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8일 CIS 뉴스-30일 국경 통과 규정이 육로와 항공이 다른게 적용되나?

2021년 2월 18일 CIS 뉴스 입니다.

 

카자흐 정부 발표, 국경 통과 30일에 1회 규정이 육로와 항공이 다르게 적용되나?

지난 4일부터 방역 제한 조치가 시행되는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 국경을 통과하는 절차가 변경되었다.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안보 위원회 산하 국경 관리국 문다쉬 물라셰프 부국장이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지난 4일부터 방역 제한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카자흐스탄 국경을 통과하는 절차가 업데이트되었다. 현행 규정에 일부 사항이 변경되었다. 카자흐스탄 위생·공중보건 총책임자의 결정에 따라 카자흐스탄을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대한 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물라셰프 부국장은 “변경된 국경 통과 절차에 따르면 2월 4일부터 30일에 1번 출국이 허가된다. 이런 식으로 카자흐인들은 본인의 목적에 따라 외국으로 출국할 수 있지만 다시 카자흐스탄으로 입국한 후 30일이 지나야지만 재출국이 가능하다. 카자흐인들은 언제든, 어느 국경소를 통해서든 본국으로 입국이 가능하다. 외국 국적자의 경우에는 카자흐스탄 입국이 아직 제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제한 조치는 감염병 상황을 고려하여 채택되었다. 외국 국적자는 일부 경우에 한해서만 카자흐스탄 입국이 허용된다. 예를 들어, 외교단, 공식 대표단, 국제 기구 소속, 비자 및 증명 서류가 있는 카자흐 민족인은 입국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카자흐스탄 영주권을 가진 자는 30일에 1번 입국이 허용되며, 카자흐스탄 영토에 거주하는 카자흐 국적자 친척이 있는 외국인 역시 입국이 가능하다. 카자흐스탄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도 입국이 허용된다. 만약 유학생이 18세 이하인 경우에는 부모님을 동반하여 입국할 수 있다.

물다쉬 물라셰프 부국장은 “카자흐스탄 영주권을 소유한 외국 국적자도 국내 입국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90일에 한 번 입국할 수 있었으나, 2월 4일부터는 30일 동안 입국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즉, 외국 국적자는 30일에 한 번 카자흐스탄 영토에 들어올 수 있다. 카자흐스탄 국경 통과에 대한 제한 규정은 항공편을 사용하는 외국 국적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편을 통한 국경 통과는 30일 제한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터키에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사람이 다음 날에 국경을 통과해 러시아 혹은 다른 나라로 출국할 수 있다. 카자흐 국적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국경을 통과하여 국내로 입국한 후 언제든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다.

카자흐스탄은 14개국과의 항공편을 재개할 계획을 발표했다. 카자흐 정부의 결정에 따라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독일, 네덜란드, 터키,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한국, 몰디브, 스리랑카와의 국제 항공편이 다시 운항된다.

/zakon

 

2021년 카자흐스탄의 경제 성장 예측

카자흐 의회에서 열린 ‘Nur Otan’ 당회의에서 아스카르 마민 총리가 국가 기금의 사용에 제한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거시경제 정책, 경제의 다각화, 투자 유치와 적극적인 수출 장려를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민 총리는 재정 지출을 최적화하고 국가 기금의 추가적 사용에 제한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경제 다각화의 새로운 레버리지(leverage)와 2025년도까지 예산 추가 집행의 결과로 석유 분야를 제외한 재정 적자는 6%이며, 총 재정 적자는 3% 이하다. 지난해 6.1%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율은 2025년도에 3~4%까지 단계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또한 2025년까지 경제성장률은 매년 5% 이상을 기록할 것이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3%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투자 유치를 위한 신규 방안 실행의 결과로 해외직접투자의 규모는 올해 159억 텡게에서 2025년에는 300억 텡게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동시에 고정 자산에 대한 투자 수준은 GDP의 30% 수준까지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즈인폼

 

경제연구소, 2021년 텡게 환율 예측

응용경제연구센터 소속 분석가들이 2021년도 미달러 대비 텡게 환율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그들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이 48.5달러이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할 경우 미달러 대비 텡게의 평균 환율은 432.8텡게이다. 즉, 전년대비 텡게는 4.8% 가량 가치가 절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의 거시경제 분석’이라는 경제 잡지 저자들은 “이 같은 가치 평가는 외부적 전제 조건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유럽에 발생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집단 백신 접종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들의 전망에 따르면 2021년도 카자흐스탄의 명목상 수입은 9.5% 증가할 것이다. 이는 명목상 임금 수준이 9.2% 높아진 것에 따른 결과이다.   

인플레이션은 2020년 대비 6.5% 수준이며, 이는 미달러 대비 텡게 가치의 약세와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의 기준 금리가 9%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도출된 수치이다.

가정의 소비 수요와 기업의 투자 수요가 회복되고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재정 지출, 수입 대비 수출의 보다 느린 증가세를 배경으로 2021년도 카자흐스탄의 실질경제성장률은 5.7%일 것으로 예상된다.

총 공급량에 기반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카자흐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총 수요량에 따른 2021년도 국내총생산(GDP) 전망은 5.6%이며, 이를 고려한 올해 카자흐스탄 실질경제성장률은 4.8%이다.

/zakon

 

2020년 4분기 국내기업 17% 중  82%가 대출 받아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이 국내 기업 17% 중 82% 가량이 2020년 4분기에 운용 자금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카자흐 국립은행의 보도 자료에는 “지난해 4분기에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17%가 은행 대출 관련 상담을 받았으며, 16.2% 기업은 대출을 받았다. 82.3% 기업은 운용 자금, 자재 및 원료 등 구매를 위해 대출을 받았다”고 적혀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4분기에 35%의 기업은 카자흐스탄 경제 상황이 사업 활동 진행에 방해가 되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타 방해 요소로는 29% 기업이 경쟁이라고 응답했으며 23% 기업은 구매자 유치, 23% 기업은 조세 부담, 15%는 전문 인력 부족을 손꼽았다.

동시에 은행 대출의 조건도 7위로 13%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대출 관련 분석 결과는 투자 활동 감소, 생산량 축소, 재정 위기를 겪는 기업률 증가에 따라 실물 경제의 경제 활동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임을 지목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회복되면 완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텡게 환율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감소할 것이다.

/kaztag

 

6년 동안 카작에서 은행 수 34% 줄어

평가기관인 Moody’s Invesotr Service에서 지난 6년 동안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이 국내 은행 수를 34%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1년 2월까지 카자흐스탄 국립은행과 금융시장 규제·개발청은 9개의 은행 라이선스를 회수했다. 인수, 합병을 통해 폐쇄된 경우를 제외하고 카자흐스탄 내 은행 수는 34% 감소했다. 

이렇듯 국내 은행 수를 줄임으로써 경쟁률을 낮추고 중형은행이 Halyk Bank와 보다 나은 경쟁을 하고 규모에 따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과도한 대출 자본이 고정되어 있는 사업체에 집중되면 비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인수 기준은 은행의 대출 비용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Tengri Bank와 AsiaCredit Bank의 라이선스 취소는 ATF Bank, CenterCredit Bank, Eurasian  Bank, Nurbank의 재정 지원을 위해 지난해 2월에 카자흐 국립은행이 내린 결정이다. 은행 자산 분야에서 CenterCredit Bank는 5.6%, Nurbank는 1.6%를 차지하며, Tengri Bank의 비중은 0.3%, AsiaCredit Bank는 0.16%, Capital Bank 0.14%이다. 

카자흐스탄 내 최대 대출 기관은 Halyk Bank가 자산 시장의 32%를 차지한다. 가장 규모가 큰 은행 10곳이 차지하는 은행 내 비중은 86%에 달한다. 즉, 나머지 16개의 은행이 시장 자산의 14%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규모가 작은 9개의 은행에는 폐쇄된 AsiaCredit Bank가 포함되며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자산 시장에서 각 1% 이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kaztag

 

알마티에 화물차 진입 제한 계획

알마티시(市) 바큿잔 사긴타예프 시장이 화물차가 배출하는 유해 물질을 감소시키기 위한 추가 방안으로 알마티 내 화물차 이동이 제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알마티 시청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현재 화물차 이동 제한 조치의 실행 가능성을 조사했으며 매일 시내에 진입하는 화물차는 1,700대가 넘는다.

해당 문제를 다각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경찰, 그린경제부 직원, 전문 단체, 교통 통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현재 유해물질량, 노선, 통과 절차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긴타예프 시장은 이러한 조치는 알마티의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큿잔 사긴타예프 시장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41대의 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zakon

 

코르다이 검문소 개장 시기 언급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국경에 위치한 ‘코르다이’ 검문소가 언제 재개될지 알려졌다. 해당 검문소는 1년 동안 운영되지 않았으며 재건 작업 및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코르다이’ 검문소는 운영 재개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올해 1분기 말쯤에 키르기스스탄 측의 ‘악졸’ 검문소 재건 공사가 마무리되면 운영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카자흐스탄 국경관리국은 “검문소 내 여권 검사를 위해 출국 관리는 21개, 출입 관리는 21개로 총 42개의 업무 자리가 마련되었다. 차량 검사를 위해서는 출국 관리 4개, 출입 관리 4개로 총 8개의 특수 기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예상 소요 시간도 발표되었다.

1명 – 3분

경차 – 15분

화물차 – 25분

여객 버스 – 35분

‘코르다이’ 검문소의 재건 작업은 잠블주(州) 예산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사비는 52억 텡게에 달한다.

잠블주(州) 측은 “‘라피스칸’이라는 첨단 스캐너가 설치된 개별 검문 단지는 해당 검문소 재건 작업의 주요 성과이다. 그곳에는 대형 차량의 스캔 작업을 위한 1대의 대형 스캐너와 8대의 개인용 스캐너가 설치되어 있다. 이 스캐너들은 A 블록과 B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두 블록은 도보로 국경을 통과하는 사람들을 위한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이 외에도 장애인용 특수 스캐너도 장착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코르다이’ 검문소에는 각 방향마다 8차선까지 확대되었으며 3만 5천명까지 통과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었다. 

/zakon

 

토카예프 대통령, 공무원의 업무 개입에 대해 엄격한 처벌 언급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공무원이 사업에 불법 개입하거나 사업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중범죄로 간주하여 처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무원의 사업 개입과 방해는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검찰청은 앞서 언급한 점을 명심해야 하며, 이는 법적으로 보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즈인폼

 

우즈벡에서 3월 1일부터 관광세 부과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명령서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국민에게 부과되는 관광세가 도입될 예정이다. 

해당 명령서에는 “2021년 3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 국민과 우즈베키스탄 거주 무국적자는 호텔 등 숙박업소에 머무는 기간에 따른 관광세(숙박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관광세로 모아진 자금은 국내 관광업 발전 및 진흥을 위한 방안과 비수기 동안 숙박 시설 점유율 보장을 위한 방안 지원에 사용될 것이다.

해당 관광세는 숙박 기간에 대해 호텔, 호스텔 등 숙박업소에서 징수하며 이전에는 외국인만 지불했었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는 관광정보센터의 통합 등록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며 해당 시스템을 통해 관광세를 납부할 수 있다.

/스푸트닉

 

우즈벡 근로자에게 도입되는 새로운 유형의 휴가 제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명령서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거주자들을 위해 5일 이상의 새로운 휴가 제도가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명령서에는 “‘가족 여행을 위한 휴가’는 부모, 친척, 고령자 등과 갈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해당 휴가는 기본 연간 휴가에서 사용되며 고용주의 동의 하에 단체협약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우즈베키스탄의 노동법에 따르면 겸업자를 포함하여 각 근로자는 직장(직책)과 평균 임금을 유지하며 휴식과 노동력 회복을 위해 연간 휴가를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근무를 시작한 첫 해에는 6개월이 지난 후에 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휴가는 근무일 기준 5일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스푸트닉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카자흐스탄 인구 조사

알리한 스마일로프 카자흐스탄 제1 부총리의 주재로 열린 특별위원회에서 예정보다 1달 일찍 카자흐스탄 인구 조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해당 특별위원회에서 올해 9월 1일부터 시작될 온라인 인구 조사에 대한 결정이 내려졌다. 온라인 인구 조사는 sanaq.gov.kz 사이트에서 10월 15일까지 진행될 것이다. 카자흐 국민들은 소재 위치와 관계없이 24시간 동안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스스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인구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 국가통계청과 사이버공격 분석·조사 센터는 온라인 인구 조사를 위한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네트워크 채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마일로프 제1 부총리는 국가안보위원회와 공동으로 해커들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해당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sanaq.gov.kz 와 eGov.kz를 통합시키도록 지시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인구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을 위해 전통적 방식의 방문 인구 조사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인구 조사단은 태플릿을 사용하며 이로써 개인이 자료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개인식별번호를 적용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정보 복사의 위험성을 낮춘다.

/텡그리뉴스

 

우즈벡, 3월에 코로나 예방 대량 접종 시작

우즈베키스탄 위생·검역청 보트르 쿠르바노프 부청장이 우즈베키스탄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3월에 시작하여 올해 말까지 700만명 즉, 인구의 20%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르바노프 부청장은 “우리측 정보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은 올해 3월에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한다. 2021년도 말까지 인구의 20%를 접종시킬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선적으로 고령자와 환자들과 접촉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할 것이다. 현재 이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특별 실사팀이 구성되었으며 해당 팀은 어디로, 얼만틈 백신을 수입할 것인가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주 전에 우즈베키스탄 위생·검역청은 2월 1일부터 의료진을 우선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 내 백신 접종은 중국과 러시아 전문과들의 협력 하에 낮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우즈벡 정부는 러시아, 중국, 터키 백신의 임상시험에 대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2021년 6월까지 인구의 60%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총 인구는 3,400만이 넘는다. 지난해 12월 초,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는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지페이롱콤의 제3상 임상시험이 시작되었으며 14개월 동안 5천명 이상의 지원자가 참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푸트닉

 

호르고스와 유사한 무역 지대가 러시아와의 국경에도 만들어진다

카자흐스탄 무역·통합부 바흣 술타노프 장관이 이웃 국가와의 국경 무역 개발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바흣 술타노프 장관은 “카자흐스탄의 국경 지역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수출 및 경유지로서의 잠재력 강화를 위해 “호르고스(Khorgos)” 국경 협력 센터의 기능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유사한 무역 허브를 러시아와의 국경 지대에 설립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자흐스탄 유통망을 통합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비원료 분야의 수출을 2배로 늘릴 것이다. “수출의 가속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5년 이내에 수출업자들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신규 수출업자를 6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비원료 제품의 수출 규모를 2배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제품 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증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카즈인폼

 

카자흐스탄에서 이혼의 가장 흔한 이유는 불임?

카자흐스탄에서 열 가정 중 한 가정이 겪는 문제가 밝혀졌다.

카자흐스탄 생식의료(reproductive medicine) 협회 협회장이자 학자인 뱌체슬라브 로크쉰이 카자흐스탄 내 불임율은 15% 가량이며 국내에 불임 관련 등록 자료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년 의사들을 찾는 부부는 2만쌍이 넘으며 그 중 40~45% 정도가 보조생식기술(ART)를 필요로 한다. 결혼한 100쌍의 부부 중 34쌍이 이혼하며 그 중 10%의 이혼 사유가 자녀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정신적 문제도 지적했다.

뱌체슬라브 협회장은 “오늘날 많은 남성들이 미래를 두려워하여 자녀를 원치 않는 현상이 관찰된다. 이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녀 계획 및 출산을 장려하는 새로운 가족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zakon

 

우즈벡에서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콜센터 등장

우즈베키스탄에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광객 전용 콜센터가 개설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산하 기관에서 관리된다. 콜센터의 주요 업무는 관광객 지원 업무이다. 또한 해당 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국내 모든 지역에서 1173 번호로 연결이 가능하다. 

콜센터 직원들은 우즈벡어, 러시아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

우즈베키스탄 국가관광위원회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전자 요리 사전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전은 우즈벡어, 러시아어, 영어로 제작된다. 

이러한 용어 사전은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푸트닉

 

2030년까지 카작 모든 공공 행정 시스템의 디지털화 계획

카자흐스탄 정부는 2030년까지의 국정 개발 컨셉을 발표했다. 

카자흐스탄 전략계획 및 개혁청 카이랏 켈림베토프 청장은 “국정 운영은 국가 계획 시스템의 중요한 요소이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위해 ”뿌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정 운영의 개혁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인류중심적” 원칙이 중요하다.

카이랏 켈림베토프 청장은 “Data Driven Government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한 전반적인 디지털화 계획은 국정 운영 시스템 개선을 위한 중요 요소이며 결과적으로는 국가 계획의 성공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난 29일 카슴-조마라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030년도까지의 카자흐스탄 국정 개발 컨셉’을 승인했으며 2월 10일에 해당 서류에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컨셉에 따라 국가 정책이 세워지고 시행되는 과정에서 정부 기관과 공무원들은 국정 운영의 5가지 기본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카이랏 켈림베토프 청장은 “우리 정부는 “듣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또한 효율적이고 사회에 책임을 지며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정부가 되어야 한다. 이렇듯 국정 운영 시스템의 변화를 위해서는 9가지 과제가 설정되어 있다. 국정 운영 컨셉이 실질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많은 작업들이 진행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제부와 유관 정부 기관은 올해 3월 1일까지 해당 컨셉의 자세한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카즈인폼

 

알마티에 5~7년 안에 강력한 지진 예상

지질학자들은 알마티의 지진 잠복기가 끝나가고 있으며, 곧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지질학자는 알마티에 닥쳐올 재난 상황과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해 전했다.

지역 지질학 연구소 책임연구원 알라 사디코바는 5-7년 이내 알마티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디코바 연구원에 의하면 알마티는 지진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대 지진이 발생한지 100년 이상 지나 근 시일 내 잠복기가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연구소의 태양과 달 주기 분석을 통해 지진 발생 주기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에 의하면 태양의 활동이 가장 낮을 시기에 100년 베르넨스코예, 케스민스코예, 칠릭스코예 등과 같은 대형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연구소는 지진 예측을 위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전 지역에 관측소가 설치돼 있어 지진, 전기장, 지하수, 화학 성분 등을 기록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 내에는 심켄트, 타라즈,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 크즐오르다 알마티, 세메이, 자이산 등 여러 지역에 60개의 관측소가 설치 돼 있다. 또한 국립 원자력 센터에도 관측 기기가 설치돼 있으나 이는 다른 목적으로 설치돼 있기 때문에 제외된다.

알마티는 매일 흔들리고 있다.

지질학자들의 통계에 의하면 지진은 겨울과 여름에 가장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봄과 가을에도 강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질학자들은 시간 주기 또한 파악하고자 한다.

약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지각이 살짝 가라 앉기는 하나 큰 흔들림이 갑자기 다가오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의 채굴 및 건설 활동 또한 지각을 자각해 지진 발생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

2019년에 11건의 느껴지는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른 해에는 이런 횟수가 30회에 다다르기도 했다.

또한 지역별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지진은 카자흐스탄의 남, 남동 지역인 키르기스스탄 국경 근처의 쿤게이 알라타우, 자일리 알라타우에서 발생한다.

지질학자들은 지역별 지진 위험 지도를 작성했으며, 이는 곧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 건설 업자들은 이를 참고하여 지진 위험 지역을 피해 건설 계획을 실시해야 한다. 지진 위험 지도는 2017년에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재 작성 됐다. 해당 기간 이전 건설된 건물들은 1층의 리모델링과 위험 요소를 제거하려 노력하고 있다.

알마티 일부 건물에는 저렴한 자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건물은 고강도의 지진 발생 시 즉각 무너질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알마티 시내는 과한 건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진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대형 지진은 주로 종파와 횡파로 나뉘어 발생하게 되며, 가장 늦게 발생하는 지진이 가장 큰 위력을 갖고 있다.

2018년 알마티 시와 지방에는 총 8개의 관측소가 설치됐고, 2019년 에는 자르켄트, 칠리크와 사티에 추가됐고, 2020년에는 서쪽 지역인 카스텍과 마이토베에 관측소가 설치되었다.

사디코바는 비상대책위원본부가 알마티 인근 센서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시 외각 지역에만 설치하는 것은 부족하며, 일본의 경우 모든 집에 센서가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관측소의 센서는 지진의 S-파가 감지 될 시 가스, 전기, 수도, 철도를 자동으로 중단시켜 즉시 경고를 하게 된다.

만약 자신이 지진을 느꼈다면 몇 초 이내에 엄폐를 실시해야 생존 확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사디코바는 알마티의 시민들은 대지진에 대비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진 대비 대피 훈련은 지질 연구소 또한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알마티는 일본의 대피 프로그램을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디코바는 지질학 연구소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적극적인 연구에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장 최근의 연구소 보수 작업은 2002년도에 이뤄졌다고 말했고, 그때 당시 아날로그 장비를 디지털로 바꾼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푸트닉

출처: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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