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3일 CIS 뉴스-코르다이 주민들, 폭동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주 고민

2020년 2월 13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코르다이 주민들, 폭동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주 고민
  2. 사유 재산에 대한 자가 보호 권장
  3. 알마티 의료시설 현대화 3년 계획
  4. 카자흐스탄 전기 요금 2% 가량 인상 될 것으로 전망
  5. 카자흐스탄 자살 건수 전년대비 7.4% 증가
  6. 동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40세 이상 남성 염색 금지
  7. 나자르바예프 전 사위가 모스크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8. 카작 정부, 중국과 수출입 제한하지 않는다
  9. 2020년 카자흐스탄 14개의 신규 항공 노선 운행
  10. 카작정부, 새로운 시스템 ‘E-Appeals’ 도입 예정
  11. 어느정도의 카작 국민이 해외 부동산을 가지고 있나
  12. 러시아에서 모욕에 대한 처벌 강화
  13. 카자흐스탄에 4차 산업 혁신 센터 건설 언급

 

코르다이 주민들폭동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주 고민

카자흐스탄 둔간인 협회 알마티 지부는 코르다이 지역에 거주하는 둔간인들이 키르기스스탄으로의 이주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산치 마을에는 13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90%가 둔간인, 5% 카작인, 5%가 러시아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산치 마을은 키르기스스탄 국경 인근에 위치하고있다.

아리프 이마로프에 의하면 마산치 사태는 2월5일 발생한 작은 사건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내무부 공식 보도에 의하면 대형 패싸움 사태로 8명이 사망했으며, 둔간인 협회장도 동일한 숫자를 제시했다.

2월 7일19시 마산치 마을에는 70명이 모여 패싸움이 이뤄졌다. 현장은 경찰 도착 이후 진압됐으며,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인근 마을로부터 300명이 추가 가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 인력을 배치했고 인근 아우하트, 불라르 바티르 마을까지 사태가 번졌다.

대형 패싸움에는 둔기 및 총기류가 동원됐다. 40명이 총상을 포함한 부상을 입었고, 이 중 8명이 사망했다. 경찰들 또한 부상을 입었으며 2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태로 인해 30개의 집, 15개의 상점, 23개의 차량이 훼손 혹은 방화를 당했다.

대통령은 코르다이 지역의 사태의 원인을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부는 시민들에게 허위 뉴스가 아닌 공식 발표만 믿을 것을 당부했다.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부 총리 베리디벡 사파르바예프와 관련 부서가 사태의 원인 파악 및 사후 처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유가족에게는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47명의 시민이 구금 중이며, 이들로부터 2정의 총기류가 압수됐다.

현재 형법 272조 (사회 질서를 헤치는 행위에 가담, 최대 10년의 실형)과 99조(8-15년의 실형)를 적용한 조사가 이뤄지고있다.

/스푸트닉

 

마산치 마을두개의 

마산치 마을은 코르다이 지역으로부터 60KM 떨어졌으며, 인근 지역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마을이다. 이곳에는18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94%가 둔간인이다. 대다수의 둔간인들은 농사를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은 소비에트 투쟁에 참여한 마가즈 마산치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1938년5월 그는 ‘인민의 적’로 간주돼 총살당했다.

마을의 주민들은 도시의 수준인 도로와 인프라를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최근 사태로 인해 마을은 폐허로 변했다. 다시 집을 짓고, 사회 인프라를 복구 해야하며, 새로운 상점들은 열어야 한다. 현장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정부의 파견단은 모든 복구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인권 및 법치 센터는 ”해당 사태는 깊은 민족간의 갈등을 바탕으로 일어난 것이다”고 전했다.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갈등, 낮은 취업률, 정부에 대한 불신이 이러한 극단적 사태를 불러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센터는 해당 사태를 통해 사법 기관의 사태 진압에 대한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페르가나

 

사유 재산에 대한 자가 보호 권장

내무부 차관 유리 일린은 국민들은 사유 재산을 보험을 통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의 침범 우려가 있는 인근 지역에 건설된 주거 시설의 경우 애초에 건설이 금지된 지역이기 때문에 침수 시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건설 금지 처분이 내려지기 이전 건설된 주거 시설은 수 만개가 넘어가기 때문에 내무부가 현황 파악을 실시하고 있다.

내무부는 아트바사르를 예로 들며 침범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주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 시일내 위험 지역 거주민은 이주를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헌법이 지정한 보험 시스템을 언급했다. 

차관은 ”보험을 통해 사유지 보호를 할 수 있으나 대다수의 시민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보험을 통해 사유 재산이 훼손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zakon

 

알마티 의료시설 현대화 3 계획

알마티의 의료 시설 현대화 계획이 발표됐다.

바킷잔 사긴타예프 시장은 알마티 시의 각 지역 아킴(장)들을 만나며 의료 시설에 대한 보고를 계속해서 전달 받고 있다.

메데우스키 지역의 ‘두만’ 타운 시민들과 만나며 의료 서비스 품질은 계속해서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데우스키 지역 아킴 술탄벡 마케자노프는 사회경제 인프라 발전 문제 및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작년 총 19개의 도로, 총 33KM에 대한 조명 설치 작업이 완료됐으며 1084개의 가로등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올해 279개도로, 27개 단지에6200개의 조명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장의 지시로 인해 케레이-자니벡한다르 도로에 거주 중인 시민들의 민원이 해결됐다. 산사태로 인해 인근 주거 시설의 피해가 우려됐으며, 현재 강화 작업을 통해 지반 안정화, 아스팔트 재정비가 이뤄져 120명 시민의 안전이 확보된 상태이다.

이외에도 테리스불락 강 인근 지역의 경우 현재까지5만 가구가 침수 문제를 경험했다. 이러한 문제는 강 인근 지반을 강화하며 거주 지역으로 침범하지 못하도록 조치됐다. 이를 통해 300명의 시민의 안전이 확보됐다.

작년 총 52개의 단지의 보수 작업이 완료됐으며 현재 30개 단지에서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추가적으로41개 단지에 대한 보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는 의료 서비스 개선이다. ‘타우-사말’, ‘켄사이’, ‘콜사이’, ‘술루사이’에 거주하는 다수 시민들의 민원에 따라 의료원이 개설 됐으며, 12000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장은 여전히 의료 시설 내 장비 노후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은 ”우리는 향후 3년간의 의료 시설 현대화 계획을 통해 장비 보급률을 90%까지 끌어 올릴 것이다”고 전했다.

사긴타예프는 시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민원 및 신고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포브스

 

카자흐스탄 전기 요금 2% 가량 인상  것으로 전망

2019년 카자흐스탄에서는 총 1075 KW/H 의 전력이 생산됐으며, 작년 대비 생산률이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생산은 파블로다르 지방 (439억 KW/H), 카라간다 지방 (154억 KW/H), 동 카자흐스탄 지방 (97억 K, W/H)으로 나타났다.

전력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지난해 1.2조 텡게에서 1.1조 텡게로 감소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전력 및 에너지 시장 관리소 (КОРЭМ)은 2019년 9개월 간 카자흐스탄에서 생산된 전력은 767억KW/H로 지난해 대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력 생산 비율은:

열 발전소- 617 KW/H, 총 전력의 80.4%

가스 발전소- 66 KW/H, 총 전력의 8.5%

수력 발전소- 77억 KW/H, 총 전력의 10%

풍력 발전소- 4억7570만 KW/H, 총 전력의 0.6%

태양열 발전소- 3억10만 KW/H, 총 전력의 0.39%

화학가스 발전소- 250 KW/H, 총 전력의 0.0003%

2019년 9개월 간의 카자흐스탄의 전력 소모량은 765 KW/H로, 지난해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9년 10월, 전력의 생산량은 91억 KW/H에 다다랐으며, 지난해 대비 5.4% 증가했으며, 11월에는 98억 KW/H, 지난해 대비 5.5% 증가했다. 2019년 10월 전력 소모량은 89억 KW/H으로, 지난해 대비 2.3% 증가했고, 11월은 96억 KW/H로 지난해 대비 3.6% 증가했다.

현재 생산량의 증가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자흐스탄은 10년이내 전력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시금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논의가 수면위로 떠올랐으며,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며, 필요 시 대국민 토론을 통해 건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월 23일, 에너지부는 하원과의 대화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에너지부 차관 순갓 예심하노프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아직까지 어떠한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 우리는 우라늄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있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 운영 또한 문제없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도입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간 98.8%의 전력은 국내 생산 전력이었으며, 1.2%만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전기세는 지난해 대비 3% 하락했다. 2018년1-12월 또한2018년 동기간 대비 6.3% 하락한 기록이 있따.

하지만 근 시일내 전기세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부터 카자흐스탄의 석탄 가격이 인상되며, 2분기부터 전기세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소비자가 부담하는 전기세는 석탄 가격 인상으로 약 2% 인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zakon

 

카자흐스탄 자살 건수 전년대비 7.4% 증가

카자흐스탄의 자살이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2019년 카자흐스탄에서는 총 3800건의 자살이 이뤄졌으며, 지난해 대비 7.4% 증가한 수치이다.

비교를 위해 2018년에는 3500건의 자살이 이뤄졌으며, 전년 대비 2.8% 감소했었다.

대략 3천건의 자살이 남성에 의해서 이뤄졌으며, 전년대비6.6% 증가했다. 여성의 자살률은 비교적 적은 772건이지만, 증가율은 남성보다 높은 11.1%로 나타났다.

작년 총 4800명이 자살을 시도했다. 2018년의 경우 4200명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남성이 2800명, 여성은 1900명이었다.

총 자살 건수 중 180명은 미성년자, 이 중 121명이 남성, 59명이 여성이었다.

하지만 자살 시도의 경우 여자 아이가 더 높은 270건, 남자 아이는 81건이었다.

가장 많은 자살은 취한 상태 (73.6%)였으며, 이 중 남성의 비율은 71.9%, 여성은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의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 되는 것은 고독함과 박탈감 (294건), 경제적 어려움 (205건), 건강 상태 악화 (136건), 연인 관계 (90건), 부부 관계 (87건), 친척 관계 (100건), 2800건은 자살의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2969명이 목을 맸으며, 168건이 추락사, 145건이 중독사다.

지역별 분류 시 알마티 지방이 425건으로 가장 높고, 그 뒤를 동카자흐스탄 지방이 411건, 투르케스탄 지방이 342건으로 뒤를 이었다.

/zakon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40 이상 남성 염색 금지

동 투르크메니스탄의 40세 이상 남성은 검은색 염색이 금지된다.

레바프스키 지역의 국가 기관 및 기업에서는 40세 이상의 남성들의 새치 염색을 금지했다.

레바프스키 지역 라디오 소속 특파원은 ”학교, 보건부 등 모든 국가 기관 소속 40세 이상 남성들이 새치 염색을 했을 경우, 자신의 색으로 돌려야 하는 요구사항이 2월1일부로 도입됐다”고 전했다.

특히 교사 및 의료 기관 근무자들에게는 구두 경고로 적용됐다.

특파원은 이러한 이유가 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머리 색이 회색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40세 이상의 남성들은 앞서 대통령이 새치 염색을 했을 때 다른 모두가 염색을 강요 받았고, 지금은 다시 전혀 반대의 상황이라고 당혹감을 표시했다

2019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이미지 변경으로 인해 국가 기관, 교육 기관은 앞서 검은 머리로 그려진 대통령의 초상화를 즉시 변경 해야했다.

/canews

 

나자르바예프  사위가 모스크바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아이다르 아카예프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아이다르 아카예프는 키르기스스탄의 초대 대통령 아스카르 아카예프의 장남이며,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이다.

아카예프의 지인들에 의하면, 44세인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졌으며, 의사들이 도착했을 시 사망했다고 말했다.

아이다르 아카예프는 1976년 2월 20일 레닌그라드 (현 상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98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막내딸 알리야 나자르바예바와 결혼했다. 당시 나자르바예바의 나이는 만 18세였다.

이 둘은 2001년 이혼했다.

2002년 아이다르 아카예프는 NBT 채널 소속 방송인, 21세 사이칼 추코바예바와 결혼해 3 아이를 낳았다.

2005년 혁명 이후 아카예프 일가는 모스크바로 이주했으며, 아이다르는 그곳에서 사업가로 지냈다.

아카예프는 1998년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개발 도상국의 경제와 금융 기관과의 관계’를 공부했다.

1999년부터 그는 비슈켁Kazkom 은행의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알마티의 지점에서 근무했다.

2001년 2월 그는 키르기스스탄 재무부 고문을 지냈다.

2004년 12월 23일-2005년 3월 30일까지 그는 키르기스스탄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 키르기스스탄 복싱 협회장을 지냈다.

2005년 1월18일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됐으나, 혁명 이후 모든 직위에서 해제됐다.

키르기스스탄 검찰은 그를 예산 횡령, 타인의 자산을 강압적으로 압수한 혐의로 기소했다.

/스푸트닉

 

카작 정부중국과 수출입 제한하지 않는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제의 타격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인근 국가, 특히 중국에 대한 더욱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제 1 부총리, 재무부 장관 알리한 스마일로프는 카자흐스탄은 중국에 대한 수입 수출을 바이러스 확산을 이유로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일로프 총리는 ”바이러스가 확산될지 안될지 어떻게 단언할 것인가? 물론 우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만약 인근 국가에 대한 더욱 단호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특히 중국의 경우, 경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과의 무역 제한 등의 조치는 계획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국으로의 여행 자제를 권고 하고있다. 부총리는 중국 관광이 줄어들자 카자흐스탄 내 소비가 증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할 경우 자국에도 긍정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zakon

 

2020 카자흐스탄 14개의 신규 항공 노선 운행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슴 조마르트 토카예프는 총리 대행 로만 스클랴르 장관과 만나 카자흐스탄의 직항 항공 개설 증가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올해 카타르, 폴란드, 오만, 벨로루시, 말레이시아, 루마니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와의 직항 개설이 이뤄지며, 스위스, 대한민국 싱가포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와의 의논이 이뤄지고 있다

로만 스클랴르 장관은 2019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프라하, 울란바토르, 도쿄를 포함한 12개의 직항 노선 개설이 이뤄졌다.

대통령은 계속해서 직항 개설 작업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으며, 고품질 서비스 제공 및 민간 항공 발전을 강조했다.

/포브스

 

카작정부, 새로운 시스템 ‘E-Appeals’ 도입 예정

이번 달, 시민들의 소송 절차를 간소화 하고 통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정보 시스템 “E-Appeals”의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정부가 발표하였다.

새로운 정보 시스템은 소송의 모든 절차를 디지털화하여, 다음과 같은 점들을 실현시키게 해준다:

  • 국과 기관의 권한으로 소송에 대한 모든 결정을 내린다.
  • 소송의 절차를 간소화 한다.
  • 원고인에게 소송의 모든 단계와 고려 사항을 전달한다.
  • 모든 소송의 절차를 통일시킨다.

동시에 “E-Appeals” 시스템은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시킨다. 또한, 원고인이 업무 평가를 할 수 있다.

소송의 결과는 체계적인 분석을 거쳐 거짓 정보를 바로 잡고, 소송에 대한 균일한 관행을 형성할 것이다.

현재 “E-Appeals” 시스템은 테스트가 준비 중이다.

/zakon

 

어느정도의 카작 국민이 해외 부동산을 가지고 있나

카자흐스탄 국민 소유 해외 부동산 현황.

가장 인기가 많은 국가는 터키. 러시아. 스페인. 볼가리아이다

카자흐스탄 국립 소득 위원회는 약 7천명의 카자흐스탄 국민이 해외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해외 부동산 평균 매매 최저가는 7백만 텡게이다.

누르술탄에 거주 중인 군 및 건설 현장 전용 특수 의류 제조 회사의 회장 아이도스 발타예프는 2007년 두바이에 아파트를 구매했다. 구매 당시 아파트는 10만달러였으며,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였다고 말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에 부동산을 소유한 카자흐스탄 국민의 수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발타예프는 방 1개, 97 제곱미터 크기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방의 개수가 적을지라도 집 자체의 면적이 넓어 여럿이 거주하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의 매매가는 40만달러 정도이며, 부동산 가격의 증가는 2020년 진행될 엑스포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에는 776명의 카자흐스탄 국민이 터키의 부동산을 구매했다. 국립통계대학교에 의하면 이스탄불, 안탈리아, 앙카라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루지야와 사이프러스의 인기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곳의 평균 매매가는 7백만 텡게로 형성되며, 이곳에서의 부동산 매매 시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는 건설사가 일부 부담하고 있는 특이점이 있다. 중개 수수료는 매매가의 4-8%이다.

카자흐스탄의 중개업자 잔 리스바예프는 세 부류로 부동산 구매자를 나눴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매 해놓으면 자녀들에게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구매하며,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이유로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기도 한다.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휴양을 목적으로 구매한다고 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구매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국립소득위원회는2018년 기준 6913명의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8174개의 해외 부동산에 대한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시행되는 통합 신고 시행 시 해외 부동산의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정해지며, 작년의 통계는 3월31일에 공개 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 시일 이전 모든 해외 부동산에 대한 신고가 이뤄져야한다.

/zakon

 

러시아에서 모욕에 대한 처벌 강화

러시아가 모욕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예정이다.

법은 7월1일부로 효력을 갖게 된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모욕에 대한 처벌 강화를 지시했다.

이는 시민사회 및 인권 발전 회의에서 지시된 사항이다.

이러한 개정은 모욕 및 거짓 정보 유포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한편 최근 이르쿠츠크 출신 여성이 온라인 상 모욕으로 8만 루블의 벌금, 세바스토폴 출신 여성은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부여 받았다.

/zakon

 

카자흐스탄에 4 산업 혁신 센터 건설 언급

아스카르 마민 총리가 1월 31일, 4차 산업 혁신 센터의 건설에 대해 밝혔다.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로루시,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의 총리가 대표로 참여한 ‘Digital Almaty: 세계 경제의 디지털 미래’ 국제 포럼에서 혁신적 기술 발전의 기반이 될 센터의 건설 계획이 공유됐다.

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에코시스템 발전을 위한 혁신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년 전 Astana Hub 건설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했으며, 또한 이곳에는 ‘Alem’ IT 전문학교가 있어 최신의 방식대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총리는 2019년 9월 IT 대학을 설립했다고 전했다. 현재 이 대학은 전세계 유명 IT 대학과의 협력을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 아스타나 국제 금융 센터에 4차 혁명 기술 지원 센터의 설립 계획이 확정 됐으며 올해 시작될 예정이다.

/포브스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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