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9일 CIS 뉴스-카작에서 가장 많은 급여 수준은 58,000 텡게

2020년 3월 9일 CIS 뉴스 입니다.

NEWS LIST

  1. 카작에서 가장 많은 급여 수준은 58,000 텡게
  2. 대외 무역을 하는 소기업은 3 세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
  3. 카자흐스탄에서 소송 비용 5 증가 예상
  4. 2020 알마티에 19,000 아파트 신축 계획
  5.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마스크 착용 여성에 벌금 부과
  6. 카자흐스탄 친환경 에너지 생산 25% 성장
  7. 세금 위반 벌금을 50%  납부하는 방법
  8. 카자흐스탄 미사용 토지 세금 20 증가
  9. 올해 공항호수 휴양시설로 탈바꿈 계획
  10. 카작 정부는 외국인 투자를 GDP 30%까지 끌어 올릴 계획
  11. 올해 알마티파리 노선 신설
  12. 2021~2025년까지 지하경제 비율 낮춘다
  13. 카자흐스탄에서 나우르즈 9일간 축하 제안
  14. 알마티 지진 위험 지도

 

카작에서 가장 많은 급여 수준은 58,000 텡게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급여는 58000 텡게이다.

이는 작년 급여 대비 1/3로 감소한 수치이다.

카자흐스탄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112000텡게 이하, 297달러의 임금을 수령한다. 이 중 58000텡게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임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카자흐스탄의 명목 임금은 112200 텡게였다. 이는 330만명의 시민들의 임금 수치이기도 하다. 1년 사이 평균 임금은 5.6% 증가했으며, 이와 동시에 연간 인플레이션은 5.4%를 기록했다. 따라서 시민들의 실제 구매력은 2018년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수령하는 임금인- 58034텡게는 2018년 대비27.5% 감소한 수치이다. 한편 2019년평균 임금은 203900 텡게로 나타났으며, 이는 명목 임금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이다.

명목 임금과 평균 임금의 차이는 무엇인가?

평균 임금과 명목 임금의 차이가 클 경우 임금차이가 높은 것이며, 저임금 직종이 더 많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작년 두 임금의 차이는 지역별45%부터 67.4%까지 차이가 났다.

지역별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임금 차이는?

2019년4분기 기준 누르술탄의 평균 임금은 308100 텡게, 명목 임금은 48.9% 낮은 157400 텡게를 기록했다.

알마티의 평균 임금은 248700 텡게, 명목 임금은 43.1%낮은 141400 텡게이다.

가장 평균과 명목 임금 차이가 큰 지역은 잠블 (67.4%), 파블로다르 (67.4%), 북 카자흐스탄 (66.8) 지방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수입이 남성 대비 20.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남성들의 명목 임금이 127900텡게라면 여성은 101500텡게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임금을 수령하는 직업은:

광산업- 251000텡게, 금융업- 211700텡게, 건설업- 188400텡게이다

반면 가장 낮은 임금은 예술-78500 텡게, 농업- 86100 텡게, 교육- 91900 텡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푸트닉

 

대외 무역을 하는 소기업은 3 세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

국립소득위원회 카라간다 지부는 대외 무역을 실시하는 기업은 3년간의 세금 면제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대외 무역을 실시하지 않는 기업은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

대외 무역에는 생산, 과학-기술, 수출, 수입, 기업의 해외 진출 등이 포함된다.

한편, 유라시아경제연합 내에서는 상품, 서비스, 자본, 인력의 움직임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세금 연합 내 무역을 실시하는 기업은 세금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제 3국으로 수입, 수출 업무를 실시하는 기업만 혜택을 받는 것이다.

가 신청 기간 이전 대외 무역을 실시한 기업의 경우 또한 혜택을 받지 못한다.

/zakon

 

카자흐스탄에서 소송 비용 5 증가 예상

카자흐스탄 하원 의장 누를란 니그마툴린이 주최로 한 하원 회의에서 ‘법원의 현대적 형식 도입 및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 근절을 위한 민사법 개정 및 추가’에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메이람벡 타이메르데노프 대법원 민사 사법 재판소 의장은 ”오늘날 대법원의 목표는 국민들의 법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가장 필요한 조치가 하원에서 이뤄진 법안의 통과일 것이다”고 말했다. 의장은 이를 통해 재판 절차가 효율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의 법정에 대한 비판 중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판사가 사건 판결 시 세부 사항을 고려하지 않고 제시된 증거에만 의존하여 판결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민사 소송법이 그렇게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사 소송법에 의하면 판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법정 내 진술 범위 밖을 고려해서는 안되고 독립적으로 증거를 요청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한마디로 판사는 손과 발이 묶여있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의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원 내 판사의 역할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판사가 재판 절차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특정 주장 및 증거에 대해 조사할 것을 결정할 권리를 갖추고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타이메르데노프 의장은 이러한 법적 절차는 선진국의 법 제도에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의장은 ”하원이 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판사의 권한이 더욱 넓어졌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분쟁 해결에 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정을 통해 판사는 판결 이후 양측에 판결 이유에 대해 설명할 의무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개정을 통해 소송 비용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국가에서 대면 재판이 서면 즉결 심판으로 대체되고 있다. 따라서 대법원은 간소화된 고소 절차에 대한 소송 비용을

개인은 200에서 1000월별계산지수로, 법인은 700에서 2000월별계산지수로 증가시킬 것을 제안했다.

/zakon

 

2020 알마티에 19,000 아파트 신축 계획

2020년 알마티에 19500개의 아파트가 건설될 계획이다.

바킷잔 사긴타예프 알마티 시장은 건설 회사 회장단과의 만남을 통해 시 계발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회장단은 올해 시장과 알마티의 건설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계획에 의하면 올해 총 220만 제곱미터의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건설업체 회장단은 ”작년 총 210만 제곱 미터의 아파트가 건설됐다. 올해 국가 예산으로 65600 제곱 미터, 1130개의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220만 제곱 미터, 19500개의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 중 아파트는 16029개 주택은 2374개이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나우르즈바이 지역에는 총 50만 제곱 미터의 주거 시설이 건설됐다. 따라서 교통 인프라의 발전에 대한 필요성 또한 언급되고 있다. 아바야 길을 채우는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돼야 한다. 또한 이코노미 급 아파트 건설을 장려하기 위해 시 예산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마티의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러 사회 인프라 개발과 제곱 미터 당의 가격 유지 필요성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건설 업체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인프라 조성을 고려하여 주거 시설 건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자재를 자국 기업으로부터 살 계획이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양측의 이익 모두를 증진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나, 여전히 역사적 가치를 지닌 지역의 건설은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알마티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마스크 착용 여성에 벌금 부과

아시하바드에 거주하는 여성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작용했다 벌금형에 처해졌다.

보도에 의하면 집으로 돌아가던 마스크 착용 여성은 찬드빌스키 지역 경찰에 의해 잡혀 검문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검문 별과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마스크를 쓴 사실에 대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믿지 않는 것이냐고 질문을 받았다. 경찰들은 자신들 또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회 불안 조성의 이유로 249 마나트 (71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녀는 여권을 압수 당했으며, 다음날 은행에서의 서류를 제출 한 후 돌려받을 수 있었다.

/페르가나

 

카자흐스탄 친환경 에너지 생산 25% 성장

카자흐스탄이 녹색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을 25% 늘릴 예정이다.

2019년 카자흐스탄의 녹색 친환경 에너지 생산량은 80%나 증가했다. 2020년에는 추가적으로 605.5MW의 생산이 가능한 18개의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에너지부 장관 누를란 노가예프는 2020년에는 총 30억KWH의 친환경 재생 에너지 생선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연간 해당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총 24억 KWH의 녹색 에너지가 생산됐으며, 2018년대비 77.8% 증가했다. 총 전력에서 친환경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2.3%이다.

2019년 255MW에 해당되는 전력의 경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12개 기업이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15년 간 202MW의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스푸트닉

 

세금 위반 벌금을 50%  납부하는 방법

세금 미납에 대한 벌금 감면이 가능해졌다.

국립소득위원회 알마티 지사는 미납에 대한 벌금 통보 다음날부터 10일이내에 벌금을 납부할 경우 부과되는 금액의 50%만 납부해도 된다.

국립소득위원회는 아래와 관련된 벌금에는 감면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 연금 관련 세금 미납 시

– 의료 보험 세금 미납 시

– 사회 의료보험 세금 미납 시

– 신고 대상이 재산을 신고하지 않았을 시

– 납부 금액을 낮춰 신고했을 시

– 알코올 생산 및 유통 관련 세금

– 현금, 물품 등의 반입 시 세관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

/ zakon

 

카자흐스탄 미사용 토지 세금 20 증가

사용하지 않는 부지에 대한 세금이 20배 증가된다.

카자흐스탄 농업부는 사용하지 않는 토지에 대한 조치 사항으로 세금 인상을 계획 중이며, 근 시일 내 입법부로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농업부 차관 루스템 쿠르마노프는 2월21일 정부 회의에서 ”대통령의 2019년 9월2일 대국민 담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되지 않는 농지의 압류 및 세금의 20배 증가 절차의 법안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다. 이는 곧 온라인 정부의 공공 논의 대상으로 지정될 것이며, 민간 농업 전문가들이 법안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쿠르마노프는 2019년 농지 사용 현황 감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아크몰라와 지방에 289200 제곱 미터의 미사용 농지, 133600 제곱 미터의 무단 사용 농지, 북 카자흐스탄 지방에는 284300 제곱 미터의 마사용 농지와 133360 제곱 미터의 무단 사용 농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관은 ”사용되지 않는 농지에 대해서는 곧 조사에 착수할 것이며, 무단 사용되는 농지에 대해서는 압류를 위한 고소가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타 지역에 대한 감사가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2019년 국가 감사를 통해 120만 헥타르의 미사용 부지가 국가 반환됐다.

차관은 ”2019년총 170만 헥타르가 43명의 투자자의 소유로 전환됐으며, 총 투자 금액은 200억텡게이다. 이러한 상황의 투자자 대부분은 카자흐스탄의 법인 혹은 국민이다”고 전했다.

/포브스

 

올해 공항호수 휴양시설로 탈바꿈 계획

알마티 공항 호수가 2020년 휴양지로 바뀔 예정이다.

알마티 시 투르크시브 지역 아킴 바힛잔 아크자로프가 작년 슈클라 광장, 아프간 광장, 제드스키 공원의 보수작업이 완료됏다고 전했다. 올해 부젠노보, 아에로포르타, 마약 광장의 보수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항 호수 인근 지역에는 휴양지 조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크자로프 아킴은 ”올해 공항 호수 인근의 휴양 시설 건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어린이 전용 놀이터, 체육 시설, 공원, 자전거 전용 도로 등의 설치가 이뤄질 것이며, 호수 인근에는 산책로가 조성될 것이다. 또한 보건부에서 허락할 경우 호수에서의 수영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년에는 사우란바이에서부터 숄로호바 아이마우토바 길까지 800미터의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알마티 시의 녹색화 계획에 따라 투르크시브 지역에는 10만그루의 나무가 심어질 것이다.

/인알마티

 

카작 정부는 외국인 투자를 GDP 30%까지 끌어 올릴 계획

카자흐스탄 정부가 외국인 투자를 GDP 대비 3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2020년 카자흐스탄의 GDP 상승률은4.5%를 기록했으며, 해외직접투자는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자흐스탄은 고정 자본에 대한 해외 자본을 GDP 대비 3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세계 은행의 해외 자본 유입 세미나 시 카자흐스탄의 총리 아스카르 마민에 의해서 전해졌다.

총리는 카자흐스탄의 독립 이후 세계은행과 함께 금융, 인프라, 에너지, 중소기업 등의 분야에서 47개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지난해 카자흐스탄의 경제 성장률은 4.5%로 증가했으며, 해외직접투자는 250억 달러, 해외무역수치는 9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은행의 Doing Business에서 카자흐스탄은 28위에서 25위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스푸트닉

 

올해 알마티파리 노선 신설

카자흐스탄 산업 인프라발전부 차관이 누르술탄과 알마티 직항 노선 개설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베릭 카말리예프 차관은 ”작년 대통령의 지시로 인해 비행기 값 인하와 직항 노선 증가가 이뤄졌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26개국으로의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초부터 카자흐스탄 및 외항사들이 12개의 국제 노선을 추가 개설했다고 전했다.

근 시일내 Qatar Airways, LOT, Salam Air, Jazeera Airways, Air Asia 등 여러 외항사들이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누르술탄과 알마티로부터 도하, 무스카트, 쿠알라룸푸르 등으로의 직항이 개설될 예정이다.

카말리예프 차관에 의하면 2020년Air Astana가 알마티-파리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며, 알마티-뭄바이 노선 개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zakon

 

2021~2025년까지 지하경제 비율 낮춘다

2021-2025 국가 무역 발전 계획에 의하면 무역협력부는 지하 경제의 비율을 31%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무역협력부 술타노프 장관의 발언에 의하면 GDP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17%로 실질적인 성장률은 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경제 활동 중 두번째로 많은 수치로, 건설 산업과 함께 일반 산업과 농산업을 넘어섰다. 무역의 성공정인 발전을 통해 150만명이 평균 187000텡게의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술타노프 장관은 내수 시장의 거래 발전에는 3개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1) 새로운 형태의 거래

2) 거래 플랫폼의 부재

3) 현대의 보관 창고

장관은 ”이러한 어려움들이 업무 절차가 불투명한 중개인들을 탄생시키며, 생산자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불합리적으로 가격이 인상되는 것이다. 이 결과 우리는 현재 식료품에 대한 비정상적인 가격 인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내수 시장의 수입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 중 모든 상품이 높은 상품 가치와 품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내수 시장에는 해외 소매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나라 상품을 주로 거래하고 있으며, 해외 상품 입점 부재 및 대량 유통이 이뤄지지 않아 해외 소매 업체가 이 틈을 차지하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 무역 산업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단연 보호주의 무역이다. 세계은행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전세계 무역량이 9%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장관은 ”현재 생산부터 판매까지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거래 시스템 자체의 개선으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확정된 2025 비즈니스 로드맵이 이러한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일반 상품의 경제’를 통해 활발한 생산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무역협력부는 2025년 총부가가치에서 지하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31%까지 낮추고, 비 식료품의 수출을 41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장기 계획과 함께 2021-2025 무역 발전 계획에는 7개 주요 목표가 포함됐다.

첫째는 상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카자흐스탄의 모든 생산업체가 국제표준화기준의 기준에 맞는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둘째는 무역 산업의 인적 자원 개발이다.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 무역 전문가 준비 프로그램이 전면 재검토된다.

세번째는 무역 절차의 디지털화이다.

도 소매업을 실시하는 일반 상권 또한 거래 절차의 디지털화를 통해 지하 경제 비중을 줄여갈 예정이다.

네번째는 무역 및 유통 인프라 구축이다.

특히 농산업 업체를 위한 공용 창고, 포장, 배달을 전담하는 인프라 조성이 이뤄질 예정이다.

여섯 번째는 수출입 상품의 품질 향상 및 가공업의 수출 증가 지원 및 수출 기업의 수를 1000까지 늘리는 것이다.

일곱 번째는 국내 생산업체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술타노프 장관은 카자흐스탄의 경제는 전세계와 무역을 배제하지 않는 협력을 바탕으로 형성되며, 이를 위해 경제 외교와, 국내 업체들의 관심사를 최대한 대변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제 1 부 총리 겸 재무부의 스마일로프 장관은 이러한 정책을 통해 카자흐스탄 내 현대의 무역 시스템 정착 및 세계 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상품의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zakon

 

카자흐스탄에서 나우르즈 9일간 축하 제안

카자흐스탄의 대형 명절 중 하나인 나우르즈의 공휴일을 9일간으로 연장하며, 매일 특별한 테마를 부여할 것이 제안됐다.

카자흐스탄의 정보공공발전부 차관 가비둘라 오사픈쿨로프는 이는 아직 제안 사항일 뿐이며, 이러한 변경의 계획에 대한 초기 브리핑만 이뤄졌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공공 발전 기관인 ‘루하니 장그루’ (카작어: Рухани жаңғыру)에 근무하는 민족 학자들은 각 민족 대표단들과 함께 역사를 검토하며 나우르즈 연장을 제시했다.

차관은 공휴일 연장에 추가적인 예산 편성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계획 단계인 만큼 공공 논의를 통해 최종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공공 발전 기관 루하니 장그루의 기관장 자나르 부카노바는 나우르즈는 범 민족적 특색을 지닌 축제라고 말했다. 이를 고려하여 나우르즈의 공휴일 연장이 제안된 것이다.

9일 간의 컨셉은 옛 전통을 접목하여 계획된다. 이 중 첫 6일은 준비 기간이다. 첫째 날은 ‘코르수’ (카작어: Көрicу)이다. 이는 카작어로 ‘만남’ 혹은 ‘만나다’를 뜻하며, 옛 카작 민족이 봄의 첫날부터 친지들과 함께 만남을 갖는 기간이다. 이날에 모든 사람들과 악수를 나눠야 했다. 그 다음 날은 세지례 (카작어: Шежiре)로 가족의 가치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에는 부모님을 방문하는 것이 예절이다.

‘자일라우’ (카작어: Жайлау)에는 자연에서의 휴식을 취한다. 이날에는 오염된 강물을 정화하고, 인근 공원 및 공공 지역을 청소한다. 그 다음 날은 ‘이그 이스테르 쿠느’ (카작어: Игi iстер күнi), 선행의 날로 독거 노인 방문 및 취약 계층에 도움을 주는 날이다. 5일째 날은 ‘시므를륵 펜 셰베를릭 쿠느’ (카작어: Шымырлық пен шеберлiк күнi)로 기술자들이 자신의 장신구 제작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날이다. 이날에는 여러 플리 마켓과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20일은 속담과 퀴즈의 날, 21일은 잊혀진 전통을 기념하는 날, 22일은 예술의 날로 지정된다.

/zakon

 

알마티 지진 위험 지도

‘알마티 2020-2023 발전 계획 수정안’ 발표 중 ‘알마티기프로고르-1’ (러시아어: Алматыгипрогор-1)의 부 대표이사 알타이 사트발디예프가 2016년 개발 계획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알마티 지진 위험 지반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알마티 지진 위험 지도는 최근 인근 지역이 알마티 면적에 포함되며 오랜 기간 작성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도시 개발 계획 또한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개발 계획은 2050 발전 계획, 알마티 개발 마스터 플랜의 특성을 모두 포함한 최종 개발 계획이며, 이는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 2016년에 작성된 지질학 지도를 보면 어느 도로에 단층이 형성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지질학 연구소가 카자흐스탄의 지질학 지도를 완성했다. 여기에는 유럽 기준에 맞는 5개 지도가 포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의 공사 허가가 이뤄지고 있다.

지질학 연구소는 지반 연구를 통해 지진 발생 시 취약 지역, 혹은 전담 예측 팀에 의해서 5.5 혹은 7도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지역이 개별 표시 돼 있다.

2020-2025 카자흐스탄 교육과 과학 발전 계획에 따라 지질학 연구소 또한 3개의 연구 계획을 세웠다. 여기에는 2020-2025 카자흐스탄 시와 지방의 지진 위험 지도 작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10개 지방과 3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의 지진 위험 지도가 작성될 예정이며, 건설, 시 개발 등에 참고될 것이다.

단층은 미래의 지진의 원인이 될 수 있음으로, 도시 개발 계획에 40개 단층이 표시된 지진 위험 지도를 포함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연구소의 의견이다.

/zakon

출처:카자흐스탄 한인회 발행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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