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5일 CIS 뉴스-외국 투자자의 카자흐스탄 관심 분야는?

2021년 2월 15일 CIS 뉴스 입니다.

 

외국 투자자의 카자흐스탄 관심 분야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카자흐스탄 분야는 농업, 정보 및 네트워크, 제약 분야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카자흐스탄 경제가 2.6%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반적인 세계 경제 흐름 및 강국들의 상황을 고려하면 카자흐스탄 경제의 손실은 적은 편이다. 예를 들어, 국제통화기구(IMF)의 평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세계 국내총생산(GDP)는 4.4% 감소했다. 특히 미국의 경제는 4.3%, 인도는 10.3%, 일본은 5.3%, 독일은 6%, 러시아는 4% 감소했다. 

카자흐스탄은 국내 경제 지원 방안, 비원료 분야의 투자 활동, 실물경제의 성장과 교역 수지의 흑자, 대출 확대를 통해 팬데믹 상황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실물경제의 성장은 2%로 국내 경제의 동력이 되었다. 긍정적 성장세는 실물경제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관찰되고 있다. 건설 분야의 경우 성장률은 11.2%, 정보 및 네트워크 분야는 8.6%, 농업 분야는 5.6%, 가공 산업은 3.9%, 교육 분야는 2.3%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경제 구조의 질적 변화가 진행되었다. 지난해 총 산업 생산량은 39.4%에서 48.8%까지 성장했다. 경공업, 자동차 제조업, 금속 완제품 생산 분야의 경우에는 두 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공품과 완제품 수출량도 증가했다.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총 소비량에서 카자흐스탄 제품의 비중이 4.7% 늘어났다. 이와 같이 경제의 다각화와 비원료 분야의 발전 흐름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중화시켰다.

이 외에도 비원료 분야는 국내 투자 분야의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되었다. 광업 분야를 제외한 고정 자본에 대한 투자 규모는 1년 동안 14.8% 증가했다.

카자흐스탄의 경제 지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일부 비원료 분야는 해외 투자 유입의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2020년도 9개월 동안의 유입된 해외 투자금은 농업(+33.3%/1,280만 달러), 정보 및 네트워크(+50.9%/1억 1,160만 달러), 식품, 음료 및 담배 제품 생산(+47.1%/1억 6,400만 달러), 주요 의약품 생산(+79.6%/5,190만 달러) 분야에서 증가했다.

2020년 10월 초 기준으로 카자흐스탄 내 해외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농업단지, 광업 및 야금 단지, 자동차 제조, 운송,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가 실행되었다.  

카자흐스탄 경제의 비원료 분야에 해외 투자 유입을 늘리고 모든 투자 단계에서 투자자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 금융 센터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개발 투자 펀드’라는 직접투자기금이 운영되고 있다. 투자 유치의 주요 분야는 가공 산업, 농업 단지, 인프라 프로젝트(에너지, 운송, 물류, IT 등)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개발 투자 펀드는 1,038억 텡게를 자본화시켰다. 

2020년 11월 17일에 열린 해외 투자자 협의회 회의에서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경쟁력을 갖춘 일부 분야를 지목하기도 했다. 그 중 5년 이내에 5,000억 텡게 이상의 투자 유치가 계획되어 있는 IT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IT, 엔지니어링 및 기타 첨단 기술 서비스 시장의 발전은 카자흐스탄 수출 가능성을 확대시키고 세계 기술 무대에서의 기업 경쟁력을 향ㅇ상시킨다. 또한 제약 역시 주요 분야로 언급되었다. 2025년까지 카자흐스탄은 국내 제약 생산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의료 기기 및 용품 생산 역시 활발하게 발전될 것이다.

카자흐스탄 경제의 주요 분야에 투자 유치를 위한 주요 플랫폼은 국제금융센터 ‘아스타나’이다. 카자흐스탄과 해외 비즈니스 유치를 위한 주요 요소는 모든 투자 단계에서 개방성과 투명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것이다. 지난해 국제금융센터에는 287명의 신규 참가자가 등록되었다. 현재 49개국 650개의 회사가 등록되어 있다. 2020년 9월부터 해당 센터의 등록 절차는 온라인 방식으로 100% 전환되었다. 2018년도에 7일이 소요되었던 등록 기간은 2020년에 1일로 대폭 단축되었다.

이 외에도 국제금융센터 ‘아스타나’의 금융 서비스 규제 위원회는 2개의 다자 협약서를 체결했다.

IOSCO Enhanced MMoU (국제증권감독기구와의 다자간양해각서)

IAIS MMoU (국제보험감독기관협회와의 다자간양해각서)

앞서 언급된 두 양해각서를 통해 시장의 기능과 금융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감독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다.

/카즈인폼

 

알마티 지하철 추가 개발 계획

알마티 내 신규 지하철 노선 개설에 대한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해당 발표에 따르면 3개의 노선이 만들어지며 이로써 알마티 내 모든 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알마티 개발 계획 프로젝트의 교통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도스특’과 ‘칼카만’ 역과 2024~2025년까지 도시 서쪽에 계획 중인 ‘아프토바크잘 자파드늬(서부 터미널)’ 역이 완공되면 알마티 지하철의 이용량은 하루 11.9만명에 달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마련되었고 승인된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지하철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오늘날 지하철 1km를 공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240억 텡게이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원 하에 2030년까지 알마티 내 사야핫(라임벡역)부터 알마티-1역까지 북쪽 방향으로 지하철 노선이 개선될 것이다. 이후 서쪽 구역에서 동쪽 구역으로 파란색 노선이 생길 수도 있다. 아슬 아르만부터 알마티 공항(동부 터미널)까지 연결되는 노선은 고갈랴, 라임벡길을 통과한다. 또한 토베 비를 따라 라이트 레일(고속 노면전차)이 통과하기 때문에 고갈랴, 라임벡길에서는 노선 방향이 변경된다. 1번 노선에서 2번 노선으로 환승하는 것은 ‘서부 터미널(칼카만)’과 ‘지벡 졸르’에서 가능할 것이다. 3번 노선은 초록색으로 27.2km에 달하며 알마티의 북쪽과 남쪽 지역을 잇는 18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노선은 공항, 벡마하노바길, 니즈냐냐 퍄틸레트카, 세베르노에 칼초, 사이란, 타스탁부터 오르비트까지 통과한다. 지하철 노선 개발이 계속 진행되면 알-파라비 이상으로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들은 “계획상으로는 알마티 내 3개의 노선을 연결하는 환승역이 6개가 생겨날 것이며 이런 방식으로 승객들을 위해 보다 개선된 지하철 노선이 만들어질 것이다. 우리는 2014년부터 일하기 시작하였으며 지난 6년 동안 대중교통 분야에 여러 부분이 변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지진의 발생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북쪽에는 지하수가 흐르며 건축 기술자들이 이미 조사를 진행했다. 오늘날 지하철은 수중에서도 지어지며 방수 작업을 통해 지하철역 공사도 가능하다. 기술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진 관련 규정이 있으며 모든 지하철역은 지진을 버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zakon

 

코로나 녹색 지역에 있는 알마티의 검역이 완화되지 않는 이유?

알마티 위생·보건 총책임자인 잔다르벡 벡쉰이 알마티가 코로나19 녹색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역 조치가 완화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전염병 상황에 대한 평가표에 따르면 1월 31일부터 오늘까지 알마티는 ‘녹색’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업인들은 알마티 위생·보건 총책임자와의 면담에서 검역 조치의 완화를 제안했다. 그들은 특히 은행 업무 시간을 연장하고 일요일에 제한 없이 쇼핑몰 운영을 허가하며, 영화관과 극장의 좌석 점유율을 30%까지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에 대해 잔다르벡 벡쉰 총책임자는 검역 조치 완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검역 조치를 강화할 때도 2주 정도 지켜본 후 결정한다. 제한 조치를 완화시킬 때는 최소 2주 이상 상황을 관찰한 후 판단해야 한다. 즉, 앞으로 4일 이상 ‘녹색’ 지역으로 유지되어야 제한 조치를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사업인들의 제안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우리의 과제가 제한 조치의 강화와 완화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제안들을 귀담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우리는 사업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다. 바로 어제 알마티시의 상황은 ‘황색’ 지역과 ‘녹색’ 지역의 경계선에 놓여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다시 ‘녹색’ 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 안정권이 아니며, 언제든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다시 ‘황색’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다. 알마티 내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는 우리 모두의 공통적인 목표이다. 물론 알마티 사업인들이 주관적 요인으로 인해 타격을 입지 않도록 여러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잔다르벡 벡쉰 총책임자는 사업체가 운영되는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도 안전해야 하므로 사업인들의 제안과 요청 사항을 고려하고 향후 결정에 적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zakon

 

카자흐 보건부 장관, 카자흐스탄은 언제 코로나 제한 조치를 풀까

카자흐스탄 보건부 알렉세이 최 장관이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과 제한 조치를 언제 해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만약 코로나19 백신이 카자흐스탄에 무사히 도착하면 가을까지 국민의 60%에 대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렇게 되면 제한 조치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다음 백신 접종 목표는 내년 8~9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게되면 카자흐 국민의 면역 상태가 평준화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절질환으로 바뀌며 독감이나 일반 폐렴처럼 매년 우리가 겪는 질환처럼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코로나19 사태에 적응되었으며, 겨울에 전파가 더욱 강하다는 것도 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의 일상 중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알렉세이 최 장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률을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카자흐 국민의 백신 접종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가을은 무난히 지나갈 것이라는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지난 가을과 현재 상황이 통제 가능하고 폭발적인 감염 사태도 없으며 약도 있고 환자들을 치료를 받고 있다. 감염 병원의 입원율은 26%이다. 이로써 우리는 낙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zakon

 

2020년 카작에서 해외 송금액이 전년보다 20% 증가

2020년도 카자흐스탄에서 해외로 송금된 금액이 전년대비 20% 증가한 7,877억 텡게를 기록했다. 이러한 해외 송금액 증가는 전세계적 흐름으로 나타난다. 해외 송금의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국내 및 해외 우즈벡 국민의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의 결과이다. 지난해 시행된 제한 조치와 비상사태 체제로 인해 해외에 거주 중인 이주 노동자들이 고향을 방문하는 일이 감소했고 결과적으로 해외 송금 시스템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국제 송금 시스템을 사용하여 이체된 금액의 99.9%는 이주 노동자들을 포함한 개인의 무료 송금이었다. 이는 여러 서비스 비용 지불, 상품 구매액 지불, 치료비 혹은 교육비 지불을 위한 일회성 소액 송금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12개월동안 카자흐스탄에서 해외로 송금된 금액은 7,877만 텡게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송금된 국가는 이전과 동일하다. 최상위권에는 러시아(27.1%), 키르기스스탄(21.0%), 우즈베키스탄(19.5%), 터키(17.4%)이다. 해당 4개국의 송금액은 전체의 85.1%를 차지한다. 전년대비 송금액이 현저하게 증가한 곳은 키르기스스탄(90%)과 터키(46.6%)이다.

키르기스스탄의 경우 지난해 3~4월에는 최저 수준(월 평균 1.1억 텡게)이었지만 국내 비상사태 체제를 완화한 뒤인 5~6월 한 달에 246억 텡게까지 급증했다.

터키와의 송금 거래 증가는 터키가 국제 교통의 허브이며 팬데믹 및 국경 폐쇄 기간 동안 터키를 통해 카자흐인들이 본국으로 귀국한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터키에 머무는 동안 해외 송금을 통해 필요한 비용을 받은 것이다.

해외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이체된 금액은 2,869억 텡게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금액을 카자흐스탄에 송금한 나라는 러시아(25.8%), 한국(18%), 우즈베키스탄(13.4%), 키르기스스탄(11.7%)이다.

최근 5년 동안 해외 송금 지표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해외로 송금한 금액이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한 금액을 초과한다. 이는 무엇보다도 이주 노동과 무역 시장 등 분야에서의 사업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 국립 은행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해외 송금시 익명 사용을 제한시키는 방안이 시행되었다. 이러한 방안의 주된 목적은 이는 현금 세탁 및 기타 불법 행위에 전자 지갑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써 현금 거래와 비은행 거래에 대한 국내 관리, 감독 시스템이 형성되었다.

추가적으로 2020년 11월 15일부터 은행 및 송금 시스템 운영자가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해외 송금의 송금인과 수취인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야 하는 규정이 강화되었다. 이는 해외 송금의 흐름을 관찰하고 효과적으로 현금 세탁과 테러리즘 지원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위한 이체 서비스 시스템의 기능과 ‘그림자’ 경제의 위험 예방 문제는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되며 항상 감독 하에 있다.

/포브스

 

카자흐 마민 총리, 카자흐스탄 5G 도입 시기에 대해 언급

“Digital Almaty 2021 – Digital reset: 새로운 현실로의 전진”이라는 국제 포럼에서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가 5G 도입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마민 총리는 “오늘날 카자흐스탄 내 인터넷 사용자는 99%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국가 서비스의 93%는 온라인으로 제공될 수 있다. 전자상 거래의 규모는 2배 증가하였으며, 비현금 결제 방식의 규모는 3배 늘어났다. 향후 5년 이내에 카자흐스탄의 모든 주(州)의 중심지와 도시에 5G 인터넷이 도입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카자흐스탄 내 디지털 경제의 성장세도 관찰되고 있다며 “국제 연구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IT 기술에 소요되는 비용 규모는 3.9조 달러를 넘는다. 클라우드 시장의 규모는 20% 성장했으며 2023년에는 6,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현재 개최되고 있는 이 포럼은 4년 만에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카자흐스탄이 앞장서서 통합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시장의 디지털화 가능성을 온전히 실행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카르 마민 총리는 IT 분야에 10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알마티에서 “Digital Almaty 2021 – Digital reset: 새로운 현실로의 전진”이라는 국제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카즈인폼

 

카자흐스탄에서 산업 개발 기금 도입 계획

카자흐스탄 의회에서 진행된 산업 정책에 대한 법안 설명회에서 산업·인프라개발부 아마니야즈 에르자노프 차관이 카자흐스탄에 산업 개발 기금이 개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르자노프 차관은 “해당 법안에는 산업 개발 기금과 “산업” 정보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해 규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산업 개발 기금은 국가 예산으로 산업 및 혁신 활동을 촉진하는 방안을 이행하며, 생산자의무확대제도(EPR)을 관리한다.

생산자의무확대제도 자금으로 환경 개선을 위한 가공산업 프로젝트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환경 보존과 관련된 권한 기관(카자흐스탄 생태·지질·천연자원부)과의 합의를 통해 진행될 것이다.

아마니야 에르자노프 차관은 “카자흐스탄의 “산업” 정보 시스템은 산업 분야의 현황과 발전 전망, 정부의 촉진 방안에 대한 정보를 갖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카자흐 상공회의소가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카즈인폼

 

카작에서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직업군은?

카자흐스탄 내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직업군은 사회 분야인 것으로 알려졌다.

finprom.kz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내 평균 급여는 14.3% 증가하여 23.31만 텡게이다.

국내 지역 중 평균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아트라우주(州)로 37.74만 텡게이다. 이를 뒤이어 아스타나(34.96만 텡게)와 망기스타우주(州)(33.77만 텡게)가 TOP 3에 속했다.

이와 반대로 평균 급여 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은 투르케스탄(16.67만 텡게), 잠블(16.88만 텡게), 북카자흐스탄(16.89만 텡게)이다.

분야별로는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측정된 분야는 광업(47.23만 텡게)과 금융 및 보험 분야(42.26만 텡게)이다. 이와 반대로 가장 낮은 평균 급여는 수도공급(14.57만 텡게)과 농업(14.77만 텡게) 분야이다.

교육 분야 종사자의 평균 급여는 17.65만 텡게(국내 평균 임금 수준보다 24.3% 낮은 금액), 보건 분야의 경우에는 19.74만 텡게(국내 평균 임금 수준보다 15.3% 낮은 금액)로 기록되었다. 

/zakon

 

카자흐 재무부, 그림자 경제 규모 축소를 위한 목표

카자흐스탄 재무부 산하 국가 소득 위원회 마랏 술탄가지예프 위원장은 “위원회의 가장 우선 목표는 그림자 경제의 수준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수준인 국내총생산(GDP)의 15~17%까지 낮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랏 술탄가지예프 위원장은 2019~2021년도 그림자 경제 근절을 위한 계획을 통해 여러 방안을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로 그림자 경제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7%에서 23.6%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그림자 유통을 근절시키기 위한 주요 도구로 상품 추적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외에도 정보 시스템인 아스타나-1과 전자 송장, 관세 신고 시스템 등을 도입하였다. ‘E-창구’는 허가 서류를 발급하는 13가지 정보 시스템을 통합시켰다. 이로써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는 시간을 30일에서 5일까지 단축시켰다”고 설명했다.

술탄가지에프 위원장은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은 ‘전자 송장’의 도입이였으며 상품의 재고 관리, 계약자와의 온라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가상 창고’ 시스템 역시 큰 역학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자 시스템에는 50.5만명의 사용자가 등록되었으며 5.58억개의 전자 송장이 작성되었다. 2020년에 추가로 입금된 금액의 규모는 1,490억 숨이다.

이는 위험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기에 가능했다.

마랏 술탄가지예프 위원장은 “이러한 시스템은 빅 데이터 분석과 기계적 학습을 통한 지식 분석을 사용하여 구축되었다. 우리는 총 86개의 다양한 위험 모듈을 만들고 120억개 이상의 디지털 서류가 작성되었다. 추가적으로 3,200억 텡게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의 경우, 총 예산 수입은 102.4% 집행되었으며 정부 수입은 100.1%, 지방 수입은 108% 이행되었다. 2019년과 비교하면 예산 수입은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정부 예산은 6,080억 텡게 감소하였고 지방 예산은 6,040억 텡게 증가했다. 정부 예산 수입의 감소 원인은 경제의 현 상황과 팬데믹으로 인한 제한 조치와 연관된다”고 덧붙였다.

/zakon 

 

우즈벡에서 18세 미만 성행위는 형사 책임을 지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상원은 18세 미만 청소년과의 성행위에 대해 형사적 책임을 지게 하는 법안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물질적 가치 혹은 재산상 이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16~18세 청소년과 성행위를 가지는 경우 행정적,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추가로 두 가지 조항이 형사법에 추가된다. 이는 미성년자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노동을 강요한 경우에 대한 형사 처벌과 우즈베키스탄 영토 내에서 미성년자를 불법 사회 단체, 종교 기관, 이단 등으로 유인하는 경우에 대한 형사 처벌이다.

우즈벡 의원들은 이러한 조항은 국제적 의무 이행을 통해 국제 순위 내 우즈베키스탄의 위치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 경제는 회복되고 빈곤층은 증가 될 것

최근 발표된 세계은행(WB)의 카자흐스탄 경제에 대한 “코로나19 위기 후 느린 회복”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카자흐스탄 경제는 2.5% 성장하며 이후 점차적인 성장 속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세계 경제의 불균형적 회복과 세계 금융 시장의 높은 부채 위험에 따라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는 위험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세계은행 전문가들은 2020년을 최근 20년 동안 카자흐스탄 경제가 겪은 가장 어려운 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2008년과 2015년에 겪었던 위기보다 카자흐스탄 경제에 더욱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다.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2020년도 2분기에 세계 경제 활동이 중단되었고 카자흐스탄의 주요 수출품인 석유에 대한 세계 수요 및 가격이 무너졌다. 또한 팬데믹은 국내 경제 활동을 위축시켰다. 전망에 따르면 2020년도 카자흐스탄 경제는 2.5%가량 축소되었다.

세계은행 카자흐스탄사무소 삼수 라하르자 선임 경제 전문가는 “세계 경제의 개발 전망과 수출에 대한 수요 증가, 국내 경제 활동의 재개, 예상 소득의 증가 등을 고려하여 2021년도에는 경제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경제 위험도는 낮아질 것이다. 그러나 경제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경제 개혁 진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경제 불황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가장 큰 타격을 준다며 “팬데믹 상황은 소매 무역, 숙박 사업, 도매 무역, 운송 분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도시 내 해당 분야 종사자들은 30%에 달한다. 그러나 가장 큰 손실을 본 분야는 농업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내 빈곤율은 12~14%까지 증가했다. 2016년의 경우 빈곤율은 6%였다”라고 설명했다.

세계은행 카자흐스탄사무소 잔-프란수아 마르토 행장은 “가장 큰 빈곤층 증가율은 농촌 지역에서 나타나며 이는 카자흐스탄 내 불균형 문제를 위협한다. 경제 위기마다 국내총생산(GDP)의 평균 성장세는 감소했으며 스태그네이션(장기 경제 침체)과 과도한 탄화수소 의존도로 가중되었다. 결과적으로 카자흐스탄은 경제의 포용적 회복과 생산성 향상, 국가 프로그램의 효율성 보장을 위한 개혁 진행에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제 전문가들은 카자흐스탄 경제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카자흐스탄 경제의 지속 가능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빈곤율 증가, 화석 연료에 대한 국제적 수요 감소, 투자 유치를 위한 지역 경쟁 심화, 금융 분야의 높은 불안정성과 같은 위험 요소를 분석했다.

아크토트 아이트자노바 “NAC-Analytica” 대표는 카자흐스탄 경제 성장 전망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는 “유가, 세계 무역, 카자흐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고려하면 지난해 2.5% 감소하였지만 2021년도에는 4.0%의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에는 국내 생산량이 팬데믹 상황 이전의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팬데믹이 국민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채택했다. 전문가들은 기업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전략적 이니셔티브 센터(CSI)의 설립자이자 선임 파트너인 올자스 후다이베르게노프는 이에 대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경제 유지를 위한 대책은 단기적 계획이 되면 안 된다. 이러한 대책은 팬데믹 상황의 영향이 2~3년 더 계속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경제 전문가들은 생산 속도 하락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한 결정과 사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적 방안의 질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브스

 

우즈벡은 향후 30년 동안 탄소 중립 에너지 체제로 전환 계획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는 유럽개발부흥은행(EBRD)과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국제 전문가(Corporate Solutions, Tractebel и Guidehouse) 컨소시엄을 유치했다. 이는 2050년도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탄소 중립 성장에 대한 로드맵 마련을 위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작성한 보고서는 우즈베키스탄 전기에너지 분야의 탄소 중립화를 위한 로드맵을 명시하고 있다. 해당 로드맵은 에너지부의 2020~2030년도 컨셉을 기반으로 2050년도까지의 분석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로드맵은 2050년까지 전기에너지 생산의 탄소 중립화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정치, 기술,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내 전기에너지 생산 분야의 향후 개발 방안을 10가지 이상 명시하고 있다. 2050년까지 기술, 경제적 측면에서 탄소 중립국이 되기 위한 과정이 이행될 것이다. 이를 위한 우즈베키스탄의 행로는 전기에너지 생산시 온실 가스 배출의 비율을 상당히 감소시킨다. 우즈벡 정부에 의해 도입되는 방안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한 파리협약의 주요 목표에 맞게 마련될 것이다.

/스푸트닉

 

장애인 지원 기금 만든다

카자흐스탄 내 고용주는 장애인 실업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러한 규정은 사회적 보호 문제에 대한 신규 법안에 적용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세릭 샤프케노프 장관은 기업 내 장애를 가진 경우의 비율은 2~4%로 설정되어 있지만 이러한 조건은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기업인들은 장애인들을 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경험을 공부하고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근무하기 어려운 기업, 기관의 경우 별도의 금액을 지불한며 이는 일자리를 마련하는 대신 지원금을 지불하는 하는 방식이다.

해당 규정은 2023년도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지원금의 규모는 42,500텡게로 국가사회보험기금에 지불해야 한다.

세릭 샤프케노프 장관은 “해당 지원금으로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기관에 근무 환경을 마련할 것이다. 즉, 일부는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것이다. 예를 들어, 임금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규정의 목적은 장애인들의 사회 활동을 격려하고 그들의 권리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노동·사회보호부 에를란 아우케노프 차관은 “지원금 지불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되었다.  35% 가량의 기업은 할당량을 이행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65%를 참여시키기 위해 벌금 부과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처럼 지원금을 지불하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할당량도 있고 벌금도 있지만 고용주에게 다른 대안을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용주가 장애인을 어느 직업에 고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마련했다. 또한 우리는 고용주에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노동·사회보호부는 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교과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zakon

 

마민총리, 2021년 카작 정부의 주요 과제 설명

카자흐스탄 아스카리 마민 총리가 정부 회의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의 모든 지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방안은 국민과 사업을 위한 다방면적 지원과 경제 활동의 활성화를 보장해야 한다. 새로운 현실 조건 하에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를 갖춘 경제 발전에 집중하고 비원료 수출 증대와 투자 유치 등에 주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민 총리는 중소기업은 경제 발전에 자극제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서는 모든 조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보건, 교육, 인프라 분야의 시스템 개발과 노동 생산성 향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도 카자흐스탄 정부의 주요 목표는 3%의 경제 성장을 보장하고 고정 자본에 대한 투자를 국내총생산(GDP)의 20%까지 늘리며 중소기업 지분 역시 30%까지 향상시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농업 분야의 노동 생산성을 1.4배 증가시키고 가공업 성장률은 10%, 실업자 비율을 4.9% 감소시킬 것이다. 

/포보스

 

우즈베키스탄 급여 수준

우즈베키스탄 통계청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내 평균 급여 수준은 266.7만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4.8% 증가한 액수이다. 그러나 성장 속도는 2019년 이후 급격하게 하향세를 나타나며 1.8배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가장 높은 평균 임금 수준은 623만숨으로 금융과 보험 분야에서 관찰되며 반대로 가장 낮은 평균 임금 수준은 보건 및 사회 서비스 분야로 180.9만 숨을 기록했다. 

평균 임금은 보너스, 보상금, 상여금 등과 개인 소득세와 조합 기금 공제액을 포함하고 있다.

2021년 2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 내 예산 기관 소속 직원의 임금과 장학금은 10%가량 증액될 예정이다.

2세 이하의 아동 지원금은 434,000숨이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지원금은 326,000숨에서 2배 가량 증가한 653,000숨이다. 

/스푸트닉

 

카자흐스탄에서 도난당한 차량 CIS 국가에서 발견

카자흐스탄 내무부 에를란 투르굼바예프 장관이 “2005년 이후 카자흐스탄 내에서 도난당한 차량 중 CIS 국가에서 발견된 경우는 223대가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협약서의 효력이 발생된 2005년 이후 CIS 국가에서 발견된 카자흐스탄 도난 차량은 223대 이상이며 그 중 30%인 66대만 카자흐스탄으로 다시 반입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르굼바예프 장관은 최근 5년 동안 차량 도난 사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6년의 경우 3,900여건에서 2020년에는 2,100대로 46%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 의원들은 “2005년 11월 25일에 승인된 차량 도난 방지 및 반환 보장에 대한 CIS 국가 간 협력 협약서에 대한 변경 사항을 승인하는 프로토콜” 법안을 채택했다.

/카즈인폼

 

알마티 화장터, 올해 9월 완공 예정

알마티시(市) 화장터가 올해 9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아큰 사라 길보다 북쪽, 화력발전소-2와 알라타우 구역보다는 동쪽에 위치한 병리해부학 담당 부서 산하 화장터 설립 계약서는 유한책임조합과 알마티 도시 관리 담당 부서가 체결하였다. 해당 계약서에 따르면 완공일은 2021년 9월 20일이다.

화장터 설립에 드는 비용은 13억 텡게이다.

지난해 여름, 알마티시는 화장터 공사에 대한 입찰을 공지하였고 이후 관련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화장터 설계도에 따르면 2개의 화장하는 장소를 갖춘 하나의 홀 모양의 화장터가 설립 중이다. 설계 작업에 소요된 비용은 4,600만 텡게가 넘는다. 해당 계약은 알마티 도시 관리 담당 부서가 진행하고 있다.

/카즈인폼

출처: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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