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8일 CIS 뉴스-BAO로 가는 길 3년 동안 폐쇄

2021년 4월 8일 CIS 뉴스 입니다.

 

BAO로 가는 길 3년 동안 폐쇄 예정

빅알마티호(Big Almaty Lake)로 가는 도로가 3년 동안 폐쇄될 예정이다. 알마티 관광국 마랏 아이나베코프 부국장이 “현재 해당 도로에는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빅알마티호로 가는 도로에 진행 중인 댐 건설로 인해 도로 개통은 지연되고 있으며 해당 댐 건설 공사가 마무리된 후에나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마랏 아이나베코프 부국장은 “무엇보다도 해당 도로 내 교통 금지에 대한 문제가 더욱 시급하다. 비상사태부는 해당 도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관광협회 라쉬다 샤이케노바 대표는 관광 명소인 유사이 계곡을 방문하는 길도 해당 도로를 거쳐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알마티 관광국 측은 “현재 우리는 비상사태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대체 방안을 마련해주길 요청하고 있다. 해당 도로에는 관광 명소로 연결되며, 국내 관광업이 발전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아직 협상 중인 단계이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빅알마티호수로 가는 도로는 모든 운송 수단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의미하는 일부 구역에서 산사태 등이 나타난 것고 관련하여 잠정 폐쇄되었다. 현재 관광객들은 빅알마티호수를 보기 위해서는 도보로 이동해야만 한다.

“알마티의 관광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참가자들은 알마티의 관광산업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검토했다. 해당 행사에는 알마티 관광국, Visit Almaty, Qazaq Oner 등에서 참가했다.

/텡그리트레블

 

새로운 세무 규칙에 개인 사업자들이 항의

주상복합 건물에 위치한 상점 주인들이 배송 송장 및 전자 송장 관련 파일럿 프로젝트에 대해 항의했다. 재무부 산하 국가소득위원회는 사업자들이 염려하는 규정을 제외시키기 위해 세법을 변경하겠다고 약속했다.

카자흐스탄 내 소규모 주상복합 건물에 위치한 상점 주인들이 이행하기 다소 어려운 세제 규정에 대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의 시범 운영 후에 사업가들은 고액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인해 그들은 차라리 자신의 상점을 폐점하는 방안이 낫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문제는 카자흐스탄 내 일부 제품에 대한 배송 송장을 작성하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시행되면서 불거졌다. 

카자흐스탄 국가소득위원회 자이다르 인케르바예프 부위원장은 관련 브리핑에서 “이러한 프로젝트의 도입은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이며, 이를 통해 가상의 수령자나 파산 혹은 청산된 회사 주소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배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업가들이 해당 프로젝트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국가 기관이 발급하나 명령서의 모순점, ‘전자 송장’의 정보 시스템, 가상 창고 내 상품 환불의 어려움, 서류 작성을 위한 오래 걸리고 복잡한 절차를 지적했다.

인케르바예프 부위원장은 “현재로서는 주상복합 상점 주인을 포함하여 소매업을 운영하는 납세자들은 배송 송장 작성 및 가상 창고 등을 시행할 필요는 없다. 단, 알콜 제품과 담배 제품에 대한 배송 송장만 확인하면 된다. 그 외 기타 제품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장관령 No.1424에 따라 파일럿 프로젝트 기간에만 완화 방안이 적용된다. 파일럿 프로젝트 이후에는 상점 주인들도 복잡한 서류들을 작성해야될 것이다.

이에 대해 인케르바예프 부위원장은 “그렇기에 현재 우리는 소매업자들이 배송 송장이나 전자 송장 작성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도록 세법을 수정하려고 한다. 즉, 해당 규정을 제외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파일럿 프로젝트는 2021년 10월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가소득위원회 위원들은 각 사례들을 살피고 상점 주인들에게 그들의 권리를 설명할 예정이다.

주상복합 건물 내 상점 주인들은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파일럿 프로젝트가 끝나면 고액의 벌금을 지불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자신의 상점을 폐점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알마티와 탈드코르간 내 5천개에 달하는 소규모 상점들은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또한 우스트-카메노고르스크와 북카자흐스탄주에서도 이러한 시위 운동이 벌어졌다.

/텡그리뉴스

 

코르다이 악졸 검문소 공사 마무리 후 재개장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와 울룩벡 마리포프 키르기스스탄 총리가 제9차 정부 간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양국의 국경에 위치한 “코르다이-악졸” 검문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정부 간 위원회 회의에서는 양국의 무역·경제, 투자, 농업, 수자원, 운송, 관광, 우주, IT, 산업 협력 분야에서의 협력 현안을 검토했다. 또한 이 외에도 교육, 문화, 보건, 국민의 사회 보호, 노동 이주, 자연 보존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역 간 협력, 국경 협력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내 협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카라수-악 틸렉” 검문소 내 국경 통과 화물 센터 설립의 전망을 논의했다. 해당 센터에는 야채와 같은 식품을 위한 현대식 창고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증 기관과 위생 기관 등도 세워질 것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센터에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산업 협력 발전을 위한 ‘산업 구역’이 생겨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총 2,500만불 규모의 키르기스스탄의 추이주(州)와 이스쿨주(州)에 도매-유통 센터를 설립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해당 센터에는 연간 2만6천 톤의 제품이 유통될 예정이다.

마민 총리와 마리포프 총리는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베사가쉬-키치 카프카” 검문서 현대화 문제, 양국 지역 간 포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인프라, 운송, 산업 협력 내 네트워크 강화와 식품 안전 보장을 위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내 대규모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의 투자 협력 증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스카르 마민 총리 역시 양국의 원활한 교역을 위한 ‘그린 회랑’을 강조했다.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카자흐스탄은 키르기스스탄에 1만 톤의 밀가루와 1천 톤의 밀씨앗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의 협상 결과로 제9차 정부 간 위원회 회의 프로토콜에 서명하였으며, 이 외에도 경제자유구역 ‘호르고스’와 ‘나른’의 협력 협약서가 체결되었다.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와 울룩벡 마리포프 키르기스스탄 총리는 ‘코르다이(카자흐스탄)~악졸(키르기스스탄)’ 검문소의 재개장식에 참석하였다. 해당 검문소는 2020~2021년에 진행된 공사를 통해 규모가 3.5배 증가하여 4,900m3에 달한다. 또한 차선은 2개에서 8개까지 늘어났으며 여권검사창구는 13개에서 34개로 증가했다. 이 외에도 현대식 검사 단지가 형성되었다. 결과적으로 일일 수용 규모는 차량 1천대에서 2,500대까지, 6천명에서 2만5천명까지 증가했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무역·경제 협력 발전에 복합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카즈인폼

 

eGOV에서  백신 접종 증명서 확인 가능

카자흐스탄 디지털개발·혁신·항공산업부 바그다트 무신 장관이 eGov mobile 어플리케이션에서 백신 전자 여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eGov Mobile 어플리케이션에 ‘디지털 서류’를 클릭하면 백신 전자 여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전자 서류는 3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접종자가 어떤 백신을 접종하였는지, 몇 회분을 맞았는지, 언제 접종했는지 조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해당 서류를 제시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무신 장관은 카자흐스탄 백신 전자 여권의 인정과 국제 시스템과의 통합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측과 협력 문제를 논의 중이다. eGov Mobile 어플리케이션에서 백신 여권을 확인할 때에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야 한다. 디지털 서류에서 해당 여권은 2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만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각 국민은 접종을 거부할 권리를 갖는다.

알렉세이 초이 보건부 장관은 카자흐스탄 시스템이 국제 정보 시스템과 통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백신 접종자들이 필요시에 정보를 제시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텡그리뉴스

 

알마티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은 거주지와 무관하게 접종 가능

알마티시(市) 공중보건국 나리만 타븐바예프 국장이 “알마티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거주지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지난 온라인 브리핑에서는 거주지에 등록된 관할 의료 기관에서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타븐바예프 국장은 “백신의 수량은 정해져 있다. 우선 접종자는 환자, 의료진, 경찰, 교사 등이다. 그들의 경우에는 예약에 따라 접종이 진행된다. 그러나 이 외에도 우리는 우선 접종자가 아닌 경우에는 접종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했다. 만약 알마티 거주자가 거주등록지에 따라 근처 병원을 방문한다면, 거절당하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알마티로 와서 생활하며 일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근무 지역에 따라 백신 접종을 진행하도록 허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알마티는 집단 백신 접종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덧붙였다.

/텡그리뉴스

 

카작 해외 입국 승객 설문지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

카자흐스탄에 입국하는 승객들을 위한 설문지 작성이 인터넷으로 가능하다고 디지털혁신 및 항공우주산업부 바그닷 무신 장관은 자신의 Facebook 페이지에 전했다. 

그는 «현재는 종이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으나 앞으로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사전 제출이 가능할 것이다. 유사한 프로젝트가 몰디브에서 성공적으로 실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카즈인폼

 

알마티 식물원 입장료 인상

4월 10일부터 알마티 중앙 식물원 입장료가 인상될 것이라고 Tengrinews.kz에서 전했다. 

식물원 연구 굴나라 스트바에바 소장에 따르면 4월 10일부터 성인 입장권 900 텡게, 대학생 입장권 630텡게, 연금 수급자 및 학생들 입장권 450텡게로 인상된다. 이 비용에는 특별 보호 자연 지역 사용이 포함된다.

«방문자들은 10회, 20회 입장권을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친구나 가족과 공유 할 수 있다. 10명 이상은 단체로 인정해 30% 할인을 받는다» 고 전했다.

소장은 «공공요금이 오르고 부가가치세 지급 이유로 입장료가 인상되었다. 또는 분수, 연못, 비디오 감시 시스템, 식물 손질 비용이 추가발생하고 직원 수도 증가했다»고 덧붙었다. 

/텡그리뉴스

출처: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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