한 모든 상품에 대한 관세가 30%가 부여되고있다.

2020년 1월1일부터 개인 사용 용도의 물품 최대 31kg, 200유로 이하를 물품은 과세를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는 31kg, 500 유로까지 관세 면제를 받고 있다. 만약 면세 기준에서 초과되었을 경우 상품 가격의 30%, 1kg 당 최대 4유로의 관세 원칙이 적용되고 있다.

국가 소득 위원회는 유라시아 경제 내에서 개인 사용 용도로 관세 없이 반입 허가되는 기준은 1달내 최대 31kg, 200유로 이하라고 전했으며, 기준 초과 시 총 가격의 15%가 관세로 부과되나, 1 kg 당 2유로를 넘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해외 직구를 실시한 상품이 300유로일 시 상품의 가격 15%의 관세가 부과되거나, 전체 무게가 35 kg일 경우 비과세 기준에서 초과되는 4kg에 해당되는 관세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zakon

 

알마티 버스 전용차선을 택시도 이용 고려

알마티 시의 대변인 아셋 무카자노프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택시 또한 버스 전용 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최근 시민들로부터 택시 기사의 업무 태도에 대한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 특히 과한 요금 부과, 영수증 미 발급, 운전자의 불량한 태도 등에 대한 민원이다. 택시 서비스의 개선 및 투명화 된 운영을 위해 택시 사업 구조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택시 회사에 합법적으로 등록된 택시를 한해서 버스 전용 차선 이용을 허가할 예정이다. 택시는 요금 미터기, 영수 처리기, 인식표, 운전자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택시의 서비스 향상, 택시 회사의 회계 투명성 확보, 합법 택시 사업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zakon

 

타지키스탄개인이 금이나 광물 채굴 허용

타지키스탄이 개인에게 금, 은과 같은 귀금속 채굴을 허용했다.

타지키스탄 정부는11월 27일 개인의 채굴을 허용했다.

채굴은 정부에 의해 발급된 허가증이 있어야 가능하며, 국가의 필수 규모 이외 할당 귀금속에 대한 채굴이 허가된다.
허가 발급을 위해 재무부 산하 각 지방의 사무소에 방문해야한다.

개인의 채굴이 허가되는 강가, 산 등은 정부의 지질학 위원회가 결정하며, 재무부가 그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채굴이 허가되는 귀금속은:

금, 은, 백금, 주석, 텅스텐, 티타늄, 희토류, 루비, 사파이어 크리올 라이트, 토파즈, 베릴, 스피넬, 옥, 가넷 등이 포함됐다.

채굴 시 화학품의 사용은 금지된다.

허가증 소유자는:

국가 지정 장소에서의 50마력 이하 엔진의 기기를 사용한, 5м³ 속도의 도구를 활용한 채굴이 가능하다.

가공 및 판매 허가를 가지고 있는 사업자에게 판매가 가능하다.

채굴된 귀금속은 우선적으로 재무부가 지정한 매입 장소에서의 매입 여부를 확인 하고, 추후 이외 구매자에게 제시 되어야한다.

채굴 시 손상된 환경은 필히 복구 되어야하며, 안전 수칙 및 이외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 허가서는 무효화 될 수 있다.

/canews

 

투르크메니스탄중앙아에서 5 미만 유아 사망율 가장 높다

중앙아시아 5세 미만 아동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투르크메니스탄이 선정됐다.

투르크메니스탄의 ‘2020-2030 투르크메니스탄의 건강한 성생활, 산모, 신생아, 아동, 청소년 보호 계획’에 의하면 2030년까지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 증진에 대한 문제와 해결 방안이 제안됐다.

투르크메니스탄 모든 정부 기관에 보급된 이 계획은 아직까지 수정 및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세한 내용과 어휘의 경우 수정이 되어 재 보고 될 것으로 보이며, 다소 ‘불편한’ 표현인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가난한 가정’등의 표현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존재 할 수 없다는 가정하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아동의 건강과 복지 (0-9세)

투르크메니스탄 5세이하의 영아의 사망률은 1990년 70:1000의 비율에서 2018년45.8: 1000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치이다. 가난한 가정 혹은 시골에 거주하는 영아는 도시의 영아들 보다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UNICEF에 의하면 2018년 5세 이하 아동의 사망률은 38.6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수치는 카자흐스탄이 9.9, 키르기스스탄이18.9, 타지키스탄 34.8, 투르크메니스탄이45.8로 집계됐다.

출산 이후의 회복 및 영아 치료가 이뤄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은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기준 보다 낮은 수치이다. 투르크메니스탄에는 발달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영아를 치료할 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전국을 기준으로 91%의 36-59개월 영아가 각 나이에 맞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렴 의심으로 약을 복용한 영아의 비율 또한 2006년 50.4%에서 2016년34%까지 하락했다. 2016년13%의 영아가 폐렴 의심으로 근육주사를 맞고 있었다. 이러한 수치는 낮다고 볼 수 없는 것이 폐렴이 의심 되는 모든 영아는 항생제 처방이 필수 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6년 71%의 고열 증세를 보인 영아가 파라세타몰 (해열진통제)를 복용했으며, 38%가 이부프로펜, 12%가 기타 의약품을 처방 받을 수 있었다. 95%의 영아가 2세 이전 필요한 모든 예방 접종을 실시했으며, 모든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고있다.

비타민 A의 부족은 영아의 실명, 생존율 및 감염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11년 2명 중 1명의 6-59개월 영아가 비타민 A 부족을 겪고 있었다. 7.2%의 영아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의 부상 확률은 2007년13.9%에서 2017년2.7%까지 하락했다. 2017년 부상의 주요 요인은 35%가 익사, 연기 흡입, 화상 9%, 교통사고가 7%로 나타났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모유 수유 비율이 다른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며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4세 청소년과 청년의 건강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 27%는 10-24세 사이의 청소년과 청년이 형성하고있다.

가정 및 교내에서의 성교육 미 실시 혹은 부족으로 인해 높은 임신, HIV를 포함한 성병 확산이 이뤄진다.

조사에 의하면 2013년, 학생들이38%만이 HIV 감염 경로에 대해 알고 있었다.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성병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며, 감염과 임신 시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 투르크메니스탄에는 청소년 및 청년의 상담이 동시에 가능한 의료인의 부재가 큰 문제로 부상하고있다.

1000 중 28건의 출산이 15-19세 여성에 의해서 이뤄진다. 아할스키 지역에는 이 수치가 가장 높아 1000건 중 46건으로 집계됐으며, 발칸스키 지역은 10건으로 가장 낮다. 청소년의 출산은 시골 지역이 도시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르크메니스탄에는 남 청소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진의 수가 극심하게 부족하다. 또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할 전문가가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건강한 성생활 증진을 위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15-2016년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15%의 아버지만이 가정 교육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2016년, 5세 이하 영아의 3.2%가 저 체중이었으며, 이 중0.7%은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5%의 영아가 나이에 비해 키의 성장이 더뎠다.

2016년 5세 이하 영하 중 비만 판정을 받은 영아의 수치는 6% 나타났다. 비만은 나이대가 증가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최대 11.5%까지 다다랐다.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투르크메니스탄은 빈혈을 심각한 문제로 삼고있다. 한편, 인구의 식단을 평균 소모 칼로리로 정리한 정확한 자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은 높은 빈혈 발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현상 비판과 권장 사항

보건 분야 예산 증가에 대한 방안.

투르크메니스탄은 GDP의 1.1%만을 보건 예산으로 사용하고있다. 체계적이지 않은 의료서비스 무상 제공으로 인해 2015년, 사비로 결제한 금액만 71%를 넘어섰다. 이러한 이유로 가난한 가정은 제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것이다.

적은 예산에서도 특히 성생활, 산모, 영아,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예산은 더욱 낮은 것으로 확인 됨에 따라 더욱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응급 처치를 집중으로 하는 의료 시설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모, 출산 즉 후 15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의료 인력과 장비를 갖춰야한다.

인적 자원

소아 전문의, 소아 발달 전문의의 저 공급 문제를 필히 해결해야한다.

소아 전문의의 수난 2007년315명에서 2016년 349명으로 증가하긴 했으나, 이는 소아과의 전문의만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전체 의사의 수가 13000명에서 13800명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소아과만의 발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응급 처치 시설에 소아 전문의의 배치는 흔치 않다.

최신 의료 지식을 갖춘 인력의 인원 부족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보건 분야의 경우 데이터 확보 및 분석이 가능한 전문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 이는 특히 지방에서 더욱 흔히 나타나는 문제인데 인프라 자체의 낙후로 인해 많은 데이터들이 수기로 작성된 후 다시 디지털화 되는 절차를 띤다.

정부의 보건 전문 인력 양성 계획 부재.

의과 대학의 낙후된 교육 체계, 졸업생들의 응급 처치 분야에서의 낮은 근무 선호도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의료 분야의 과 책임자들 또한 최신의 지식을 습득하지 못하였고, 각 지역간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 등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외에도 건강 문제 관련 보고서 등의 작성 능력이 매우 떨어짐에 따라 체계적인 상황 모니터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7년부로 보건부가 의약품 보급을 직접 실시하게 됐다. 하지만 보급 과정에 관여하는 공무원들의 낮은 근무 역량으로 인해 약의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

또한 인구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목록이 2011년부로 변하지 않고 있다.

/canews

 

카자흐스탄 국내선 항공권 12% 인하

카자흐스탄 국내선 평균 표 값이 12% 인하됐다.

최초 저가 항공의 출시는 항공 운항 시장 가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사의 가격 경쟁이 활성화되어 가격 인하까지 이어졌다.

Fly Arystan이 시장에 뛰어들며 승객의 수 또한 눈에 띄게 늘었다. 누르술탄48%, 알마티 45%, 세메이 1013%, 타라즈 734%, 파블로다르 117%, 카라간다 90%, 우랄스크 54%의 승객이 증가했다.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발전부는 항공 티켓 가격 인하에 관심이 있는 국가 기관들과 함께 협업하여 항공 윤활유 가격 인하, 공항 사용료 인하 등의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특히 국영 공항의 경우 항공 윤활유 가격 인하를 실시한 상태이다.

항공 윤활유가 티켓 값의 상당 부분인 30%를 차지하고있다.

산업인프라발전부 주최로 이뤄진 회의에서는 누르술탄, 카라간다, 알마티, 심켄트, 악타우의 공항 관계자, Air China Limtied, China Southern Airlines, Turkish Airlines, Atlasglobal, Aeroflot, Fly Dubai, Uzbekistan Airways, Pegasus, Etihad Airways, Siberia Airlnies, Ural Airlines, Belavia 관계자가 참가했다.

항공 티켓 가격 인하의 문제는 산업인프라발전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대상이 될 것이다.

/포브스

 

카자흐스탄 공공 서비스 제공 방식에 변화

카자흐스탄의 공공 서비스 제공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모든 변경은 개정을 통해 확정된 사항이다.

개정에 의한 변경에 의하면 공공 서비스의 근본적인 제공 방식이 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 시민들이 문의를 해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정부가 직접 필요한 절차를 제안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자녀의 출생 즉 후 출생 등록, 국가 보험 가입, 전입 신고 및 유치원 입학 대기 등록이 이뤄진다.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벌써 12만 신생아의 산모가 이러한 지원을 받았다.

단일 창구와 단일 신청서 서비스를 도입하여 절차 간소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장애 아동의 교육, 검사, 치료, 재활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1개의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기존에는 각각의 지원 신청을 위해 개별 신청서 작성, 기관을 방문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단일 민원 창구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로명이 변경될 경우 데이터 베이스 의 변경, 전입 지역과 상관 없이 국가 내 모든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는 부패 행위의 방지 및 절차 간소화에 큰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124개의 서비스 간소화, 평균 절차 진행 기간 9일로 감소, 90개 서류 폐지, 82개의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이 이뤄졌다.

/zakon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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