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일 CIS 뉴스-코르다이 검문소 현대화 작업 2021까지 공사 연장 가능성

2020년 3월 2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코르다이 검문소 현대화 작업 2021까지 공사 연장 가능성
  2. 전기 요금이 1텡게만 미납되어도 단전 조치 발표
  3. 호르고스 국경추후 공지까지 폐쇄 연장
  4. 우즈벡 중앙은행업무용 송금 시스템 출시
  5. 카자흐스탄 인터넷 속도 국가 순위
  6. 3 1 카자흐스탄 EU 협력 강화 협정
  7. 알마티에서 911 같은 형태의 서비스 제공 계획
  8. 알마티에서 35 미만 시민을 위한 새로운 주택 프로그램 시행 계획
  9. 알마티 방문 관광객을 위한 트램 운영 계획
  10. 카자흐스탄 인구 도시 이주 현상 증가

 

코르다이 검문소 현대화 작업 2021까지 공사 연장 가능성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인 ‘코르다이’의 보수 작업이 2021년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보수 작업에 대한 추가적인 시간을 카자흐스탄에 요청했다.

누를란 니그마툴린 주최의 하원 회의는 키르기스스탄의 유라시아경제연합 가입 이후 변경되는 일부 국제 및 양측 조약에 대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법안에 대해 발표하며 카자흐스탄의 부 총리- 재무부 장관 알리한 스마일로프가 키르기스스탄이 제 3국 전용 검문소 설치와 보급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수 작업의 연장은 키르기스스탄의 기간 연장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기존 24개월의 보수 작업의 기간은 48개월로, 2021년8월 21일까지 연장됐다.

/zakon

 

전기 요금이 1텡게만 미납되어도 단전 조치 발표

2020년 2월 24일,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전기요금이 1텡게만 미납 되어도 전력 차단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부는 43번 지시사항 도입을 통해 기존 미납 요금에 대한 조치 사항 변경을 실시했다.

‘아소찌아찌야’ 카자흐스탄 소비자 리그는 에너지부의 개정 지시 사항은 전달하며 아래 상황의 경우 전력 공급 업체가 전체 혹은 일부 차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1. 1.고지서에명시된날짜이내에전기요금미납혹은부분미납시
  2. 2.전기공급계약서에명시된계약사항위반시
  3. 3.계약사항위반에대한시정조치미이행시

따라서 전력 공급 업체가 유통 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경고 발송일 기준 5일 이후 최대 30일까지의 단전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에너지부의 신규 지시사항 도입 이전 전력 공급 업체는 소비자의 동의 이후 단전을 실시할 수 있었다면, 개정 이후부터는 일방 통보 이후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카자흐스탄 소비자 리그는 ”단전 이후 재 공급을 위해서는 아파트 거주 시 6730 텡게, 주택 거주 시 10115 텡게, 법인의 경우 11606 텡게의 벌금을 납부해야한다. 또한 법원을 통한 미납금 강제 집행 진행 시 1.5 월별계산지수 (3977텡게), 미납금이 20만 텡게 이상일 시 벌금의3%를 지불해야한다. 재 공급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이틀이다”고 전했다.

‘아소찌아찌야’ 카자흐스탄 소비자 리그는 비정부 민간 기업으로서 상품,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본 기업은 29년간 카자흐스탄 시장의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60111명의 직원과 28000명의 자원봉사자를 두고있다. 소비자 리그는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공정 거래 모니터링 및 분쟁 해결을 주 업무로 하고있으며, 여러 정부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zakon

 

호르고스 국경추후 공지까지 폐쇄 연장

호르고스 국경이 추후 개별 공지가 있을 시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알마티 지방의 부 대변인 갈르무랏 주켈은 현재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과 관련하여 폐쇄를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호르고스는 2월15일까지 폐쇄됐었고, 이후 총리가 2월말까지 폐쇄를 연장하기도 했다.

/zakon

 

우즈벡 중앙은행업무용 송금 시스템 출시

우즈베키스탄이 법인 송금 전용 시스템을 출시했다. 24시간 송금이 가능한 ‘아노르’는 우즈베키스탄 중앙 은행이 개발한 시스템으로 전자 서명을 이용한 송금을 가능케 한다.

출시 이틀 만에 200억 숨 (210만달러)의 송금이 이뤄졌다. 한편, 중앙 은행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외환 송금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아노르’ 시스템의 장점은 송금을 위해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즉각적인 송금을 실사할 수 있다. 추후 개인의 시스템 사용 가능 여부 및 송금에 대한 수수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노르를 통해 송금을 가능한 은행은 함코르 은행, 트라스트 은행, 이포체카 은행, 투르키스톤 은행이다. 2-3월에 나머지 시중은행 또한 아노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르가나

 

카자흐스탄 인터넷 속도 국가 순위

카자흐스탄의 인터넷 속도가 발표됐다.

가장 빠른 인터넷은 대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Website Tool Tester의 순위에서 카자흐스탄은 207개국 중 122위를 차지했다.

가장 빠른 인터넷은 대만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5GB의 파일 다운로드를 위해서 평균적으로 8분2초가 걸린다.

그 뒤는 싱가포르가 (9분 38초), 3위는 저지섬(10분 7초)이다. 또한 스위스 (12분22초)와 덴마크 (13분53초) 또한 매우 빠른 인터넷이 제공된다. 상위 2위에는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노르웨이, 안도라, 스페인, 벨기에, 미국, 라트비아, 뉴질랜드, 에스토니아 홍콩, 헝가리, 리투아니아가 포함됐다.

반면 가장 낮은 속도는 예멘이 차지했으며, 5GB 다운로드를 위해 30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zakon

 

3 1 카자흐스탄 EU 협력 강화 협정

3월 1일부로 카자흐스탄과 유럽 연합의 새로운 차원의 협력이 시작된다.

2018년 12월에 체결된 협약에 의하면 카자흐스탄, 유럽 연합 소속 국가 및 유럽 연합의 의회 간 서명된 협약이다.

유럽 연합의 외교 안보 정책 대표 조젭 보렐은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국가 중 유럽 연합과 최초로 협력을 시작한 국가이며, 현재 양측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유럽 연합은 카자흐스탄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며 투자자이다”고 덧붙였다.

3월에 효력을 갖는 협약으로 인해 양측은 환경 보호, 관계의 현대화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포브스

 

알마티에서 911 같은 형태의 서비스 제공 계획

알마티 내 911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알마티 경찰청 운영 관리 센터장 안드레이 크바시닌은 ”101, 102, 103, 109, 112와 같은 모든 긴급 출동 서비스의 통합 콜센터 설립이 계획 중에 있다. 번호를 112로 통합하여 시의 모든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청에 콜센터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크바시닌은 1명의 상담사는 1일평균 150건의 신고를 받고 있으며, 15시부터 21시에 가장 많은 신고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또한 1건의 신고 평균 소요 시간은 2분이다.

/포브스

 

알마티에서 35 미만 시민을 위한 새로운 주택 프로그램 시행 계획

2020년까지 3810 가정이 주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5새까지 적용이 되는 새로운 주거 정책이 알마티에 도입된다.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 ‘알마티 자스타르 3.0 (Алматы жастары 3.0)’ 정책이 시작된다.

알마티 시장 바킷잔 사긴타예프는 3200명의 시민과 함께한 Halyk Arena에서 진행된 시민들과의 대화 중 새로운 주거 정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9년이 청년의 해로 지정된 만큼 알마티는 직장인들을 위한 주거 정책을 시작한다.

‘알마티 자스타르 3.0’를 통해 최대 1300만 텡게의 대출을 연간 5%의 이자로 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개인별 상이하며, 3-25년까지이며, 10%의 선납금이 있다.

해당 주거 정책을 위해 100억 텡게의 예산이 투입됐다. 추가적으로 카자흐스탄 주택 건설 저축 은행이 30억 텡게를 지원했다.

시장은 정책을 발표하며 직장인들이 우선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사, 의사, 교수, 문화예술인, 체육인, 작가, 과학자가 활용하기 적합하다.

알마티는 가장 많은 아파트가 (8400) 건설된 지역이다. 매년 주거 정책을 통한 지원을 받기 위한 시민들이 늘고 있다. 현재 25533명이 순번을 발급받아 대기 중에 있으며, 작년 대비 4500명이 증가한 것이다.

작년의 경우 3162명이 주거 정책을 통해 주택 마련에 성공했다. 특히 520 세대의 다자녀 가구, 114명의 고아원 출신 시민이 포함됐다. 또한 1050명의 직장인이 주택을 마련했다.

2020년에는 3810 가정이 주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마티 시는 주택 보급률을 높이는 것을 우선 정책 중 하나로 지정했다. 현재 81개의 건물 철거 후 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zakon

 

알마티 방문 관광객을 위한 트램 운영 계획

알마티 관광객들을 위한 트램이 조성된다.

알마티 시장 바킷잔 사긴타예프가 질료니 시장 하단 지역에 트램 라인 조성에 대해 전했다.

시민과의 대화 도중 한 여성은 많은 시민들이 예전의 트램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철로가 철거 됐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시장은 트램을 복원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신에 전기 버스, 라이트 레일, 간선 급행 버스 체계가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긴타예프는 ”트램은 시의 역사이기도 하다. 터키의 경우 관광객들을 위한 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은 질료니 시장 아래 지역에서 트램 철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 인근에는 100-150년의 역사를 지닌 건물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곳에 관광객을 위한 트램을 설치하고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10월 30일, 알마티 시의 전 시장 바우르잔 바이벡은 트램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2017년 철로 해체 작업이 시작됐으며, 2019년 10월 대통령의 알마티 방문 시 트램을 없애는 결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인알마티

 

카자흐스탄 인구 도시 이주 현상 증가

1월 1일,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1863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초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적으로 증가한 인구의 수는 259600명이나, 33000명이 외국으로 떠나기도 했다.

가장 많은 인구 증가는 누르술탄 (5.3)와 알마티 (3.3%)에서 나타났다. 인구 감소는 총 6개 지역: 북 카자흐스탄 (-1%), 동 카자흐스탄 (-0.6%), 코스타나이 (-0.5%), 파블로다르 (-0.2%), 카라간다 (0.1%)에서 나타났다.

도시 인구가 시골 인구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 초 도시에는 1089만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대비 1.8% 증가했다. 인구의 감소가 기록된 도시는 알마티 지방 (-1.3%), 파블로다르 지방 (-0.2%), 아크몰라 지방 (-0.05%)이다.

시골 인구는 0.5%, 774만명이 증가했으며, 카자흐스탄 총 인구의 41.5%를 차지했다. 

/zakon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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