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7일 CIS 뉴스-알마티 대기 오염 해결책으로 지하 온수 활용 방안 구상

2020년 1월 27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알마티에서 지하 온수로 스모그 해결 방안 구상
  2. 누르술탄에서 6개월 유료주차장 이용 비용 24 달러
  3. 알마티 신호등 지능형 시스템으로 변경 계획
  4. 카자흐스탄 인구 1,860만 명 넘어섰다
  5. 벡 에어 항공기가 추락한 주택이 불법 건물로 밝혀져
  6. 카작 정부, 수입 비중 줄인다
  7. 카작 공무원, 500달러 뇌물로 5백만 텡게 벌금 부과
  8. 우즈벡, 새로운 항공사 만든다
  9. 알마티 주택 임대 시장 큰 변화 없을 듯
  10. 환전소 운영 규칙 강화로 혜택을 보는 곳
  11. 가스 차량은 지하 주차장 진입 불가
  12. 알마티에서 토지 보상은 시장 가치에 따라 이뤄진다

 

알마티에서 지하 온수로 스모그 해결 방안 구상

알마티 시는 지하 온수를 통해 스모그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지하수는 알마티 동쪽 지역의 난방과, 가스와 석탄을 대체한 에너지원으로 거듭났다.

UNDP는 최근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수력 자원 활용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중 지하 온수 활용법에 대한 별도 세미나가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표단이 세미나에 참여했으며 카자흐스탄 출신 ‘Geoterm’사 소속 수문지질학자 둘랏 칼리토프가 카자흐스탄의 지하 온수 활용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중국의 활용 방안:

지하 온수를 시 난방에 사용하는 것은 기존의 자원을 대체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는 카자흐스탄 또한 참여했으며, 열병합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방법은 온실 가스 배출 감소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천연가스발전소 또한 완전한 ‘녹색 에너지’ 자원이라고 볼 수 없다.

칼리토프는 알마티 난방 사업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의 해결 이외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의 지하 온수 사업은 중국 기업의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해당 회사는 자국에서 동일한 사업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리토프는 ”중국 회사의 규모는 매우 크다. 현재 7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지하수 발견 장소에서의 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석유 생산 도시에서의 난방을 온수로 대체하여 환경 문제 개선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본 기업은 UN으로부터 ‘녹색 경제’ 기여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에서의 지하수 개발은 투르케스탄 지방과 알마티 지방에서 80년도부터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무하멧자노프가 지질학 지도를 작성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은 현재도 지하수를 온실, 주택, 어장 난방에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알마티 지방의 자르켄트에서는 ‘Geoterm’사가 2개의 온수 매장 지역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 1번 지역은 2885미터, 96도; 2016년 2번 지역은 105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역 모두 대한민국의 회사가 어장 난방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Geoterm’사는 현재 알마티 지방의 2 지역 (자르켄트, 알마틴스키), 투르케스탄 지방의 2개 지역 (아르스)의 온수 난방 사업 진행이 가장 유망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해당 지역의 지하수는 석화 작용이 매우 낮아 농업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염분 필터링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

칼리토프는 ”알마틴스키 매장지의 경우 1개의 사업 진행을 계획 중에 있다. 알마티 지방의 동쪽으로부터 10-12km 떨어진 엔벡시 마을 인근 3500미터 깊이를 파 조사를 진행하여 95-100도의 지하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지하수를 온수 보급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수문지질학자들은 자르켄트 매장지 남쪽 지역에 5000미터 깊이를 파 110-120도의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자르켄트 시와 인근 온실 및 어장, 휴양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수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전력 생산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르케스탄 지방의 경우 2개의 사업 개발이 기대된다. 첫번째는 아르시 시 인근 최대 86도의 지하수가 매장된 매장지가 있으며, 석화 성분이 낮기 때문에 이 또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는 샤울데르 마을의 동일한 매장지이다.

망기스타우와 크즐오르다 지방 매장지의 지하수는 염도가 매우 높아 현재 개발을 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지하수 매장지 개발 시 3500-4000미터를 파기 위해서는 400-500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된다. 카자흐스탄의 기업들은 아직 해당 금액 전부를 감당하기에 무리가 있어 정부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지하수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태양열, 풍력 발전소에 대한 정보는 많으나 지하수를 사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절차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Geoterm’사는 에너지부와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법적 및 투자자 유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포브스

 

누르술탄에서 6개월 유료주차장 이용 비용 24 달러

누르술탄 유료 주차장의 6개월 사용료는 24$이다.

유료 주차장 인근 거주 주민은 ‘파르코보치노예 프라스트란스트보’ (Парковочное пространство)와의 계약을 통해 장기 주차를 할 수 있다.

해당 유료 주차장은 주거 시설 인근 마련된 주차장으로, 6개월 9000텡게 정도의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사라이식 길, 케루엔 건너에서 유료 주차장의 시범 운영이 실시되고 있다.

/스푸트닉

 

알마티 신호등 지능형 시스템으로 변경 계획

알마티의 신호등이 도로의 현 상황에 따라 작동하게 된다.

93개의 신호등에 AI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도로 통제의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93개의 신호등이 스마트 소프트웨어 탑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시민들의 요청과 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입되는 시스템이다. 올해 첫 93개의 신호등에 설치가 이뤄지며, 2022년말까지 모든 신호등에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낫 바이고느로프 시 개발국 부 국장은 스마트 신호등은 차선의 차량 수를 감지하여 상황에 맞게 운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신호등은 도로 상황 평가를 통해 우선 통과 도로를 감지하여 차량 정체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zakon

 

카자흐스탄 인구 1,860  넘어섰다

카자흐스탄 인구가 1860만 명을 넘어섰다.

2018년 12월 1일 기준, 234900명이 증가한 셈이다.

2918년 12월 1일 기준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18611100 명이었으며, 도시 인구는 10875700만명, 외각 지역 인구는 7735400명이었다. 2019년 12월 1일 대비 인구는 234900명이 증가 (1.3%)했으며, 가장 많은 인구 증가는 누르술탄 (61700명), 알마티 (57800명), 투르케스탄 지방 (38400명)이다.

/zakon

 

 에어 항공기가 추락한 주택이 불법 건물로 밝혀져

Bek Air가 추락한 주택이 불법 건축물로 밝혀졌다.

Bek Air가 추락한 주택은 시에 신고가 되지 않았었다고 알마티 지방이 전했다. 시는 주택의 소유주에게 토지는 개인 사용 용도가 아닌 농업 활성화 용도로 지급 됐으며, 이러할 경우 어떠한 건축도 금지된다고 전했다.

알마티-누르술탄 행 Bek Air는2019년 12월27일 추락했다. 비행기는 이륙 직후 아스팔트 벽과 충돌 이후 주택가로 추락했다. 해당 사고로 12명이 사망, 5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이후 정부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성하여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항공기는 이륙 전 제빙 작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30일 Bek Air의 첫 기자회견을 통해 누를란 주마술타노프 회장은 공항 인근 불법 건축물이 없었다면 사망자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 하기도 했다

사고 즉 후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검찰에 공항 인근 주택 지역 모든 건물의 합법적 절차에 대한 확인을 지시했으며, 시가 건축 허가를 발급 했는가에 대한 사실확인 또한 지시했다.

/스푸트닉

 

카작 정부수입 비중 줄인다

2020년 1월 17일, 카자흐스탄 중앙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국립기업가위원회 ‘아타메켄’이 수입 감소 대책 마련을 위한 조직 창설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는 아타메켄의 위원장 아블라이 므르자흐메토프와 Alageum Electric의 감사 위원장 사이둘라 코자바예프가 참석했다.

조직의 주 목표는 가공업과 농산업의 경험이 많은 기업들과 함께 수입 감소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는 것이다.

2016년부터 가공업 분야의 수입품은 36%, 2018년기준 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통계청에의하면2018년 닭고기의 수입은 50%, 육 가공품 32%, 햄 40%, 야채 통조림 72%, 식물성 식용유 30%, 버터 27%, 치즈 44%, 우유 67%, 쿠키 39%, 설탕 53%, 초콜릿 류 49%, 효모 57%로 증가했으며 경공업의 일부 품목은 수입율이 90%를 넘어가기도 한다.

2019년 3월부터 국립기업가위원회는 정부와 공동으로 ‘기초 상품 경제’ 정책 («экономики простых вещей»)을 통해 자국 기업에 자금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국가 기관의 조달 상품을 국산품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조달 상품 중 CT-KZ 인증서를 가진 상품이 7월1-12월1일 기준 2%에서 39%로 증가했으며, 경공업의경우1%에서 40%, 가구는 5%에서 39%, 건설업은1%에서 36%, 식료품은1%에서 41%로 증가했다.

사이둘라 코자바예프는 조직은 자국 기업들이 수입품목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가 위원회는 현지 기업들과 함께 362개의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수요가 높고 지속적 생산이 가능한 품목을 선정했다. 또한 상품 선정 시 유라시아 경제 연합 내 수요 또한 고려됐다.

상품은 주 5개 산업인: 차량, 식료품, 경공업, 화학, 가구가 선정됐으며, 해당 산업 중 20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근 시일내 조직과 기업들이 진행하는 사업의 성과에 대해 아스카르 마민 총리가 주최하는 수입 대체 방안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조직에는 자국 기업인이 포함될 것이며, 위원장으로 사이둘라 코자바예프를 추대했다.

첫 회의는 2020년 1월3째 주에 이뤄질 예정이다.

/zakon

 

카작 공무원, 500달러 뇌물로 5백만 텡게 벌금 부과

외국인 노동자에게 노동 비자 발급 및 연장을 대가로 500불의 뇌물을 수령한 카자흐스탄이 공무원이 5백만 텡게 벌금형에 처해졌다.

망기스타우 지방 외국인 노동자 유치 문제 담당 공무원 코시모바는 반부패위원회의 감사 중 뇌물 수수의 혐의를 받았다.

그녀는 외국 기업의 직원으로부터 노동 비자 발급 및 연장 청탁으로 500불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악타우 시 법원은 5 698 500텡게의 벌금형에 처해졌으며, 재심 신청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zakon

 

우즈벡새로운 항공사 만든다

우즈베키스탄이 신규 국립 항공사- Humo Air을 창설한다. 해당 항공사는 국내 노선을 현재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운항 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의 부총리 압둘라 아리포프는 자유민주당 회의에서 신규 항공사는 올해 안으로 창설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대통령이 항공 운항 운임 인하를 지시하며 조치된 사항이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에는 ‘우즈베키스톤 하보 이울라리’ (우즈베키스탄 국립 항공)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다.

90년도부터 항공사는 온전히 정부의 소유였으며, 2018년11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Uzbekistan Airways와 Uzbekistan Airports 민영화 절차에 서명했다.

/canews

 

알마티 주택 임대 시장  변화 없을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 라리사 스테파넨코가 알마티의 부동산 가격 형성 및 정부 정책에 대해 인터뷰했다.

2019년 말 알마티 시민들 사이 부동산 임대 및 매매 가의 급증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올해 초, 부동산 매매 가의 실질적 증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카자흐스탄 부동산 중개인 협회 회장 라리사 스테파넨코는 부동산 시장의 변동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스테파넨고 협회장은 ”부동산 매매가의 급증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실질적으로 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퍼트린 것으로 보인다. 매매가의 증가는 수요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현재 실질적 수요의 증가 또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물론 국가 정책으로 인해서 매매 횟수가 증가 했으나, 이를 통해 이코노미 급 아파트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임금을 수령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국가 정책을 통해 주거 시설을 마련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부동산 매매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달러 환율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달러 환율이 오를 때 매매가 또한 올리지만, 텡게가 안정화 될 시 반대로 매매가를 낮추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녀는 이러한 형식적인 변동에 신경 쓰지않고 실질적 가격 및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따.

임대 시장의 경우 허위 매물 및 광고가 넘쳐난다. 임대 광고 대행 사이트들은 허위 매물 근절을 노력하고 있으나 그들은 매번 전화번호, 주소를 바꿔가며 광고를 개제한다. 실질적인 임대료 증가는 8월말,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들이 알마티에서 거주할 곳을 찾을 때 이뤄진다. 한편 학기가 끝나는 시점에서는 매물이 늘어나 가격 또한 하락할 것이다. 현재 부동산 상황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및 주택의 가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교통은 주거 시설 선정 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최근 시내 주차공간이 부족해지며 대중교통 사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비싼 부동산은 교육 시설이 몰려있는 보스탄딕과 알말린스키 지역이다. 또한 인프라 상황 개선으로 인해 아우에좁스키와 5, 4, 7, 8 미크로라이온의 가격도 증가하고있다. 반면 투르크십스키, 알라타우스키, 나우르즈바이스키의 가격은 낮게 형성돼있다.

가장 수요가 높은 주거 지역은 방 1칸의 30-40 제곱미터의 아파트, 방 2칸의 45-55제곱미터의 아파트이다. 인기가 많은 지역의 경우 가격은 8만에서 11-12만 텡게로 형성돼있다. 반면 인기가 낮은 지역은 6만, 심지어 5만 텡게에도 찾을 수 있다.

현재까지 정부의 청년 부동산 정책은 임대 및 매매가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 말 결과를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

/zakon

 

환전소 운영 규칙 강화로 혜택을 보는 

변경된 환전소 운영 수칙은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과연 이는 은행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환전소 수가 감소하며, 외환 구매와 판매의 가격에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해 포브스가 확인했다

8월 제안된 환전소 운영 수칙 변경이 최근 국립 은행에 의해 최종 승인되며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운영될 예정이다.

국가 규모의 도시 (누르술탄, 알마티, 심켄트) 및 지방 대도시에서 운영되는 환전소의 자금은 1억 텡게, 소규모 도시는 5천만 텡게를 소유해야한다. 이러한 법안은 2020년1월 1일부로 누르술탄, 알마티, 심켄트에 적용되며, 이외 지방과 시에는 7월 1일부로, 소도시에는 2021년1월 1일부로 적용된다.

최초 개정안에 의하면 모든 환전소는 은행 계좌에 2천만 텡게를 보유하고 있어야 했으나 실제 법안으로 실현되지는 않았다.
변경 사항에는 운영 시간 또한 포함됐다. 앞으로 환전소는 09시부터 20시까지 (대형 몰에 위치한 환전소는 09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은 오직 공항, 터미널, 카지노, 국경 지역 내 환전소만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또한 환전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하며, 50만 텡게 이상 환전 시 필수 개인 정보를 기재해야한다. 50만 텡게 이하 시 기록은 의무가 아니다.

이러한 변경에 대해 카자흐스탄 환전소 연합 회장 아르친 갈림바예프는 국립 은행의 의도를 아래로 설명했다.

그는 ”예를 들어 최소 자본의 경우 10만 달러 이상의 환전을 희망하는 고객 방문 시 텡게 부족으로 인해 거절하는 이러한 경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최소 자본이라는 것은 환전소가 매일 갖춰야 할 금액을 뜻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립 은행의 대변인이 설명한 개정의 원인은 환전소 협회 회장의 의견과는 상반된다.

국립 은행은 시민의 안전을 목적으로 실시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회장은 국립 금융 기관은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아닌 금융-경제적 문제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은 또한 환전소 운영 시간의 변경은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환전 건수가 야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며, 모든 사람들이 18시19시 이전 환전을 할 여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환전소 수의 감소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의 문제로 번질 수 있다. 환전소 체인 소유주는 환전소 자체의 폐쇄 혹은 직원 감소의 결정을 해야할 것이며, 이에 따라서 야간에 근무하던 환전 담당 직원 및 경비원들이 직장을 잃게 될 수 있다.

2019년 1월 국립 은행의 통계에 의하면 카자흐스탄 전역에는 2642개의 환전소가 운영되고 있었으며, 이 중 1656개가 은행, ‘Kazpost’가 233개, 기타 환전소가 753개였다. 알마티에는189개의 환전소, 심켄트에는66개, 누르술탄에는63개의 환전소가 운영됐다.

환전소 협회장은 이러한 변경 사항으로 인해 은행 또한 큰 이득을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에게 환전은 큰 금전적 이득을 가져다 주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국립 은행은 범죄 및 테러 단체의 위협으로부터 금융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금전의 흐름을 통제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최근 증가한 온라인 거래로 인해서 환전의 건수도 줄어 들었다, 앞서 여행 이전 환전을 실시했다면, 최근은 카드로 해외에서 결제하는 것이 더욱 빠르기 때문이다. 그는 환전소 사업 분야의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이 변경으로 인해 크나큰 피해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달러는 여전히 안정적인 화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유 자금이 있을 때 마다 달러 환전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포브스

 

가스 차량은 지하 주차장 진입 불가

가스 차량은 특수 스티커 부착을 통해 구별하여 지하 주차장 진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내무부는 빨간색 세모 안 ‘가스 차량’이라는 스티커 부착을 도입한다.

비상대책위원회 부 위원장 바랏 두자크바예프는 가스 차량 개조 시에도 자동으로 해당 스티커 부착을 실시하며, 추후 차량 기록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베케르 위원장은 앞서 가스 차량의 화재 발생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무부는 가스 차량의 실내, 지하 주차장 차량을 제한하는 소방 안전법 개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아스카르 마민 총리가 최종 승인했다.

/스푸트닉

 

알마티에서 토지 보상은 시장 가치에 따라 이뤄진다

알마티 순환 도로 건설 부지 소유자들은 시장 매매 가격에 따른 재개발 보상을 수령하게 된다.

앞서 사회 인프라 시설 건설을 위한 토지 매입에 대한 문제로 인해 진행이 지체되기도 했다.

알마티 토지 관계국 국장 아르닥 사맘베토프는 도로 및 시 인프라 건설이 이뤄질 부지에 대한 보상은 알마티의 자치 분권 권한 부여로 인해 더욱 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개발을 위해 필요한 부지 95%는 시가 소유한 상태이다.

국장은 ”순환 도로 건설을 위한 부지 매입 절차 중 보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었다, 보통 보상은 시장 매매가 보다 낮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마티 시는 개발 용도로 사용될 부지에 대한 보상을 시장 매매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하여 매입할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도로 인프라, 에너지 시설, 사회 인프라 개발을 위한 21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중 대형 순환도로 시풀리나-잔수구로바, 리스쿨로바 옘초바, 아바야 순환도로가 포함됐다.

/인알마티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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