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6일 CIS 뉴스-세계은행, 카자흐 내년 경제 둔화 예상

2019년 12월 26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2020년 카자흐스탄 경기 둔화 예상
  2. 카자흐스탄, 교육과 과학에 대한 예산 증액
  3. 카작에서 주거 침입 절도에 대해 형량 올리는 계획
  4. 고용주는 직원 차별에 대해 책임 진다
  5. 토카예프 대통령, 도핑에 대한 책임 강화에 서명
  6. 카작, 관광 프로젝트를 위해 390억 텡게 예산 편성
  7. 카자흐스탄에서 범죄 피해자에 보상
  8. 코르다이 검문소 2020년 1월 공사 시작으로 인한 불편 예상
  9. 알마티 거리 두 곳 일방통행으로 추가 변경
  10. 토카예프 대통령, 라틴어로 급속한 전환에 부정적
  11. 특별경제구역 우선 순위 목록
  12. 카자흐스탄 보건 인프라 현대화 문서에 서명
  13. 카자흐스탄, 인적 개발 지수 50위 차지
  14. 카자흐스탄 이동통신 시장, 가입자는 감소, 이익은 증가
  15. 2020년 1일부터 저소득층에 대출 제한
  16. 악토베, 인구 숫자에서 카라간다 앞질러 4번째로 인구 많은 도시

 

2020 카자흐스탄 경기 둔화 예상

세계은행은 2020년 카자흐스탄의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여태 이뤄졌던 재정 정책 효과 감소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경제가 외부 요인에 더욱 취약해 질 것이라는 전망을 

근거로 한다.

가장 최근의 세계 은행의 카자흐스탄 경제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9년GDP 실질적 증가율은 4%일 것이며, 2020년은 3.7%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GDP 성장은 사회 복지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소비 및 투자를 촉진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특히 활발한 투자는 광산업에서 이뤄졌고, 건설 산업 또한 살아난 것이 GDP 상승에 기여했다.

식료품의 가격 인상 및 환율 변동은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 기준, 연간 인플레이션 수치는 5.5%까지 상승했으며, 작년 보다 약간 높게 집계됐다. 이는 국립은행의 강력한 화폐 정책으로 이어졌다.

보고서에 의하면2020년 경제 성장은 기존 재정 정책의 효과 감소로 인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경제는 외부 쇼크에 더욱 취약해 질 것이다. 2020년의 세계 경제 성장률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유럽연합, 중국, 러시아의 경제 성장이 기대치 보다 낮을 경우에는 카자흐스탄의 수출 상품 가격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이 대출을 자제하고 은행 또한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움츠려들 경우 긍정적인 경제 성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은행 카자흐스탄 지사의 잔 프란수아 마르토는 ”카자흐스탄의 GDP는 지난 2년간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추후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 기업의 지원 및 대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 보고서에는 카자흐스탄의 수출 다양화에 대한 문제도 언급됐다. 카자흐스탄의 중국, 유럽, 중앙 아시아와의 인접성은 수출 및 경제 다양화를 위한 조건을 형성한다.

보고서의 작성자는 여전히 카자흐스탄의 수출 및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OECE 또한 카자흐스탄의 수출업자들이 10년전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세계은행 카자흐스탄 지사 선임 경제연구원 심수 라하르자는 ”현재의 실질적 문제에 대한 이해는 카자흐스탄 수출 증가를 위해 필수적이다. 연구는 카자흐스탄이 무역 조건 완화 및 해외직접투자 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은행의 경제 보고서는 카자흐스탄의 경제 사회 상황을 다루고 있으며 세계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zakon

 

카자흐스탄교육과 과학에 대한 예산 증액

카자흐스탄은 교육 및 과학 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할 계획이다.

지난 4년간 1조 4억6600만 텡게의 예산이 사용됐다.

정부 회의에서 카자흐스탄 총리 아스카르 마만이 2016-2019 교육 및 과학 발전 계획의 진행 결과를 확인했다.

지난 계획의 실현 여부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교육과학부 장관 아이마감베토프가, 교사 사회의 현황에 대해서는 콬세타우의 IT 라이시움교장 발타셰프가 발표했다.

지난 3년간 교육 및 과학 프로그램에 1조4억6600만 텡게의 예산이 사용됐다. 국립 유치원의 수가 1728개 증가했으며, 3-6세 아동의 유치원 등록은 98%를 넘었다. 95.4%의 1-10학년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했으며, 27만3천명의 교사가 새로운 프로그램에 따른 수업 진행이 가능한 상태이다.

437개의 국립, 80개의 사립 학교가 학생 수에 따른 지원금 수령 정책을 적용했다. 372개의 새로운 학교가 설립됐다.

마민 총리는 ”교육의 발전은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의 정책 중 가장 중요 항목이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앞으로의 교육 발전 방향성, 시와 시골의 교육 차이를 줄여나가는 방안, 교사의 지위 상승 등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2020년의 새로운 국가 정책에 의해 앞으로 4년동안 교사의 임금이 2배증가할것이라고 말했으며, 100%의 아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까지 800개의 새로운 학교가 설립될 갓이다. 또한 총리는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 증가를 언급했다. 추후 5년동안 교육 과학 분야에 11.5조 텡게가 투입될 것이며, 이 중 1.3조 텡게는 민간 투자라고 밝혔다.

경제를 다루는 과학의 현대화 및 발전, 연구 증가를 위해 투입되는 금액 또한 증가할 예정이다.

총리는 교육과학부에 내년초부터 계획된 항목들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

/zakon

 

카작에서 주거 침입 절도에 대해 형량 올리는 계획

검찰청 부총장은 주거 침입 절도에 의한 형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주거 침입에 따른 절도 행위는 중 범죄에 해당되며 최대 5년의 구형이 가능하다.

형사법 개정이 이뤄질 경우 최대 12년까지의 구형이 가능해 질 것이다.

또한 형사법 개정을 통해 밀렵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스푸트닉

 

고용주는 직원 차별에 대해 책임 진다

고용주는 직원 차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현재 시범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23762개의 기업이 단일 시스템에 122만 직원의 계약서를 등록한 상태이다.

노동사회인구보호부 장관 비르잔 누름베토프는 상원에서의 카자흐스탄 노동법 개정에 대한 회의 중 ”노동 인구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디지털화를 위해 현재 시범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23762개의 기업이 단일 시스템에 120만 직원의 계약서를 업로드한 상태이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에 대한 차별 근절을 위해 노동자의 근무 환경 및 인권 보호를 위한 노동법 개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를 어길 시 고용주는 민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단기 군 복무 시 무급 휴가로의 전환을 통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개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관은 ”간병을 필수로 해야하는 직원에게 조퇴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워라벨’ 구현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zakon

 

토카예프 대통령도핑에 대한 책임 강화에 서명

토카예프 대통령이 체육인의 토핑에 대한 처벌 강화에 서명했다.

도핑 적발 시 연금 및 아파트의 압수가 이뤄진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체육문화 법에 대한 개정안’에 최종 서명하며 운동선수의 금지 약물 복용 처벌 강화가 이뤄지게 된다. 도핑을 실시한 선수는 200월별계산지수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되며 이외에도:

메달리스트 자격 박탈, 기록 삭제, 포상금 반환, 연금 취소, 국가 제공 아파트 혜택 해지, 대표팀 자격 박탈 등의 징계를 받게 된다.

메달 획득 시 지급되는 주거 시설은 10년 무상 임대이다. 해당 기간 동안 도핑 사용에 대한 적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0년후 선수의 소유로 완전 전환된다.

또한 메달리스트 사망 시 도핑과 관계 없이 유족의 소유로 전환된다.

/zakon

 

카작관광 프로젝트를 위해 390 텡게 예산 편성

관광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최소 390억 텡게의 투자가 예상된다.

‘Kazakh Tourism’ 2019-2028 전략 발전 계획이 전자 정부 홈페이지에 게시 됐다. 지난 10년간 전세계 관광 산업은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 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관광 산업의 규모는 석유 수출, 식료품 및 자동차 수출 보다 크다. 카자흐스탄 또한 이러한 추세에 맞춰 2023년까지의 관광 발전 컨셉을 수립했으며, 2019-2015 관광 발전 계획안 수립을 통해 국내 산악, 문화 관광 개발을 앞세워 투자 유치, 관광 상품의 경쟁력 확보, 관광 인프라 조성, 세계 시장에서의 카자흐스탄 브랜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관광 산업은 타 산업과의 연계가 매우 잘 되기 때문에 활성 방안에 따라 그 시너지가 매우 다르다.

카자흐스탄의 관광 산업 발전과 단일 브랜드 형성 및 관광 경영 사업 운영을 위해 공립 기업 Kazakh Tourism이 설립됐다.

/포브스

 

카자흐스탄에서 범죄 피해자에 보상

피해자에게 지급되는 보상금 절차는 2020년 7월 1일부로 진행되며, 최소 30 월별계산지수, 최대 50 월별계산지수까지, 피해자의 피해 규모에 따라 달리한다.

국가에 의한 피해자 보상은 피해자의 인권 및 권리 보호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절자 충 하나이다.

2018년 ‘피해자 보상 기금’의 설립이 이뤄지며, 사건의 종결이 이뤄지지 않아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는 시민들에게 피해 금액 일부의 보상이 가능해졌다.

시민은 본인의 피해자 판결 3년 이내 국가 기관으로 문의하여 피해 보상 절차를 실시할 수 있다.

보상은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성폭행 피해로 인한 건강악화 성병 감염, 인신매매 및 고문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zakon

 

코르다이 검문소 2020년 1월 공사 시작으로 인한 불편 예상

2020년 1월부로 ‘악졸’-‘코르다이’ 검문소의 수리 작업이 재개된다. 

12월 19일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 양측 하원 대표의 만남이 이뤄졌다.

회담은 카자흐스탄 코르다이 검문소에서 이뤄졌으며, 카자흐스탄은 내년 1월에 ‘악졸’-‘코르다이 검문소의 수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양국 시민들의 통행이 제한된다.

카자흐스탄 하원 대표 블라디미르 보지코는 ”코르다이 검문소의 공사는 2020년에 다시 시작될 것이다. 양 국가의 시민들이 이를 인지하여 인근 검문소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 현재 ‘악틸렉’-‘카라수’ 검문소는 화물 차량만 다닐 수 있게 돼 있어, 시민들이 통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이는 1975년에 건설된 매우 낙후된 시설이기도하다. 우리는 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키르기스스탄 하원 대표 미를란 바키로프는 양 하원의 소통 및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활발했던 검문소의 임시 폐쇄는 양 국가의 경제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우리는 중국 인접 국경에 특수 장비 설치를 통해 유입되는 화물을 관리하고 있다. 중국에서 제 2, 3국에 가기까지 화물을 수차례 신고 및 검문해야하는 절차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강한 유대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의 관계는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하원 간의 대화 중에는 양 국가의 무역 활성화 방안, 검문소에서의 부패 근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카자흐스탄 하원은 문제를 인지했으며, 관련 기간에 조치를 문의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다음 대화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정해졌다.

/타자벡

 

알마티 거리   일방통행으로 추가 변경

2019년 12월23일부로 ‘폴리테흐니체스카야’와 ‘니키티나’ 길이 일방통행으로 변경됐다.

알마티 교통 경찰은 도로 위 질서 및 안전 유지를 위해 보스탄딕스키 지역의 분석을 통해 위 2개 도로의 양방향 통행으로 인한 정체를 포착했다. 따라서 알마티 경찰은 폴리테흐니스카야 (바이투르시노바부터 세이풀리나 동쪽 방향), 니키티나 (동일, 서쪽 방향)길의 일방 통행 전환을 실시한다.

알마티 경찰은 변경으로 인한 교통법 위반을 막기 위해 도로 위 표지판 확인을 당부했다.

/zakon

 

토카예프 대통령라틴어로 급속한 전환에 부정적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작어의 라틴어 표기법으로의 신속한 전환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토카예프는 ”라틴어 전환이 급하게 이뤄져서는 안된다. 새로운 알파벳 도입을 위해서는 신중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 제시된 3개의 알파벳은 완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는 더욱 신중하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라틴어로의 전환은 단순한 표기의 변화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카작어의 변화와 최신화를 위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수용되어야 한다. 학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이며, 우리의 언어를 바꾸는 문제인 만큼 단순하게 접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논의는 국민위원회의 회의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위원회는 토카예프 대통령이 임명식인 2019년 7월 12일에 창설됐다. 국민위원회에는 시민단체, 하원의원, 경제전문가, 정치전문가가 참여한다.

/포브스

 

특별경제구역 우선 순위 목록

2019년 12월 12일, 카자흐스탄의 산업 및 인프라 개발부 장관이 새로운 개정안 소개와 함께 특별경제구역 우선 순위 활동 목록을 수정하였다.

특별경제구역 운선 순위 활동 목록은 다음과 같이 수정되었다.

제 1항은 다음과 같이 제 21호 내지 제 32호로 개정되었다.

21)의류를 제외한 기성품 섬유 제품의 제조;

22)다른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직물의 생산;

23)가죽으로 만든 의류 생산;

24)작업 바지 생산;

25)다른 겉옷의 생산;

26)속옷 생산;

27)다른 유형의 의류 및 액세서리 생산;

28)기타 편직 제품의 생산;

29)설계 및 추정 문서에 따라 보석 공장의 건설;

30)귀금속 및 보속 사업;

31)누르술탄 주요 시설 건설;

32)자물쇠 생산;

제 4항은 다음과 같이 제 12호 및 제 13호에 의해 개정된다.

12)공동 대학 병원 건설 또는 운영;

13)대학 병원 내에서 수행되는 의료 연구 및 활동;

제 9항은 다음과 같이 제 6호 및 제 7호로 개정된다.

6)사탕수수 재배 또는 설탕 생산;

7)감자 재배;

제 11항은 제 8호에 의해 개정된다.

8)투르키스탄 국제 공항의 복합 시설 운영 또는 관리;

특별경제구역 “Qyzyljar”

1)식품의 생산 및 가공;

2)건축 자재 및 가구 생산;

3)전자제품 생산;

4)기계공학 제품 생산;

5)병원 건설;

6)전문 병원 활동;

/zakon

 

카자흐스탄 보건 인프라 현대화 문서에 서명

카자흐스탄 총리 아스카르마민과 유라시아개발발전은행 총재 수모이 차크라바르티가 공동 보건 인프라 발전에 합의했다.

마민 총리는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와 대통령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는 유라시아개발발전은행과의 협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지난 27년간 은행의 카자흐스탄에 대한 투자는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양측의 회담 결과 카자흐스탄 정부와 유라시아개발발전은행은 카자흐스탄의 보건 인프라 현대화 MOU에 서명했다.

마민 총리는 ”카자흐스탄에는 2020-2024 국가 보건 인프라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새로운 종합 병원이 건설될 것이다. 우리는 유라시아개발발전은행의 투자 참여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총리는 현재 유라시아개발발전은행의 카자흐스탄의 대형 민관합작사업인 ‘대 알마티 순환도로’ (БАКАД) 참여가 이의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또한 민관합작 형태의 주거시설, 교통 인프라, 재생 에너지 사업 등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zakon

 

카자흐스탄, 인적 개발 지수 50 차지

카자흐스탄이 인적개발지수 순위에서 50위를 차지했다.
대통령 산하 중앙 커뮤니케이션 부서에 UNDP의 인적개발지수2019가 전달됐다. 서류에는 ’21세기 인적 개발의 불평등 문제’에 관한 해결책과 현재의 경제 성장 평가가 포함됐다.

평균 수준의 소득이 나타나는 유럽과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삶의 질을 상당 수준으로 높일 수 있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기후 및 기술의 발전은 평등의 차이를 줄이는 데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중산층의 감소, 비정규직증가, 저소득층의 지원 부재, 젊은 전문가들의 해외 이주, 법의 차별 등의 문제가 카자흐스탄의 평등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평등 문제가 기술과 교육의 차이로 인해 생겨나고있다.

카자흐스탄의 90% 지역의 에너지원은 석유이다. 전세계적으로 소비의 순위 또한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나, 해당 분야의 종사자의 수는 OECD 국가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다. 이 문제의 해결은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UNDP 사무소 야쿱 베리시는 ”불평등은 시민들의 정부, 기관에 대한 믿음을 악화시킨다. 이는 사회와 경제에 타격을 입힌다. 카자흐스탄은 1992년부터 인적 개발의 눈에 띄는 발전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불평등 문제와 다른 기술 발전에 의해서 나타나는 불평등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8년 카자흐스탄은 인권개발지수에서 2018년 189개국 중 5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운 높은 개발 지수를 가진 국가로 분류됐다.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인적 개발 지수는 18.5% 증가했으며, 1인당 GDP는 61.8% 증가했다 기대 수명 또한 6.5세, 평균 교육 기간은 3.7년, 기대 교육 기간은 2.9년으로 증가했다.

인적개발지수 2019이 포함된 서류에는 인적개발지수, IHDI, GDI, 젠더 불평등의 분석이 포함됐다. 인적 개발, 젠더 평등, 여성 인권의 문제는 따로 분류되어 분석됐다. 카자흐스탄은 인적 개발에서는 많은 발전을 보였으나 환경 오염의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UNDP는 1993년부터 카자흐스탄 인적 개발 지원을 실시하고있다.

/포브스

 

카자흐스탄 이동통신 시장, 가입자는 감소, 이익은 증가

통신사 가입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카자흐스탄 통신사 영업 이익은 연간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흐스탄의 통신사 가입자는 연간 1.4% 감소하며 2590만명에 다다랐다. 하지만 고속 인터넷의 사용자는 7% 증가하며 1460만명을 달성했다.

따라서 현재 56.5%의 가입자가 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 통신 시장의 주력 아이템은 인터넷으로 거듭나고있다.

잇따른 가입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 이익이 연간 2% 상승한 통신사들에 대해 하원 의원들은 기업들의 부정 영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 정부 질문 중 에카테리나 니키틴스카야 하원 의원이 부 총리 로만 스클랴르에게 ”Activ, Kcell, Beeline 통신사들이 올해 새로운 요금제 상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요금은 4주에 1번 납부하게 돼있는데, 이전의 요금제는 1달에 1번 지불했다. 따라서 가입자들은 1년에 12번의 요금제 납부를 하는 것이 아닌 13번의 납부를 하게 됐다. 즉, 실질적으로는 요금제의 가격은 8% 증가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원은 통신사들의 요금제 변경이 동시에 이뤄졌으며, 경제부에 이와 관련한 감사 실시를 요청했다.

니키틴스카야 의원은 이동 통신 시장의 독점 의혹을 제기했다. 

의원은 ”현재 카작텔레콤의 우위적 상황이 나타나고있다. 카작텔레콤 산하에는 3개 통신사 중 2개가 있으며, 이는 시장의 60.4%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작년 경제부는 카작텔레콤과 Kcell의 합병을 규제하지 않았으므로 경제부 또한 독점 시장 형성 원인의 제공자 중 하나이다”고 추론했다.

 

따라서 카자흐스탄 통신사는 앞으로 28일에 1회에 따른 요금 청구를 실시할 수 없도록 하는 권고 사항이 전달됐다. 

/zakon

 

2020년 1일부터 저소득층에 대출 제한

2020년 1월1일부터 저소득층의 대출이 제한된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이 현재 대출의 상황과 문제에 대해 전했다.

지난 몇 년 사이 급증한 대출은 최근에 들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7, 2018년 무담보 대출의 증가율은 각각 31%, 28%로 나타났으며, 올해 10개월 동안의 무담보 대출 증가율은 8%밖에 되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평균 임금 또한 16% 증가했으며, 무담보 대출 증가율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대출 규모로만 봤을 때 카자흐스탄은 낮은 가구 부채 보유국으로 분류된다. GDP 대비 가구 대출은 9.2%로 나타났다.

러시아의 해당 수치는 14.3%, 폴란드는30%, 독일은, 40%, 미국은 85%이다. 국립은행은 가구 부채의 증가를 막기 위해 규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7월 3일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모든 시중 은행이 국립 은행이 요구하는 사항과 동일한 형태의 대출을 실시하고, 최대 이자율을 준수해야하며, 대출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개정법에 서명했다.

2020년 1월1일부로 최저생활비용 이하의 수입을 지닌 가구에게 대출이 금지된다. 또한 무담보 대출 상환 일자 90일 이후에 부과되는 연체 이자를 폐지하여 부채의 증가를 막기 위한 개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2019년 6월26일,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는 국립은행에 무담보 대출 구조의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대출 실시 은행의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대출이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포브스

 

악토베인구 숫자에서 카라간다 앞질러 4번째로 인구 많은 도시

악토베의 인구 수가 카라간다를 앞서며 4위를 기록했다.

현재 악토베 시와 지방 총합 50만명 이상이 집계되고 있다. 인구 증가는 출산율 증가와 매우 근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현재 악토베에는 출산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악토베 또한 100만 도시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일일 2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있다. 현재 모든 가정에서 4-5명의 아이 출산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악토베 시와 지방의 인구 증가가 출산율 증가와 관계 있다는 사실을 통계청도 확인했다. 하지만 이주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올해 악토베로 28000명이 이주했으며, 30000명이 타 지역으로 이주했다. 해외 이주로 악토베 시민들은 러시아, 벨로루시, 중국, 독일, 라트비아를 가장 많이 선택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이주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구는 벌써 50만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증가에 따라 거주 지역 및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 현재 시에는 2천명 이상의 시민이 무직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의사, 교사, 운전사, 집사 등의 수요는 매우 높다. 올해 악토베는 총 25개의 산업 단지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일자리 창출 또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악토베는 거주 시설이 가장 많이 지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올해 말까지 악토베에 총 100만 제곱미터 크기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하지만 국가 거주 시설 프로그램을 신청한 시민들을 위해 임대 및 대출 아파트 또한 건설 될 것이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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