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CIS 뉴스-알마티 개발 관련 사킨타예프 시장 인터뷰 내용

2020년 1월 20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알마티 개발에 대해 사긴타예프 시장과 인터뷰
  2. 2020년 알마티 관광객 120만 명 예상
  3. 2019년 카자흐스탄 자동차 등록 현황
  4. 가정폭력 처벌 강화
  5. WTO 가입에 따른 카자흐스탄으로 수입품목 변경 사항
  6. 아랄해 근처 도시, 최악의 도시로 선정
  7. 세르겍 카메라의 작동 방식
  8. 알마티 유료 주차장 요금 차별 징수 가능
  9. 알마티에서 역사적인 건물의 외관 보존
  10.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11. 마르지요예프, 건설현장에서 노동보호 강화 요청
  12. 우즈벡 타슈켄트에 수족관 건설 계획

 

알마티 개발에 대해 사긴타예프 시장과 인터뷰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도시 중 유일하게 The Economist의 Worldwide Cost of Living 평가 대상이 되는 도시이다. 2019년 알마티는 가장 저렴한 도시 5개 중 한 개로 선정되며 타슈켄트 보다 조금 비싸고, 방갈로르 보다 조금 싼 도시로 평가됐다. 5개 순위에는 다마스쿠스와 카라카스가 포함됐다 (가장 물가가 비산 도시는 싱가포르, 파리, 홍콩, 취리히, 제네바 선정).

2018년 알마티 시의 GDP가 국가 총 소득의 20%를 차지했으며, 국가 내 가장 많은 세금을 징수 했고, 25%의 해외 직접 투자가 알마티로 이뤄졌으며, 가장 많은 국내 이주가 이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금 평균 지수에서는 4위를 차지했고, 청년 실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만 본다면 시는 자신의 경제 보다 국가의 경제에 더 많은 기여를 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도 알마티 통계의 일부 수치는 시의 비효율적인 운영의 결과인 것으로도 나타났다.

예로 교육과학부 산하 경제 연구원과 Urban Forum Almaty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알마티 시의 확장은 개발의 문제를 증가했을 뿐 아니라 시의 단일성 결여의 문제와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졌다. 연구진은 정확히 어떠한 지역에서 이러한 문제가 나타나는지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알마티의 시민들이 이러한 지역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며, 예시모프 시장 역임 기간 (2008-2015) 중 콕-자일랴우를 알마티에 포함 시키며 개발 진행 과정 (스키장 건설)에서 환경 단체와의 충돌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던 것이 하나의 예이다. 이는 최근 대통령의 알마티 방문 도중 최종적으로 취소되며 문제가 해결됐다.

연구에 의하면 알마티로의 이주는 일정한 패턴을 띄고 있지 않는다. 이로 인해서 알마티는 과잉 인구 문제를 겪으며 교육, 보건, 낮은 취업률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택 공급의 문제도 존재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시에 포함되지 않았던 지역들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다. 즉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 유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알마티 시의 경제가 유럽과 아시아 대형 도시의 금융, 교통 분야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평가했으며, 시 행정, 비영리 단체, 건축, 가공 등의 분야는 다소 뒤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다수의 생산 기업들이 알마티 지방에 등록되어 있어 시의 수치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알마티 시의 수출률은 여전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전 시장 바우르잔 바이벡은 시의 편안한 분위기, 최신의 도시화, 자전거 도로와 같은 편리 시설, 시 인프라 등과 같은 시민들의 생활과 인접한 분야의 발전에 집중을 했다면, 현 시장인 바킷잔 사킨타예프는 경제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최근 Kazakhstan Growth Forum에서의 연설을 참고하면 가까운 미래에는 국가 경제 간의 경쟁이 아닌 대도시 경제 간의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알마티를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하고 사업이 활성화 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알마티의 위치는 동-서의 무역 루트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대형 무역-운송 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과거 실크로드만 참고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알마티는 현재의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알마티는 국가 최초 30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거대 도시이다”고 전했다.

바킷잔 사긴타예프는 알마티의 8개 주요 개발 전략을 밝혔다. 투자 유치에 유리한 도시 이외에도 ‘외각 지역과 차별이 없는, 모든 지역의 삶의 질이 높은, 교통 연결이 잘 돼 있는’ 도시, ‘카자흐스탄 비즈니스의 중심’의 도시, ‘문화’ 도시 등 다양한 전략이 포함됐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시의 많은 문제 해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질 수 있다. 현 문제 90%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우리는 이를 들을 준비가 돼있다. 우리는 시민 사회와 협업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시장은 전세계 대형 동시의 문제의 예를 들기 위해 리처드 플로리다의 ‘도시는 왜 불 평등한가?’ 책을 예로 들며 빈부 격차, 높은 생활비, 중심지의 주택 공급 문제, 시 외각 지역의 인프라 부재, 더딘 경제 성장을 공통의 문제라고 말했다.

”알마티는 국가 경제의 심장으로서 연간 5%의 경제 성장률을 보여야한다. 그러나 작년 GRP는 GDP보다 2.8%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산업이 경쟁력을 잃어가며 경제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다. 교육, 경제, 보건, 과학, IT 산업의 시민들의 취업이 증가해야 한다. 현재는 운송, 건설, 금융, 보험, 스마트 산업, 패션, 예술, 관광, 부동산 산업의 발전이 예상된다”.

시장은 ”두개의 알마티가 형성되고 있다: 잘살고, 편안한 중심지, 불편하고 삶의 수준이 낮은 외각 지역이다. 현재 시 개발 계획대로 외각 지역의 개발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운타운 조성 계획대로 시 외각을 중심으로 주택 건설 및 인프라 조성이 이뤄지고 있으며, 시의 지원을 통해 62만개의 일자리가 외각 지역에 창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또한 민관합작사업의 필요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소규모 금융 기관들은 중소기업 우선 지원 사업을 위해 연 2% 대출을 실시할 것이며, 시중 은행에서는 연 7%의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알마티 시 산하 ‘Almaty Invest’는 투자자 유치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

전 Almaty Invest의 총괄 이사로 기억되는 사파르벡 투야크바예프 알마티 시 부시장은 지난 5년간 90%의 투자는 민간 분야,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튜야크바예프 부시장은 ”지난 10년을 전체로 본다면 전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으나, 점차 나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고 작은 사업들을 통해 부동산, 요식업, 숙박 사업의 투자가 이뤄졌고, 외국계 기업이 지사에 대한 지원을 점차 증가했다. 또한 중소기업 또한 포장, 재활용 등의 사업 등으로 인해 경제에 기여할 수 있었다. 이는 시의 개입이 아닌 활성화가 가능한 환경 조성 만을 필요로 했다. 한편 이러한 상황이 시 경제의 안정성을 의미할 수도 있으나,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는 것에는 여전히 시나 정부의 도움 없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부 시장은 시에서 이뤄지는 장기적인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준비 기간만 3년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음).

투야크바예프는 ”우선 공항, 열병합발전소, LRT (라이트 레일), 전기 택시가 있다. 이는 알마티의 대기 오염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우선적으로 진행될 장기 사업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부시장은 싱가포르의 개발을 예시로 들며 10년전 전기 차량 운영 금지의 사례를 이야기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전기차 충전소 건설을 위해 추가적으로 3개의 열 발전소 건설이 필요했기 때문에 되려 환경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전기차 도입을 금지했다. 추후 수소 자동차 및 태양열 배터리 등과 같은 기술이 도입되며 대중 교통의 경우 대체 자원으로 운영하는 것의 장점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친환경 대중교통의 운영을 통해 교통 체증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중 교통 시스템 발전 및 전기차 카 쉐어링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5G 기술의 도입이 전망이 좋은 산업 중 하나라고 말했으며, 노키아가 투자를 실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4G 기술과는 전혀 다르게 이는 위성 시그널 또한 사용이 되며 속도가 대폭 증가하고, 온라인 유통, 요식업, 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모두가 5G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부동산 관련, 부 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컨벤션 센터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간혹 현재의 비즈니스 센터 또한 비어있다고 하는 일부도 있다. 하지만 이는 사업 진행의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Smart Point 서비스를 개발한 청년들은 Almaty Towers를 가득 채웠고, ‘지벡졸리’ 비즈니스 센터 또한 Tech Garden을통해 가득 찼다. 초국가적 기업들은 시의 수준을 비즈니스 센터, 호텔, 쇼핑몰 등의 개수 및 수준으로 평가하고는 한다. 그리고 이것들이 알마티에 부족한 것이다. 시는 이러한 시설의 건설을 위한 충분한 공간과 지원 기관이 마련되어 있다. 필요한 것은 이러한 사업을 진행할 오퍼레이터이다”.

부시장은 무역과 운송의 경우 타 도시들과 비교 시 벌써 우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 규모에서 우리는 아주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마티를 통한 운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곳에는 전문가와 인프라 모두 마련돼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알마티에게 기회가 됐다. 하지만 이러한 무역 운송의 중심지 타이틀을 쉽게 유지할 수는 없을 것이다. 타슈켄트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누르술탄 또한 이러한 방향으로 개발을 계획 중에 있다”.

시는 식품, 건설 산업의 지원을 계획 중이며, 운송업을 통해 외부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열 발전소-2 ‘사므루크-에네르고’는 사업계획안 작성 단계이며, 봄에 계획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양한 계획을 기반으로 최적의 솔루션 및 투자 계획이 수립될 것이다.

알마티 LRT 라이트 레일의 경우 시가 아닌 정부의 결정에 의해 앞으로의 진도가 결정될 것이다. 

”예산이 너무 커 시가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사업이다. 현제 경제부와 시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해당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라이트 레일 도입 이전 여전히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 많은 지역의 수도 공급, 학교, 유치원, 병원의 부재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문제 해결의 우선 순위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근 시일내 이러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알마티 방문 기간 중 그는 산업 단지의 더딘 개발 상황을 문제 삼았다.

튜야크바예프는 ”원래 산업 단지 조성에는 5-7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2018년 주요 작업은 마무리 됐으나 전력 공급 등과 같은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말까지 Hyundai 자동차 조립 공장, Asia Steel Pipe 파이프 생산 공장, ‘Bizhan’ 육류 가공 공장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2020-2021년에 추가적으로 26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이다. 예상대로는 2020년까지 산업단지에 모든 기업의 입주가 완료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중 은행에서의 대출이 불가능한 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다른 시스템이 조성될 것이다.

‘Almaty Finance’ 공기업이 산하 소규모 금융 기관과 함께 출범할 것이다.

또한 시는 소기업 입주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시작했다. 기업들은 단지의 1제곱미터당 1천 텡게에 임대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입주 후 완전한 작동 전 까지 임대료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입주 시 기업 장비의 20%는 기업이, 80%는 Almaty Invest가 부담하게 된다. 시는 현재 이와 같은 지원을 받는 5개의 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

 

2020 알마티 관광객 120  예상

알마티 시는 2020년 120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하원의 알마티 2050 발전 계획에서 언급됐다.

하원의 서류에 의하면 관광 산업은 전세계 경제의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타 산업 보다 2배 가량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산업 발전은 국가 경제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다. 관광 산업은 총 30개의 산업과 연결되어 있으며, 알마티 시는 앞으로 관광 산업의 발전을 통해 중앙아시아 관광 센터, 국제 커뮤니케이션 허브 등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관광 산업의 주력은 MICE, 자연, 의료, 체육, 일반 관광 분야일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 및 관광지 별 전략적 발전 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으며, 알마티 주요 관광지의 개발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

알마티의 동식물 및 날씨 환경은 전세계 자연 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원의 서류에서 전해지고 있다. 2020년 예상 방문객은 120만명, 2025년은 160만, 2030년은 220만 2035년은 290만 2040년은 340만, 2045년은 520만 2050년은 7백만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

 

2019 카자흐스탄 자동차 등록 현황

지난 해 카자흐스탄 자동차 구매 상황은 어땠을까?

‘KazAutoProm’이 2019년 차량 등록 상황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차량 구매 상황을 분석했다

조사 기간 동안 총 1492114대의 차량이 등록됐으며, 지난 년도 대비 12.2% 증가했다

이 중 1385356대는 중고차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차량의 경우 106758대로 2018년대비 27% 증가했다

카자흐스탄의 전기차 수요는 1.7배 감소했다. 2019년 12개월 동안 카자흐스탄에서는 33개의 전기 차량이 등록됐으며, 작년의 56대 보다 낮은 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등록 중고 차량의 69.1%가 생산된 지 10년이 지난 차량이었으며, 20년 이상의 차량이 41.6%, 11-20년이 27.5%를, 4-7년이 20.6%, 8-10년이 6%, 1-3년이 3.5%, 1년 미만이 0.8%의 비율을 차지했다.

등록 상황을 보면 카자흐스탄에는 노후 차량이 다수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연식 20년 이상 차량의 등록이 지난 년도 대비 39.7% 증가했고, 반면 1-3년의 차량은 4.5%에서 3.5%로 감소했다.

중고 차량의 등록이 가장 많이 이뤄진 지역은 알마티 지방 (210 898대), 알마티 시 (174 371대), 투르케스탄 지방 (127 384대)이다. 또한 알마티 지방에서 20년 이상의 연식 차량이 가장 많이 등록됐다. 그 뒤를 투르케스탄 지방, 알마티 시가 이었다. 1년 이하 차량의 등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알마티 시, 누르술탄 시, 아트라우 지방이다.

/포브스

 

가정폭력 처벌 강화

앞으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폭력에 대해 3일이 아닌 5일간 구금이 이뤄진다 (민법 73조) 

내무부는 2019년12월 27일 서명된 민법 개정안에 따른 욕설, 모욕 발언, 가정 내 폭력에 대한 처벌 수위에 대해 발표했다.

내무부는 ”앞으로 가정내 발생한 문제로 3일이 아닌 5일간의 구금을 실시할 것이다. 이는 피해자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조치이다. 또한 물리적 폭력에 이뤄졌을 경우 최대 20일 구금은 변함 없이 이뤄질 것이다. 또한 처벌 중 벌금형이 구두 경고로 대체 됐는데, 이는 벌금 또한 가정의 예산으로 납부하며 아내 혹은 아이가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구두 경고는 1회 가해자에게 이뤄지며, 재범 시 경고가 아닌 다른 처벌이 이뤄진다.

또한 법원은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합의가 있어야만 가정 폭력 건을 종결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가정 내 의도적인 폭력에 대해서는 최대 20일의 구금을 구형할 수 있다.

변한 점이 있다면 개정 이전 경찰이 현장에서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판단했을 시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모든 결정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뤄질 것이다. 가정 내 폭력이 지속적으로 오랜 기관 이뤄졌을 경우 민법이 아닌 형사법 110조를 적용하여 최대 2년 실형, 재범 시 4-7년의 실형을 구형할 수 있다.

/zakon

 

WTO 가입에 따른 카자흐스탄으로 수입품목 변경 사항

국립 기업가 위원회 ‘아타메켄’은 2020년 1월 3일부로 유라시아 경제 연합 경제 위원회의 109 협의안이 효력을 얻게 되며, 카자흐스탄의 WTO 가입에 의한 수입 관세 변경에 대해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WTO에 가입하며 일부 수입 품목에 대한 관세 하락에 동의했으며, 매년 감소할 것이다.

기업가 위원회는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경제 연합의 일원으로서 면세 혜택을 받는 품목의 유통 과정, 카자흐스탄 밖으로 수출이 이뤄지지 않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며, 하락된 관세를 적용 받은 품목들이 유라시아 경제 연합국 등과 같은 해외로 수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zakon

 

아랄해 근처 도시, 최악의 도시로 선정

아랄해 인근 도시가 전세계 최악의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랄해의 사막화는 전세계 최악의 환경 문제 중 하나로 여겨진다.

우즈베키스탄의 무이나크 시는 전세계 최악의 도시 중 하나로 Fox news에 의해서 선정됐다.

최악의 도시 순위에서 무이나크 시는 11위를 차지했다. 아랄해의 90% 이상이 현재 증발한 상태이며, 아랄해에는 폐기 된 배의 잔재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최악의 도시 순위에는 영국 북해에 위치한 마운샐 요새도 포함됐다.

/zakon

 

세르겍 카메라의 작동 방식

세르겍 카메라 시스템은 속도 위반, 신호 위반, 정지선 위반 등을 촬영할 수 있다.

1월 1일부로 알마티에는 400개의 세르겍 카메라의 작동이 시작됐다.

세르겍 카메라의 개발사 ‘Korkem Telecom’의 대표이서 아셋 아프메토프에 의하면 현재 알마티에는 기존의 26대가 아닌 400대의 카메라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고 한다.

대표이사는 카메라 1대당 2개 차선의 촬영이 가능하며, 차선 수에 따라 카메라 설치가 증가된다고 전했다. 카메라는 속도위반, 표지판 지시 사항 미 이행, 신호위반 등을 촬영하며 운전자의 위법 사항을 기록한다. 카메라는 자동으로 운전자가 의도적으로 교통법을 위반했는지 확인하게 되며 책임 경찰관이 이를 최종 확인해 위법 기록에 대한 안내가 전달된다. 경찰관은 특정 건에 대한 무효화를 임의적으로 실시할 수 없으며, 이를 하려할 시 전담 기관의 통한 적법하고 오랜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패 발생 방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주로 전방을 기록하게 돼있으며, 특정 교통사고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후방에만 부착돼 있음)을 제외하고는 방향을 바뀌지는 않는다. 세르겍 시스템은 하나의 위법 사항만 기록하지 않는다. 카메라는 차량이 최초 속도 위반으로 촬영 됐어도 그 과정에서 신호 위반, 정지선 위반 등을 한번에 기록하여 경찰관보다 더욱 효율적인 단속이 가능한 것이다.

교통 상황 지체 문제가 효율적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으나, 일부 해소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호 이전 차선은 점선에서 실선으로 바뀐다. 카메라가 없는 경우 운전자들은 차선을 무시한 체 넘나들지만 세르겍 카메라의 설치로 인해 이러한 행위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운전자의 행위가 기록될 경우 당연히 벌금이 부과된다.

차량 내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단속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전벨트 미 착용의 경우 빛의 반사로 정확한 구별이 어려울뿐더러, 경찰관 또한 확실치 않은 상황에 대한 벌금 확정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경찰관의 최종 결정에 문제가 있다면 그는 법정에 수차례 출두하여 그가 옳다는 것을 증명 해야할 것이다.

또한 교통법 상 차량 범퍼가 살짝만 걸칠 경우에도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카메라에서 이러한 확실한 상황을 기록하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신호 위반 또한 몇 초의 차이로 아닌 경우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

현재 세르겍 시스템의 성능 강화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화물 차량의 소음 및 배기 가스 배출 위반을 확인하기 위해서 도로 위 센서 설치 및 연동화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 정확한 도입 날짜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다.

누르술탄의 상황이 세르겍 카메라 시스템의 성공적인 사례를 대표한다. 카메라 설치 이후 사이렌을 켜지 않은 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찰 차량에 대해서도 위반 시간의 운전자를 확인한 후 벌금을 부과하며, 시민들 또한 적정 속도를 지키며 운행하고 있다. 카메라의 설치가 매 신호등 마다 설치된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더욱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zakon

 

알마티 유료 주차장 요금 차별 징수 가능

알마티의 주차장 요금이 지역별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알마티 부시장 무힛 아지르바예프는 ”요금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무조건적으로 인상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유료 주차장이 위치한 건물, 장소, 지역에 따라 요금에 책정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부시장은 요금 차별 정책에 대한 계획을 근 시일내 마무리 할 것이라 전했다.

2019년12월 28일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알마티의 자치 분권에 대한 법’에 서명하며 시 건설, 도시 개발 등의 일부 부분에 대한 자치 권리를 부여했다.

/zakon

 

알마티에서 역사적인 건물의 외관 보존

알마티가 일부 부분에 대한 자치 권한, 특히 시 개발 및 건설에 대한 권한을 얻게 되며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건물에 대한 보존 및 보수에 대한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알마티 시 부시장 무힛 아지르바예프는 알마티가 역사, 문화, 현대를 모든 수용하며 개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알마티 시 개발 계획은 역사적인 건물 및 지형, 동상들과 같은 예술 조형물을 보존, 보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시장은 ”알마티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이며, 사업과 금융의 수도, 학생들의 도시이다. 시 개발은 이러한 특색을 고려하여 이뤄질 것이며 건설 과정에서 무분별한 건설 예방 및 시 건축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알마티는 시 개발 계획에서 건축 계획을 도입하여 앞으로 모든 기업들의 건물, 광고 개제 시 일부 색상 통일 등과 같은 사항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한다.

무힛 아지르바예프는 시 도시화 위원회는 시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물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부시장은 알마티 시의 자치 부여로 인해 녹색 도시 조성 및 유료 주차장 비용에 대한 사항을 언급했다.

/인알마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미 수정안에 서명하였다.

음주운전자는 이제 감옥에 갈 수 있다. Zakon.kz의 특파원은 토카예프 대통령이 이미 수정안에 서명했으므로 운전자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주운전은 사회에서 널리 논의되는 주제 중 하나이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

 매년 3만건 이상의 음주운전이 신고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하였다.

형법 345-1조에 따르면 자동차, 무궤도 전차, 또는 기타 자동차의 운전자가 알코올, 마약 또는 독성의 영향을 받으며 운전하여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끼칠 경우 상황에 따라 최대 400시간의 봉사 활동 또는 1년에서 7년 구속과 10년 면허 정지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음주 교통사고로 인해 2명 이상이 사망에 이를 경우 최소 7년에서 최대 10년의 구속과 평생 면허 박탈로 이어질 수 있다.

음주운전이 반복 적발될 경우 형법 345조에 따라 가중 처벌을 받게 된다.

/zakon

 

마르지요예프, 건설현장에서 노동보호 강화 요청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마르지요예프(Shavkat Marziyoyev)는 국가의 건설현장을 비판하고 안전을 노동자들의안전을 요구하였다.

마르지요예프에 따르면, 건설현장에서의 사고는 안전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또한 마르지요예프는 현재 약 22,000개의 건설 하청 업체 중 대다수가 안전 사항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제 관행에서는 품질과 최종 결과물에 대해 평가하고, 우리는 건설 과정에 필요한 힘과 자원을 제공해주고 사소한 것에관심을 기울인다.” 마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건설 과정의 낮은 수준을 지적했다. 또한 지리 정보 부족에 대해 불만을 표명하였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건설 업체의 직원 수, 전문성, 작업량, 재정을 보고 활동 등급을 매길 수 있다. 마르지요예프는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 사항을 개선하고 건설 부문의 완전한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몇 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수천개의 다층 주거 단지, 쇼핑, 엔터테인먼트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은 지난 8월, 타슈켄트의 리비에라 쇼핑몰 건설 중에 4명이 사망한 이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페르가나

 

우즈벡 타슈켄트에 수족관 건설 계획

타슈켄트에 아쿠아리움이 건설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는 1월11일,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 공원의 재건 계획에 대해 밝혔다.

9 헥타르에 해당되는 토지에는 아쿠아리움, 원형극장, 자동차 영화관, 놀이 시설, 분수대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후 국립 공원 부지에는 테마 공원, 어린이 카 파크, 놀이공원과 수영장 등 12 헥타르 규모의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페, 식당과 정원 조성이 이뤄진다.

재건 이후 국립 공원은 1일 1만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anews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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