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 CIS 뉴스-카자흐스탄 이혼율 세계 상위 10개 나라에 진입

2019년 12월 9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자흐스탄 이혼율, 세계 상위 10개국 안에 진입
  2. 카자흐스탄 2019년 11월까지 인플레이션 4.7%
  3. 카자흐스탄, 해외로 송금 8% 증가하고 국내로 송금은 1% 증가
  4. 카자흐스탄에 7개 실내 경기장 건설 계획
  5. 알마티 경제 지표 긍정적
  6. 알마티에 세르겍 카메라 700개 추가 설치
  7. 카자흐스탄-폴란드 새로운 항공 노선
  8. 몽골, 유라시아경제연합국과 자유무역 희망
  9. 카자흐스탄 이동통신 요금 지불 방식 변경 논의
  10. 부동산 소유주는 부동산 전산화를 위해 확인 작업 필요
  11. 타슈켄트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 테스트
  12. 카자흐스탄의 절반은 깨끗한 식수 이용 불가 

 

카자흐스탄 이혼율세계 상위 10개국 안에 진입

왜 카자흐스탄이 전세계 이혼율 상위 10개국에 포함됐을까?

이러한 질문에 정부는 ‘2019 카자흐스탄의 가정’ 보고서를 통해 답하고자 했다.

보고서는 ‘평등한 인권과 기회 연구소’와 ‘국민발안제 센터’가 카자흐스탄의 14개 지방, 3개 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연구 결과 보고는 11월 말 알마티에서 이뤄졌다.

설문지는 총 100개의 가정과 관련한 다양한 유형의 질문으로 구성돼있으며, 62.5%의 도시, 37.5%의 시골 인구가 참가했으며, 다양한 연령대, 민족, 77.6%는 여성, 22.4%는 남성 응답자였다.

설문을 바탕으로 사회학자들은 카자흐스탄의 가정이 무너지는 이유에 대해 알고자 했다. 가정 내에 폭력이 있는지, 가족의 가용 예산 중 어느 정도가 채무 상환, 식품 구매, 의료 서비스, 여가를 위해 쓰이는지, 국가 기관의 업무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조사하려 했다 

1번 설문 세트인 가정 구성부터 예상치 못한 응답들이 다수 나타났다. 총 17개의 항목이 선택 됐으며, 여기에는 소가족 (부모-자녀), 대가족 (조부모 포함), 이혼 가정, 다자녀, 장애아동 포함 가정, 입양아 포함 가정, 혼합 인종 가정 등이 포함됐다.

66%의 응답자가 혼인신고를 실시했으며, 12.6%가 이혼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70%가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 63%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 37%가 아이를 갖기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7%만이 혼전임신으로 답했다. 6.6%는 부모님의 강요로 답했다. 73%가 혼인신고를 필수로 느꼈고, 35%는 비 혼인신고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또한 41.3%는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동거에 반대했다.

타 인종간의 결혼의 경우 41%의 시민이 중립, 26.5%가 부정, 3%는 ‘죄’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8%의 응답자가 아이를 갖는 것을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 중 47% 계획하지 않은 아이를 출산했다고 답했다. 40%의 응답자가 출산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으며, 31%가 주거지 문제, 23%가 건강의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67%의 카자흐스탄 시민이 아이에게 가장 기대하는 특징으로 근면을 선택했으며, 창의력의 선택 비율은 10배 이하였다.

응답에 의하면 62%의 남편 아내가 같이 육아를 전담하고, 20%의 가정에서 남편의 육아 기여도가 낮다고 답했다. 18%는 아예 참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아버지가 육아에 관여하는가’에 대한 답에는 ‘절대 하지 않는다’고 8%가, ‘매일’이라고 42%가 응답했다.

80% 이상의 응답자가 아이들에 폭력과 비난에 반대했으나, 가벼운 체벌에 있어서 또한 동일한 응답률이 나타났다.

누가 가정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편이 57%, 평등이 41%라고 대답했으나, ‘남편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일 때 가정이 안정되는 경향이 있다’에 88%가 동의했다. 구매, 교육, ‘저축에 대한 문제의 주도권을 누가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부부가 함께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3000명의 응답자 가정의 경제 상황을 안정적이라고 볼 수 없다. 66%의 응답자 가정의 수입이 17만텡게를 넘지 않으며, 25.5%가 42500-85000텡게 사이라고 답했다. 가정 1/4에 돌봐야 할 노부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 유무에 대한 질문에 75%의 응답자가 물리적, 70%가 심리적, 30%가 성적과 경제적 폭력을 당했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이혼 사유에 대한 응답에 당황했다. 1순위 (61%)가 친척의 개입, 2순위가 SNS의 영향, 25%가 쉬운 이혼 절차이며, 오직 1%만이 경제적 이유를 정답으로 선택했다.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이혼의 사유로 이해 부족, 바람, 알코올 중독을 선택했으며, 20%가 아이가 없어서, 3% 다른 국적(민족)을 선택했고, 4%만이 어떠한 경우에도 이혼을 해서는 안된다고 답했다.

60% 가까이 되는 응답자가 가정을 대한 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12%는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포커스 그룹 조사 결과 부정직인 이유로 장애 아동 포함 가정, 노후, 대입 및 유아 교육을 문제로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를 분석하며 ”현재 카자흐스탄은 가정 내 역할의 이동과 관련된 인구 변화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설명하며 기존에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고, 결혼 적정 연령이 늦어지고, 이혼과 동거가 증가하고 있으며,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보고서 작성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에 대한 조언으로 가정 정책에서의 방향성 (진보적, 보수적, 사회민주주의적)을 선택하여 이에 맞는 정책을 도입 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가정내 폭력을 형법 처벌 대상으로 변경하고, 방학과 공휴일에는 대중 교통 사용비 할인을 통해 사회적으로 취약한 가정을 지원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아이를 홀로 키우는 부모에 대한 지원과 교육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브스

 

카자흐스탄 2019 11월까지 인플레이션 4.7%

2018년 대비 2019년 11월의 식료품 가격은 8.4% 증가했으며, 비 식료품은 4.3%, 유료 서비스는 0.4% 증가했다.
소비자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소비자가격지수는 인구가 개인이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물품과 서비스 가격을 나타낸다. 상품과 서비스에는 510개의 항목이 포함돼 있으며, 평균 가격은 각 시의 마트를 임의로 지정하여 설정된다.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한 소비자가격지수의 변동 순위는 식료품이 38.8%, 비 식료품이 29.8%, 유료서비스가 31.4%이다.

/zakon

 

카자흐스탄해외로 송금 8% 증가하고 국내로 송금은 1% 증가

2019년 1-10월간 해외송금시스템을 통해 총 540.4억 텡게가 이체됐고 작년 대비 8.2% 증가했다. 해외로부터 수령한 송금은 반대로 1% 감소한 290.2억 텡게이다. 따라서 해외 이체 및 수령 금액의 차이는 21.5% 증가한 250.1억 텡게이다.

해외 송금의 절반 이상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뤄진다. 러시아로는 총171.9억 텡게가 이체되며, 작년 대비 10.2%감소된 것이 확인됐다. 우즈베키스탄으로는119.6억 텡게, 이체가 24% 증가했다

또한 터키로도 75.5억 텡게, 키르기스스탄으로70.5억 텡게가 이체됐다. 언급된 4개국의 이체 금액은 총 이체 금액의 81%를 차지하고있다.

해외 수령 금액의 경우 러시아가 112.5억 텡게로 가장 많고, 작년 보다 24.6% 감소했다. 그 뒤는 한국이 54.5억 텡게로, 작년 대비 22.7% 증가했다. 3위와 4위는 우즈베키스탄 (25.4억)그리고 키르기스스탄 (24억)이 차지했고, 터키로부터는 7.4억 텡게의 송금이 이뤄졌다.

가장 많은 송금과 수령의 차이는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생했다. 우즈베키스탄으로는 송금이 94.1억 텡게로 더 많이 이뤄졌다. 터키와 러시아 또한 각각 68.1억 텡게, 46.5억 텡게 더 많은 이체가 이뤄졌다.

/zakon

 

카자흐스탄에 7 실내 경기장 건설 계획

최근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장관 악토티 라임쿨로바 장관이 국제육상경기연맹의 회장 세바스찬 코에와 만남을 가졌다.

여기에는 카자흐스탄 육상 경기 협회장 다니알 아흐메토프, 문화체육부 차관 엘도스 라마자노프, 올림픽 메달리스트 올가 시시기나, 올가 리파코바, 육상부 감독 드미트리 카르포브가 참여했다.

양 측은 카자흐스탄의 육상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장관은 축사 중 카자흐스탄에서 육상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카자흐스탄 육상 학교는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교 출신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국제 대회 수상자들이 여럿 있으며, 카자흐스탄에는 총 25000명이 전문적으로 육상 운동을 하고있다. 체육 전문학교와 체육 교사로서 2500명의 코치가 근무 중이며, 카자흐스탄은 4개의 육상 전욕 트랙, 1개의 경기장을 보유하고있다”고 전했다.

세바스찬코에는 신세대 육상 선수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우리는 예전의 교육 시스템을 벗어나고 있다. 현재 스포츠맨십을 강조하고, 코치의 발상의 전환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나는 카자흐스탄의 문화체육부가 육상을 꾸준하게 지원하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에는 7개의 실내 육상 경기장 건설 및 국제육상경기연맹 누르술탄 지사 설립에 대한 질문의 논의되고있다. 

/포브스

 

알마티 경제 지표 긍정적

알마티 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개월간 알미티의 경제 지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세금 또한11.8% 증가했다.

작년 대비 산업의 경우 5.1%, 투자는 3.1%의 성장률이 나타났다. 또한 시민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월평균명목상 임금은 3분기에 22만 텡게를 넘어섰다.

도소매 거래는 각각 11.8%, 1.3%, 건설업이3.2% 증가하며 취업률과 소비 상승에 이바지했다. 주거 시설 건설 또한 8.8% 증가했다.

경제의 호황은 국가 예산 및 세금의 11.8%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국가 예산으로는 13.7%, 시 예산으로는 5.5%의 세금이 증가했다.

6개 주력 산업을 포함하는 10개월 간의 단기간 경제 지표는 (산업, 농업, 건설업, 무역, 교통, 통신) 104.9%를 기록하며, 국가 전체의 기록인 104.7%보다 높게 측정됐다.

알마티 운영 전략 및 예산 위원회 위원장 누르타스 카이로프에 의하면, 세금 증가로 인한 추가 확보 예산인8.8억 텡게가 시의 주요 산업에 투자, 행사 유치에 쓰여졌다고 밝혔다. 이 중 특히 교육에 5억9450만 텡게, 사회 복지에 2.1억 텡게, 문화에 2.1억 텡게가 투입됐다.

/zakon

 

알마티에 세르겍 카메라 700 추가 설치

알마티 시장 바키트잔 사긴타예프는 시의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에 이동형 파출소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우리는 현재 국가 내 가장 높은 보급률인 87%에 육박하는 경찰의 일반 및 기술 보급 증진을 실시할 것이다. 근 시일내 시 경찰은 85대의 신규 차량을 수령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법 집행 기관의 투명한 업무 진행을 위해 시의 각 지역에 13개의 경찰 데스크를 개설하여 시민들이 단일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이다.

시장은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추가 카메라 시스템이 설치될 것이다. 시에는 총 707개의 세르겍 카메라 시스템이 설치될 것이며, 벌써 올해 말에 400, 2020년에 추가로 307대를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알마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 발생 지역이 가장 높은 곳에 경찰의 순찰을 강화하며, 특히 골목을 위주로 진행될 것이다. 550개의 신규 순찰 루트가 확정됐으며, 알마티는 이를 통해 범죄 발생률이 10.2% 감소, 검거율이 26%에서 30%로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있다 

/zakon

 

카자흐스탄폴란드 새로운 항공 노선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시작한 ‘열린 하늘’ 정책을 통해 누르슬탄과 바르샤바 간의 노선이 1주일 4회에서 14회로 증가했다. 바르샤바-알마티의 경우 7회로 증가했다.

‘LOT Polish Airlines’와 카자흐스탄 측의 협의를 통해 바르샤바-누르술탄 노선이 2020년 4회에서 7회로 증가할 예정이며, 2021년에는 알마티 정기 노선 및 심켄트 노선 개항이 논의 될 예정이다.

/포브스

 

몽골유라시아경제연합국과 자유무역 희망

몽골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자유 무역 희망 의사를 내 비췄다.

몽골의 총리 우흐나기인 후르헬수흐는 12월 3일 모스크바에서의 회담에서 유라시아경제연합과의 자유 무역 희망 의사를 다시 한번 확실히 했다. 

러시아 정부 대변인은 ”몽골 총리는 유라시아 경제 연합과의 협력 의사를 확실히 했으며, 러시아가 이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라시아경제연합에는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가 포함된다.

/canews

 

카자흐스탄 이동통신 요금 지불 방식 변경 논의

디지털 발전 혁신 항공우주부는 ‘통신 서비스 제공에 대한 법’ 개정의 공공 논의를 시작했다.

11월 20일, ‘악 졸’당 의원들이 통신사의 담합 의혹 제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Active, Kcell, Beeline은 올해 새로운 요금제로 전환하며 통신료를 4주에 1회 지불하게 됐다. 이전에는1달에 1회 지불했는데, 요금제가 바뀜으로써 1년에 12회가 아닌 13회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8%의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의원들이 지적했다.

제안된 개정법에 의하면 계약서를 작성할 일자를 기준으로 월 1회의 통신료 납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소비자가 문제를 제기하며 의원들에 의해서 공론화 된 것이다.

또한 기존의 요금제를 일부 기간 동안의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자를 확보하고 다시 기존의 요금제로 되돌리는 통신사의 영업 전략 또한 소비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zakon

 

부동산 소유주는 부동산 전산화를 위해 확인 작업 필요

온라인 주소 등록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한편, 등록 절차의 결함이 계속해서 나타나고있다.

알마티의 온라인 주소지 작업 마무리를 위해 출입국사무소, 각 지역의 민원처리센터, 시 개발 및 도시화 위원회는 주소지 변경과 등록을 필수적으로 실시해야하는 시민들의 목록을 계속해서 갖춰나가고 있다.

알마티 시 출입국 사무소장 아스핫 부툰치노프는 ”각 지역의 출입국사무소, 민원처리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주소 등록 진행 시 발생할 수도 있는 프로그램 결함은 즉시 해결되는 문제이다. 따라서 시민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철거 시설, 잘못 명시된 주소, 사유지가 아닌 주소에 대한 정보 수정을 계속할 것을 당부한다. 개인 소유 부동산의 주소 정보가 잘못 됐을 경우 즉시 민원처리센터를 방문하여 변경하고 ‘온라인 주소지’ 포함 항목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zakon

 

타슈켄트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 테스트

타슈켄트의 야카사라이(Yakkasarai)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가정 쓰레기를 분류하도록 하는 실험이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각 가정에는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을 위한 3개의 다색 용기가 제공되었다고 한다. 이번 실험을 위해 120 리터의 용량을 가진 630개의 컨테이너가 준비되었다. 녹색 상자는 부엌에서 나오는 음식물, 노랑은 플라스틱, 종이, 빨강은 기차 폐기물이라고 한다. 트럭은 특정 요일에 세가지 분리수거 상자중 하나를 선택해 수거한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녹색, 수요일에는 노랑, 금요일에는 빨강이다. 2028년 까지 폐기물의 60%를 재활용하게 해주는 공장이 건설될것이라고 한다. 타슈켄트에서 분리수거를 하려는 이유는 매년 6%씩 늘어나는 쓰레기의 양 때문이다.

다른 국가들도 우즈베키스탄의 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주고 있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의 Alpha Global Capital은 여러 건설 프로젝트를 제안하였다. 현재 프랑스의 개발청과 중앙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금을 이용하여, 우즈베키스탄은 고형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3700만 유로라고 한다.

/페르가나

 

카자흐스탄의 절반은 깨끗한 식수 이용 불가 

60년도, 카자흐스탄의 물 보유량은 120 큐빅킬로미터 였으나, 현재 101까지 감소했다. 2020년까지 80, 2030년에는 72까지 줄어들 예정이다.  세계은행의 전망에 의하면 2050년에는 특정 지역의 물부족으로 인해 GDP가 6% 감소할 수 있다.

상원 의원 카이랏 코잠마로프는 11월27일 ”2011년부터 물 확보 및 상수 인프라 설치를 위해 총 589억 텡게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전했다. 

1.2조 텡게 예산의 ‘악 불락’, ‘식수’ 프로그램은 국가의 상수 인프라를 목표로 하고있다. 시 외각 지역의 경우 80%, 도시는 100%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외각 지역은 여전히 51%, 250만명의 인구가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있다. 87개 도시 중 58개만 하수 처리 시설을 보유하고있고, 남은 29개 도시에서는 하수가 단순 방출 되고 있다.

수도 공급 정책은 관련 기관 내에서의 여러 문제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지난 3년 동안 수자원 관련 기관에서 5억 텡게의 피해액이 포함된 102건의 형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30명이 처벌을 받았다.

수도 시설 및 장비의 보수 작업 중 여러 문제들이 예산관리위원회에 적발되기도 했다. 

위원장인 나탈랴 고두노바는 2018년 회계 감사를 통해 2.5억 텡게의 회계 위반, 26.3억 텡게의 저 효율 계획 및 예산 집행이 적발됐다고 전했다.

고두노바는 ”예로, 제스카즈간의 에스쿨린 수도 시설에서 폴리에틸렌 파이프를 섬유 유리 파이프로 교체하는 작업이 이뤄졌고. 교체 이후 69건의 누설, 폴리에틸렌으로의 재 교체 비용이 1.1억 텡게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제안서의 견적이 말도 안되게 높게 잡혀있다는 것이 적발됐다. 예산관리위원회는 2018년 검토한 10건의 수도 시설제안서의 총 견적은 5.5억 텡게였다. 이에 고두노바 의원 차라리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교를 짓는 것이 더욱 나을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침수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내무부 차관 유리 일린에 의하면 침수 방지 계획을 수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1055개의 침수 위험 인구 밀집 지역 중 692개만 안전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침수를 걱정해야한다. 침수 방지를 위해 100억 텡게의 예산, 60%는 국가, 40는 지방 예산이 지원됐다. 하지만 지방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잦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침수의 문제는 수도도 피해갈 수 없다. 매 장마 기간 이후, 누르술탄의 길은 침수된다. 정부 관료들은 이러한 문제가 빨리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있다. 산업혁신부 산하 주택 인프라 위원회 위원장 마르하밧 자이음베토프는 2012년에 침수 방지에 필요한 대책 방안이 마련 됐었고, 184억 텡게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1-2019년 확보된 예산은 44억 텡게 밖에 되지 않았다. 

의회에서의 청문회 이후 대게 의원들이 정부에 조언 및 제안을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나, 이번에는 담당 부서장 및 장관들의 책임을 강화해서 예산 낭비 및 비리 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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