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0일 CIS 뉴스-카자흐스탄 예산의 44%는 석유_가스분야에서 충당

2020년 2월 10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자흐스탄 주 예산의 44%는 석유, 가스 부분에서 충당
  2.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
  3. 카작에서 식품 중개자의 역할 감소
  4. 카자흐스탄의 70% 차량이 10년 이상
  5. 우즈벡,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국 5위 안에 들어
  6. 부패 신고 보상
  7. 카자흐스탄 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은
  8. 인터넷과 모바일 결제액 10조 텡게 넘어
  9. 유라시아경제연합국 국경 통과 시 신고해야 할 현금 최고액은
  10. 카자흐스탄이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구상하는 것
  11. 영국에서 확인 된 굴나라 카리모바의 부동산 금액
  12. 우즈벡 빈곤층 약 5백 만 명 예상
  13. 카자흐스탄 최저임금이 7월에 오를 것

 

카자흐스탄  예산의 44% 석유가스 부분에서 충당

카자흐스탄 예산의44%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이 담당하고 있다.

2019년은 에너지 산업의 성공적인 발전의 해이다. 작년 석유 생산 최고 기록, 내수 시장 전체 카자흐스탄 휘발유 사용, 휘발유 수출, 23개의 대체에너지 발전소 설립이 이뤄졌으며, 이는 경제 성장률 4.4%의 토대를 마련했다.

FinReview는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산업은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주요 산업 중 하나이며, 외국과의 협력을 가능케 하는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의 석유 매장량은 300억 배럴, 전세계 석유의 1.7%일 것으로 추정된다. 매장량으로는 전세계 12위로, 중동, 남미, 러시아, 미국에게는 뒤쳐지고있다.

가스 매장량은 3.9조 입방 미터로, 전세계 매장량의 1.7%를 차지한다. 가스는 아티라우 지방에 43%, 망기스타우 지방에 29%, 서 카자흐스탄 지방에 19%로 집중 돼 있다.

지난 3년간의 석유-가스 산업의 주요 대형 사업은:

2017년, 서 카자흐스탄 지방의 로조브스코예 (Рожковское) 유전 개발.

자르쿰 유전에서의 가스 생산을 통해 향후 30년동안 잠블 지역의 가스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며, 카자흐스탄 남쪽 지방의 우즈베키스탄 수입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250개의 석유 및 가스 유전이 존재하며, 총 104 개 기업이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100개기업, 2017년에는 99개 기업이 참여했었다.

2018년, 카자흐스탄의 거대 석유 가공 공장의 현대화 및 보수 작업 마무리 이후 9천40만 톤이라는 기록적인 생산이 이뤄졌다. 금액으로 환산 시 12.2조 텡게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019년 대형 공장 (텡기스, 카라차가낙, 카샤간)의 보수 및 현대화 작업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석유 생산량은 9천50만 톤, 금액으로 환신 시 12.3조 텡게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생산은 아티라우 지방이 4940만 톤, 망기스타우 지방이 1790만톤, 서 카자흐스탄 지방이 1170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 생산량의 유지는 수출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 11월 간 총 5960만 톤의 수출이 이뤄졌다.

한편 2018년 전체 석유 수출량은 7250만 톤이었다.

석유가스산업의 발전은 국가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2019년 석유가스산업은 GDP 대비 17%를 차지했으며, 경제 성장률 4.4% 달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

GDP 성장은 생산 증가가 아닌 유가 상승으로 인한 결과이다. 1년 사이 유가는 8% 증가해 배럴당 61달러에서 66달러를 기록했다.

석유 생산 공장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카자흐스탄 시장 내 국내 생산 석유 전체 보급이 가능해졌다.

현대화 및 보수 작업 이후 국내 기업의 휘발유 생산량은 84%, 디젤은 36%, 항공유는 3배 증가했다.

2019년 국내에서 총 1710톤의 석유 가공이 이뤄졌으며, 작년 대비 5% 증가한 수치이다. 따라서 항공유 생산량 또한 14.4% 증가하며 450만 톤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가공품은 심켄트에서 생산됐다. 이곳에서는 총 190만톤의 휘발유, 총 생산량의 42%가 생산됐다. 30%는 파블로다르 석유플랜트 공장 (140만톤), 27.1%는, 아티라우 석유 플랜트 (120만톤)에서 생산됐다.

앞서 내수 시장은 석유 가공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다. 특정 품목은 의존도가40%를 넘어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료 부족 현상이 지속됐다.

그러나 휘발유 생산량이 증가하며 수입 의존도를 거의 최소치로 낮출 수 있었으며, 2019년 9개월의 결과 휘발유 수입량은 18700톤을 기록했다. 반면 동일 기간 2018년의 수입량은 59만톤이었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휘발유 수입을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국내 생산 휘발유로 내수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있다. 휘발유 생산이 450만 톤이 이뤄졌고, 420만 톤이 소비됐다. 즉 현재 카자흐스탄 시장은 반대로 과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19년부로 연간 2-3만톤의 카자흐스탄 생산 휘발유가 외국으로 수출되고있다.

카자흐스탄은 가장 저렴한 휘발유 판매 국가 10위안에 든다.

2020년 1월초 전세계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약 420.8텡게였다. 카자흐스탄의 휘발유 판매가는 1리터당 평균 174텡게였다. 낮은 가격 순으로 카자흐스탄은 전세계에서 92개국 중 9위를 차지했다.

특이한 점은 CIS 국가 내 카자흐스탄 보다 낮은 가격은 163.6텡게로 투르크메니스탄밖에 없다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는 홍콩 (876.7 텡게), 모나코 (724.4 텡게), 아이슬란드 (722.2 텡게)이다.

각국의 휘발유 판매가가 상이한 이유는 과세 및 정부 지원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발전한 국가에서는 휘발유에 대한 과세 비율이 높기 때문에 가격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개발도상국 및 석유 생산, 수출국의 경우 반대로 가격이 낮게 형성돼있다.

카자흐스탄의 예산44%가 석유가스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대형 세납자 상위 30위의 60%가 석유가스산업 기업이다.

2019년 국고로 총 9.7조 텡게가 전달됐으며, 이 중 4.9조 텡게가 석유가스산업 납부한 세금이다.

석유가스생산 산업은 가장 많은 투자 관심을 받고 있는 산업 중 하나이다.

2019년 9개월 동안의 해당 분야의 해외직접투자는 9.5조 달러를 기록했으며, 총 투자 금액의 51.6%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의 대형 유전 텡기스, 카라자가낙, 카샤간의 80-90% 지분은 해외 기업이 차지하고있다.

또한 중 장기간 경제 예측으로 인하면 2023년까지의 텡기스 유전 확장, 카샤간 유전 확장, 카라차가낙 생산량 증가로 인해 44.5조 달러의 추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서 연간 석유 생산량이 1억 톤에 다다를 수 있다.

대체에너지 사용 발전소의 전기 생산량이 65% 증가했다

2016년부로 카자흐스탄은 대체에너지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녹색’ 경제 도입을 위해 정부는 대체에너지 생산 전력에 대한 가격을 동결시켰다. 대체 에너지 발전소는 2017년-6개, 2018년-10개, 2019-23개로 점차 증가했다.

2019년 기준 국내에는 총1061MW, 90개의 대체에너지 사용 시설이 가동 중이었으며, 0개월 동안 총 10.65억 KW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65% 증가한 수치이다.

대체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총 전력의 2.3%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은 대체에너지 자원 도입을 통해 ‘녹색’ 경제 정책을 실현하고 국가 경제 에너지 효율을 40-60% 증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추가적인 3%의 GDP 성장을 기대하고있다.

/포브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

카자흐스탄 무역협력부가 판매 구매자 사이의 소형 물품 거래 시 발생하는 분쟁을 직접 해결할 것을 권고했다.

무역협력부 차관 카이랏 토레바예프는 ”현재 소비자들은 직접 자신의 권리를 대변한다. 우리는 현재 판매자가 개인의 번호, 판매자 연합 센터 번호, 소비자 권리 보호 위원회의 번호 표기 의무화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구매자는 판매자 개인 혹은 판매자 협회로의 문의를 통해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직접 분쟁 해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판매자는 벌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직접 분쟁 해결을 권고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판매자가 적극적인 분쟁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벌금을 인상할 예정이다.

벌금은 상황에 따라 상이할 예정이다. 다만 거래되는 품목의 범위가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품목별 가격 측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논의되는 벌금의 수위는 10-50 월별계산지수이다.

토라바예프 차관은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 판매자는 자신의 재량으로 환불 혹은 교체를 해줄 수 있다.

이는 상품의 하자가 발견 시 적용되는 것이며, 법적으로도 교환과 환불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한다.

무역협력부는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을 위해 단일 창구 개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단일 창구 홈페이지에는 소비자 분쟁 해결 진정서 양식, 필수 제출 서류, 해결 소요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zakon

 

카작에서 식품 중개자의 역할 감소

정부 회의 중 카자흐스탄 무역부 장관 바힛 술타노프는 국내 15개의 농산업 유통 센터 설립을 통해 식료품에 대한 가격 증가의 주 원인인 무역 중개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콕세타우로 야채를 배송할 시 생산자의 판매 가격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최종 가격의 차이는 약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중개인, 도매상 등을 거쳐 가격은 87%로 증가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보관 및 운송비를 고려하면 가격은 여기에서 52% 추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장관은 농산업 센터 설립을 통해 합리적이지 않은 수입 경로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거래 시 발생하는 마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산업 센터에는 국내 생산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보관 및 분별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올해 1월15일, 총리 직속 TF팀 창설이 이뤄지며, 매주 관련 국가 기관과 아시아 개발 은행의 대표단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고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타 국에서의 식품 생산 및 운송 시스템을 다룬 경험이 많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서도 동일한 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산업 센터는 생산업체 인근에 위치하여 보관 및 1차 분류 및 가공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생산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 중개 마진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저렴한 가격에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zakon

 

카자흐스탄의 70% 차량이 10 이상

2020년 1월 1일 기준, 카자흐스탄에는 110845대의 신규 차량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03797대의 차량은 재등록 차량이며, 신규 등록 차량 중 오직 2대만이 전기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69%의 차량은 연식 10년 이상의 차량이다. 20년 이상의 차량은 43%이며, 11-20년의 차량은 26%, 4-7은 16.8%, 8-10은 9.7%, 1-3은 4.4%이다.

재등록 차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알마티 지방 (16983), 알마티 (12754), 투르케스탄 지방 (10249)로 나타났다. 알마티 지방에서는 연식이 20년 이상 차량의 등록 빈도 또한 가장 높다 (10028, 22.4%). 그 뒤는 투르케스탄 지방 (5035, 11.3%), 잠블 지방 (4262, 9.5%)이다. 1-3년 연식의 재등록 차량은 알마티 (913, 20%), 누르술탄 (653, 14.3%), 심켄트 (461, 10.1%)이다.

/zakon

 

우즈벡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국 5 안에 들어

2019년 UNWTO가 발간한 보고서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이 2019년 관광 산업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국가 20위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지난해보다 27.3% 증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이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3위를 차지한 이란과는 0.6%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2위는 푸에르토리코 (31.2%), 1위는 미얀마 (40.2%)가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은10%의 성장률로 20위에 순위를 올렸다.

2019년 전세계인의 여행 횟수는 15억번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4%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외국여행 횟수의 경우 2018년대비 8%, 2017년 대비 7% 감소했다 이는 영국의 브렉시트, 무역 전쟁, 일부 저가항공 및 Thomas Cook의 폐쇄의 결과이기도 하다.

올해 초 우즈베키스탄 국립 관광 개발 위원회는 2019년 총 67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고 밝혔으며,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81.8%의 외국인은 친지 방문, 15.5%만이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했다.

/페르가나

 

부패 신고 보상

뇌물 수수 신고를 통해 최대 1천만 텡게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부정부패방지위원회는 카자흐스탄 국민의 참여를 통해 부패 행위 근절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고를 통해 뇌물의10% 금액을 포상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부정부패방지위원회의 위원장 알릭 슈펙바예프는 최대 수령 가능 포상금이 10600000텡게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민들의 참여로 인해 부패 근절이 더욱 효율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2018년에는 185명이 신고를 통해 총 2730만 텡게의 포상금을 수령했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은

바히트 술탄노프 장관은 2030년까지 카자흐스탄 남부에 많은 인구 증가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따라 남 카자흐스탄에서는 소비재 증가도 비례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 국내 생산업체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자흐스탄 소비재 시장은 2025년부터 증가가 예상될 것으로 분석하고, 정부차원에서 국내 생산업체의 생산과 유통 개선을 위한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오프라인을 포함해 온라인 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선진국의 사례를 검토해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푸트닉

 

인터넷과 모바일 결제액 10 텡게 넘어

인터넷과 모바일 결제 금액이 10조 텡게를 넘어섰다.

국내외 카드 결제 금액의 경우 2019년 12월 기준 3.5조 텡게를 달성하며 11월 대비 20.3% 증가했다.

현재 4개월 연속 비 현금 결제 수단이 많은 상태이며, 2019년 12월은 55.2%, 1.9조 텡게였다. 2019년 9월, 처음으로 비 현금 결제가 많았을 시 비율은 51.7%였다.

인터넷과 모바일 결제 금액은 작년 10조 텡게를 달성했다.

2019년 총 비 현금 결제는 13.3조 텡게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대비 2.4배 증가한것이다.

POS 터미널에서 결제되는 금액은 총 금액에서 26%이며 3.5조 텡게, 2018년1-12월 대비 47.4% 많은 수치이다.

ATM 등 다른 수단을 통해서 결제된 금액은 1.5%로, 1952억 텡게이다.

지역별 비 현금 결제 증가율로 분류 시 크즐오르다 5.2배, 1591억 텡게, 잠블 지방이 4.5배, 알마티 지방이 3.8배로 가장 높다.

전체 비 현금 결제의 절반 이상인 7.3조 텡게가 알마티, 그 뒤를1.7조 텡게로 누르술탄이 이었다.

/zakon

 

유라시아경제연합국 국경 통과  신고해야  현금 최고액은

2020년 2월4일부터 개정되는 유라시아경제연합 출입국 시 현금 반입에 대한 절차.

북카자흐스탄 지방 세관이 유라시아경제연합 국가로 출입국 시 현금 반입 절차 변경 사항에 대해 전했다.

개인이 10만달러 이상 반입 시 현금 출처에 대한 증빙 서류를 제공해야한다.

2011년 7월 1일부터 러시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의 단일 경제 구역 창설로 인해 3국 간의 세관에서의 검사는 이뤄지지 않았었다. 유라시아경제연합으로 키르기스스탄과 아르메니아가 가입한 이후에도 이 사항은 변경되지 않았다.

유라시아경제연합 이사회 결정으로 인해 불법 자금 세탁 방지, 국제 테러 조직 지원 등을 막기 위해 위와 같은 결정이 이뤄졌다.

카자흐스탄의 경우 10000달러 이상의 귀금속, 화폐, 주식, 수표 등의 반입, 반출 시 세관 신고를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1만달러 이상은 필수적으로 신고서를 작성하여 신고 해야하며, 이에 대한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현금과 수표의 경우 증빙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

2020년 2월 4일부로 유라시아경제연합국 내 10만달러 이상 운반 시 세관 신고와 출처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한다. 현금 출처 증빙 시 은행 발급 서류, ATM 발급 영수증, 계약 체결 금액 명시 계약서 등이 될 수 있다.

서류 미 제출 시 반입, 출입은 금지된다

/zakon

 

카자흐스탄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구상하는 

카자흐스탄 환경부 장관 마그줌 미르자갈리예프가 국가 물 부족 현상 대처 계획에 대해 전했다.

장관은 정부 회의 중 ”모두가 카자흐스탄의 물 부족 현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세계 환경 전문가들에 의하면 2040년경 카자흐스탄의 물 부족은 56%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물 부족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의 국가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물의 부족으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으며, 경제 발전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장관은 경제부가 2020-2030년 수자원 활용 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장관은 ”연간 활용 가능한 지상 수자원은 100км³ 정도이며, 46км³는 외국으로부터 채워진다. 안정적인 환경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50км³의 물이 필요하다.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16км³가 농업, 7км³ 산업, 1км³이 실생활에서 소요된다”고 말했다.

미르자갈리예프 장관은 세계자원연구소 통계를 인용하며 중앙아시아 국가 모두가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카자흐스탄의 심각성은 중간 수준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수자원 공급 인프라의 노후화이다. 하수, 파이프 등과 같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공급 시 누수 양이 상당하며, 수자원 분야의 전문가, 가격 형성의 문제, 인근 국가와의 분쟁 등으로 문제가 심각한 상태이다.

장관은 위 언급된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 수자원 활용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는 엘바시와 대통령의 지시사항이기도 하며, 계획 실현을 통해 국가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계획에 포함된 10개 목표는: 국제 협력, 법제도 개정, 기관 개정, 수자원 인프라 현대화 및 보수, 국제 경험, ‘Smart Water’, 수자원 절약, 수자원 친환경적 활용, 전문가 양성, 민관협력이다.

/포브스

 

영국에서 확인  굴나라 카리모바의 부동산 금액

영국의 The Times지가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의 첫째 딸 굴나라 카리모바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전했다.

그녀는 서리 주의 별장, 런던의 아파트 2채, 총 4천만 파운드에 해당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리 주의 Gorse Hill Manor 별장은 카리모바에 의해 2010년도, 1800만 파운드에 매입됐다. 현재 해당 지역의 별장 매매 가는 3천만 파운드이다. 

런던 메이페어의 아파트 1채는 800만 파운드, 벨그라비아의 아파트는 200만 파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8일, 우즈베키스탄의 대법원은 카리모바에 대한 재심이 시작됐으며,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카리모바의 스위스 출신 변호사 그레구아 만자가 1월16일에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 카리모바는 공금 횡령, 자금 세탁 등의 범죄로 기소됐다.

2017년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굴나라 카리모바는 세금 미납, 납치, 협박 등의 범죄를 저질러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각국의 기업으로부터 대가성 뇌물 수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통신사들로부터 뇌물을 대가로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허가서 발급을 약속한 사실이 있다. 뇌물은 미국과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세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탁된 자금은 해외 부동산 구매에 사용됐으며, 스위스 계좌에서만5억5500만 달러, 유럽 각국 소재의 계좌에서는 2억 달러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모든 자금을 국고로 반환하려 노력하고있다.

1심 선고 이후 자택 구금 상태였으나, 자택 구금 수칙 불 이행으로 2019년 3월 타슈켄트 지방 감옥에 구금 됐다.

2017년 12월 미 재무부는 카리모바를 경제 제재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킨 사실이 있다.

/canews

 

우즈벡 빈곤층  5   예상

1월 27일, 우즈베키스탄 행정학 아카데미에서 각 시의 시장 및 부시장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상원 의원 탄질라 나르바예바의 연설이 있었다.

”대통령은 빈곤에 대해서 그냥 이야기 한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언급한 것이다. 나 또한 예전에 사회 복지 분야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으나, 빈곤이라는 단어 사용은 금기 시 됐으며, ‘부족한’ 가정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했었다”고 전했다.

나르바예바 의원은 우즈베키스탄에는 500만명이 빈곤 상태라고 전했다.

의원은 국가의 모든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맡아 진행 해야하며, 각 지역에서의 사업 활성화가 이러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 중 우즈베키스탄의 빈곤 인구가12-15%라고 언급한 바 있다.

/canews

 

카자흐스탄 최저임금이 7월에 오를 

2020년 7월 카자흐스탄의 최저임금 인상이 이뤄진다.

카자흐스탄 노동부 장관 비르잔 누름베토프는 하원 의원들과의 회담 중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리나 스미르노바 하원 의원은 구 소련 국가 중 카자흐스탄의 최저 임금 수치가 가장 낮은 편 중 하나에 속한다고 말했다.

스미르노바는 ”카자흐스탄의 최저 임금은 구 소련 국가 중 가장 낮다고 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 보다 낮은 국가는 키르기스스탄이 유일하다.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는 언제 해결될 것인가? 밤낮으로 일을 하고 야근까지 한다 해도 생활이 편안할 만큼의 소득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누름베토프는 정부 부처는 대통령에게 최저임금 인상을 제안했다고 전했으며, 대통령이 이를 지지하며 경제부와 노동부에 순차적 임금 인사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인상은 2020년7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 부의장 굴미라 이심바예바는 해당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시민의 소득 인상은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는 주거, 연금 정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누름베토프 노동부 장관은 현재의 계획대로는 2023년의 최저임금이 그 시기 평균 임금의 30% 이상이 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zakon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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