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일 CIS 뉴스-카자흐 어떤 산업에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졌나?

2019년 12월 2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자흐스탄의 어떤 산업에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졌나?
  2. 알마티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SMS 알림 거부
  3. Kcell, eSIM 테스트 시작 
  4. 카작, 외국인 근로 규정 강화 
  5. 알마티 공항에 1억 5천만 유로 투자
  6. 타라즈 방문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명소 공개 예정
  7. 알마티에 카자흐스탄 최초의 디지털 연구소
  8. 필수 라벨링 품목 확대
  9. 카자흐스탄에서 휘발유 가격 인상 계획
  10. 2020년 6월 알마티-파리 직항노선 운행
  11. 알마티에 건설되는 창조 산업 단지 
  12. CIS 국가 정보 범죄 상호 공유 합의
  13.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새로운 IT 파크 건설 시작 승인

 

카자흐스탄의 어떤 산업에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졌나?

가장 많은 투자는 광산업과 채석 가공업 분야다. 

1-6월 동안의 총 해외 투자는 12.1억 달러를 기록했다. 90% 이상의 투자가 주요 5개 산업에 이뤄지고있다.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지는 광산업과 채석 산업의 경우 7.3억 달러가 이뤄졌으며, 총 투자의 60.1%를 차지했다. 작년 동기간 대비 해당 산업의 투자는 8.1% 증가했다. 가공업 (1.4억 달러, 11.9%)과 도소매업 (1.4억 달러, 11.4%)이 뒤를 이어 많은 투자를 받았다. 위 3개 산업이 카자흐스탄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9월 경제 성장률은 4.3%이었으며, 광산업이 3.1%, 가공업이3.5%, 무역이 7.6% 성장률을 나타냈다. 주요 산업이 GDP의 42.9%를 차지하고있다. 해외 직접 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투자 산업에는 교통과 보관 산업, 건설 산업이 포함됐다.

카자흐스탄의 경제 발전 정책에 따라 주요 산업의 투자 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투자를 필요로 하는 분야는 잠재력이 높은 산업과, 현재 활발한 산업으로 나뉜다.

현재 활발한 산업의 경우 지금 당장 카자흐스탄의 수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활성화 된 산업을 말하며 주로 식품, 철강, 화학, 유전, 차량이 포함된다.

잠재력이 높은 산업의 경우 정보통신, 관광, 금융이 포함된다. 해당 분야는 투자자들이 장기간 수익을 고려해서 투자를 실시할 수 있다. 현재도 긍정적인 부분이 나타나고있다. 2018년 정보통신분야의 해외 직접투자는 27.8%증가한 1억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융과 보험 분야에도 2018년3배 증가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산업의 투자 유치는 ‘Kazakh Invest’사가 맡아 진행하고있다. 2027년, 해외 직접 투자가 포함된 주요 산업의 수는 124개, 총 5억 달러의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6월까지의 해외 투자액은 219.3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 말 기준, 철강 산업의 투자액은 123.2억 달러였으며, 가장 많은 투자는 네덜란드, 미국, 프랑스로부터 이뤄졌다. 10월 말 철강 산업 분야에는 총 388개의 외국계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의 수는 약 276800명으로, 지난해 대비 0.3% 증가했다. 생산량의 경우 3270만 텡게이다.

그 다음으로 많은 투자는 가공업에서 이뤄졌다. 투자액은17.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해당 산업에는 11000개의 기업이 활동하고있다. 대형 투자국으로는 네덜란드, 러시아, 스위스가 나섰다. 2019년 3분기 이후 총 59840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총 노동자 비율의 6.8%를 차지하고있다.

그 뒤는 전문 기술, 과학 산업이 이었으며 16.4억 달러의 투자가 이뤄졌다. 가장 많은 투자는 영국, 네덜란드로부터 이뤄졌다.

Financial Times (FDI Intelligence)에 의하면 2018년 대 카자흐스탄 투자는 7.2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대비 2배가 증가했으며, 25개의 사업에서 56개로 증가했다.

현재 Kazakh Invest는 총 규모 46.4억 달러, 168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있다. 이 중 20.1억 달러 규모의 100개 사업은 진행 중이며, 25.1억 달러 규모의 60개 사업은 계획 중에 있다.

카자흐스탄의 투자 구조는 점차 가공업에 대한 관심으로 기울고 있다. 여기에는 석유 가공과 화학 (26개 사업, 21.8억 달러), 차량 (29개 사업, 3억 달러), 대체 에너지 (22개 사업, 1.4억달러) 등이 포함된다.

/zakon

 

알마티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SMS 알림 거부

알마티가 긴급 재난 문자 제도를 폐지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 문자는 재난 상황 발생 이후 5-6시간 이후 발송되고 있다.

재난 위원회 위원장 세릭 아우바키로프가 알마티의 긴급 재난 문자 발송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아우바키로프 위원장은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재난 상황을 문자로 발송하고는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자 알림의 효율이 떨어지거나, 간혹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시스템의 자체는 통신사에게 전달 메시지를 발송한 후 200만명의 알마티 인구 전체에 발송하는 것이다. 하지만 발송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가장 늦게 전달 받는 시민은 재난 발생 후 약 5-6시간 후에서야 받게 된다. 재난 위원회는 Darmen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활용하고있다”고 전했다.

그는 Darmen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진 경보를 발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지점 반경으로부터 200km까지는 예상 시작 18-20초 전 알림을 받게 되며, 긴급 피난을 할지, 엄폐를 할지 결정할 수 있다.

/zakon

 

Kcell, eSIM 테스트 시작 

Kcell 통신사가 카자흐스탄 최초로 eSIM의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eSIM (Embedded SIM)은 가상의 심 카드로, 단말기에 대한 등록을 통한 더욱 빠르고 나은 서비스 제공케 하기 위해 도입됐다. eSIM 기술이 성공적으로 테스트 될 경우 듀얼 심 카드 삽입이 가능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통신사는 모든 사용자에게 해당 서비스를 사용해볼 것을 권하고있다. 비록 시범 운영 기간이긴 하나, eSIM 기능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Kcell Store를 방문하여 무료로 eSIM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아이폰도 해당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Kcell, Activ 통신사 등록은 시간 제약없이 실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된다. 이외에도 해당 서비스는 개인 휴대폰 이외 업무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IoT에 해당되는 혁신 기술이다. 휴대폰 도난 시 eSIM을 통신사에서 삭제하지 않는 이상 사용이 불가능 하다. 점차 사용자들은 휴대폰 등록을 위해 서비스 센터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

 

카작, 외국인 근로 규정 강화 

외국인 근로자 근로 허가 발급 조건이 더욱 강화된다.

노동사회부 장관 비르잔 누름베토프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대한 요구 사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2019년 8월 부로, 검찰청이 주도하여 30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가 상주하는 95개의 기업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했다. 안타깝게도 감사 결과 930건의 노동 이민법 위반이 적발됐다. 또한 25개의 기업에서는 474건의 임금 및 근무 상태 차별에 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서 각 기업 책임자와 총수에게 경고와 벌금이 부과됐으며, 발부된 651건의 허가에 대한 취소 절차 및 393명은 추방됐다”고 전했다.

그는 노동부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의 위반이 지속될 경우 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화된 외국인 근로자 법은 현재 국회로 제출된 상태이다. 장관은 법 강화 방안으로 국내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차이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법에 의하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감사를 수 년간 1회 실시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장관은 현재 49000만명의 외국인이 공식적인 허가를 받고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부는 국회에 현재의 수치를 반으로 줄일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부는 특히 4등급 (단순 노동) 인력에 대한 요구 사항을 강화할 것이며, 내수 노동 시장에 동일 인력이 있을 경우 허가서를 발급하지 않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존 3, 4등급 노동 인력의 허가가 만료될 경우 의무적으로 내국인으로 대체하는 법안을 재발의 할 예정이다.

 /포브스

 

알마티 공항에 1 5천만 유로 투자

Almaty Investment Forum에서 TAV Airports Holding의 대표이사 사니 세너는 알마티 국제공항이 근 시일내 1억5천만 유로의 투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너는 ”매년 항공 운송 산업은 발전하고있다. 이와 함께 승객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 7억명의 승객들이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2036년에는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연구에 의하면 20년동안 총 50만명의 파일럿들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마티 국제 공항은 지역내 큰 공항 중 하나이다. 우리는 이 도시에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고 1억5천 달러의 투자를 실시할 것이다. 이런 투자는 공항을 개선하는데 사용할 것이며, 1백만 명의 추가 승객은 3천명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 운송 산업에는 3개 주자: 비행기 생산업체 (보잉과 에어버스), 항공사(KLM, Turkish), 그리고 공항이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공항은 국영화로 인해 상당히 느린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Venus Airport Investments B.V가 TAV Airports Holding사에 알마티 국제공항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기업은 전세계에 손에 꼽히는 공항 운영 전문 기업이다. 총 14개의 공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TAV의 주식은 이스탄불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알마티 공항 외곽으로 이동 가능성

‘알마티 2050’ 도시 개발 계획의 작성자들은 알마티 국제 공항을 시 외각으로 이동할 것을 제안했다. 

‘알마티 시 발전 센터’의 대표이사 아이도스 젝센바예프는 Hatch사에 의해 작성된 계획에 의하면 알마티는 6개의 개발 구역으로 나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젝센바예프는 ”그들은 특정 산업 단지와 사업체를 시 외각으로 이전해도 괜찮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일부 지역은 단층 건물로 포화된 상태이며, 철거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공항 인근 지역 또한 철거의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공항을 시 외각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있는데, 당연히 이는 즉시 받아들여지는 결정은 아닐 것이다. 이는 앞으로의 분석을 통해 정해질 문제이며, 내년 마무리 될 전체 개발 계획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시 개발 계획의 많은 부분은 중심가가 아닌 지역의 개발에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있다.

전문가들은 해당 지역을 ‘Downtown’로 명명하며, 알마티-2 역을 기준으로 남쪽 지역이 해당된다. 개발 시작 시점은 추후 발표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알마티의 개발을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목표를 2040년으로 설정했다. 알마티 시의 면적 자체는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존 철거가 필요한 지역의 작업, 공항의 이전 등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지역이 확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

 

타라즈 방문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명소 공개 예정

잠블 지방은 관광 루트의 다양성을 위해 다수의 신규 관광지를 개장할 예정이다.

지방 관광 위원회에 의하면 근 시일 내 ‘지하 텍투르마스 미로’가 개장될 것으로 보인다.

텍투르마스는 역사 문화적 유적지로서, 잠블 지역의 주요 성지순례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텍투르마스는 잠블 지방 중심지를 기준으로 남동쪽에 위치해있으며, 탈라스 강 우 줄기에 위치해있다.

기원 후 시기, 이 곳에는 도시가 형성돼 있었으며, 시간이 지나며 여러 문명과 종교의 방식으로의 매장이 이뤄졌다. 역사 속 타라즈는 실크로드를 따라 흘러 들어온 종교가 활발하게 전파됐던 도시였다. 현재 텍투르마스 산에는 고대 3개 종교: 조로아스터 교, 네스토리아 교, 이슬람의 유물이 매장돼 있다. 앞서 술탄-마흐무드-한이 사용하던 물건과, 맘벳 바티르, 종교학자 파사후딘 사비토프의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중세시대의 타라즈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서 실크로드에 포함되는 거대 무역 도시로 거듭난다. 10-13세기, 텍투르마스로부터 시작되는 돌다리는 탈라스 강가로 향할 수 있는 유일한 루트였다. 타라즈의 지도자들은 이를 인지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그렇게 타라즈는 부를 축적할 수 있었으며, 타라즈의 국기는 부를 상징하는 앞발을 든 표범이 그려져 있기도 했다.

타라즈는 인근 국가의 침략 표적이 되기도 했다. 중세시대의 침략이 잦은 도시에는 적으로부터 대피할 지하 공간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았다. 13세기 몽골인들이 타라즈를 침략했을 때 자신들의 손으로 도시를 태운 후 지하로 피신했다고 전해진다.

전해지는 이야에 의하면, 텍투르마스의 지하는 기마병이 지나갈 수 있는 크기이며, 샤흐리스탄 아크르-타스 등과 이어진다고 한다.

잠블 지방 출신 작가 아만타이 아이자흐메토프는 탐사 조직을 꾸려, 지방의 지원을 받아 텍투르마스의 지하를 탐사하고자 했다. 탐사 이후 쓰여진 그의 책에 의하면 지하의 일부 지역이 막혀있어 중장비를 동원해 길을 터야 했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갔을 때는 말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하의 바람은 한 여름에도 매우 추웠으며, 숨을 쉬기가 어려웠고, 벽의 색은 목성의 지반을 연상케 한다고 묘사돼 있다.

텍투르마스 유적지는 지금도 관광지로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곳으로는 신혼부부가 과거의 존재에게 인사하고 축복을 받으러 오기도 한다. 지방 관광 위원회의 카를리가시 아랄베코파는 근 시일 내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탐사 조직을 꾸렸고, 현재 지하의 상황이 어떤지 확인할 것이다. 문제가 없을 경우 잠블 지방의 중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잠블 지방의 80주년을 맞이하여 아울리에-아타 한의 8미터 높이의 지지대 위 13미터의 기념비가 텍투르마스에 설치될 예정이다.

관광 위원회는 타라즈의 깊은 역사는 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잠블 지방의 5개의 역사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돼 있다. 또한 국립 역사 공원 ‘드레브니 타라즈 (고대 타라즈)’가 개장됐으며, 다양한 탐사가 진행되고 있다. 타라즈는 역사, 문화, 자연 (사냥, 낚시 등), 아동, 의료-재활 관광이 발전하고 있으며, ‘텍투르마스 지하 미로’의 개장은 관광객 유치를 더욱 효율적으로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

 

알마티에 카자흐스탄 최초의 디지털 연구소

알마티에 프로그래밍과 창의적 개발을 위한 디지털 연구소가 개설됐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지원은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 재단과 Asbis사, 그리고 카자흐스탄 마케팅 협회가 실시했다. 연구소는 ‘투란’ 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 학생,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애플사가 고안한 ‘Everyone can code’, ‘Everyone can create’를 기반으로 다양한 클래스가 진행된다. 첫 교육 대상자로는 특수학교의 학생과, ‘자누야 (Жанұя)’ 보육원, 제1 알마티 지방 보육원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IS 지역 Apple 교육 프로그램 교육 담당자 율리야 안드레예바는 ”디지털 연구소에서 진행될 ‘Everyone can create’와 ‘Eveyone can code’의 프로그램은 Apple Distinguished Educators에 의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서, 사회적 지위를 배제하고 수강생들의 창의력 증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재단 알마티 지사의 이사장 세르케이 토하로프는 사회 취약 계층의 아이들의 Apple Digital Lab의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사회로 융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육원과 특수학교의 아이들은 안타깝게도 전자기기를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다. 하지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기를 접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기회 또한 주어진 것이다. 교육은 단발성이 아닌 꾸준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모두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고, 개개인만의 방식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연구소 개설 즉 후 기자, 블로거를 대상으로 그래픽 컨텐츠, 사진 작업 등에 관련된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Apple Distinguished Educator 인증을 보유한 USTAZ Professional Learning Center의 대표 누를란 이만갈리예프는 Ipad에탑재된Liquid Text를 통해 기사 편집 작업을 하고 Snapseed를 통해 업로드 용 사진 작업 등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마케팅 협회의 이사 아넬리야 무하메트카리모파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SNS 광고 포스터 및 그래픽 컨텐츠 제작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블로거 아이다 강은 ”연구소는 여러 작업과 세미나 진행을 위한 환경을 지니고있다. 이곳은 자신의 창의력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를란은 작업 시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2020년1년 1월, 연구소는 투란 대학교의 교수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적응 교육 및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Everyone can create’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브스

 

필수 라벨링 품목 확대

알마티 시 소득위원회는 11월18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유라시아 경제 연합의 경제 협력, 내수 시장 동기화, 연합국 경제의 디지털화, 특수 상품에 대한 라벨링, 금융 정책, 단일 시장, 산업, 기술 규제, 국제협력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라시아 경제 연합은 러시아의 향수, 타이어, 카메라, 카메라 조명, 경공업의 특정 상품에 대한 필수 라벨링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러한 결정은 공식 발표 30일 이후 효력을 갖게 된다. 회원국들은 라벨링의 기한을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1월1일부로 라벨링이 이뤄지지 않은 상품의 유통이 금지된다. 

카메라, 카메라 조명의 유통 금지는 2020년 10워ㄹ1일부로, 타이어는 2020년 12월 1일부로, 향수는 2020년10월 1일부로 금지된다. 

/zakon

 

카자흐스탄에서 휘발유 가격 인상 계획

카자흐스탄 경제부 장관 루슬란 달레노프는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휘발유에 대한 소비세 인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계산 결과 리터당 가격은 10텡게 증가할 것이다.

달레노프 장관은 상원 회의에서 ”소비세 인상 결과 리터당 휘발유의 가격이 10텡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부는 미미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중소기업에 어떠한 악영향도 끼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소비세 인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계획에 의하면 도매 용도의 휘발유의 소비세는 1톤당 기존의 10500텡게에서24435텡게로, 소매 용도는 11000텡게에서24935로 인상하는 방안이었다.

/포브스

 

2020 6 알마티파리 직항노선 운행

2020년 6월 알마티-파리 직항 노선의 운행이 시작된다.

Air Astana는 알마티-파리 직항 노선 개설에 대해 발표했으며 주 3회 수, 금, 일이라고 전했다.

알마티-파리 장거리 비행에는 Airbus 321LR (200석 이상)이 배치된다. 알마티에서의 출발 시간은 14:15이며, 도착 시간은 파리 현지 시각 18:00이다. 파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19:20, 도착은 06:35이다. 비행 시간은 알마티-파리 7시간 15분, 파리-알마티 7시간 45분이다.

직항 노선은 내년 6월에 개설되며, 이코노미 석의 가격은 191765텡게, 비즈니스 석은 944206텡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등급에 따라 개인 짐은 최대 2개, 32kg까지 허용될 것이다. 현재 알마티에서 파리까지는 모스크바에서의 환승을 통해 갈 수 있으며, 항공사에 따라 가격은 189000부터 217000텡게까지 상이하다.

현재 알마티 공항의 터키-프랑스 계열의 회사에 매각하기 위한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평론가 데니스 키르보셰예프는 오랜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의 민간항공산업에 대해 칼럼을 쓰고있다. 그는 알마티 국제공항에 새로운 투자자가 생긴다는 것은 정적인 사실이나 많은 투자 유치에 대한 부담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알마티

 

알마티에 건설되는 창조 산업 단지 

알마티에 창조 산업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바키트잔 사긴타예프(Bakytzhan Sagintayev)는 투자 포럼 AIF-2019에서 8개의 창조 산업 단지에 대해 얘기하였다. 

이번 투자 포럼에서 연설을 한 바키트잔 사긴타예프(Bakytzhan Sagintayev)는 창조 산업 단지는 경제 발전, 특히 대도시에서 중요한 부문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카자흐스탄 창조 산업 단지의 45%가 알마티에 위치해 있다. 

알마티를 포함한 다른 도시들의 발전을 위해 창조 산업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창조 산업 단지에서는 에너지 물리학, 광전자 공학, 생명 공학, 의학, 지구 과학과 같은 분야들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한다. 

바키트잔 사긴타예프(Bakytzhan Sagintayev)는 알마티에서 발전할 잠재력이 가장 큰 8개의 주요 창조 산업에 대해 얘기하였다. (영화 및 애니메이션, 음악, 극장, 디자인 및 건축, 패션, 뉴 미디어 및 디지털 문화, 엔터테인먼트, 현대 미술 박물관) 

알마티 필름 커미션(Almaty Film Commission)이라는 특별 기관이 영화 부문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질거라고 한다. 이 기관은 외국 및 국내 영화사가 알마티 지역에서 영화를 촬영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한다. 

알마티에 있는 모든 도서관들이 리모델링 된다고 한다. 

바키트잔 사긴타예프(Bakytzhan Sagintayev)는 알마티의 연극과 예술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극장을 되살려야 한다. 오페라, 발레 스타들을 불러 대규모 세계 축제를 해야 한다. 중앙 아시아에서 무대 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

도시의 건축 이미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단일 디자인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뉴 미디어가 알마티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중앙 아시아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전 세계의 콘텐츠 시장에는 구매자와 생산자가 있다.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때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중앙 아시아의 구매자들 까지 생각해야 한다. 

/인알마티

 

CIS 국가 정보 범죄 상호 공유 합의

CIS 국가들이 사이버 범죄에 대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카자흐스탄에는 총 84 건의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범죄가 발생했다. 상원 회의에서 의원들은 ‘CIS 국가들의 사이버 범죄 예방에 대한 상호 합의 법’을 통과시켰다.

카자흐스탄 내무부 장관 예를란 투르굼바예프는 올해 초부터 카자흐스탄에 총 84건의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범죄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장관은 ”올해에만 42건의 피싱 범죄가 발생했다. 피의자가 해외에 체류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현재 법 실정으로는 처벌이 어려운 상태이다”고 말했다.

또한 내무부는 18건의 온라인 범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관은 ”여기에는 음란물 유포, 이슬람 극단주의자, 마약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해당 법안 통과로 CIS 국가 간의 협력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논의됐다. 해당 분야에서의 상호 정보 교환을 실시한 전담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이버 범죄, 정보통신 분야 범죄 예방, 검거, 조사에서의 협력을 실시할 것이다.

/zakon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새로운 IT 파크 건설 시작 승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IT 단지 건설 시작을 승인했다.

11월 20일, 대통령은 타슈켄트의 미르조-울루그베크 지역의 IT 단지를 방문했다.

대통령은 IT 단지 내 조성된 모든 시설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IT 단지에는 모든 정보 통신 분야 스타트업의 인큐베이션 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전문가들이 사용할 시설 또한 구비돼 있다. 현재 단지에서는 IT, 금융, E-COMMERCE, 온라인 교육, 생명공학 분야의 사업체들이 입주해있다. 단지 입주 기업으로 등록된 기업들은 2028년1월 1일까지 세금 및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전문가들이 IT 단지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짧은 기간 동안 300명의 전문가들이 입주한 상태이다.

2020년, IT 단지의 생산량은 1천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며, 2020년에는 1억달러 이상의 생산량이 예상되고 있다.

/canews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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