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CIS 뉴스-2020년 카자흐스탄 부동산 전망

2020년 1월 16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2020 카자흐스탄 부동산 전망
  2. 야간 소음에 대한 처벌 강화
  3. 카자흐스탄배낭 여행자가 방문해야  나라  5 차지
  4. 카자흐스탄에서 주류 허가 받기  쉬워진다
  5. 타지키스탄 대통령외국 관광객 체류 단순화 제안
  6. 우즈벡 전역에 IT 파크 만든다
  7. 1 1일부터 알마티에서 세르겍 카메라 작동
  8. 우즈벡에서 거주 등록 절차 단순화
  9. 포브스 카자흐스탄이 선정한 2019 사업가
  10. 외국인 무비자 30 체류와 외국인 등록 절차
  11. 환전소 이용 규칙 변경
  12. 노동비자 발급에 대한 통제 강화 지시

 

2020 카자흐스탄 부동산 전망

2020년 카자흐스탄의 부동산은 어떻게 변동될 것인가?

‘자산 평가’ 사의 분석 전문가안나 샤츠카야가 작년의 부동산 상황 정리 및 올해의 전망에 대해 포브스와 함께 평가했다.

F: 안나 씨, 작년 카자흐스탄의 부동산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작년 부동산은 눈에 띄게 활성화 됐다. 우서 실직 소득의 소폭 증가에도 부동산 매매가 2018년 대비 21% 증가했다. 둘째, 부동산의 매매가 또한 최소 2배 증가했다. 

매매가 증가가 가장 많이 이뤄진 지역은 크즐오르다, 파블로다르, 카라간다로, 연간 8%이다. 서쪽 지방의 도시 악타우, 아티라우, 악토베, 우랄스크의 경우 변동이 매우 적었다. 이는 ‘바스파나 히트’와 ‘7-20-25’ 부동산 대출 상품이 활성화 됐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 10% 가량의 부동산 매매가 이뤄졌다.

새로운 상품의 급증하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2019년은 주택건설저축은행의 상품이 대출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65%). 부동산 대출 전체의 54%는 누르술탄과 알마티 시에서 이뤄졌다.

F: 2019년 신규 주택의 건설 상황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이는 지역 별 차이가 매우 컸다. 모두가 예상한대로 누르술탄에는 건설 감소가 나타났으며 총 140제곱미터의 주택이 건설됐다. 이는 2018년 대비62.5% 밖에 못 미치는 수치이다. 투르케스탄의 경우 495000 제곱미터의 주택 건설이 이뤄지며 2018년 대비 132%의 증가가 나타났다. 북카자흐스탄 또한 154000 제곱미터로 2018년 대비 123.8%, 그리고 알마티 지방은 837000 제곱미터 122.6%로 증가했다. 현재 언급된 지방의 경우 여태 주택 보급률이 가장 낮았기 때문에 이러한 건설 증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잇다.

작년 총 114000개의 신축 아파트가 건설되며 2018년 대비 0.8% 증가했다. 건설 산업의 투자 또한 2019년 20% 증가하며 2020-2021년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F: 대형 도시의 매매 상황은 어땠나?

-2019년 매매는 망기스타우 지방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다. 가장 높은 매매율은 알마티 시, 파블로다르, 알마티, 크즐오르다 지방에서 이뤄졌다.

F: 임대 사업의 상황은 어땠나?

-주택 임대료는 연간 6.7% 증가했고, 상업 목적의 임대료 또한 4.6% 증가했다. 2019년 누르술탄 시에는 Talan Towers Gallery와 Abu Dhabi Plaza와 같은 새로운 건물이 건설됐다. 대 도시의 경우 다목적 고층 건물의 건설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임대료의 변동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작년 임대 사무실 전용 건물은 총 10만 제곱미터가 건설됐다. 새로운 건물이 지속적으로 건설될 경우 임대료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F: 안나 올해 부동산 상황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2020년 부동산 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계속해서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계속해서 임대 주택 건설, 부동산 대출, 사회 거주 시설 정책 등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국민 실질 소득 또한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부동산 가격 또한 연간 4-6% 내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의 경우 전세계의 경제 성장률이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경제 악화로 인해 침체될 것으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가 하락, 무역 전쟁, 경제 제재 등 카자흐스탄의 경제 또한 이의 효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2020년 부동산 산업 발전의 관건은 지속되는 소득 증가와 활발한 부동산 대출일 것이다. 2020년 달러의 환율은 397텡게일 것으로 대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으며, 유가 하락은 경제는 물론 부동산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브스

 

야간 소음에 대한 처벌 강화

카자흐스탄 하원이 식당 및 유흥 업체의 야간 소음 처벌을 강화했다.

개정된 법은 업체의 야간 소음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으며, 개인에 대한 처벌 수위는 그대로 남을 예정이다.

하원 의원은 상원의 유흥 업체 야간 소음 처벌 강화 법안을 통과 시켰다.

개정된 법에 의하면 야간 (23시-06시)시간의 불필요한 소음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 발생 시 벌금이 부과된다. 업체는 개인보다 2배 이상의 벌금을 지불하게된다.

개인의 경우 벌금이 5월별계산지수 (12625텡게)이며, 소기업 및 비영리 단체는 20월별계산지수, 중기업은 30 월별계산지수가 부과되며, 유예기간 (1년 이내) 내 같은 사건으로 신고를 당할 경우 벌금의 크기는 두배로 증가한다.

2020년 1 월별계산지수는 2651텡게로 증가한다.

내무부에 의하면 현재 카자흐스탄의 거주시설 인근에 1900개의 유흥 업체가 있다고 전했다. 2019년 9개월 동안 10600건의 민원이 접수 됐으며, 이 중 1400건의 형사 입건, 4400명의 민사 처벌이 이뤄졌다.

개정 검토 시 상원 의원들은 유흥 업체들이 기존의 낮은 벌금으로 민원이 접수될 시 벌금을 지불하고 다시 소음을 일으키는 경우가 다수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누르술탄 시 이마노바 길의 한 식당은 1년간 11번의 벌금을 납부하기도 했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배낭 여행자가 방문해야  나라  5 차지

카자흐스탄이 백패커 (배낭 여행자)가 방문해야 할 국가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해당 순위 집계는 2010년부로 진행되고 있다.

영국 백패커 소사이어티는 2020년 배낭 여행자들에게 방문을 권하는 순위 리스트를 발표했다. Kazakh Tourism은 해당 순위표를 인용하며 카자흐스탄이 여행 전문가 및 여행객들의 투표에 의해 5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순위표에는 카자흐스탄이 거대한 산과 사막의 나라, 중앙아시아의 진주로 설명되어있다.

카자흐스탄이 관광지로서 한발짝 나아가기 위해 백패커 소사이어티는 배낭 여행자가 관심을 가질 지역의 개발 필요성을 주장했다. 여기에는 우스튜르트 산맥, 보즈지라, 알타이 산이 포함된다.

카자흐스탄의 뒤는 우즈베키스탄,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 러시아, 에티오피아, 아제르바이잔이 포함됐다. 최종 순위는 근 시일내 발표 되며, 4위에서 1위의 국가가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순위표는 2010년부터 집계되고있으며, 영국 백패커 소사이어티는 2009년 배낭 여행자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보조하기 위해 창설됐다.

 

Kazakh Tourism은 탐험 형태의 관광이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있으며, 여행이 다수 불편할지라도 많은 젊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상품이 됐다고 말했다.

/zakon

 

카자흐스탄에서 주류 허가 받기  쉬워진다

카자흐스탄에서 주류 유통 허가 받기가 더욱 쉬워진다.

알마티 시 국가소득위원회는 주류 유통에 대한 허가는 1일만에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허가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 목록도 줄었다: 임차 계약서, 100 월별계산지수 납부 확인서(252500텡게)이다.

허가 신청은 전자정부 포털에서 필요한 서류를 스캔 후 신청서 작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 마트, 카페, 식당 등의 시설에서 주류 판매를 위해 필요한 유통 허가의 발급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주류 유통을 위해 납부한 금액은 해당 년도 12월31일까지 유효하며, 이를 고려해 연초에 발급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것이다.

/zakon

 

타지키스탄 대통령외국 관광객 체류 단순화 제안

타지키스탄의 대통령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절차 간소화를 제안했다.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국회 연설에서 국가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대통령의 발언에 의하면 타지키스탄에는 200개 이상의 관광 업체가 있으며 15개 관광 인프라 시설이 국가 지원으로 인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지난 9개월간 타지키스탄에는 1백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지난 년도 동기간 대비 20% 증가한 수치이다”고 전했다.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관광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경영관광대학교에서 이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타지키스탄에 1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5년 복수 비자 발급을 실시하고, 비자 발급 간소화 대상의 외국 관광객에게는 체류 허가 일 수를 60일까지 늘릴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해외의 타지키스탄 교포에도 3년 복수 비자 발급 허가를 제안했다.

/canews

 

우즈벡 전역에 IT 파크 만든다

우즈베키스탄의 전 지역에 IT 기술 및 청년 스타트 업 지원을 위한 IT 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12월 27일,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가 청년과의 미팅 간 이에 대해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0년에 시작될 것이며, 건물은 최소 20층 높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방의 장들이 IT파크 조성 사업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우선 부하라, 사마르칸트, 호레즘스크 지방에서 이뤄질 것이다. 대통령은 새로운 기술과 청년 스타트 업 지원을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IT산업 단지는 2019년 중반 타슈켄트에서 최초로 개설됐다.

이는 시장에 신규 IT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단지 입주자는 2028년까지 세금 및 관세를 면제받게 되며, 현재 300명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과 함께 또다른 IT 단지 조성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일본 대표단 방문 시 전해졌다.

/페르가나

 

1 1일부터 알마티에서 세르겍 카메라 작동

2020년 1월1일부로 400개의 세르겍 카메라의 작동이 시작된다.

CCTV 시스템인 세르겍은 속도 위반, 신호 위반, 표지판 미 준수, 정지선 침범, 대중교통 전용 차선 침범 등의 교통법 위반 단속을 실시할 수 있다.

신규 장비는 2020년 1월1일부로 촬영을 시작할 것이며,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법 준수를 당부했다.

/zakon

 

우즈벡에서 거주 등록 절차 단순화

우즈베키스탄의 거주지 등록 절차가 간소화 됐다.

법무부는 Telegram 공식 계정을 통해 거주지 등록 절차를 이주 이후 5일이 아닌 10일 내로 변경됐음을 알렸다.

또한 거주지 등록을 위해 부동산 소유주의 필수 방문을 실시하지 않고 전자 서명으로 이주 확인을 대체할 수 있다

타슈켄트와 타슈켄트 지방의 경우 거주지 등록을 인근 민원 센터 혹은 온라인 민원 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민원 처리 수수료는 정부가 지정하는 계산기준수치의 2%이다.

간소화 절차 시범 운영은 타슈켄트의 벡테미르, 칠란자르 지역을 시작으로 2021년1월 1일부로 우즈베키스탄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 4월,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의 재외동포를 한정으로 2년간의 장기 체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페르가나

 

포브스 카자흐스탄이 선정한 2019 사업가

포브스 카자흐스탄은 6년 연달아 올해의 사업가를 선정하고있다.

올해의 사업가에는 카자흐스탄의 대형 기업가와 사업가들이 포함된다. 다양한 기간 동안 매년 다른 사업가들이 선정되고는 했다: 불랏 우테무라토프 (2013), 세르잔 주마쇼프 (2014), 누를란 스마굴로프 (2015), 아이든 라힘바예프 (2016), 티무르 쿨리바예프 (2017), 세릭잔 세이트자노프 (2018). 2019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사업가는 블라디미르 김이 선정됐으며, 그는 가장 부유한 사업가 1위,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업가 2위로 선정됐다.

작년은 투르케스탄 지방의 58세 농산업 사업가에게 매우 성공적인 한해였다. 블라디미르 김은 카자흐스탄의 전세계 500인의 억만장자 순위에 처음으로 포함된 사업가이다. 당시 그의 자산은 45억 달러였으며, 올해 14억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봄에는 러시아의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구리 광산 매입을 9억 달러에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올해 KAZ Minerals PLC가 광산의 사업 모델링을 진행했으며, 2028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라디미르 김은 3년 동안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부유한 사업가로 선정됐다 그는 Kaz Minerals PLC의33.4%의 지분, Kazakhmys의 70% 지분, Kazakhaltyn과 Bank RBK의 일부 지분을 소유하고있다.

또한 그는 Alma TV의 80% 지분, Tan 방송국의 지분, Astronet (위성), Central Asian Assistance (의료)의 지분을 가지고있다

Kazakh Minerals PLC와 Kazakhmys는 카자흐스탄의 대형 기업 50위에 포함된다.

/zakon

 

외국인 무비자 30 체류와 외국인 등록 절차

알마티 이민국 경찰국은 카자흐스탄 관광 협회, 숙박 시설 관계자, 관광 업체와 함께 30일 이하 기간 동안 머무는 외국인의 초청 절차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앞으로 외국인의 입국 신고는 초청을 한 개인 및 기업의 의무이다. 

신고는 비자-이민 포털, 전자 정부 포털, 이민 경찰국 직접 방문을 통해 실시할 수 있다.

30일 이상 체류 시 초청인 (고용주, 의료 및 교육 기관, 가족)이 초청장 발급을 신청해야 하고, 임시 체류를 위한 허가증 발급이 이뤄져야한다.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서 내무부는 외국인의 임시 체류 절차에 대한 변경을 실시했다.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개정 서명으로 인해 내무부는 30일 미만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필수 등록 절차를 실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외국인 방문객은 별도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며, 맞이하는 단체 혹은 개인이 출입국 사무소에 방문 3일 내 입국 신고만 하면 된다.

신고 시 www.vmp.gov.kz 통해서:

-외국인 방문객의 개인 정보 기입

-신고서 작성

-15분 내 신고서 확인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하는 호텔, 호스텔, 임대 아파트, 병원, 기업, 개인은 위 포털에서 간단한 신고를 실시하면 된다.

비자를 발급 후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경우 거주지 등록을 실시 할 필요가 없다.

비자 만료 기간 전 외국인은 출국을 실시해야한다.

무비자 체류 기간은 30일을 넘어갈 수 없으며, 180일 이내 총 3회 즉 90일을 비자 발급 없이 체류할 수 있다.

허가된 30일 이상을 체류 후 허가 없이 3일 이하 체류 시 경고, 3-5일 체류 시 10 월별계산지수 (26510텡게), 5-10일은 15 월별계산지수 (39855텡게)의 벌금이 부과된다. 10일 이상 불법 체류 시 25 월별계산지수 (66275텡게) 혹은 추방이 실시된다.

또한 초청한 개인과 기업이 초대한 외국인의 불법 체류가 이뤄졌을 경우 개인에게는 경고, 기업에게는10-20월별계산지수의 벌금의 부과될 수 있다.        

    /zakon

 

환전소 이용 규칙 변경

2020년 2월1일부로 환전소는 09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환전 시 신청인의 개인 정보 일부가 수집된다.

국립은행이 환전 업무의 달라진 사항에 대해 전했다. 업무 시간 제한은 환전소와 그 고객의 안전 보호의 목적이며, 최근 야간 환전을 실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진 범죄를 감안하여 변경된 것이다.

편리를 위해 출입국이 잦은 공항, 기차역, 국경에 위치한 환전소는 24시간 근무할 것이며, 대형 쇼핑몰 내의 1급 환전소는 2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환전 업무와 취급 화폐, 환율 등은 업무 변경 사항과 무관하다.

국립은행의 화폐 사용 및 운영부 카지무라토프 부장은 ”환전소에서 이뤄지는 50만 텡게 이상에 해당하는 환전은 신청인의 이름, 제시 서류 형태, 발급일, 서류 번호, 만료일, 개인 고유 번호, 주소 등을 기록하게 돼 있다.

50만 텡게 이하에 해당되는 환전 건의 경우 이름, 개인 고유 번호만 기록한다.

/zakon

 

노동비자 발급에 대한 통제 강화 지시

카자흐스탄 부총리 베르디벡 사파르바예프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 허가 발급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부총리는 국가 기관, 해외 기업, 알마티, 누르술탄, 심켄트 시 및 지방 청의 관계자를 초청하여 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노동부 장관 비르잔 누름베토프는 1월1일 기준 19100개의 노동 허가서가 외국인에게 발급 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중77%가 전문직에 종사 중이며, 주로 중국, 우즈베키스탄, 터키, 인도, 영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명 이상의 외국인 노동자가 근무하는 9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감사 중 1008건의 노동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중 479건은 임금 불균형에 해당된다. 또한 근무 조건 및 환경, 고위직 외국인 노동자들의 학위, 허가서 등급 등의 문제가 적발됐다.

누름베토프는 ”9800만 텡게의 벌금에 해당되는 397건의 민사상 위법 행위가 적발됐다. 361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이 카자흐스탄의 노동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됐으며, 4명의 카자흐스탄 노동자들의 임금은 외국인 노동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됐다. 703건의 허가서가 취소됐으며, 507명이 추방됐다”고 전했다.

부총리는 이와 같은 위법 행위 예방을 위해 허가 발급 절차에 대한 강화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국외 출신 노동자들이 동일한 근무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법으로써 이를 제정할 예정이며, 30명 이상을 고용 중에 있는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2020년 외국인 노동자 제한 수가48700명에서 29300명으로 감소됐다. 4급 허가 발급 대상 노동자들은 국내 노동자들로 대체될 예정이며, 3-4급 노동자를 외국인으로 고용하는 기업은 법 개정으로 인해 국내 노동자들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내무부 차관 아르스탄가니 자파로프는 올해 노동허가를 발급받은 외국인의 대부분은 건설업, 보모, 기타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허가서 발급을 통해 65억 텡게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전했다.

차관은 CIS 국가로부터의 입국 절차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불법 체류자의 대다수는 해당 지역 출신이라고 전했다. 또한 합법적으로 체류할 경우에도 허가된 체류 일자가 만료된 즉 후 출국과 입국을 실시하며 큰 제약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개정을 통해 180일 이내 최대 90일의 체류만 허가된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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