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CIS 뉴스-카작 인플레이션 압력, 공공요금 인상에 영향

2022년 7월 25일 CIS 뉴스 입니다.

 

카작 인플레이션 압력, 공공요금 인상에 영향

Jusan Analytics에서 검토한 내용에 따르면, 연간인플레이션은 5월 14%였던 것에 비해 6월 14.5%에 도달했다고 한다. 인플레이션 강화는 모든 요소에서 발생했다. 식료품 가격과 비식료품 가격은 각각 19.2%와 13.2% 증가했다. 전달과 비교했을 때, 5월에는 각각 19%와 11.9%였다.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가 비싸지는 것은 세계 식료품 가격에서 계속적인 압력이 유지되고 있고 물류가 어려워지면서 수입 식료품 납품 비용 증가, 국가 통화 약세 등에 의한 것이다. 식료품 인플레이션에 일부 디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온 것은 식료품 가게에는 새로 수확한 식료품들이 공급면서 과일과 야채 가격이 6.4% 감소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 보조 정책에 의해 달걀류도 1.2% 감소했다. 비식료품 상품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이 현행하는 행정 규제로 인해 이전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유료 서비스 연간 인플레이션은 9.2%까지 증가되었다. 하계 기간에는 유료 서비스의 대부분에 수요가 증가하고 결국 이는 가격 인상을 불러온다. 하지만 규제된 공공서비스 요금 인상에 대한 모라토리엄은 부분적으로 서비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모라토리엄 실행 기간은 2022년 7월에 만료가 된다.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동카자흐스탄주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과 도시에서 연간인플레이션 속도가 가속화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향후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대한 위험성

•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함께 장기간의 지정학적 갈등은 공급망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이는 결과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 물류 비용의 증가로 연결된다. 

• 세계 주요 경제국들의 긴축 통화 조건에 대한 달러 지수 상승으로 텡게 가치가 하락하고 이는 소비자물가지수 장바구니에 포함된 상품과 서비스의 추가적인 비용 증가를 불러오게 된다.

• 국내 경제 활동의 감소/둔화의 신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공되는 재정 부양책 등으로 인해 국내 인플레이션 과정은 계속 증가하게 된다. 

• 향후 가격 인상 제지를 위한 행정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강화될 것이다. 국민들은 정책이 임시적인 것이라고 받아들이게 된다.

• 7월 초 자연 독점 조정 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전기사용료가 10~15% 인상될 것이라고 한다. 모라토리엄 시행기간이 완료된 이후 공공서비스 가격인상은 서비스 분야 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상품과 서비스 원가를 인상시키는 것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국내외 시장에서 친인플레이션 배경을 약화시킬 수 있는 명확한 전제조건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조건 가운에 우리는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그 범위가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에서 2022년 6월에 제시한 예상 범위를 초과하는 것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앞서 언급된 요인과 위험성들이 국립은행에서 올해 4월말 기준금리 결정에서 발표한 통화 조건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실현하게 만드는 전제 조건이다. 

/포브스

 

알마티에서 자동차 소유주의 가장 흔한 위반 사례

알마티에서 가짜 번호판을 사용하는 차량 30대가 적발됐다. 

알마티 도로에서 ‘코르가우 – 위험한 운전자’ 시스템을 통해 2,000건 이상의 심각한 교통 법규 위반 사례들이 적발됐다고 알마티 경찰청 언론 서비스는 보도했다.

“단 이틀 만에 이 자동화 시스템의 도움으로 순찰대원들은 가짜 번호판을 사용하는 차량 30대, 번호판이 없는 차량 12대,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운전자 26명, 의무 차량 기술 검사를 받지 않은 운전자 27명을 적발하였고 기존 벌금 미납여부가 확인된 차량 38대의 운전자들에게는 납부고지서가 발송됐습니다.”라고 알마티시 경찰청장인 예르잔 우자바예프는 전했다.

그 외에도 높은 벌금(1013,853텡게, 741,246텡게, 649,356텡게)을 납부하지 않은 외국 번호판을 단 승용차 3대도 적발됐다. 이 차량들은 압류되어 견인 보관소로 옮겨진 상태다.

/인알마티

 

우즈벡 노동 이민자 20% 증가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정보에 따르면 올해 1~6월 해외로 나간 우즈베키스탄 노동이주민 수가 2021년보다 20% 증가한 180만 명으로 집계됐다.

리아 노보스치는 일을 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떠난 사람들의 수가 180만 명이라고 온라인 브리핑에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 기준 약 150만 명의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해외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 중 100만 명 이상(63.7%)이 러시아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고용부 해외이주청은 2022년 1월에서 6월까지 우즈베키스탄 국민 약 4,000여명이 조직적이고 정식적인 채용 과정으로 일을 구해 러시아로 떠났다고 밝히며 이는 지난 2021년 동기 대비 5.7배 줄어든 것임을 지적했다.

동시에 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러시아에 단기 근로자로 거주하는 조사 대상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59%가 러시아 노동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직 귀국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스푸트닉

 

카작에서 학교 수업기간 2주 연장 실현 가능성

카자흐스탄에서 학교 수업 기간을 2주 연장시킬 계획이다. 교육부의 해당 명령 초안은”Открытые НПА” 포털에 게재됐다고 텡그리뉴스가 보도했다.

문서에 따르면 1학년의 수업 기간은 35주, 2학년~11학년(12학년)은 36주로 변경된다.

다가오는 학기부터 방학 기간을 다음과 같이 설정될 것을 제안한다.

가을 방학 – 7일(2022년 10월 31일부터 11월 6일(포함)까지);

겨울 방학 – 9일(2022년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8일(포함)까지);

봄 방학- 9일(2023년 3월 18일부터 26일(포함)까지).

1학년에게는 추가적으로 2023년 2월 6일부터 2023년 2월 12일까지 7일의 방학이 도입된다.

“2주를 추가하여 학교 수업 기간을 늘리게 되면 하루 수업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어려운 주제의 학습 강도를 낮추고 발달 교육 원칙에 따라 교육 과정을 구성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게 될 것 입니다.”라고 설명문은 말한다.

이 문서는 또한 여름 방학 일수를 줄이면 이전 학년도에 습득한 일부 지식 손실을 줄이고 청소년범죄와 학생들의 과로 및 질병 발생 위험이 감소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텡그리뉴스

 

카자흐스탄의 또 다른 휴일 제안

카자흐스탄 산업 인프라 개발부가 카자흐스탄의 또 다른 휴일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자콘이 보도했다.

따라서 새로운 공휴일 ‘주택 및 공동 서비스 근로자의 날 – 4월 16일’이 공휴일 목록에 추가된다.

설명문에 따르면 주택 및 공동 서비스(DHU) 분야의 근로자들은 24시간 국민들에게 난방, 전기, 물을 제공하고 거리의 청결을 모니터링하며 국가의 주택 재고 관리 및 유지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 조건을 제공한다. ‘주택 및 공동 서비스 근로자의 날’은 과거 소련에서 1966년 7월 넷째 일요일부터 기념되어 왔으며 러시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여러 CIS 국가에서 보존되어 기념되고 있다.

산업 인프라 개발부에 따르면 이 휴일의 제정은 해당 산업의 은퇴자들을 대체할 젊고 우수한 전문가와 엔지니어가 유입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택 및 공공 서비스 근로자 직업의 명성과 직업적 자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콘

 

카작 국민 절반 정도만 거리에서 안전하다고 느낀다

법 집행 기관에 대한 대중의 신뢰 수준을 보여주는 올해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3%만이 완벽히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이 항목에 예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60.6%로 더 높았었다고 텡그리뉴스는 보도했다.(Ranking.kz 참조)

동시에 37.8%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끼고, 2.7%는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며, 0.4%만이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조사한 결과 남성의 62%와 여성의 55%는 혼자 길을 걷는 것이 안전하다고 답했고 여성의 40%와 남성의 34%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답했다.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응답자들의 신뢰도는 검찰 37.5%, 경찰 36.4%, 반부패 서비스 24.4%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반부패 서비스를 제외하고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완전한 불신 감소가 관찰됐다. 응답자 중 1.5%가 검찰을 완전히 불신한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2%가 경찰을 완전히 불신한다고 답했다(지난해 2.6%). 반면 반부패 서비스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1.9%가 완전히 불신한다고 답해 지난해(1.2%)보다 완전한 불신이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거주 지역의 범죄율이 증가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2022년 4~5월 2.6%에서 1.9%로 감소한 반면 범죄율이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40%에서 40.9%로 증가했다.

/텡그리뉴스

 

카작 사망율 2009년 이후 최고치 나타내

카자흐스탄 인구 사망률은 수년간의 감소 이후 2019년에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2021년에는 인구 1,000명당 9.61명을 기록했고 이는 2009년 이후 최고치라고 Zakon.kz에서 보도했다. 

도시 지역에서 총 사망률은 농촌 지역 수치를 훨씬 초과했다. 농촌에서 인구 1,000명당 8.57명인것에 비해 도시에서는 10.33명으로 확인되었다고 finprom.kz에서 보도했다.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2021년 가장 높은 사망률이 확인된 지역은 북카자흐스탄주에서 1,000명당 15.58명, 코스타나이주 14.12명, 동카자흐스탄주 13.82명, 파블라다르주 13.79명으로 확인되었다. 

2021년 가장 낮은 사망률은 누르술탄 5.75명으로 확인되었다. 다음은 망기스타우주 6.14명, 투르케스탄주 6.63명, 크즐오르다주 6.96명, 쉼켄트 6.76명과 같다. 

사망률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제공하는 요인 중 하나는 인구계층 연령대이다. 구조적인 요인을 제거하는 방법은 통계학적 계수를 표준화 하는 것이다. 

성별 구성으로 살펴보면, 2021년 남성 1,000명당 누르술탄에서는 8.46명이 사망했고 북카자흐스탄주에서는 11.7명이 사망했다. 여성 1,000명당 누르술탄에서는 7.72명, 잠블주에서는 10.05명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21년 신생아 총사망률은 1,000명 출생아당 8.44명이었고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숫자였다. 

신생아 사망률의 경우 지역적 차이가 매우 크다. 도시에서는 1,000명당 10.46명에 도달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숫자이다. 농촌지역에서는 숫자가 비교적 적은 편으로 1,000명당 5.5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콘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부패 범죄가 많은 곳은?

1분기 결산 결과 국내에서 부패 형법 사건이 1,300건 등록되었다. 이는 작년에 비해 30.5% 증가한 것이라고 Zakon.kz에서 전했다. 

952건은 중범죄, 299건은 일반적 형법 사건, 48건은 경범죄에 해당했다. 하지만 13건의 사건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라며 Finprom.kz에서 전했다. 

가장 많은 사건은 뇌물을 주거나 받은 것과 사기이고 각각 374건, 358건, 그리고 220건 등록되었다. 또한 권력남용과 타인의 자산 행령 등도 매우 많았다. 

뇌물죄에는 뇌물을 주거나 받는 것과 뇌물 수수를 중개하는 것이 포함된다. 6개월 동안 여기에는 전체 부패와 관련된 범죄 중 767건으로 58.5%를 차지했다. 뇌물 수수를 중개한 건은 35건으로 연간 94.4% 증가했다. 

지역적으로 살펴보면, 뇌물 사건이 가장 많이 등록된 곳은 알마티주 89건으로 작년에 비해 85.4% 가했다. 상위 3위 안에 드는 다른 지역은 쉼켄트 69건(연간 68.3% 증가), 누르술탄 68건(6.8% 감소)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모든 지역 가운데 뇌물 사건이 가장 적은 곳은 아크몰주로 11건 등록되었으며 연간 2.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2년 1월~6월 총 결산 결과, 뇌물 형법 사건으로 재판에 송치된 피고인은 총 448명으로 이는 작년 상반기에 비해 13.5% 감소한 것이다. 

용의자로 인정된 사람은 827명, 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610명이었다. 

재판에 회부된 사람 중 피고인의 17.2%는 시장과 그의 부하 직원이었고 이는 총 77명으로 연간 3.8% 감소한 것이다. 다음은 내무부 기관 직원 73명, 국가 안보 위원회 국경 수비대 27명으로 집계되었다. 

카즈흐스탄 부패방지청에서는 5명이 재판으로 송치되었다. 

/자콘

 

2022년 카자흐스탄 석유, 우라늄, 밀 수출 증가

QazTrade 보도에 따르면 2022년 1~5월 카자흐스탄의 무역액은 513억 달러로 전년 동기(365억 달러) 대비 40.7% 증가했으며 수출액 또한 59.1% 증가한 342억 달러에 달했다.

수출 증가는 원유(91.2% 증가); 합금철(61.1% 증가); 우라늄(2.6배 증가); 구리 및 구리 음극(25.3% 증가); 밀(61.3% 증가); 황(승화된 혹은 콜로이드 황 제외)(3배 증가), 석탄(92.5% 증가)과 같은 상품의 공급 증가로 인한 것이다.

2022년 1~5월 카자흐스탄의 수입액은 14.4% 증가하여 171억 달러에 달했다.

수입 증가는 자동차 차체(2.4배 증가), 소매용 포장 의약품(41.6% 증가), 구리 광석 및 정광(11.6배 증가), 기타 철금속 제품(2.2배 증가), 자동차 및 트랙터용 부품 및 액세서리(45.1% 증가), 스파크 점화 내연 기관(2.3배 증가), 전화기(21.9% 증가)와 같은 상품 수입에 기인한다.

2022년 1~5월 카자흐스탄의 비광물 상품 유통액은 253억 달러로 전년 동기(210억 달러) 대비 20.4% 증가했다. 비광물 상품 수출액은 34.7% 증가한 97억 달러, 수입액은 12.9% 증가한 155억 달러에 달했다.

/포브스

 

키르기스 마나스 공항 현대화 계획

올해 마나스 공항 현대화 보수 공사에 대한 입찰과 협의서에 서명할 계획이라고키르기즈스탄 국영민간합작 센터 산자르벡 볼라토프 센터장이 발표했다. 

그는 ‘어떤 국영민간합작 대규모 프로젝트를 2022년에 실시할 것인가’라는 내용으로 Sputnik Kyrgyzstan 보도실에서 브리핑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타당성 조사 준비는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지난 6월에는 독일, 한국, 인도, 아르헨티나, 러시아, 터키, 프랑스 기업이 참여해 투자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컨퍼런스 후에 다른 기업들이 문의를 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입찰 게시에 대해 논의를 마친 상태입니다.”라고 볼라토프 센터장이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의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를 지원하고, 직항을 열며, 서비스 개선, 항공 산업 이용에 관한 국가 소득 인상 등 다른 많은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영민간합작은 민영화가 아닙니다. 이는 일시적인 관계로 이로 인해 우리는 공항을 보수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다음에 다른 공항에 관한 프로젝트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국영민간합작 센터의 센터장이 언급했다. 

볼라토프 센터장은 올해 입찰을 하고 합의서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마도 향후 2년안에 우리는 공항과 활주로를 보수하고 현대화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화물 터미널과 주차장, 플랫폼을 세우게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센터장은 몇몇 결과가 내년에는 보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주요한 과제 중 하나는 70년대에 만들어 져 전체적으로 보수가 필요한 활주로를 확대하고 보수하는 것이다. 

한편, 국내 대규모 공항 마나스와 오쉬는 얼마전 정부에서 터키기업 Nida에 양도하려고 계획했다. 협의서에 2년간 5억 1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되면 공항 지분의 50%를 받을 수 있다고 서명했다. 이 기간 동안 기업은 활주로를 3등급까지 올리고 양쪽 공항에 화물터미널과 공항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었다. 

/스푸트닉

 

우즈벡, 2022년 국제 관광지 목록 50위 안에 포함

미국 신문 TIME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이 2022년 세계 최고 관광 명소 목록에 올랐다. 목록에는 우즈베키스탄의 그레이트 실크로드 도시들인 히바, 사마르칸트, 부하라, 테르메즈가 포함됐다.

또한 올해 히바와 부하라는 ‘이슬람 세계의 관광 수도 – 2024’ 와 ‘세계 장인의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부하라의 고대 기념물은 이슬람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포함됐다.

우즈베키스탄은 또한 러시아 국민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가 돼가고 있다. 지난 6월 ‘러시아의 날’ 연휴 동안 우즈베키스탄은 가장 인기있는 외국 노선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여름 기간 동안 러시아에서 우즈벡 도시들로 가는 항공편 가격이 36.5% 저렴해 졌다.

로스투리즘은 우즈베키스탄의 러시아 관광객 수가 올해 7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할 시 30% 증가한 것이며 향후 3~5년 안에 관광객 흐름은 4배로 증가하여 최대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지난 3월 초,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정부는 양국 간 관광객 흐름 성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20개 조치 계획에 서명했다.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은 ‘관광의 해’를 개최하고 국경을 초월한 관광 루트 “그레이트 실크로드” 개발과 축제, 미식, 와인, 익스트림, 겨울 및 기타 유형의 특별 관광 패키지들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을 위한 스터디 투어도 마련될 예정이다.

/스푸트닉

 

카작, 법적 문제 차량의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 고려

카자흐스탄에서 법적으로 그리고 은행에서 문제가 있는 자동차를 수입하는 것에 제한을 걸 수 있다고 국무총리부 대변인실에서 보도했다. 

“카자흐스탄에 문제가 있는 자동차가 생기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행정적인 개선을 위해 임시적 입국을 포함해 자동차 수입 규정 초안을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자동차 감독 강화 매커니즘을 고려하고 있고 특히 국내 수입에 제한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외국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법 위반 없이 카자흐스탄 영토내에서 사용하는 차량에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지난 수요일 발표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지금부터 법을 어긴 해외 차량이 국내에 수입되는 사례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담보로 설정이 되어 있거나 도난당한 차량, 허위 번호판을 단 차량들을 사용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외국의 법집행기관과 함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자흐스탄에 수입된 35,000대 이상의 차량이 은행적으로 아니면 법적으로 제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600대 이상이 수입되는 당시 유라시아경제연합 참여국 법집행기관이 수색하고 있는 차량으로 밝혀졌습니다.”라고 국무총리실에서 언급했다. 

/카즈태그

 

3년 만에 운동장에서 열리는 ‘한민족 대축제-우리는 하나다’

카자흐스탄 한인회(회장 강병구)는 7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3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운동장에서 ‘한민족 대축제-우리는 하나다’ 행사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두 해를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하며, 행사 취지와 의미를 이어왔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전세계가 심각한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고 단체 활동 허용과 검역이 완화된 것을 고려해 3년 만에 운동장에서 모여 예전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모습 재현을 기대하고 있다.

‘한민족 대축제-우리는 하나다’ 행사는 고국의 추석 당일인 9월 10일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율했다.

최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카자흐스탄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염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행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현재 알마티 한국교육원 근처 ‘아바야 스포츠콤플렉스’를 우선 순위에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규모는 한인과 고려인 동포 등 최대 약 1천 명 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다양한 놀이와 문화 행사를 구상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한인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가장 큰 문화 행사인만큼 기관과 기업의 관심과 협조, 후원 어느때보다 필요해 보인다.

행사에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별도 지면을 할당해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출처: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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